Life/Life2009.09.12 13:37

현재 DSLR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이다.

SLR세대는 건너뛰고 이야기 하면,

캐논은 발빠르게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여러 렌즈군과 바디를 내놓으며 시장을 독식했고 (대신 기름을 유출했으며)
무언가 기술을 선점한채로 다른 경쟁사가 기술을 발표할때마다 '우리도 있다능!' 라면서 대처하면서 내놓는 느낌이다.
수많은 렌즈를 보유하였으나 이미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핀문제가 유명한 메이커.



니콘은 캐논을 쫓아가는 형세로 가던중 재작년, 작년에 연이어 괴물스런 바디를 내놓으며 마켓쉐어를 캐논대비 동등으로 가져갔고(외계 기술을 손에 넣었다는 소문도 있다)
잘 나가다가 최근 발표한 d300s에 삐끗한 느낌이다.



펜탁스는 istD로 야심차게 DSLR에 뛰어들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과거 SLR의 왕좌, 선구자적 역할은 내놓은지 꽤 되었다.
분명 떨어지는 바디 퍼포먼스에, 오래된 렌즈군(최근엔 DA*로 리뉴얼되서 나온다만)이 문제.
하지만 그 색감만으로 많은 열성팬을 확보. 그리고 작고 이쁜 ltd 렌즈도 한몫.
결론은 K-7, K-m 이전엔 펜탁스는 조금은 어두운 행보를 보여준게 사실이다. (지금도 그리 밝다고는...)



올림푸스는 애초에 APS-C 35mm판형 대비 1.5배 크랍 판형 이상에 관심을 버리고, 독자적으로 Four/Thirds 마운트로 그들만의 풀프레임을 구축해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동지 : 파나소닉) 작고 이쁜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메이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그들만의 렌즈군이 부족하여 안타깝다.
실내용 카페 단렌즈 값이 100만원부터 달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시그마 렌즈는 논외)



후지나, 시그마, 이곳은 내가 범접해보지 못해서 평을 못하겠다.



미놀타는 시대를 앞서간 기술을 선보였으나 과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인지(근접센서 연동 LCD off라거나, SR이라거나) 망해서 소니에 흡수되었다.


DSLR 머리통에 무슨 SONY마크냐 꺼져 역시 소니는 까야 제맛, 이라는 이야기도 공식처럼 나도는 마당에,  무엇이 사람들을 끌리게 만드는 것일까?




소니가 카메라 업계에, 아니 정확히는 DSLR에 뛰어들면서 제휴를 맺은 곳은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혹은 칼짜이스)이다.

흔히 세계 3대 렌즈라고 평하는 라이카(Leica), 칼짜이즈(Carl Zeiss), 나머지 하나는 로덴스톡이란 이야기도 있고... 사실 나머지 하난 잘 모르겠다 ㅡ_-;;
(그러나 확실한건 사진은 렌즈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거고,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렌즈면 다 좋다)

하지만 칼짜이스를 AF를 사용해 쓸수 있는건 현재 '소니' 가 유일하고
칼짜이스를 동경해 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소니에 기웃거려보게 되어 있다.


'도대체 무엇이? 칼짜이즈의 무엇이 그리 좋다는 것인가? 그래 내가 한번 써보자'


이런식으로 다들 한번씩 소니에 발을 담그고 가는데
(물론 a100, a200, a300 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번들 & 신번들 계열로도 충분히 만족하신다)


프로츄어들은, 혹은 돈지럴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대차게 달려보고 싶은게 바로 이 망할 카메라 취미다.


뭐 여튼 그래서 작년에 소니 A900이 발매되었을때 사람들은 열광했으며(하지만 열광과 판매량은 비례치 않는다)


모 사이트의 소니 포럼에 가보면 1/3이상이 자기 사용기종을 a900이라고 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식 소니 보급기라는 설도... -_-)


과연 소니! 라는 가격 책정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소니에 정착하였고(펜탁스 -> 니콘 -> 캐논 -> 올림 -> 소니)
아마 영원히 떠날일은 없을것 같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와 같은 Carl Zeiss와 제휴한 소니 DSLR을 쓰다보면, 스트랩도 왠지 T*를 써보고 싶고 그런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니즈를 읽었는지 소니는 작년 a900 예약판매때 T* 스트랩을 경품으로 주었는데, 본인도 이뻐서 하나 샀었다.

