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uy2009.10.11 23:45

(밑에 포스팅과 같은 맥락에서)

이제 드디어 휴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12월(...)엔 갈수 있을것 같다.

...이게 여름 휴가다.

여름휴가라고!


그래, 여름휴가는 반드시 이 지옥같은 한궈를 떠나주겠어.


그런고로 휴가준비를 미리미리 해두는데...

역시나 같은 맥락에서

Sony에서는, 즉 Alpha Mount에는 표준 줌 렌즈가 여러개 있다.

1. Minolta 24-105 F3.5-4.5
1-1. SAL 24-105 F3.5-4.5
2. CarlZeiss 24-70 F2.8
3. 전설 (28-135)
4. 28-75
5. 24-85


등등 여러개 있는데...

1과 1-1은 넘버링에서도 알수 있듯 똑같은 렌즈다.
2는 번들렌즈고
3은 최소 초점거리가 1m가 넘는 놀라운 (...) 렌즈로 성능은 괜찮으나 28mm를 실내에서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4는 그냥 탐론거랑 똑같음...
5는 24-105보단 좀더 좋다던데, 좀더 무겁다.


사실 a900 번들렌즈(?)라고도 예명이 있는 SAL2470F28은, 전구간 단렌즈라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크고 아름다워 무거워

ㅡㅡ... 자세한 스펙은 생략하고, 그냥 무게만 1kg라고 생각하면 된다.

역시 여행은, 가볍게 떠나야 하는법.

DSLR-A900 | 1/30sec | F/4.0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SAL24105

박스 사양에서 알수 있듯이, SAL렌즈중에 제일 고참이다. (은색 띠)

DSLR-A900 | 1/50sec | F/4.0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역시, 전 판매자분이 얼마나 잘 쓰셨는지, 거의 새거다 -_-

DSLR-A900 | 1/25sec | F/2.8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후드 장착샷. 참 작다. 작..작고 아름다워...

무게는 390g -_-

DSLR-A900 | 1/25sec | F/2.8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대신 코가 죽죽 나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줌링이 2단계임.

잘 보면 포커스링 바로 위에 조그맣게 1cm정도 더 나온다.

저게 걸리는 고질적 문제가 있다는데 수리된 버전임.

DSLR-A900 | 1/20sec | F/2.8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105영역에서와 칠공자의 비교

... 줌을 다 빼도 칠공자보다 짧아.

그리고 훨씬 가늘어;;

DSLR-A900 | 1/15sec | F/2.8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당연히 성능은, 꽤 차이난다. 안난다고 할 순 없지.

하지만 여행가서 렌즈가 상전인것 처럼 모시고 다니고 무거워서 낑낑거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근성가이들이야 그냥 다니면 되겠지만, 난 연약하니까.



여행준비는 됐다.


이제 여름(?)휴가만 가면 된다.


DSLR-A900 | 1/20sec | F/4.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것 + 24-105 + 17-35 하면 된다.

... 135랑 70400 참 쓸 시간 안나오네 -_-;;


이제 더 살게 없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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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900, SAL24105
Photo/Korea Life2009.05.08 00:32

얼마전 COEX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무언가의 이유 때문에 병원 다녀오는 길이었지만...

적어도 잠깐 나갈때라도 사진기를 갖고 다니지 않으면 이놈의 쥐젖 내공은 늘어나질 않는다.
게다가 업무가 업무다 보니 주말도 그야말로 감지덕지인 판에,
가급적 외출할땐 항시 최소한 50.4나 135.8 하나는 물리고 나가는 편이다.
(SAL2470ZA은 50.4 영입후 좀 뜸해졌다;;)

그렇게 COEX다녀오던 길에, 내 평생 꽃 촬영은 처음이었지만, 꽃들이 너무나 봄을 맞이해 서로를 뽐내듯 경쟁하고 있어서
사진기에 담아주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론 실력이 개차반이지만 -_-



DSLR-A900 | 1/32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 겠어요"

지나가는 길에 보인 동상, 안타깝게도 무뇌아들임이 판명되었다.


