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uy2013.04.02 09:37

만우절 기념 소니를 까는 글을 쓰도록 하자.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시간은 4/1이니까 만우절 글로 치자.


그동안 뜸했는데... 트윗 해서 그래요 (...) 140자에 너무 익숙해져서 장문을 쓰기가 힘듬...암튼





소니는 영상 음향에 상당한 강점을 지닌 회사로... 물론 이거저거 손대고 말아먹고 있지만.

빌딩도 팔고 있다


그래도 그동안의 노하우와, 세계 최초?..는 아닌거 같지만 어쨌던 카세트 테이프의 명 메이커이자, 

유명 브랜드인(요즘은 아니다만) 워크맨의 업체인 소니는 워크맨이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비록 말아먹을대로 말아먹어서 워크맨을 산다고 하면 "요즘도 카세트를 들어?" 라고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아무튼 요즘은 여러가지 라인업을 깔아두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초저가, 저가, 고가, 스포츠라인업, 그리고 가끔 발매하는 한정버전이 있다.


초저가 라인업 : E

중저가 라인업 : S

고가 라인업 : F

스포츠 라인업 : W


로 밀고 가끔 한정으로 돌솥 Z라거나... 를 발매하고 있다. 하지만 Z는 이제 2년 넘은 모델로 은퇴하실떄가 됬지...



하지만 이 등신같은 소니놈들이 (...) 해외판과 내수판을 차별해서 발매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워크맨은 고자다.  그래서 우리나라 워크맨은 고자다. 


증오... 아니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다


다행히도 S-Master MX는 빼지 않고 발매했다. 암 그렇지. 이걸 빼면 말이 안되지. 현세대 Walkman의 최대 세일즈 포인트인데 -_-








기존에 비해 단계를 줄여서 각 단계별 loss를 최소화 했다. 자고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법.


하.지.만!!


우리의 소니는 여기서부터 병크를 터트린다.


일단 최고 중요기능중 하나인 노이즈캔슬링이 없엉.


.......

..............




노캔은, 음질에 열화는 있을지언정 버스 지하철에서 주변 소음을 거의 억제하고 노래만 들을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능인데 해외엔 뺀다 'ㅅ'


소니 폭발해라


당연히 노이즈 캔슬링이 빠지니 노이즈캔슬링 번들 이어폰인 MDR-NWNC33/MDR-NWNC200도 안들어있지. 

MDR-EX0300만 들어있을뿐...


그리고 



클리어 페이즈가 있다. 여러가지 악기의 음이나 보컬음이 섞여 듣기 어려운 음악도 요 기능이 있으면 명확히 들리는! 그런 기능인데 

정발에도 있다.


있다...


응 있지...






.........!?...........


다시 한번 보자, 내장 스피커의 성...ㄴ..ㅡㅇ..... .....................



소니 폭발해라


이 클리어 페이스는 일본 소니의 원문을 보면 


※ 本体に付属のヘッドホン、または別売のMDR-NWNC33/MDR-NWNC200に対応(2012年12月実施のアップデートにより対応)。別売のポータブルドックスピーカーRDP-NWT19に対応


본체에 딸린 헤드폰, 또는 별매 MDR-NWNC33 / MDR-NWNC200에 대응함.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이어폰은 NC전용이다, 근데 정발은 NC가 없다. 고로 번들이어폰도 그냥 모니터용 중저가 이어폰이다. 고로 클리어 페이즈도 없다. 

아니 있다 내장스피커용으로 



그리고 또 하나 ATRAC이 안된다.  ATRAC이 뭐냐면 그냥 흔히 사람들 쓰는 loseless 포멧.. 소니 포멧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정발엔 지원 안해 (...)




소니 폭발해라

해외판 워크맨 유저들은 평생 mp3로나 들으세요!!



그리고 또하나, 색상 바리에이션이 정발은 블랙 하나 (....)


에다가 독도 없고 BT버전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은 정발 워크맨을 사겠지만!! 난 달라!!


일본을 공격 일본판을 산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소니 F806K 스피커독 포함버전, 색상은 핑크를 샀는데... 박스엔 다 파란색 모양이다.


점원한테 물어보니 소니가 돈이 없는것 같다고 한다 (...)



NEX-7 | 1/100sec | F/2.8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NEX-7 | 1/100sec | F/2.8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워크맨과 스피커 모습.


내장 패키지 모습... 이놈들은 ... 정말 패키지가 거지같다. 얼마나??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만큼이나.



소니 폭발해라



이건 그냥 박스에다가 우걱우걱 부속품들 쳐 넣은거랑 뭐가 달라 (...)


경쟁사인 애플좀 보고 배워라


경쟁사라기엔 매출차이가 너무 나지만 (...)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필름을 붙인 모습은 이렇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독에 꽂으면 이렇다 딱히 독에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스피커 기능을 쓸수 있다. 어답터를 꽂으면 충전기겸용이 되고.


점원에게 물어보았다.


Q. 왜 해외판엔 워크맨 단자 미니컴포 안판대요?

A. 소...소니에게 물어보세요


Q. 왜 해외판엔 노캔을 뺴죠??

A. 소...소니에게 물어보세요


Q. 왜 해외판 차별하나여

A. 아마 내수 와서 사가라는게 아닐까여... 그래서 이번엔 소니가 선심 썼습니다. 그동안 내수 모델은 언어가 일본어밖에 안됬는데 이제 무려 영어를 지원!!




....!?..... 그래 고맙다 ......


이 워크맨 F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 하나를 쓰면서 오늘의 훈훈한 소니핥는 글을 마무리 해본다.



안드로이드, 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광탈하고... 이거로 다른 짓 하면 음악 들을 배터리가 없ㅋ엉ㅋ


그점만 주의하면 어느 리시버를 꽂아도 괜찮은 음악을 들려주는 기계이다. (정발 말고) 소니 폭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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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12.07.05 02:11

내가 쓰던 카메라는 소니의 FF 플래그십 A900이다.


별명은 구박이, 아니 진짜 구박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특징은 FF에 시야율 100%에 0.74배의 종니 짱 좋은 OVF와, 2400만화소의 시원시원한 화소, 브라비아를 쳐박아둔 후면 액정. FF대응용 칼짜이즈 렌즈를 두루 쓸수 있는 점.

그리고 800부터 끓어오르는 노이즈, 아령이 필요없는 무게, 상대방을 공격할수 있는 펜타프리즘 뿔 등등.


가장 중요한건 구입당시 가격은 360이지만 현재 중고가격은 150도 채 안된다는 점이 있다.




으헣언헌ㅇ흐ㅓㅡㅇ허ㅡㅇ허ㅡ엏


그래서 결심했다, 이 카메라는 무덤까지 갖고 가기로, 아니면 자식 주기로 (잠깐 거기, 자식이 생길거냐는 원초적인 질문을 할 당신, 닥쳐)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와 대화하다 보니... 진짜 어쩌다보니... 진짜... 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다..보...니


A900 ↔  A77 + 16-50


이라는 빅딜을 이루게 되었다.


혹자는 그때 협상이 도쿄의정서 발의, 얄타협정, 우루과이 라운드에 비길 정도라고 했다.


내가 전자기기를 아끼는 마음은 부모와 자식을(아니 자식은 없...) 대하는 그런 마음이기에, 상태는 양호했고, 친구도 만만찮은 소빠덕후라서 기계를 아낀다.


그래서 둘의 교환에 퀄리티적인 문제는 없었고, 무사히 완료.