하지만 그런 고객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든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이것 ☜ 클릭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소니에서 경품으로 제공한 스트랩이 아닌 개인구매한 나같은 경우, 아마 떨어지면 보상을 못받지 싶었다.

다행히 이 분은 보상을 받았는데...


바로 이것 ☜ 클릭


내가 생각해봤는데 a900 + Zeiss 떨어지면 조땔것 같아.

난 소니에서 예판으로 준게 아니잖아?

아마 난 보상 못받을거야.



사용중인 스트랩을 잽싸게 박음질이 단단한 번들스트랩으로 바꾸었고, 장농속에 쳐박쳐박 해두었었는데, 이제야 보수가 끝났다.

거진 반년간 버려둔 -_-;;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원래는 저 금속 단추같은게 없다.

목적은 저걸 박아서 끈이 빠지지 않게 처리하는것.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저런 금속형 단추를 양쪽에 박았을때 본체에 스크래치 나는 문제는

가죽세공 lv 15의 가죽세공 마이스터께 잘 비빈 결과 이렇게 뒷면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셨다.


이제 번들 스트랩은 잠시 쉬게 해주고, 샤방샤방한 T* 스트랩으로 돌아다녀보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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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Korea Life2009.05.08 00:32

얼마전 COEX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무언가의 이유 때문에 병원 다녀오는 길이었지만...

적어도 잠깐 나갈때라도 사진기를 갖고 다니지 않으면 이놈의 쥐젖 내공은 늘어나질 않는다.
게다가 업무가 업무다 보니 주말도 그야말로 감지덕지인 판에,
가급적 외출할땐 항시 최소한 50.4나 135.8 하나는 물리고 나가는 편이다.
(SAL2470ZA은 50.4 영입후 좀 뜸해졌다;;)

그렇게 COEX다녀오던 길에, 내 평생 꽃 촬영은 처음이었지만, 꽃들이 너무나 봄을 맞이해 서로를 뽐내듯 경쟁하고 있어서
사진기에 담아주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론 실력이 개차반이지만 -_-



DSLR-A900 | 1/32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 겠어요"

지나가는 길에 보인 동상, 안타깝게도 무뇌아들임이 판명되었다.


DSLR-A900 | 1/50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진달랜가... 철쭉인가... 난 이런걸 구별할 정도로 식물학에 조예가 깊지 않다.

그냥 이쁜 꽃이면 이쁜것 뿐

DSLR-A900 | 1/64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노출이 오버는 아닌거 같은데... 햇살이 너무 강했다...

다음엔 EV -0.3이나 -0.7 주고 해봐야겠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요새 진달래로 추정되는 품종은 색깔이 다양한가 보지?? 흰색도 있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것도 햇살이 너무 강해 외곽선이 죽은듯하다.

DSLR-A900 | 1/160sec | F/8.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좀 채도도 낮추고... 밝기도 낮추고 해봤는데... 어라 이거 니콘feel

DSLR-A900 | 1/800sec | F/2.8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색 참 이쁘다... 내가 PENTAX에서 시작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강렬한 RED야말로 사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색이 계조가 다 죽어서 색구분도 없이 떡지면 곤란하지만...)

DSLR-A900 | 1/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안녕 하르방?"
님이 있을곳은 이곳이 아니라 제주도일텐데...

DSLR-A900 | 1/8000sec | F/1.8 | 1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1/8000초의 미학 -

셔터막 두장이 올라가는 사이 세상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진달래 잔치, 연분홍, 자주, 분홍, 그리고 초록잎

DSLR-A900 | 1/125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걸 팬지라고 하나 데이지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사진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αOrange 색이니까... (소빠 인증)

DSLR-A900 | 1/50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뭉게뭉게 보라구름밭에 꽃이 피어있어요.

왠진 모르겠지만... 발키리 프로파일1의 스즈란(鈴蘭) 초원이 떠올랐다.
은방울 꽃은 아니다만...






봄의 향기가 모니터 너머로 1g이라도 전해지면 좋겠다.
(문제는 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여름이 왔다는 거지만...)