DSLR-A900 | 1/50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진달랜가... 철쭉인가... 난 이런걸 구별할 정도로 식물학에 조예가 깊지 않다.

그냥 이쁜 꽃이면 이쁜것 뿐

DSLR-A900 | 1/640sec | F/4.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노출이 오버는 아닌거 같은데... 햇살이 너무 강했다...

다음엔 EV -0.3이나 -0.7 주고 해봐야겠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요새 진달래로 추정되는 품종은 색깔이 다양한가 보지?? 흰색도 있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것도 햇살이 너무 강해 외곽선이 죽은듯하다.

DSLR-A900 | 1/160sec | F/8.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좀 채도도 낮추고... 밝기도 낮추고 해봤는데... 어라 이거 니콘feel

DSLR-A900 | 1/800sec | F/2.8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색 참 이쁘다... 내가 PENTAX에서 시작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강렬한 RED야말로 사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색이 계조가 다 죽어서 색구분도 없이 떡지면 곤란하지만...)

DSLR-A900 | 1/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안녕 하르방?"
님이 있을곳은 이곳이 아니라 제주도일텐데...

DSLR-A900 | 1/8000sec | F/1.8 | 1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1/8000초의 미학 -

셔터막 두장이 올라가는 사이 세상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DSLR-A900 | 1/25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진달래 잔치, 연분홍, 자주, 분홍, 그리고 초록잎

DSLR-A900 | 1/125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걸 팬지라고 하나 데이지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사진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αOrange 색이니까... (소빠 인증)

DSLR-A900 | 1/50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뭉게뭉게 보라구름밭에 꽃이 피어있어요.

왠진 모르겠지만... 발키리 프로파일1의 스즈란(鈴蘭) 초원이 떠올랐다.
은방울 꽃은 아니다만...






봄의 향기가 모니터 너머로 1g이라도 전해지면 좋겠다.
(문제는 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여름이 왔다는 거지만...)

※ 디스가이아2 악타레편 번역하는건 12시 퇴근후 하기엔 너무 벅참 - -; 주말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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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Korea Life2009.04.07 00:59

하루라고 해도 거창한거 없고, 병원 잠깐 갔다 오면서 찍은거...

세로그립은 정작 스트랩 처리를 못해서 안끼고 나갔다 왔었다 -_-;;


DSLR-A900 | 1/100sec | F/1.4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우리집 8년차 개년, 지가 사람인줄 안다... 침대에서 누워서 잔다 -_-;; 내가 이불덮어주면 같이 이불덮고 잔다...

DSLR-A900 | 1/1600sec | F/1.4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동물원에 갔어요, 말 두마리가 사람과 같이 철창안에 있네요.

DSLR-A900 | 1/250sec | F/8.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나소나 다 찍어본다는 벚꽃사진, 좀더 밝게 보정하고 싶지만  -_-... 포샵 켜기가 귀찮다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용기있는 오토바이 운전수, 음, 진짜 용감하다 헬멧도 안쓰시고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맨날 찍어보는 샷, 저번엔 50.4 + 듣보UV, 생50.4 샷이었기 때문에 이번엔 50.4 + BW010 샷

미-------------세하게 고스트 보인다. 미-------------세하게 -_-

신경 안쓰일 수준, 이정도면 뭐 clear지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가장 만들기 쉽고 보기도 쉽고 왜곡도 적은 50mm영역에 담긴건

교회 팜플렛을 나눠주는 아저씨였다.

아 존나 기분 나쁘네, 렌즈가 썩는구나. 너희나 믿어. (혼자 조용히 믿는 기독교 분들은 제 욕설에서 예외입니다)

DSLR-A900 | 1/4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희를 사 주세요

사실 좀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는데...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 _-;;

잘 보면 우측 하단에 봉고차 뒤에서 찍은 티 난다...