난 이 교환을 하면서 (이제부터 친구의 말을 잠시 빌려와서 inverse transform을 하겠다)


넓고 시원한 광학식 뷰파인더FF센서를 잃었고


1080/60p의 동영상 촬영, 풀타임 라이브뷰, 넓은 상단정보창, 스윙 파노라마, 

멀티프레임 노이즈감소, 고 ISO, 수많은 필터효과, 작고 가벼운 무게

제로 미러쇼크, SD메모리 지원, 한손 촬영 가능 인터페이스, 

12fps의 고속연사, 11점 크로스 AF포인트


등등을 얻었다.


물론 FF의 심도이득이 있긴 한데... A99로 넘어가기 위한 추진력을 모으기 위함이기도 하다.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 (어?)


실제 받아온 날부터 4일밖에 안지나서... 샘플은 많이 없다.


NEX-7 | 1/60sec | F/5.6 | 24.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그동안 지름샷을 아낀 이유는 NEX-7을 찍어줄 카메라가 없어서 안찍었던 것이다! 그래서 A77을 새로 들인 것이다! 


....... Aㅏ 개드립의 갑이군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250 | Off Compulsory


16-50, F2.8 좋은 렌즈다.


별명은 칠번들, 아니 이 가격이 무슨 번들이여 (...) 허허 농담들도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저기 있는 77에 99가 찍힌 바디가 발매되는 날이 내 기변일이겠지.


....아 아니다 중고가격 개똥값 되고 살래 (...)



SLT-A77V | 1/80sec | F/2.8 | 5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정진정명 A77첫샷, 심지어 친구가 해둔 세팅 안바꾸고 찍어서 ㅋㅋㅋ


근데 역시 다중프레임 노이즈 감쇄는 짱이구나...




SLT-A77V | 1/250sec | F/1.8 | 1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135의 심도놀이


SLT-A77V | 1/400sec | F/5.0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35의 압축력


SLT-A77V | 1/50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35의 아이유 (그만해)



SLT-A77V | 1/50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35의 표현력 (그만하라고)


나머지 A77의 사진은 사실 아이유 공연사진밖에 없다 ㅋㅋ


공연사진은 http://lamiaw17.tistory.com/330 에서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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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77, DSLT, Sony
Life/Buy2012.07.05 01:44


이상하다, 분명 반년전에 http://lamiaw17.tistory.com/305 라고 포스팅한거 같은데...



SLT-A77V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심지어.......


NEX-7 | 1/50sec | F/4.5 | 24.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뭔가 이상하다 눈을 부비고 다시 보자



NEX-7 | 1/60sec | F/1.8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꿈이 아니야!!!


NEX-7 | 1/60sec | F/1.8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꿈이 아니라고! (...)



NEX-7으로 기변하면서


- 트라이나비 조작체계 + 좀더 편안해진 조작을 손에 넣었고

- 좀더 크고 아름다운 무거운, 그립감이 좋은 바디를 손에 넣었고

- 고화소 고감도 고노이즈(?)를 손에 얻었다


뭐 결론은 좋다 이거다.



사자마자 이것저것 찍어보았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아 야밤에 내가 자폭 짤을 올리고 있구나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라...면이라도 끓ㅇ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메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유행중인(?) 나메코 ㅋㅋㅋㅋㅋㅋㅋㅋ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000 | Off Compulsory


이건 근육나메코


NEX-7 | 1/200sec | F/1.8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직 익숙치 않을때, AF/MF변환법을 잘 몰라서 망한 보케놀이 ㅋㅋ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난 미친게 틀림없다, 배가 고파 미칠것 같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헤헤 갈데까지 가보자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여긴 강남의 마키노차야 라는 곳이었다. 맛 좋고 괜찮...은데 4만원은 좀 부담될수도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뷔페형식이니 그냥 계속 쳐묵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640 | Off Compulsory


신기하게 매운탕도 있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아이스 곶감 ㅋㅋㅋ 이거 짱 마시씀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토이카메라 효과, 이것도 은근 재밌다.

NEX-7 | 1/60sec | F/2.8 | 24.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맛있다 '~'





이런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봐도...

SLT-A77V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꿈이 아니었어!!


SLT-A77V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아아 짜이즈으으으으~♡



이 밑은 18-55 번들의 사진.


NEX-7 | 1/60sec | F/4.5 | 26.0mm | ISO-160 | Off Compulsory


NEX-7 | 1/100sec | F/5.6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NEX-7 | 1/80sec | F/4.5 | 43.0mm | ISO-640 | Off Compulsory


NEX-7 | 1/100sec | F/5.6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NEX-7 | 1/100sec | F/5.6 | 55.0mm | ISO-320 | Off Compulsory


누누히 말하지만 나 지금 배가 고파 미칠것 같다


NEX-7 | 1/60sec | F/4.5 | 39.0mm | ISO-250 | Off Compulsory


NEX-7 | 1/60sec | F/4.5 | 35.0mm | ISO-250 | Off Compulsory


NEX-7 | 1/80sec | F/4.5 | 4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자폭 끝.



넥스 7의 문제는 아래와 같다


- 소니가 바디를 언제 낼지 몰라서 가후의 위험에 봉착한다

- 바디가 미러리스치고 겁나 비싸다

- 이쁘진 않다, 멋있을뿐


칼짜이즈 24mm F1.8, SEL24F18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


- (1) 구할수가 없다.

- (2) 남대문이나 SLR클럽 장터등지에서 웃돈을 받고 판다. 뻐큐머겅 'ㅅ'ㅗ 

       심지어 가격은 130에 올려놓고, 구매옵션에 정품후드, 호환후드를 구분해서 각각 추가금을 받는 놈들도 있다. 두번머겅 ㅗ'ㅅ'ㅗ

- (3) 너희들에게 웃돈을 주느니 신품을 사겠어 -> (1)로 loop

 그러니까 소니는 빨리 물건을 입하하라고!! 내가 돈주고 사주겠다는데!!

- 위 루프를 벗어나려면 매복을 많이 해야 한다

- 심도가 너무 낮아서 의도치 않게 다 날려버린다, 욕을 먹을수도 있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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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11.10.24 02:37

기존에 쓰던 A55를 처분하고, 좀더 작은것으로 기변.

연말의 자전거 여행을 대비한다면 모든걸 소형화&경량화 할 필요가 있다. (핑계에 불과한가)

A55 + 35.8 + 신번을 파니 딱 이 구성으로 바뀐다 ㅋㅋ

A55의 가후가 (..) 좀 가슴아프지만, 소니 기계는 항상 그랬잖아 'ㅅ'...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온라인 버스를 다 놓쳤다) 그냥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1만원정도.

항상 가던데서 샀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5가 아니다! 5N이라고! 5와는 다르다 5와는!

특히 흰색 (*´д`*)アハァ 은 5N에 새로 나온 색상이다. 아주 이뻐주신다 >ㅅ<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테. 기존에 쓰던 A55도 작다(...) 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작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영롱한(...) α의 매력.

어떻하지 난 이미 빠져나갈수 없는 소빠인가봐.

하지만 소빠는 소까이기도 하지...


아무튼 야심한 밤이라 첫지름샷은 이정도로 하고, 차후 노이즈 비교나 그런걸 해보자 ㅇㅅㅇ.

NEX5N 완전 이쁘다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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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11.02.27 16:06

내 MP3의 역사는 나름 오래 되었다.