※ 디스가이아2 악타레편 번역하는건 12시 퇴근후 하기엔 너무 벅참 - -; 주말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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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Korea Life2009.04.07 00:59

하루라고 해도 거창한거 없고, 병원 잠깐 갔다 오면서 찍은거...

세로그립은 정작 스트랩 처리를 못해서 안끼고 나갔다 왔었다 -_-;;


DSLR-A900 | 1/100sec | F/1.4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우리집 8년차 개년, 지가 사람인줄 안다... 침대에서 누워서 잔다 -_-;; 내가 이불덮어주면 같이 이불덮고 잔다...

DSLR-A900 | 1/1600sec | F/1.4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동물원에 갔어요, 말 두마리가 사람과 같이 철창안에 있네요.

DSLR-A900 | 1/250sec | F/8.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나소나 다 찍어본다는 벚꽃사진, 좀더 밝게 보정하고 싶지만  -_-... 포샵 켜기가 귀찮다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용기있는 오토바이 운전수, 음, 진짜 용감하다 헬멧도 안쓰시고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맨날 찍어보는 샷, 저번엔 50.4 + 듣보UV, 생50.4 샷이었기 때문에 이번엔 50.4 + BW010 샷

미-------------세하게 고스트 보인다. 미-------------세하게 -_-

신경 안쓰일 수준, 이정도면 뭐 clear지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가장 만들기 쉽고 보기도 쉽고 왜곡도 적은 50mm영역에 담긴건

교회 팜플렛을 나눠주는 아저씨였다.

아 존나 기분 나쁘네, 렌즈가 썩는구나. 너희나 믿어. (혼자 조용히 믿는 기독교 분들은 제 욕설에서 예외입니다)

DSLR-A900 | 1/4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희를 사 주세요

사실 좀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는데...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 _-;;

잘 보면 우측 하단에 봉고차 뒤에서 찍은 티 난다...

DSLR-A900 | 1/32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나리... 철창옆으로 잘도 피었다.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갈색벽과 담쟁이 시든것이 풍겨내는 폐허같은 느낌때문에...

DSLR-A900 | 1/8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안찍을수가 없었다. 이건 베지터

너가 사이어인의 왕자냐?  -_-; 차마 정면에선 못찍었다...

DSLR-A900 | 1/2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벚꽃~ 그러고보면 우리동네도 환경은 나쁘지 않구나...
사이어인의 왕자도 있고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언제나 설레이는 순간, 택배.

그러고보니 최근 6 working day에 받은 택배가 4건

-_-;;

DSLR-A900 | 1/125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마지막으로 우리 강아지... 간식 사왔다... 이땐 내가 대소변 바닥에 지려서 겁나 혼낸 직후라 발광하지 않고 있다.

거의 하늘을 날 정도로 갈궈줬지...

실내라 셔속 확보를 위해 조리개를 열었고 그덕에 얼굴빼고 다 날아갔다... ㅡㅡ;;



결론 : 50.4는 스냅용으로 최고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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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04 01:22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속설로, 소니의 세로그립은 또하나의 바디다. 라고들 한다.

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타 메이커의 세로그립은 대개 그야말로 셔터만 하나 추가되있달까 -_-

그런 느낌의 세로그립이 많다. 혹은 배터리 추가슬롯 개념일 뿐이라거나...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


어머나 빌어먹을 명박 쥐마켓에서 퍼왔더니... 아무튼 D80,D90용 세로그립이다. 버튼은 음... AEL? 로 추정되는 버튼 하나와, 앞쪽엔 셔터 버튼이 있겠지


이건 캐논의 400D, 350D던가... 모델이 많아서 잘은 기억 안난다 -_-; 아무튼 캐논 보급라인업의 세로그립.

그럼 좀 상위 기종들의 세로그립은 어떨까?

먼저 캐논의 완전 밀리언 셀러(느낌상) 5D 세로그립을 보자


사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블로거의 사진에서 퍼왔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kalslife/80062958290)

무단도용은 죄송합니다 (_ _);

(※ 블로거분의 글 내용중에 세로그립이 아니라 배터리 그립이 맞다, 는 내용이 있는데... 적어도 소니는 세로그립이 맞는듯 합니다. 제품명부터 VG, 즉 Vertical Grip이거든요, BG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아무튼 캐논의 나름 플래그십(나름이다 나름...)인 5D의 세로그립마저 버튼은 측거점으로 추정되는 버튼, 밑에건 뭘까 -_-;

아무튼 두개다;;



니콘의 D300/D700용 세로그립, AF-ON버튼 이외에 없다... 단촐하다...