DSLR-A900 | 1/32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개나리... 철창옆으로 잘도 피었다.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갈색벽과 담쟁이 시든것이 풍겨내는 폐허같은 느낌때문에...

DSLR-A900 | 1/8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안찍을수가 없었다. 이건 베지터

너가 사이어인의 왕자냐?  -_-; 차마 정면에선 못찍었다...

DSLR-A900 | 1/2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벚꽃~ 그러고보면 우리동네도 환경은 나쁘지 않구나...
사이어인의 왕자도 있고

DSLR-A900 | 1/100sec | F/5.6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언제나 설레이는 순간, 택배.

그러고보니 최근 6 working day에 받은 택배가 4건

-_-;;

DSLR-A900 | 1/125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마지막으로 우리 강아지... 간식 사왔다... 이땐 내가 대소변 바닥에 지려서 겁나 혼낸 직후라 발광하지 않고 있다.

거의 하늘을 날 정도로 갈궈줬지...

실내라 셔속 확보를 위해 조리개를 열었고 그덕에 얼굴빼고 다 날아갔다... ㅡㅡ;;



결론 : 50.4는 스냅용으로 최고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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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04 01:22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속설로, 소니의 세로그립은 또하나의 바디다. 라고들 한다.

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타 메이커의 세로그립은 대개 그야말로 셔터만 하나 추가되있달까 -_-

그런 느낌의 세로그립이 많다. 혹은 배터리 추가슬롯 개념일 뿐이라거나...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


어머나 빌어먹을 명박 쥐마켓에서 퍼왔더니... 아무튼 D80,D90용 세로그립이다. 버튼은 음... AEL? 로 추정되는 버튼 하나와, 앞쪽엔 셔터 버튼이 있겠지


이건 캐논의 400D, 350D던가... 모델이 많아서 잘은 기억 안난다 -_-; 아무튼 캐논 보급라인업의 세로그립.

그럼 좀 상위 기종들의 세로그립은 어떨까?

먼저 캐논의 완전 밀리언 셀러(느낌상) 5D 세로그립을 보자


사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블로거의 사진에서 퍼왔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kalslife/80062958290)

무단도용은 죄송합니다 (_ _);

(※ 블로거분의 글 내용중에 세로그립이 아니라 배터리 그립이 맞다, 는 내용이 있는데... 적어도 소니는 세로그립이 맞는듯 합니다. 제품명부터 VG, 즉 Vertical Grip이거든요, BG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아무튼 캐논의 나름 플래그십(나름이다 나름...)인 5D의 세로그립마저 버튼은 측거점으로 추정되는 버튼, 밑에건 뭘까 -_-;

아무튼 두개다;;



니콘의 D300/D700용 세로그립, AF-ON버튼 이외에 없다... 단촐하다...


하지만 소니는 A700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세로그립 = 또하나의 바디, 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사용자에게 주입하고 있고

...돈을 갈취해가고 있다 -_-


출처는 DCINSIDE

(A700 세로그립 리뷰는 이곳에)

보라, 아름답지 않은가?, 말그대로 A700의 바디 우측을 그대로 떼다 옮겼다

조그스틱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_-

물론 이렇게 고스펙에도 단점이 있으니, 값이 비싸진다    ㅡ.,ㅡ



이런, 경쟁사와의 세로그립과는 차별화된 세로그립 전략이, a900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

사진과 함께 보자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어머!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요새 택배는 배송완료후 수신자 정보를 떼간다. 마음에 든다 -_-, 저거 그냥 버리면 주워다가 악용하는 샛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의외로 박스가 가벼워서 놀랐다... 세로그립이라면 엄청 무거울줄 알았는데, 완전 가벼움 -_-

하지만 배터리 2개가 끼워지지 않은 상태라는건 고려해야한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떼어놓을수 없는 조합, VG-C90AM, NP-FM500H