처음엔 Sony MD인 뭐뭐 110 이었던거 같은데... 도저히 구글 이미지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알수가 없었다 -_-;;
아무튼간에 소니 MD였는데... 넷MD는 아니고 걍 MD인데.. .그당시에 굉장히 유명했는데 알 방법이 없네;;

MD는 즉시 녹음도 가능했고, 광입력도 받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았지만, 불편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단종.
지금은 소니 공식 쇼룸에서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아무튼 Sony MD를 거쳐 그다음은 iRiver MP3CDP, 잘 쓰다가 헐값에 매각하고 그다음엔 iRiver Hdd형 MP3
이건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 쓰다가 팔고, 그다음엔 iPod Nano, 이건 작고 좋았는데...
배터리가 그야말로 포풍감소, 게다가 iTunes에 적응못하고 GG

그다음엔 Cowon D2, 전설의 명기를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안쓰게 되었다. 아마 얼리어랍터 기질이 발동해 결국
아이팟 터치를 사게 된것 같다. 까짓꺼 iTunes 쓰고 말지, 란 생각이었는데 (...)

다시 GG -_-, 아이팟 팔고 그냥 핸드폰으로 듣다가, 이번에 일본에 가서 뜻하지 않게 포풍특가에 나온 소니 MP3를 발견.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이 안사 했는데... 노이즈 캔슬링 들어보고 그냥 한번에 넘어갔다 - _-;;......


그리고 해외 버전인 NWZ-A845와, 일본 내수 버전인 NW-A845사이에서 갈등에 갈등을 거듭했고

왜냐고??
소니는 해외 모델을 출시할 때, 자국 모델을 마이너 체인지 시켜서 출시한다.......









그래서 샀다. 일본판.
(너무나 내 마음과 공명이 느껴져서, 친구 블로그에서 코피페)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쨔쟌, 소니 Walkman의 Highend인 NW-A846

http://blog.naver.com/lkmay?Redirect=Log&logNo=50084235257
도저히 패키지 사진을 구할 길이 없어서 갖고 온 패키지 샷, 좌측이 A845다. 블로그 주인장께는 미리 말씀을 못드렸다.


개인적으론 해외버전 패키지가 더 이쁘다 =ㅅ=;;


이거 하나 아랫급 버전인 S7xx시리즈도 있는데... 또 전자덬후의 길에 최고급이 아니면 안된다는 쓸데없는 소니애호심이
발동하여 A시리즈로 구매, 그냥이라면 함부로 못샀을텐데, 최고용량인 32기가가 무려 14800엔에 개특가로  나오면서

나와 내 친구는 이성을 잃고 (...) 사버렸다.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월 8일에 샀는데... 이제야 받았다 =ㅅ=;;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건 구성물, 메뉴얼, 크래들(?) 2개, 노캔 번들 이어폰, 본체, 케이블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일단 이정도만 있으면 다른건 필요가 없다.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오오 아름답다 소니 ㅠㅠ 오오 아름답다 ㅠㅠ....

미키마우스라는 소리가 많은 조작패널. 좀 화밸잡기가 힘들어서 약간 푸른색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흰색.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역시 SONY죠! ^-')b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건 노이즈캔슬링 번들 이어폰, 번들임에도 가격은 상당하다, A888 비슷한 가격인 느낌.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우측엔 홀드, 볼륨up down이 있다.




액정도 시원시원하고, 그야말로 소니의 모든 음향기기의 기술 집약체가 바로 이것.

이전 모델인 속칭 돌솥이라 불리우는 NW-X1050이 있는데,  그건 정말 갖고 싶었지만, 크고 아름다워서 보류했었는데...

이 A846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 모든 기능이 뭉쳐져 있다!!

이 다음 모델인 A85x시리즈도 고려 안해본건 아닌데 (심지어 오너메이드로 각인까지 해볼까 생각했다)

16기가가 3만엔, 이따구인데 반해 84x시리즈 32기가가 14800엔에 풀렸으니, 이건 뭐 앞뒤 잴거 없이 그냥 닥치고 구매.


일단 닥치고 내가 갖고 있는 CD를 다 lossless로 넣어야겠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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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10.12.01 23:05

※ 유입어에 "몬스터헌터3 ISO" 가 참 많다;; 제공해 드릴수 없음을 알아두세요 'ㅡ';;; 사서 합시다~ ㅋㅋ
여러분들이 찾는 iso는 제 블로그에서는 사진 감도입니다 - _-;;

서두에 밝힌다.



나쁘다.


왜?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몬스터 헌터 3 포터블과, 몬스터 헌터 헌터즈셋, 혹은 헌터즈팩.

오늘 각 전자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계를 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_- 맙소사. 한국에서 이런 광경을 볼줄이야.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소프트웨어는 별매입니다.

그럴거면 왜 헌터즈팩이라고 파냐!!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물은 그야말로 단촐... 하지만 이걸 사기 위해 줄 선 시간과 ... 결국 재고가 부족해 실시한 가위바위보에서 진
난 다른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옮겼고...웃돈을 주고 사고 ... -_-;;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 커펌 PSP를 정펌으로 올릴까 했는데... 2200mAh배터리에 넘어갔다 결국 _-

카메라도 투바딘데 게임기도 투바디 하면 될거 아냐!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기존 PSP와 다른점은, 스피커가 고양이 발바닥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날로그 스틱이 기존것과 좀 다르다. 좀더 손가락에 찰지게 달라붙는 느낌??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면, 좀 볼품 없게 붙어있는 저건 NDSL 윗화면 보호필터... 그냥 후라이팬 보호하려고 붙였는데 그닥 필요는 없을거 같다
ㅋㅋ 나중에 떼던가 해야지.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몬헌 3와 헌터즈팩. SCEK가 왠일로 이런 행사를 -_-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번 헌터즈팩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수 있는 2200mAh배터리.

더욱 오래 현실에서 퇴갤하라 이건가...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기존의 로즈핑크와의 샷. 로즈핑크는 그냥 커펌용. 아래건 정펌 UMD용으로 쓸거...는 아니고 아래건 그냥 몬헌 전용 머신으로

-_-;;

글 말미에 다시 밝히지만...




나쁘다.



오늘부터 당분간 현실 퇴갤요 ㅋㅋㅋ

충전되면 할건데, 왜이리 충전이 안되나 모르겠네 - _-;; 2200mAh라 그런가


※ 유입어에 "몬스터헌터3 ISO" 가 참 많다;; 제공해 드릴수 없음을 알아두세요 'ㅡ';;; 사서 합시다~ ㅋㅋ
여러분들이 찾는 iso는 제 블로그에서는 사진 감도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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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10.12.01 22:39

소니가 요즘 미쳐서 렌즈를 참 잘 만든다.

뭐 미놀타 기술이긴 하지만 (...)



슬금슬금 중급 라인도 강화하는게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것 같다.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 진짜 이 오렌지 색 박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___________^ 꺄아~♡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DT라 함은 APS-C 규격용 렌즈임을 표시하는 수식어. 대신 FF 바디에 물리면 저절로 crop이 된다.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SAM렌즈라서 마운트는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더 가볍고. 그래서 좋은거고 ㅋㅋㅋ


130g인가?? 그렇다. 정말 가볍다.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23cm에 달하는 최소 초점거리, 렌즈 길이 8cm잡고, 플랜지백 대충 한 2cm잡아도

렌즈 앞 13cm부터 촬영이 가능하다는거.

우왕ㅋ굳ㅋ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를 씌운 모습인데... 아마 저 후드는 평생 쓸일이 없을거다.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즘 이 렌즈가 품귀라지요?? 네 그렇습니다.