하지만 소니는 A700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세로그립 = 또하나의 바디, 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사용자에게 주입하고 있고

...돈을 갈취해가고 있다 -_-


출처는 DCINSIDE

(A700 세로그립 리뷰는 이곳에)

보라, 아름답지 않은가?, 말그대로 A700의 바디 우측을 그대로 떼다 옮겼다

조그스틱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_-

물론 이렇게 고스펙에도 단점이 있으니, 값이 비싸진다    ㅡ.,ㅡ



이런, 경쟁사와의 세로그립과는 차별화된 세로그립 전략이, a900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

사진과 함께 보자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어머!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요새 택배는 배송완료후 수신자 정보를 떼간다. 마음에 든다 -_-, 저거 그냥 버리면 주워다가 악용하는 샛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의외로 박스가 가벼워서 놀랐다... 세로그립이라면 엄청 무거울줄 알았는데, 완전 가벼움 -_-

하지만 배터리 2개가 끼워지지 않은 상태라는건 고려해야한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떼어놓을수 없는 조합, VG-C90AM, NP-FM500H

FM500H의 경우 이전의 FM50H, FM55H등과 다른점은, InfoLithium이라는 거다. 배터리의 잔량이 정확히 %로 나온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개봉! 설명서와 그립, 단촐한 구성

근데 50만원 ㅅㅂ;;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보이는가, 이 아름다운 자태가 -_-... A900의 바디 우측면이 그대로 떼져서 옮겨진듯하다.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슬롯을 열면 주의사항이 있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넣을때 저렇게 넣으라는것, 실제로 걱정할 필욘 없는게, 저렇게 안하면 아예 안들어간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저기 설명서에 보이는 3번과정, 저게 어느건지 몰라서... 배터리 접촉단자를 뽑아야 하는가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쇼트방지용(?) 흰색 플라스틱이었다, 노란봉투 잘 뒤지면 나오니 쫄지 말자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정면, 실제로 만져보면 누구나 공감할수밖에 없다

쩐다

그야말로 손에 착 달라붙는다. 어마어마한 그립감.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이건 추가로 구입한 속칭 추배

싸보이나? 웃기지 말자 -_- 소니다, 98000원이다


허허허, 두개 합치면 50+10 = 60만

-_-;;

그래서 두개 결합샷을 보자... 두개 결합했으면 당연히 a900으론 못찍겠지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배터리는 이런식으로 연결한다. 아주 경쾌하게 맞물리니 경고에서 보여지는 사고는 일어나기 힘들다.

FinePix F11 | 1/7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정면, 사실 크기가 부담된다 -_-;;

이것이 바로 A900 완전체!!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후면, 버튼의 향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저기 너덜거리는 핸드그립, 저거 어디다 달아야 제일 편할까;;

아직 어색하다... 세로그립은 난생 처음이다 -_-, 가격인상덕에 갑자기 지르게 된거라;;


마지막이라서 새삼 덧붙이자면, 4/1일부로 소니 악세사리 가격이 대폭 또 인상됐기에, 3/30일에 미련없이 질렀다.

두개 합쳐 44만원

-_-, 지금 인상된 가격의 세로그립보다도 5만원 저렴하다

무엇보다 지금 내가 샀던곳은 가격이 인상됐다 ㅋㅋㅋ


하지만 아무리 돈을 부어도 사진찍을 시간은 없다 -_ - 에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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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Korea Life2009.03.17 23:20

자고로 야근은 째고 야자도 째고 월급은 질러야 맛이고 전자제품은 질러야 맛이고 렌즈는 샀으면 찍어야 맛이렸다.


포스팅이 늦은건 일상사가 바빠서 그러니 이해바랍니다만 아무도 보지 않는 블로그에 혼자 기록 남기겠다고 포스팅 하는데

하루 hit수 따위 알게 뭐람.

일단 갑시다.