FM500H의 경우 이전의 FM50H, FM55H등과 다른점은, InfoLithium이라는 거다. 배터리의 잔량이 정확히 %로 나온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개봉! 설명서와 그립, 단촐한 구성

근데 50만원 ㅅㅂ;;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보이는가, 이 아름다운 자태가 -_-... A900의 바디 우측면이 그대로 떼져서 옮겨진듯하다.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슬롯을 열면 주의사항이 있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넣을때 저렇게 넣으라는것, 실제로 걱정할 필욘 없는게, 저렇게 안하면 아예 안들어간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저기 설명서에 보이는 3번과정, 저게 어느건지 몰라서... 배터리 접촉단자를 뽑아야 하는가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쇼트방지용(?) 흰색 플라스틱이었다, 노란봉투 잘 뒤지면 나오니 쫄지 말자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정면, 실제로 만져보면 누구나 공감할수밖에 없다

쩐다

그야말로 손에 착 달라붙는다. 어마어마한 그립감.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이건 추가로 구입한 속칭 추배

싸보이나? 웃기지 말자 -_- 소니다, 98000원이다


허허허, 두개 합치면 50+10 = 60만

-_-;;

그래서 두개 결합샷을 보자... 두개 결합했으면 당연히 a900으론 못찍겠지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배터리는 이런식으로 연결한다. 아주 경쾌하게 맞물리니 경고에서 보여지는 사고는 일어나기 힘들다.

FinePix F11 | 1/7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정면, 사실 크기가 부담된다 -_-;;

이것이 바로 A900 완전체!!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후면, 버튼의 향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저기 너덜거리는 핸드그립, 저거 어디다 달아야 제일 편할까;;

아직 어색하다... 세로그립은 난생 처음이다 -_-, 가격인상덕에 갑자기 지르게 된거라;;


마지막이라서 새삼 덧붙이자면, 4/1일부로 소니 악세사리 가격이 대폭 또 인상됐기에, 3/30일에 미련없이 질렀다.

두개 합쳐 44만원

-_-, 지금 인상된 가격의 세로그립보다도 5만원 저렴하다

무엇보다 지금 내가 샀던곳은 가격이 인상됐다 ㅋㅋㅋ


하지만 아무리 돈을 부어도 사진찍을 시간은 없다 -_ - 에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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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3:05

야밤에 포스팅 하기가 피곤하지만, 지르머로서 안할수 없도다.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금번 Sony에서 알파마운트용으로 새로 제작한 초망원 렌즈 70-400mm구간을 책임지는

SAL70400G이다.

상품 정보는 요기를 클릭 하면 볼수 있겠다.


Brand Sony
모델명 SAL70400G
70-400mmF4-5.6G SSM
광학부 렌즈구성 18매-12군
APS-C 타입장착시 35mm 환산 105-600
Full-Frame 화각 34° -6° 10'
ED Glass ED: 2
  -
조리개 조리개 날수 9
조리개 타입 원형조리개
최소조리개 F22-F32
포커스 포커싱 타입 인터널 방식
포커싱 방식 Super wave Sonic Motor
최소초점거리(m) 1.5m
최대촬영배율 0.27x
필터구경 77mm
후드 화형 바요네트방식
손떨림 방지기능 알파 바디지원
마운트 소니 알파마운트
크기 94.5 mm x 196mm
무게 1490g(삼각대마운트제외)


가볍게 복사해주는건 우리네 저작권 의식 룰루♪♬

붉게 표시한건 나름 렌즈스펙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화각은 34'-6' 사이, 이건 뭐 -_-... 비구면 렌즈는 2장, 색수차와 왜곡에 강합니다.

포커싱은 SSM이다.  스무스하게 잡아준다.

최소초점거리는 1.5m로 타사 메이커의 초망원 줌에 비해 짧다. 이것이 큰 장점.

최소초점거리가 2m 이래버리면 70mm영역 쓸때 답이 없다 -_-;;...