직거래로 가서 사왔다. 중고가격 = 신품가격이지만... 뭐 아깝지는 않다 - _- 워낙 구하고 싶었던 렌즈라서...


이하는 샘플샷 몇장.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크림은 빼고 주세요 크림은.

 

SLT-A55V | 1/16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깨끗해요.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 'ㅅ'

 

SLT-A55V | 1/10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2) 'ㅅ'

 

SLT-A55V | 1/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3) 'ㅅ'

이게 내 오늘 유일한 끼니였다 -_-;;

 

SLT-A55V | 1/6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핀문제는 없는것 같다.




언제나 나의 전자제품 글에는 장단점을 쓰기 마련이지.

:: 장점 ::

1. 23cm에 이르는 최소초점거리
2. F1.8의 우수한 밝기의 조리개, 조...좋은 조임이다.
3. 130g의 가벼운 무게
4. 최대개방에서도 꿀리지 않는 화질
5. 시그마 삼식이의 대안이 될만한 렌즈


:: 단점 ::

1. 구하기가 힘들다. 12월에 추가 입고 된다고는 한다.
2. F1.8의 아쉬운 조리개, 1.4가 아니다(어??)
   ... 농담이다
3. FF용 렌즈가 아니다.
   ... 농담이다. FF용 렌즈면 가볍게 100만원 후려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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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10.12.01 22:22

다들 소문은 들었겠지만, A55의 배터리는 광속 아웃을 모토로 제작되었다. (어?)

라이브뷰로 60컷 정도와 동영상 4분정도 찍으니 배터리가 60%... 어라 잘못봤나 - _-

싶었지만 이대로 여행갔다가 오후만 되면 엉엉 배터리가 없어요, 할것 같아서 보험삼아 하나 구입...

뭐 있어도 큰 손해는 아니니 -_ -;;

A900은 추가 배터리 산거 후회했는데, 이번엔 후회는 안될듯 하다.


SLT-A55V | 1/5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이게 신형 패키지라고 한다. 길쭉한건 옛날버전.

아무튼 배송이 이렇게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SLT-A55V | 1/2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배터리 우하단에 KOJMQ 1EV 등등이 있는 부분,  저 부분이 없으면 비품이다.

교묘한 비품이 섞여 있으니 주의하자.

구별법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page=1&divpage=85&ss=on&keyword=%B9%E8%C5%CD%B8%A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0666

을 참조하도록 하자.


정품인것 같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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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10.11.28 02:32

옛 성현은 말씀하셨다.



앓느니 죽지

그런말 하신적 없다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어라 집에 왠 박스가...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읭?? 난 이걸 산 기억이 있어

DSLR-A900 | 1/4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사은품 가방 ㅋㅋ 이건 논외로 치고

DSLR-A900 | 1/8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쟈쟌 오랜지 박스 >ㅁ<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구성물. 메뉴얼이 두텁두텁하다.

사실 이중에 젤 맘에 드는건 Lenses & Accessories 카달로그 ㅋㅋ

DSLR-A900 | 1/10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박스 내부 구성물. 으왕 ㅋㅋ A55 >ㅁ<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바디 참 잘만들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55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4-70보다 작다 -_-;; 오오 하이테크 오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테, 있을 버튼은 다 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스위블 액정을 펼친 모습.

렌즈는 딱히 필요 없어서 바디킷만 샀는데, 물릴 렌즈가 없다 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쁘다 ㅠㅠ...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ㅠㅠ...


사실, a77도 언젠간 나오겠지만, 여기서 기능은 더 필요없는거 같다 - _-; 이정도면 충분해!!
아 메뉴얼 보면서 오늘밤을 보내보자 ㅋㅋㅋ

으잌ㅋㅋ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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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55, DSLT, Sony
Life/Life2010.11.10 15:50

바야흐로 DSLR 전성시대. 아니지, 디지털 카메라 전성시대.

날씨가 좋건 흐리건 남자들은 다들 묵직한 DSLR을 들고 (나름 과시하는 듯) 여자를 찍건 사물을 찍건 돌아다니고
여자들은 컴팩트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다거나, 소품을 찍어 자기 홈피에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무거운 DSLR에 실망한 사람과 컴팩트 똑딱이의 화질에 실망한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가 탄생했다.
올림푸스의 E-P1을 시작으로 E-P2, E-PL1
마이크로포서즈 진영의 동반자 파나소닉 G1,GF1,GH1, G2
DSLR을 접고 컴팩트와 하이브리드로 넘어간 삼성의 NX-10, NX-100,
참을만큼 참아왔다, 목업으로 훼이크는 잘 해뒀다 이젠 우리 시대다 Sony의 NEX-3, NEX-5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도 한다 Fuji 1.5crop 센서 하이브리드)

등등등. 블루 오션이던 하이브리드 시장도 이제 박터지는 레드오션이 되어간다.

그 와중에, 진짜 뜬금없이, DSLR... 이 아니라 DSLT라는 신종 장르가 탄생했다.

Digital Single Lens Reflecx에서 Digital Single Lens Translucent

즉 반사가 아닌 투과. 이 내용이 무엇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한장.

<SLR CLUB 리뷰중 하나에서 떼옴>

DSLR이... 미러에 반사된 걸 가지고 보다가 셔터를 누르면 미러가 열리면서 들어오는 순간 사진이 찍히는데
DSLT는 이 미러가 반투과다!! 미러가 움직일 일이 없다! 그냥 센서에 들어오는 정보를 저장만 하면 된다!
게다가 미러가 움직이지 않으니 미러 쇼크(철푸덕, 할때 미세한 본체의 떨림)도 없다!

물논 그 찰크락의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좀 디메리트지만... 전자음으로 나긴 난다!

네이버 상품정보와 함께 봐보자.






평범한 DSLR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쿼터뷰(...) 로 바라보면, 무언가 좀 캠코더틱한 외견을 볼수 있다.


확실히 폭이 좁고 앞뒤로 길다.
랄까 그냥 폭만 줄어들어서 비율상 그리 느껴진다.




NEX-5나 3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건, 후면부 버튼이 너무 작아서 조작이 힘들어서 그러한건데... A55는 나름
크니까, 필요헌 버튼은 대부분 외장 되어있다.

P 45+ | 1/125sec | ISO-50

대망의 스위블 액정. 각종 앵글에 대응 가능한 좋은 액정이다.


측면부... GPS가 눈에 띈다.


외양은 대충 넘어가고 스펙놀이나 한번 해보자.


구구절절 설명해봐야 입이 아프니... 중요한 부분만 가보자.

[센서]

A550이후에 소니가 미쳤어요! 소리를 듣게 한 센서가 또한번 개량되었다고 한다.
고감도 저노이즈, 폭넓은 감도, 조...좋은 센서다 ㅡ.ㅡ;;
A900따위 갖다 버려 ㅠㅠ...


[ISO]


난... 제일 처음 시작한 바디가 펜탁스 K10D였다, K10D는 명색이 DSLR이지만, ISO를 400이상 올리면 몹쓸 바디가 되었다.
그 굵직굵직한 노이즈... 특히 실내 술집에서 ISO 1600으로 찍으면 차마 웹용으로도 쓰기 어려웠던 노이즈...

하지만 불과 4년사이에, ISO가 100~1600에서, 어느새 100~25600이라는 뭐 말도 안되는 수치로 바뀌었다.