COEX 서울인터콘티넨탈 백화점이던가 -_-; 이름이 기억 안난다... 하여튼 5번 출구 백화점 옆구리에 걸려있는 모델 사진



DSLR-A900 | 1/64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AGNONA?...

미안하다... 무슨 메이컨지 모르겠다 ㅡ.,ㅡ;; 전자제품이라면 빠삭하지만 명품이나 일반 메이커 잘 모른다...


DSLR-A900 | 1/640sec | F/4.5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100mm영역, 조-금 다가온다. 참고로 말하자면 여기 찍은 위치는 4차선 도로 반대편 인도 폭 가장 먼 쪽이다.

DSLR-A900 | 1/50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35mm, 이게 CarlZeiss 135mm F1.8과 화각이 같다 이거지

조리개는 다르다, 마는 화각도 다를지도 -_-;; 스펙 봐야 안다...

같은 135라도 플렌지백과의 거리일 뿐이지 제조사가 만든 스펙과는 차이가 있지

라고 김챸카군에게 배웠다.

DSLR-A900 | 1/500sec | F/5.0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200mm였을거야 아마

실제로 화각 당겨지는거 보면 무섭게 당겨지기 시작한다.


DSLR-A900 | 1/400sec | F/5.6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300mm, 이게 SAL70300G 의 영역 최대 망원

하지만 SAL70300G가 200~300mm영역대는 보너스 스테이지, 라는 평이 있는 반면에, 은갈치는 정말로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최대망원 400mm의 사진

원본으로 본다면 알겠지만 포스터(?)의 픽셀도 보인다. 오오 놀라운 광학의 세계


DSLR-A900 | 1/64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자리에서 좌측으로 90도를 틀어서 약 50m? 바깥의 배경압축 실험

400mm의 세계는 이런거구나 -ㅅ-;;


DSLR-A900 | 1/5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사거리에서 내 위치를 원점 기준 3사분면이라고 하면, y축 + 영역으로 약 50m 바깥.

사실 내 눈으론 저  번호 표지판이 보이지도 않았다 -_-;;


DSLR-A900 | 1/200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길을 건너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는 우체국 간판 역시 샘플샷

이번엔 70, 135, 200, 400인가? 조금 샘플링을 적게 해봤다.


DSLR-A900 | 1/160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주광하에서 참 망설임 없이 칼핀 칼선예도를 보여준다.

DSLR-A900 | 1/1250sec | F/5.0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게 200mm던가 300mm던가

색수차도 거의 안보인다. 굿

DSLR-A900 | 1/125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400mm영역, 우편취급 글자가 살짝 소프트한데 심도가 안맞았나 ㅡ.,ㅡ; 모르겠다;; 적어도 우체국 표지는 굉장히 깔끔하니까


DSLR-A900 | 1/5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지금 저 허리 어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듯이, 저기다 핀 맞춰두고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실수로 조금 늦게 눌렀다.

헌팅에는 약간 포커싱이 느리지만 못할건 없더라.


DSLR-A900 | 1/2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주광 약 1/400초임에도 블러가 일어난 영상. 이때 도로 한가운데라서 -_-; 은갈치 들고 찍기가 좀 거식 해서 후딱 찍느라

흔들렸나보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괜히 지나가는 풀(?) 찍어보기

심도 꼬라지 하고는... 저렇게 배경이 날아가면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알아


DSLR-A900 | 1/32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체통, 이것도 한 30m는 떨어져있던거 같은데...

원래 색엔 가깝지만, 발색면에선 니콘스럽게 나왔다. natural로 찍었나??


DSLR-A900 | 1/160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플레어 테스트

그야말로 우하단에 플레어 맞은 부분+그쪽 라인 빼고는 양호, 저 플레어 생긴 부분도 뷰파인더 상에서는 신도리코 간판부터

완전 플레어 작렬이었는데, 많이 잡힌거다.

아마 그냥 듣보잡 UV끼고 나갔으면 완전 작렬했겠지

DSLR-A900 | 1/4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5번 출구 바로 앞에 주차되있던 오토바이

야마하?

오토바이가 이뻐서 찍어봤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도 거의 30m물러나서 찍은거 -_-;;

400mm의 영역을 느껴보고 싶었다.