무게는 뭐... 이정도면 슈퍼망원줌 렌즈 치고는 가벼운 편이다. 자세한 무게 이야기는 밑에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다. 모든 지름 신고는 박스에서 시작된다(응?)

은갈치 한마리 받으세유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를 여니 뽁뽁이에 담긴 박스가!!

갈치가 왔구나 갈치가!!


뽁뽁이를 거친 손길로 제거하니 일시불로 결재한 70-400G 은갈치가 한마리 와있네요.


오오 이거슨 SAL70400G F4-5.6



봉인되어 있다. 신기하게 알파 시리즈는 렌즈는 봉인이 되어있는데 바디는 전혀 -_- 봉인을 안한다.

그런데 잘 보면 테이프가 옮겨 붙여진 자국이 -_- 설마 중고는 아니겠졈;;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베었다! 나의 커터칼 앞에 봉인 테이프 따위 부질없도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왼쪽부터 렌즈&파우치, 박스, 보증서 등등에 파우치 스트랩(?)과 사은품으로 받은 켄코 UV 77mm

하지만 난 이때를 대비해 77mm B+W MRC를 사놨지 ;-)


봉인을 푼 은갈치, 여러단계로 포장이 되어 있다. 후드 따로, 렌즈캡부분 따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체결샷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일단 저기 보이는 삼각대 거치대와, 마운트 부분 빼고는 모두 플라스틱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2kg도 넘었겠지.

하지만 후드가 너무 약해보인다. 물론 플라스틱 후드기에 나중에 잃어버려도 새로 사기에 금속후드보단 싸겠지.
(참고로 SAL2470ZA의 철제 후드는 가격이 15만원이다 -_-)

사실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때 렌즈가 묵직하고 두툼해보인다기보다는, 가볍고 촐랑이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물론 들어보면 무겁다;;)

그리고 아래, 왼쪽, 위에 각각 초점고정 버튼이 달려있다. 우측에 없는 이유는 세로 사진 찍을때도 렌즈의 우측이
지상을 향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어느 구도에서도 누르기 쉽게 해두었다. 하지만 불편한점도 있으니

나같이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지정해두는 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인텔리전트 프리뷰로
들어간다 -_-;;... 아깐 스트로브 물리고 있었는데 눈 바로 앞에서 예기치 못하게 인텔리전트 프리뷰가 발동해

스트로브 발광 한번 해서 눈이 my eyes, my eyes 상태가 됐다. 그래서 적어도 은갈치 쓸동안은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하면 안되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400mm의 내 동생 눈과 피부 크랍, 동생이 극구 올리지 말래서 눈과 그 주위 피부만 ㅡ.ㅡ;;

이건 뭐 현미경인가요 -_-?;;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 샷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도도한 우리집 갯생키, 말티즈, 암놈, 건방진것


이 사진도 코부분만 크랍해보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00%크랍

어떤가, 현미경 저리가라 아닌가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마운트 가족 사진...
좌측부터 대충
SAL70400G
FA-EB1AM
SAL50F14
SAL2470ZA28
SAL135ZAF14
격자스크린
MP300
58AM
A900

이쯤에서 구매가와 현재가격 비교를 해보고 내가 얼마나 아꼈나 세보자 -_-;

 품목 현 신품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1,890,000 -410,000 
 SAL135ZA 1,980,000 1,690,000  -290,000 
 SAL70400G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70,000 300,000  -170,000 
 격자스크린 60,000 60,000 
 58AM 600,000 470,000  -130,000 
 FA-EB1AM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100,000  -90,000

다 신품으로 샀는데 지금 신품가보다 190만원 아꼈다(SAL50 제외)

역시 지름은 타이밍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마지막으로 현재 카메라 장비 전체 가족사진