조만간 ISO단위가 바뀔것 같다.  "저희 캐논의 신제품은 ISO가 2M까지 지원됩니다" 랄까 -,.-


[AF]

위상차 AF!!! 자세한 설명은 다루게 되면 이론블로그가 되니까 넘어가고, 컨트라스트 AF에 비해 위상차가 그냥 더 좋다.
정도만 알고 패스하자. 괜히 DSLR에서 위상차, 컴팩트 디카에서 컨트라스트 AF를 하는게 아니다.

꼭 알고 싶으면 [클릭]

컨트라스트 AF는 핀이 맞았음을 확인하기 위해 꼭 전-후-핀위치 를 해야 하는데, 위상차는 빠른 AF가 가능.
그래서 10연사도 대응가능하긔 ㅋㅋㅋ


[연사]

10연사. 10이다. 10.
뭐가 대단하냐고??

불과 2년전에 니콘의 DX 포멧 플래그십 D300이, 기본 5연사, 세로그립시 7연사라고, 니콘에서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었다.
하지만 세월은 무상하여, 화무십일홍, 이젠 보급기가 10연사를 들고 나왔다.

내가 연사를 쓰는 일은 별로 없지만... 놀라운건 놀라운거 ㅡ.,ㅡ

[EVF]

뷰파인더가 전자식이라서... 맘에 안든다는 사람도 있는데, 구조상 어쩔수 없지 뭐...
하지만 보라, 100% 시야율! (사실 EVF에서 100%가 아니면 말이 안되지...)
1.1 배율!! 게다가 130만화소!!! (NX100 외장 EVF는 23만화소;;;)
씨 Foot!! 끝내주는 내 EVF를 보고 열폭하라고!!


[액정]

92만화소!! 스위블!!! 무엇이 더 필요한가 ㅡ.,ㅡ; 액정에 브라비아를 박아넣은 소니.


[손떨림보정]

없어! 없다고! 니콘 캐논에는 없어!! 바디손떨림 보정은 펜탁스, 소니, 올림푸스 이정도에만 탑재되어 있다.
어떤 렌즈를 꽂아 넣건 간에 손떨림 보정이 된다는게 최대 메리트.


[동영상촬영]

맙소사! AVCHD로 1080이 촬영이 된다고! 60fps로!! (비록 interace지만...)
motion JPEG와는 다른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겠다. 게다가 동영상중에 AF도 가능.

대신 문제는 녹화시 발열때문에 5분정도 지나면 강제 종료 된다고 한다.


[스윕 파노라마]

똑딱이 WX1에 가장 먼저 적용된 스윕 파노라마... 사진의 재미가 배가 된다.
대신 기존의 똑딱이는 연사로 찍은걸 합성하는게 아닌것 같았는데, 이건 철크럭ㄹ렄ㄹ커럭렄렄ㄱㄹ걱러 하면서 찍힌다.
넓은 풍경이나, 다리같은것을 찍을때 특별히 더 땡기는 기능.

[다중프레임 DR]

이로써 밤에도 삼각대 필요없이 스냅샷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으아 캐좋다 ;ㅁ;


지금 점점 이성이 A55를 사라고 속삭이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 ㅋㅋㅋ, 마운트 공유도 가능하고, 쩝쩝, 뭐 다 지름의 정당화지만

지름의 유혹을 버틸수가 없다!!



장점과 단점을 쭉 읊어보자.


[장점]
1. 고감도 센서
2. 정확하고 빠른 AF
3. 10연사 (사용자의 선호에 의존)
4. (보급기 주제에 댄나) 깨끗한 스위블 액정
5. 보급기 주제에 플래그십 싸대기 후려치는 동영상 성능
6. 스윕 파노라마
7. 다중 프레임 DR - 야경도 문제없지! 후훕 =ㅂ=

[단점]
1. (공식) 조루 배러리. 야외에 나가려면 2개정도는 구비해야 안심
2. 동영상 촬영 시간이 좀 짧다.
3. 미러가 철컥이는걸 느낄수는 없다. (당연하지)
4. 컨셉자체에 기인하지만, OVF가 아닌 EVF
5. 작다고 해봐야 결국은 DSLR급. 하이브리드와 경쟁할 몸체 사이즈는 아니다.
6. 보급기 답게 다이얼은 하나.


결국 장단점이 극명하기에, 선택은 내 몫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고려한 상황속에선


장점 > 단점

인게 문제...

내 DSLR경력중에서도 이렇게 맘에 드는 바디는 정말 오랫만이다 OTL....보급기 주제에...

에잇 A900 버려버려 제길 ;ㅁ;...

개인적 의견으론 A55는

보급기 종결자
라고 생각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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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55, DSLT, Sony
Life/Buy2010.01.10 12:22

외부에서 차음성을 좀 확보해보고자... 커널 하나 사볼까 하던 차에 김챠잌께서 뽐뿌를 넣으사 그 이름 Sony MDR-EX77SL

EX라인은 커널 라인인데...

EX에서 최고급 모니터 라인은 EX 300~700 SL인데 가격도 안드로로 가니 ㅋㅋ
(근데 EX300SL과는 크게 차이 안나는데 유닛 크기가 13.5인 EX300SL을 샀었어야 했을까 라는 후회도 조금 든다)
(물론 EX700SL은 값은 25만 ㅋㅋ)

일단 소니스타일에 가서 망설임 없이 집어왔다. MDR-370LP는 생각보단 플라스틱 사출물 발색과 솜의 재질이 영 아니라 -_-
게다가 젠하이저 PX200도 있는데 뭔 돈낭비냐 싶어서 안샀다.
(라지만 a8있는데 산건 돈낭비 아닌가 ㅋㅋ)


DSLR-A900 | 1/80sec | F/4.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는 이렇다. 9mm High Quality Sound라고 되어 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면, 소니코리아 정품이랜다. 6개월간 보증해준단다. 뭘?? -_- 끊기거나 해서 가면 새로 사라고 할거면서 ㅋㅋ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일람. 박스와 이어폰, 이어버드 3셋, 연장선, 케이블 감개. 설명서. 그리고 파우치가 있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어버드 벗긴 모양

음... 내가 커널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유닛 전체가 쾅쾅 울리는건 똑같겠지만 오픈형과 달리 좁은 통로를 통해

음이 뿌려지는데... 왜곡이 없는지 모르겠다 ㅡ.ㅡ;;

그냥 간단한 의문이라고 보면 됨... 전체 유닛 면적중 좌측에 음향구가 쏠려 있는데 우측 진동판에서 나온 음이 좌측 음향구로

도달해서 빠지는 시간이, 좌측 진동판에서 나온 음과 어쨌거나 시간차가 있지 않겠냐... 뭐 그런거...

하지만 뭐 잘 처리했으니까 커널형이 지금까지 팔리고 있지 않겠어 ㅡ.ㅡ;;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갑자기 화벨이 이상해졌는데...

모듈부분과 이어버드 부분, 이어버드는 속의 색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주황 : 스몰
그린 : 미디움
연녹색 : 라지

레드 사려다가 고무부분 발색이 영 아니어서 -_- 핑크로 급선회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iPod touch + A8 + EX77SL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파우치에 담긴 모습

사실 그냥 파우치 안은 줄을 감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아마 꺼내고 나면 엉켜있지 싶다.


그냥 개봉기만 하면 섭하지...

A8과 간략하게 비교해보자.