DSLR-A900 | 1/500sec | F/8.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뭐... 별 의미없이 찍었나보다, 단순히 수평을 맞춰보려고 -_-;; 격자 샀으니 왼쪽 수평은 맞춰봐야지;;


DSLR-A900 | 1/80sec | F/5.0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코엑스 픽스딕스 내부에서 찍어본 샷, 스트로브 없이 좀 떨렸나보다.

이게 은갈치

DSLR-A900 | 1/40sec | F/5.0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게 유령(SAL70200G)

DSLR-A900 | 1/160sec | F/2.8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것도 유령

사실 실내에서야 이득이 유령이 크지만, 바리에이션은 분명 은갈치가 위다.


DSLR-A900 | 1/160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내 은갈치, 즉 이 사진은 유령으로 찍은것.

확실히 F2.8은 실내에서 큰 잇점이다.

하지만 4.0~5.6도 못찍을건 없지.

DSLR-A900 | 1/100sec | F/2.8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유령, 확실히 포커스는 빠른 편이다. 조용하고.

뭐 그래도 은갈치도 SSM이기 때문에 잘 잡히더만 ㄲㄲ

DSLR-A900 | 1/80sec | F/5.6 | 400.0mm | ISO-800 | Off Compulsory

픽딕 간판 찍어보기

의미가 없다. 그냥 테스트 샷



DSLR-A900 | 1/320sec | F/5.6 | 21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코엑스 입구의 비비디 바비디 부

드래곤볼에 악역으로 나왔던 애들이 다 있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베니건스, 분명 내 기억에 경기도 어느 베니건스에서 음료 대신에 세정액 접대해서 난리났었지.

베니건스 아닌가??


DSLR-A900 | 1/32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버지, 어머니, 딸

그들의 행진

DSLR-A900 | 1/20sec | F/5.6 | 40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실내에서도 은갈치로 이정도는 찍을수 있다. 누가 은갈치가 실내에서 개차반이래??

DSLR-A900 | 1/60sec | F/4.0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번에도 역시 여기서 테스트

역시 필터는 좋은거 써야 한다. 이건 진리다.






뭐 써보고 사용기를 써야지, 주말에 잠깐 써서 언제 올리누 -_-;;

그냥 결혼식 러쉬때 은갈치 불좀 뿜어주고 샘플링 하면 되겠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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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3:05

야밤에 포스팅 하기가 피곤하지만, 지르머로서 안할수 없도다.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금번 Sony에서 알파마운트용으로 새로 제작한 초망원 렌즈 70-400mm구간을 책임지는

SAL70400G이다.

상품 정보는 요기를 클릭 하면 볼수 있겠다.


Brand Sony
모델명 SAL70400G
70-400mmF4-5.6G SSM
광학부 렌즈구성 18매-12군
APS-C 타입장착시 35mm 환산 105-600
Full-Frame 화각 34° -6° 10'
ED Glass ED: 2
  -
조리개 조리개 날수 9
조리개 타입 원형조리개
최소조리개 F22-F32
포커스 포커싱 타입 인터널 방식
포커싱 방식 Super wave Sonic Motor
최소초점거리(m) 1.5m
최대촬영배율 0.27x
필터구경 77mm
후드 화형 바요네트방식
손떨림 방지기능 알파 바디지원
마운트 소니 알파마운트
크기 94.5 mm x 196mm
무게 1490g(삼각대마운트제외)


가볍게 복사해주는건 우리네 저작권 의식 룰루♪♬

붉게 표시한건 나름 렌즈스펙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화각은 34'-6' 사이, 이건 뭐 -_-... 비구면 렌즈는 2장, 색수차와 왜곡에 강합니다.

포커싱은 SSM이다.  스무스하게 잡아준다.

최소초점거리는 1.5m로 타사 메이커의 초망원 줌에 비해 짧다. 이것이 큰 장점.

최소초점거리가 2m 이래버리면 70mm영역 쓸때 답이 없다 -_-;;...

무게는 뭐... 이정도면 슈퍼망원줌 렌즈 치고는 가벼운 편이다. 자세한 무게 이야기는 밑에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다. 모든 지름 신고는 박스에서 시작된다(응?)