왼쪽 밑은 내 서브 DSLR Olympus E-520 + 25/2.8
오른쪽은 알파를 책임질 삼각대, 호루스벤누 1128T 트랜스포트


뭐 여튼 그렇다

이제 다 이룬 느낌이다. 장비병의 끝 -_-

더 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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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2:13

DSLR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혹해보는 밀리언달러(속칭 밀달)

드디어 터져나갈것만 같은 가방을 참지 못하고 7 최대 사이즈로 하나 샀다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악명높은(?) 로젠택배, 치고는 나름 빨리 배송와서 만족, 역시 그 지역 택배기사 따라 가는건가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밀달 7... a900에 58am에 2470물리고 135 정도는 가볍게 갖고 나갈수 있을듯 -_-;;

밀달에 대한 리뷰는 정말 블로그에 썩어 넘치기 때문에 딱히 하지 않는다.

디자인이 크게 이쁜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적재량이 많은 사이드백, 정도로만 알아두면 될듯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추가로 이건 은갈치용으로 새로 산 B+W MRC 77mm

휘발 필터값이 10만원에 육박한다 -_-;;

나의 소신은 언제나 싸구려 듣보잡 필터 물릴바에야 아예 안물리고, 물릴거면 B+W, T*를 물리는거다.

저번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필터가 개구릴 경우 정말 고스트 플레어에 참혹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차라리 아니함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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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2:03




몇일전 질렀지만, 금일 귀가하였기 때문에 지금 포스팅 한다.

일단 EB1AM이란 Sony α마운트용 DSLR인 알파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스트로브인 42AM, 56AM, 58AM등에 쓰이는

외장형 배터리팩이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일단 박스는 이렇다.
내가 산게 아니라 심부름 보내 산거라 잘 모르겠는데, 정품은 정품 스티커가 없나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물은 이렇다... 제일 왼쪽 밑의 거무튀튀한것도 다 용도가 있다. 오른쪽 중간에 굴러다니는건 a900 핫슈캡

DSLR-A900 | 1/6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플래쉬와 결착모습, 저 전원 꽂는 부분을 못찾아서 캐해맸다... 58am은 호환 안되는줄 알았다 -_-;;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화벨을 형광등으로 바꿨더니...(스트로브가 꽂혀있으니) 색이 좀 안맞는다.

아무튼 아까 그 부속품은 이런식으로 연결하여 바디 밑에 삼각대 꽂는데에 꽂는다.

혹은 파우치에 넣어서 허리띠에 걸던가. 가방에 넣던가.

나라면 행사때는 삼각대 연결부분에 체결해두겠다.



추가로 충전시간을 스톱워치로 재보았는데,

순수 AA 4개(eneloop) - 동작시간 1.35초,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5.5초
순수 AA 4개+EB1AM - 동작시간 1.3초(+-오차 생각하면 똑같을듯),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2.5초


확실히 재발광까지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니콘 SB800의 경우엔 그저 우측에 AA 1개 추가였는데, 이건 6개니까 더 빨리 되겠지??

이제 행사에서의 두려움따윈 없어졌다 'ㅅ'; 결혼식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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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9 01:03
내가 A900영입과 함께 꿈꿨던 렌즈 라인업이 슬슬 끝나간다

현재 구성 A900, SAL2470ZA, SAL135ZA, 58AM


장터 매복에 매복을 거듭해 차기 목표였던 SAL 50mm F1.4를 획득했다


어제 새벽 5시까지 _-;; 데몬즈 소울을 하다 지친 나는 잠이 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 9시 잠실 직거래를 위해 8시에 나섰다...

이것이 하드코어 지르머지


아무튼 잠실역에 도착해 헉헉후후헉후헉후 거리고 있으니 판매자분 등장

헉 여자분이다;;

사실 장터에 올리신 말로는 상태 깔끔하고 좋다고 하셨지만, 엄밀히 말하면 애가 좀 늙었다 ㅡ_-;;

현장 네고를 해야 하나? 할정도...의 오묘한 라인에 걸쳐있을정도??