난 막귀라 음 구분같은거 절대 안될줄 알았는데, A8과 함께 한 1년이 헛되진 않았나보다 -_-
적어도 A8 대비 열세냐 우세냐 정도는 구분가능해졌음 'ㅂ'


1. 해상도

A8 대비해서 막 완전 뒤쳐지고 그렇진 않음
하지만 칼같은 A8 해상력과 비교해서는... 3번과 연계해서 뭔가 좀 아쉽다.


2. 차음성

A8 대비 당연 외부 소리는 안들린다


3. 청량감(?)

이건 좀 개인적인 내용인데, A8로 듣다가 EX77SL로 들으니...
뭐랄까, 비닐커튼 하나 쳐두고 그 뒤로 음악 듣고 있는 느낌이 좀 난다

달리 A8이 비싼게 아니었달까 -_-;;


4. 저음&고음

그냥 무난하다. 괜찮다.


5. 귀와의 조립성(?)

커널형은 지금까지 싸구려만(5000원;;) 써봐서 아 커널형은 귀에 드럽게 안맞네 쓰레기들 껒여 상태였는데
EX77SL은 잘 들어간다. 만족중. 가볍게 달리다가 빠지지 않을 정도면 됬지 모


6. 가격대 성능비(?)

A8 최저가격이 대충 16, EX77은 비싸다는 소니스타일에 가도 55000, 3배의 성능차가 아닌게 어딘가. 쓸만하다.
사실 커널형 산게... A8로 야외에서 들으면 A8의 장점이 모두 무위로 돌아간다.
소음덕에 음이 대충 들리긴 하는 상탠데 그상태에서 해상도를 따지고 뭐 하는게 우스운 일...


:: 기존 A8 사용기는 여기에 ::


이제 다음 지름은 EX700SL인가?? - _-;; 아니면 노이즈 캔슬링 라인업으로 MDR-NC33인가...MDR-NC300D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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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Life2010.01.08 00:09

오늘은 소소하게 갖고 싶은것이나 포스팅하며 하루를 보내자



##  Wish List  ##

1. 철권6 한정 T셔츠 (Tekken6 T-Shirts)




아 이쁘다... 한벌씩 사고 싶은데, 밑에 설명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대 호평 감사하므니다, 예약접수마감을 1주 늘려염 'ㅅ', 어서 사시라능!"

해서 1월 4일까지였는데... 난 3일 늦게 알았다 ㅡ.,ㅡ;; 제길;;

벌당 3150엔... ㅋㅋ 이건 뭐 빈폴 T셔츠 뺨치는 가격 ㅋㅋ

그래도 이건 부디 한정판이 아니라 추가 생산분 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2. Sony MDR-370LP



타입 Open air, dynamic
드라이버 유닛 30mm diameter, dome type
음압레벨 106dB/mW
주파수반응 14-22,000Hz
임피던스 24 ohms at 1kHz
플러그 스트레이트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골드 플레이트)
코드 길이 1.2 m
무게 52 g (코드미포함)
마그넷 네오디늄



이번에 소니에서 만든 나름 염가(?) 헤드폰

접히진 않지만 줄이 감긴다. 샤방하게 하나 질러줄까, 애플그린이나 화이트 생각중

이래뵈도 유닛 30mm다, 이어폰이랑은 크기가 달ㅋ랑ㅋ





3. Sony
MDR-EX77SL




타입 Closed, dynamic
드라이버 유닛 9mm diameter, dome type
음압레벨 103dB/mW
주파수반응 6-24,000Hz
임피던스 16 ohms at 1kHz
플러그 스트레이트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골드 플레이트)
코드 길이 0.6 m
무게 헤드폰 4g(코드 미포함)
마그넷 네오디늄

이거슨 커널형...

사실 커널형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하나쯤은 써보자 -_-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야외에서 A8은 좀 익숙해졌으니 새 자극을 찾아서 ㄲㄲㄲ

흰색 하나 질러줄까, 챠이카가 분홍색 산다니까 내가 먼저 사야지 ;)

이어폰에서 유닛 크기 따져서 뭐해 ㅋㅋ 넘어가자

그래도 위에 헤드폰이랑 비교하면, ∏r² 에 입각하여 20.25pi : 225pi = 1 : 11

거진 11배의 면적차이... -,.-; 똑딱이와 DSLR차이랄까;;;


##  Beautiful Goods  ##


- 트루릴리젼 조이 & 빌리 Truereligion Joey & Billy



※ 사진의 출처는 청바지 및 의류 판매 카페 프리미엄 스타일

흡사 사진을 찍고 포샵으로 위아래로 늘린것마냥 보는것만으로도 경탄이 나는 핏이다.

남녀 성을 떠나서 그냥 이 바지는 이쁜거다.

길가다가 이정도 핏으로 입고 가는 분들을 보면 절로 시선이 갈정도로 이쁜 바지.

(역시 남자건 여자건 키가 커야 하는구나 ㅡ.,ㅡ)

빌리는 슬림부츠컷(조금), 조이는 슬림 완전 부츠컷 ㅋㅋ

디젤의 자티니(Zatiny) - 빌리(Billy), 자탄(Zathan) -  조이(Joey)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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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09.12 13:37

현재 DSLR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이다.

SLR세대는 건너뛰고 이야기 하면,

캐논은 발빠르게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여러 렌즈군과 바디를 내놓으며 시장을 독식했고 (대신 기름을 유출했으며)
무언가 기술을 선점한채로 다른 경쟁사가 기술을 발표할때마다 '우리도 있다능!' 라면서 대처하면서 내놓는 느낌이다.
수많은 렌즈를 보유하였으나 이미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핀문제가 유명한 메이커.



니콘은 캐논을 쫓아가는 형세로 가던중 재작년, 작년에 연이어 괴물스런 바디를 내놓으며 마켓쉐어를 캐논대비 동등으로 가져갔고(외계 기술을 손에 넣었다는 소문도 있다)
잘 나가다가 최근 발표한 d300s에 삐끗한 느낌이다.



펜탁스는 istD로 야심차게 DSLR에 뛰어들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과거 SLR의 왕좌, 선구자적 역할은 내놓은지 꽤 되었다.
분명 떨어지는 바디 퍼포먼스에, 오래된 렌즈군(최근엔 DA*로 리뉴얼되서 나온다만)이 문제.
하지만 그 색감만으로 많은 열성팬을 확보. 그리고 작고 이쁜 ltd 렌즈도 한몫.
결론은 K-7, K-m 이전엔 펜탁스는 조금은 어두운 행보를 보여준게 사실이다. (지금도 그리 밝다고는...)



올림푸스는 애초에 APS-C 35mm판형 대비 1.5배 크랍 판형 이상에 관심을 버리고, 독자적으로 Four/Thirds 마운트로 그들만의 풀프레임을 구축해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동지 : 파나소닉) 작고 이쁜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메이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그들만의 렌즈군이 부족하여 안타깝다.
실내용 카페 단렌즈 값이 100만원부터 달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시그마 렌즈는 논외)



후지나, 시그마, 이곳은 내가 범접해보지 못해서 평을 못하겠다.



미놀타는 시대를 앞서간 기술을 선보였으나 과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인지(근접센서 연동 LCD off라거나, SR이라거나) 망해서 소니에 흡수되었다.


DSLR 머리통에 무슨 SONY마크냐 꺼져 역시 소니는 까야 제맛, 이라는 이야기도 공식처럼 나도는 마당에,  무엇이 사람들을 끌리게 만드는 것일까?




소니가 카메라 업계에, 아니 정확히는 DSLR에 뛰어들면서 제휴를 맺은 곳은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혹은 칼짜이스)이다.