은갈치 한마리 받으세유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를 여니 뽁뽁이에 담긴 박스가!!

갈치가 왔구나 갈치가!!


뽁뽁이를 거친 손길로 제거하니 일시불로 결재한 70-400G 은갈치가 한마리 와있네요.


오오 이거슨 SAL70400G F4-5.6



봉인되어 있다. 신기하게 알파 시리즈는 렌즈는 봉인이 되어있는데 바디는 전혀 -_- 봉인을 안한다.

그런데 잘 보면 테이프가 옮겨 붙여진 자국이 -_- 설마 중고는 아니겠졈;;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베었다! 나의 커터칼 앞에 봉인 테이프 따위 부질없도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왼쪽부터 렌즈&파우치, 박스, 보증서 등등에 파우치 스트랩(?)과 사은품으로 받은 켄코 UV 77mm

하지만 난 이때를 대비해 77mm B+W MRC를 사놨지 ;-)


봉인을 푼 은갈치, 여러단계로 포장이 되어 있다. 후드 따로, 렌즈캡부분 따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체결샷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일단 저기 보이는 삼각대 거치대와, 마운트 부분 빼고는 모두 플라스틱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2kg도 넘었겠지.

하지만 후드가 너무 약해보인다. 물론 플라스틱 후드기에 나중에 잃어버려도 새로 사기에 금속후드보단 싸겠지.
(참고로 SAL2470ZA의 철제 후드는 가격이 15만원이다 -_-)

사실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때 렌즈가 묵직하고 두툼해보인다기보다는, 가볍고 촐랑이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물론 들어보면 무겁다;;)

그리고 아래, 왼쪽, 위에 각각 초점고정 버튼이 달려있다. 우측에 없는 이유는 세로 사진 찍을때도 렌즈의 우측이
지상을 향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어느 구도에서도 누르기 쉽게 해두었다. 하지만 불편한점도 있으니

나같이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지정해두는 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인텔리전트 프리뷰로
들어간다 -_-;;... 아깐 스트로브 물리고 있었는데 눈 바로 앞에서 예기치 못하게 인텔리전트 프리뷰가 발동해

스트로브 발광 한번 해서 눈이 my eyes, my eyes 상태가 됐다. 그래서 적어도 은갈치 쓸동안은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하면 안되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400mm의 내 동생 눈과 피부 크랍, 동생이 극구 올리지 말래서 눈과 그 주위 피부만 ㅡ.ㅡ;;

이건 뭐 현미경인가요 -_-?;;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 샷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도도한 우리집 갯생키, 말티즈, 암놈, 건방진것


이 사진도 코부분만 크랍해보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00%크랍

어떤가, 현미경 저리가라 아닌가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마운트 가족 사진...
좌측부터 대충
SAL70400G
FA-EB1AM
SAL50F14
SAL2470ZA28
SAL135ZAF14
격자스크린
MP300
58AM
A900

이쯤에서 구매가와 현재가격 비교를 해보고 내가 얼마나 아꼈나 세보자 -_-;

 품목 현 신품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1,890,000 -410,000 
 SAL135ZA 1,980,000 1,690,000  -290,000 
 SAL70400G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70,000 300,000  -170,000 
 격자스크린 60,000 60,000 
 58AM 600,000 470,000  -130,000 
 FA-EB1AM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100,000  -90,000

다 신품으로 샀는데 지금 신품가보다 190만원 아꼈다(SAL50 제외)

역시 지름은 타이밍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마지막으로 현재 카메라 장비 전체 가족사진

왼쪽 밑은 내 서브 DSLR Olympus E-520 + 25/2.8
오른쪽은 알파를 책임질 삼각대, 호루스벤누 1128T 트랜스포트


뭐 여튼 그렇다

이제 다 이룬 느낌이다. 장비병의 끝 -_-

더 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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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2:03




몇일전 질렀지만, 금일 귀가하였기 때문에 지금 포스팅 한다.