일단 구입기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쇼핑백에 담겨온 50.4


DSLR-A900 | 1/60sec | F/1.4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50.4로 찍어본 첫 샷, 시간순서론 이게 처음이다

그야말로 ㅎㄷㄷ, 역시 표준단렌즈, 사용하기 편하고, 편하고, 편하다

실내실외 가릴것 없이 내 눈에 보이는것 그대로 표현해준다

단렌즈답게 칼같은 해상력, 굳이 칼짜이즈가 아니더라도 단렌즈는 다 좋은거다

(SAL135ZA는 예외, 이색기는 미친놈임 -_-)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렌즈 보자, 멀쩡해 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저 고무(?) 부분이 좀 삭았다

어떻게 사용하면 저부분만 삭을까;; 판매자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장착샷, 멀쩡해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알고보면 후드 전신에 저런 기스가 돌아가며 있다 ㅡ_ㅜ...


사지말까?? 도 생각했지만, 값도 저렴했고, 다시 방출은 안할것 같아서 그냥 샀다
판매자가 여자라서?
근데 필터가 너무 안좋다... 자고로 좋지 않은 필터는 끼우지 아니함만 못하다고...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것이 필터 끼운거, 필터는 호야 뭐시기 UV차단
난 지금까지 호야 UV는 초창기에 썼던 DSLR PENTAX K10D에 16-45때뿐이다

적어도 필터는 좋은걸 써야지...

DSLR-A900 | 1/125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아예 필터 뺀 사진

없는게 낫다 -_-;





DSLR-A900 | 1/8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서 현재 α 식구들

좌측부터 A900, 격자스크린, 50.4, 135.8, 24-70/2.8, 58am

역시 장비는 한방에 가야함...


DSLR-A900 | 1/20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덤으로 막장 인증샷 2

저중에 우측 박스는 현재 내 기숙사에 있다

들고 오느라 디지는줄;;


근데 이건 뭐 소니빠도 아니고 -_- 소니물건이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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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2 22:41

산건 한달정도 됐지만, 지름은 포스팅 하는게 예의

나도 고급 귀를 가져보자며 마음먹고 산 뱅앤올룹슨의 A8이어폰이다

현재 국내가는 약 28, 이건 환율이 미쳤다고밖에...

만수 이펙트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니 탓이 맞다

원래 백성은 지도자를 탓하고, 원망의 대상이 필요한데(잘했건 못했건)

너와 니 수장 설치류는 못하기까지 했으니 더할나위 없는 타겟


뭐 뻘솔은 여기까지




DSLR-A900 | 1/125sec | F/5.6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기내 면세점에서 산 A8, 현재 대한항공 기내 면세 기준으로 17만원정도에 살수 있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패키지 내용...




DSLR-A900 | 1/160sec | F/5.6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전체 패키지

반달형의 파우치가 인상적이다, 이어폰 솜 잘못 해서 벌써 하나 버렸음 ㅅㅂ...



들어본 느낌으로는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다

그전까지 쓰던 묻지마 10000원짜리 이어폰보다 음이 잘 구별된다 (뭉개짐이 적다)


대신 유닛이 좀 큰듯, 귀에 잘 안맞는다 -_-;;


이제 조만간 SLC3도 올테니, 커널과 오픈이어형, 두개를 약간 고급형으로 써보자

-------------------------2009년 04년 25일 추가된 내용---------------------
사용기는 여기에
-------------------------------------------------------------------------







DSLR-A900 | 1/8sec | F/8.0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건 덤으로 남대문 카메라 샾 가서 쇼핑하다가 받은 A900 액정클리너

너무 이뻐서 달라고 졸랐다

저렇게 찍었지만 커플은 아니고 남자녀석과 같이 쇼핑갔었다, 친구도 받았다


덤으로 저놈은 샘슨인데 싸이언 쓴다 배신자 샛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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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8, A900,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