흔히 세계 3대 렌즈라고 평하는 라이카(Leica), 칼짜이즈(Carl Zeiss), 나머지 하나는 로덴스톡이란 이야기도 있고... 사실 나머지 하난 잘 모르겠다 ㅡ_-;;
(그러나 확실한건 사진은 렌즈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거고,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렌즈면 다 좋다)

하지만 칼짜이스를 AF를 사용해 쓸수 있는건 현재 '소니' 가 유일하고
칼짜이스를 동경해 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소니에 기웃거려보게 되어 있다.


'도대체 무엇이? 칼짜이즈의 무엇이 그리 좋다는 것인가? 그래 내가 한번 써보자'


이런식으로 다들 한번씩 소니에 발을 담그고 가는데
(물론 a100, a200, a300 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번들 & 신번들 계열로도 충분히 만족하신다)


프로츄어들은, 혹은 돈지럴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대차게 달려보고 싶은게 바로 이 망할 카메라 취미다.


뭐 여튼 그래서 작년에 소니 A900이 발매되었을때 사람들은 열광했으며(하지만 열광과 판매량은 비례치 않는다)


모 사이트의 소니 포럼에 가보면 1/3이상이 자기 사용기종을 a900이라고 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식 소니 보급기라는 설도... -_-)


과연 소니! 라는 가격 책정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소니에 정착하였고(펜탁스 -> 니콘 -> 캐논 -> 올림 -> 소니)
아마 영원히 떠날일은 없을것 같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와 같은 Carl Zeiss와 제휴한 소니 DSLR을 쓰다보면, 스트랩도 왠지 T*를 써보고 싶고 그런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니즈를 읽었는지 소니는 작년 a900 예약판매때 T* 스트랩을 경품으로 주었는데, 본인도 이뻐서 하나 샀었다.

하지만 그런 고객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든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이것 ☜ 클릭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소니에서 경품으로 제공한 스트랩이 아닌 개인구매한 나같은 경우, 아마 떨어지면 보상을 못받지 싶었다.

다행히 이 분은 보상을 받았는데...


바로 이것 ☜ 클릭


내가 생각해봤는데 a900 + Zeiss 떨어지면 조땔것 같아.

난 소니에서 예판으로 준게 아니잖아?

아마 난 보상 못받을거야.



사용중인 스트랩을 잽싸게 박음질이 단단한 번들스트랩으로 바꾸었고, 장농속에 쳐박쳐박 해두었었는데, 이제야 보수가 끝났다.

거진 반년간 버려둔 -_-;;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원래는 저 금속 단추같은게 없다.

목적은 저걸 박아서 끈이 빠지지 않게 처리하는것.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저런 금속형 단추를 양쪽에 박았을때 본체에 스크래치 나는 문제는

가죽세공 lv 15의 가죽세공 마이스터께 잘 비빈 결과 이렇게 뒷면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셨다.


이제 번들 스트랩은 잠시 쉬게 해주고, 샤방샤방한 T* 스트랩으로 돌아다녀보자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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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Korea Life2009.08.24 01:05

2009.08.22~2009.08.23 사이의 50.4와 함께 한 이야기.


밑에 글에 이어서, X340 스킨을 붙이고 너무 배가 고파 용산의 명물 소금구이 닭꼬치...(2000원)

를 먹기로 했다.

DSLR-A900 | 1/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 배고팠다.

난 저때 아침점심도 안먹은 상태였어요 ;ㅅ;

DSLR-A900 | 1/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저거 우리건줄 알았는데... 앞사람거 -_-... 거의 20분 기다렸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른손은 거들뿐...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오랜 노하우로 빠르게 닭을 굽...지 않더라, 20분 기다렸다니까 ;ㅅ;...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탄 부분은 제거하시고...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사이에 너무 배가 고파 죽을것 같아서 옆에 있는 햄버거에 눈이 돌아갔다.

하지만 노상, 그것도 이미 완성된 햄버거, 소스까지 뿌려져 있다.

즉 먼지가 얼마나 들어갔을지 모르는 상태.

난 저런걸 먹을 정도로 기아에 허덕이진 않았나보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그래도 맛있어 보였다;;

맛만 있어 보였다., 먹으면 죽는겨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드디어 20분만에 완성된 닭꼬치

매운맛 반, 소금구이 반이었는데...

저 밑에 부분은 그냥 좀 매웠다.

내 친구는 이게 안맵냐고, 고래고래 욕을 해댔지만 -_- 나보고 어쩌라규

DSLR-A900 | 1/1000sec | F/1.4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그다음 저녁은, 즉 하루중 첫끼는 역시 고기죠.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불판 중앙의 된장찌개가 인상적, 저게 참 마음에 드는 가게이다.

DSLR-A900 | 1/4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지글지글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새 고기도 투하~~

DSLR-A900 | 1/200sec | F/1.4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냉면 냉면~ 너무나 차~가와~

고깃집 냉면은 진짜 heaven or hell인데, 나름 heaven쪽이었다

DSLR-A900 | 1/160sec | F/1.4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오늘 , 아니 어제 저녁, 아는 분이 참치 먹쟈고 해서 >ㅁ<;;... 내가 또 생선사랑이 뛰어나지 엣헴

DSLR-A900 | 1/100sec | F/1.4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장님이 주신 새우탕(?), 작은 새우가 많이 들어있다.

그냥 매콤한 찌개 -ㅅ-;; 끗;;

DSLR-A900 | 1/16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우리가 자주 갔더니(2번 갔지만) 주신 참치 튀김.

DSLR-A900 | 1/125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와~ 참치다 참치 >ㅁ<)~☆ !!!

DSLR-A900 | 1/125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역시 사장님이 자주 왔다고(2번째지만 -_-) 초밥을 주셨다 >_ <

밥이 좀 차가웠다. 지어놓은지 좀 된 밥이겠지. 냉동보관한.

근데 주셨으니 난 가리지 않고 먹어! 엣헴

DSLR-A900 | 1/16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참치는 계속 나오고... 계속 linear하게 먹어대니 주인 아저씨가 썰다가 귀찮으셨는지 폭탄투하 하고 가셨다 ㅡ.,ㅡ

DSLR-A900 | 1/16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참치는 계속 나와요~

대신 25000원짜리 먹어보고 싶었으나... 같이 간 분이 가격에 놀라셔서 못먹어봤다...

DSLR-A900 | 1/250sec | F/1.4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다 먹고 나와서 레미콘 한잔~☆




역시, a900을 가장 가볍게 즐기려면 a900 + 50.4인것 같다. (35.4는 내가 안좋아하는 화각, 그리고 그다지 좋지 않은 성능)


>_ < a700을 쓰면서 표준단렌즈가 필요하시면, 35.4가 답이긴 한데, 그럴바에 a700 + 35.4추가금 = a900정도 되니

a900을 사서 50.4를 즐기시는게 낫지 싶다 -ㅅ-;;


그럼 이상 50.4 놀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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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25 09:37
얼마전부터 귀가 즐거운걸 찾게 되었다.

눈은 1080P Full HD를 만족했음에 따른 필연적 차례인가.


다행히 진공관을 사고 Shure UM3을 산다거나 방 안에 초대형 우퍼나 위성을 설치하는 그런 돈지랄단계까진 안갔다.

그저 기숙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쉬는 밤에 혼자 게임하려면 스피커대신 헤드폰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래서 물망에 올랐던게 Sharkoon의 X-Tatic과 Sony의 MDR-DS7000이었다.