일단 EB1AM이란 Sony α마운트용 DSLR인 알파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스트로브인 42AM, 56AM, 58AM등에 쓰이는

외장형 배터리팩이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일단 박스는 이렇다.
내가 산게 아니라 심부름 보내 산거라 잘 모르겠는데, 정품은 정품 스티커가 없나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물은 이렇다... 제일 왼쪽 밑의 거무튀튀한것도 다 용도가 있다. 오른쪽 중간에 굴러다니는건 a900 핫슈캡

DSLR-A900 | 1/6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플래쉬와 결착모습, 저 전원 꽂는 부분을 못찾아서 캐해맸다... 58am은 호환 안되는줄 알았다 -_-;;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화벨을 형광등으로 바꿨더니...(스트로브가 꽂혀있으니) 색이 좀 안맞는다.

아무튼 아까 그 부속품은 이런식으로 연결하여 바디 밑에 삼각대 꽂는데에 꽂는다.

혹은 파우치에 넣어서 허리띠에 걸던가. 가방에 넣던가.

나라면 행사때는 삼각대 연결부분에 체결해두겠다.



추가로 충전시간을 스톱워치로 재보았는데,

순수 AA 4개(eneloop) - 동작시간 1.35초,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5.5초
순수 AA 4개+EB1AM - 동작시간 1.3초(+-오차 생각하면 똑같을듯),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2.5초


확실히 재발광까지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니콘 SB800의 경우엔 그저 우측에 AA 1개 추가였는데, 이건 6개니까 더 빨리 되겠지??

이제 행사에서의 두려움따윈 없어졌다 'ㅅ'; 결혼식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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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9 01:03
내가 A900영입과 함께 꿈꿨던 렌즈 라인업이 슬슬 끝나간다

현재 구성 A900, SAL2470ZA, SAL135ZA, 58AM


장터 매복에 매복을 거듭해 차기 목표였던 SAL 50mm F1.4를 획득했다


어제 새벽 5시까지 _-;; 데몬즈 소울을 하다 지친 나는 잠이 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 9시 잠실 직거래를 위해 8시에 나섰다...

이것이 하드코어 지르머지


아무튼 잠실역에 도착해 헉헉후후헉후헉후 거리고 있으니 판매자분 등장

헉 여자분이다;;

사실 장터에 올리신 말로는 상태 깔끔하고 좋다고 하셨지만, 엄밀히 말하면 애가 좀 늙었다 ㅡ_-;;

현장 네고를 해야 하나? 할정도...의 오묘한 라인에 걸쳐있을정도??


일단 구입기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쇼핑백에 담겨온 50.4


DSLR-A900 | 1/60sec | F/1.4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50.4로 찍어본 첫 샷, 시간순서론 이게 처음이다

그야말로 ㅎㄷㄷ, 역시 표준단렌즈, 사용하기 편하고, 편하고, 편하다

실내실외 가릴것 없이 내 눈에 보이는것 그대로 표현해준다

단렌즈답게 칼같은 해상력, 굳이 칼짜이즈가 아니더라도 단렌즈는 다 좋은거다

(SAL135ZA는 예외, 이색기는 미친놈임 -_-)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렌즈 보자, 멀쩡해 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저 고무(?) 부분이 좀 삭았다

어떻게 사용하면 저부분만 삭을까;; 판매자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장착샷, 멀쩡해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알고보면 후드 전신에 저런 기스가 돌아가며 있다 ㅡ_ㅜ...


사지말까?? 도 생각했지만, 값도 저렴했고, 다시 방출은 안할것 같아서 그냥 샀다
판매자가 여자라서?
근데 필터가 너무 안좋다... 자고로 좋지 않은 필터는 끼우지 아니함만 못하다고...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것이 필터 끼운거, 필터는 호야 뭐시기 UV차단
난 지금까지 호야 UV는 초창기에 썼던 DSLR PENTAX K10D에 16-45때뿐이다

적어도 필터는 좋은걸 써야지...

DSLR-A900 | 1/125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아예 필터 뺀 사진

없는게 낫다 -_-;





DSLR-A900 | 1/8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서 현재 α 식구들

좌측부터 A900, 격자스크린, 50.4, 135.8, 24-70/2.8, 58am

역시 장비는 한방에 가야함...


DSLR-A900 | 1/20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덤으로 막장 인증샷 2

저중에 우측 박스는 현재 내 기숙사에 있다

들고 오느라 디지는줄;;


근데 이건 뭐 소니빠도 아니고 -_- 소니물건이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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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