일단 두개의 간략한 비교를 해보자.


 구분 Sharkoon X-Tatic
Sony MDR-DS7000
 가격 \200,000
¥29,000
(현재 환율 약 38만)
 유무선  유선  무선
 정식발매  ○(220v) X(100V)
 유닛  40mm 7.1ch
40mm 7.c

저번주말까지만 해도 X-Tatic으로 기울었었다.

왜냐하면 구입의 용이성이 가장 컸는데... DS7000의 경우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할 경우

20,000엔(최저가) x 1.4 = 28만
관세 = 5~8만
배송비 = 3만

즉 아무리 못해도 36~7은 나온다는 소리. 현재 환율이 예전처럼 800원대로 단시간에 돌아갈 생각은 버리자 -_-
※참고로 최근 한일 사이에 전자제품은 거의 100% 관세를 문다고 한다.

그래서 X-Tatic사야지... 하고 있는데 그 매물 안나오는 DS7000이 매물이 떴다. 32만

미련없이 질렀다 -_-, 그 밑에 어떤 매각글이 있었는데 (동일 DS7000) 45만에 팔고 있었다.
팔렸을까?? 사유는 관세 물고 했더니 초기 구매가가 48정도 되는데 45에 판다... 였는데

구매자가 관세까지 신경써줄 이유는 없지 않는가. 역시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다. 심지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42에 팔더만;;

아무튼 그렇게 구매한 DS7000이 그그저께 도착했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본체와, 판매자가 덤으로 주신 변압기 (220v -> 110v)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박스를 열면 이렇다. 좌측의 계란판에 헤드폰과 그 밑에 디코더가 있다. 우측엔 어답터.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디코더, 헤드폰
어답터x2,옵티컬 케이블
크래들

순서대로 배치해봤다.
그리고 써보기 위해 연결했는데...









어라? 변압기가 켜지질 않는다? orz... 스위치의 LED가 안켜지길래 난 새로운 컨셉의 변압긴줄 알았다;;

어떻하지, 이 근처에 110v 변압기를 갖고 있는 변태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없다.

결국 이날은 포기하고 변압기를 알아본다.

그러던중 차라리 그냥 어답터를 220v용으로 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뒤져보게 됐다.

안전거래로 샀기 때문에 빨리 구매결정 해줘야 판매자한테 돈이 가기 때문에... 빨리빨리 알아봤다.

판매자가 얼마나 답답하겠어 ㅡ.,ㅡ;;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서 2일후 도착한게 이 물건

DSLR-A900 | 1/30sec | F/3.2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원래 DS7000의 어답터는
Input : AC 100V 10va 50/60Hz
Output : DC 9V 600mA

내가 산건 이것 , 맘에 들었으니 이정도 광고쯤은 해줘도 되겠지.
이것 말고도 저것 이 있는데 가급적 저것을 사는게 좋겠다.
난 저것을 못보고 이것을 사서 -_- 걍 써야지 뭐 어쩌겠니.
주인장에게 여쭤보니 SMPS는 회로를 사용해 변압했고, 정전압은 코일을 사용해 변압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동작시키려면 정전압방식이 좋다고 한다. (즉 전압공급의 출렁임이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의료기기 아니면 SMPS써도 지장없다고...

실제로 써봐도 별 이상 없었다.

일단 이것의 스펙은 220V 에 DV 9V 600mA를 뿜어낸다.

차라리 어답터를 사는게 변압기보다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다운트랜스중 대부분이 110v이다.

그런데 DS7000의 어답터는 100v

그렇다면 100:9 = 110:x
x는 약 9.9v

미세하지만 좀더 높은 전압이 공급되고 있다는 이야기. 기계에 썩 좋진 않을것 같다.

그럴바에야 아예 220v용 어답터를 사는게 좋다고 본다.

※ 참고로 내외경은 내경 1.6, 외경 4.8이다. 본인 이걸 알아내기 위해 버니어까지 동원했다 -_-;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pi가 같다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것이 MDS-DS7000의 헤드폰

쓰면 동작하고 벗으면 멈춘다.

연결부분 재질도 좋다.

머리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솜같은걸로, 저게 위로 당겨지면 전원이 켜지고 아니면 꺼진다.

그 사이 거리는 약 10cm정도인데, 귀에서부터 머리꼭대기까지 10cm가 안되는 사람은 못쓴다.

(-_-; 그런 사람이 있을까?;;)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건 우측 사진.

볼륨조절과, 그 밑으론 인풋조절(참고로 DS7000은 인풋을 디지털1,2, 아날로그, 이렇게 세개까지 가능하다), 위로는 이펙트 조절(Cinema, Game)

본체에 손 하나도 안대고 쓸수 있다.



이것이 좌측, 충전단자와 프로세싱 파워(이건 모르겠다... 메뉴얼을 안봐서 -_-;;)가 있다.



이걸 끼고 약 3시간동안 이것저것 해본 결과는

먼저 소리는 역시 이어폰이 비할바가 못된다. 유닛크기가 차이가 있으니...
일단 소리가 큰 부분에서 헤드폰 진동은 없지만 그런 부가적인 요소는 넘어가도록 해보자.
유닛크기가 크면 과연 음질은 좋겠다마는...

음질은 확실히 좋다...
다크나이트를 봤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소리가 난다... 몰랐던 소리들이 들리니 신기하네

음 분리는 확실하다. 적어도 좌우까지만.
실제 5.1채널처럼 분리감을 느끼기에는 역시 헤드폰이라는 한계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일단 공간을 느끼기엔 유닛이 너무 귀에 딱 붙어있지 않겠나.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본 결과 좌우 분리는 매우 확실하나, 등뒤에서 나는 소리 그런건 구분하기가 좀 힘들다.

음분리의 최고소스중에 하나인 아머드코어4를 해봤다.
미사일이 날아오는게 느껴져! 를 하려면 음분리가 확실해야 하는데, 일단 좌우는 구분이 되지만 뒤에서 오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내가 막귀인가

아마 가상 7.1ch이라 그럴지도...
Sharkoon의 X-Tatic의 경우 실제로 유닛을 분리해 여러개 박아뒀다는데, DS7000은 몇갠지는 잘 모르겠구만...

지원거리, 이 부분은 30m정도라고 하는데, 10m만 되도 그정도로 모니터에서 떨어져서 하질 않을테니 이상은 없는듯

무선에서 노이즈는 생긴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더라 - _-;; 언젠간 느끼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통신방법이 2.4Ghz를 쓴다고, 혹자들은 블투랑 충돌난다. 무선랜이랑 충돌난다. 고 하는데
이런게 사실이면 핸드폰은 몇명(800Mhz한명, 801Mhz한명, 이런식 -_-)밖에 쓰지 못하는 물건이 될 것이다.
안심하고 쓰시길 바란다. 아마 채널별로 분리하지 않았을까. 설마 2.4Ghz라고 해놓고 FDMA는 아닐테고, CDMA나 뭐 그런류의 기술을 썼겠지.

이런것도 해결 못하고 2만엔에 내놓진 않겠지.

그다음 차음성... 이야 뭐 귀를 아주 잘 감싸주니까... 좋다.
문제는 밀폐형에 통기가 안되서 더운 날씨는 아닌데도 귀에 습기가 차는 느낌이다.

디자인은 헤드폰답잖게 이쁘다. 역시 소니인가... 대신 좌우  유닛을 감싸는 부분이 플라스틱재질같은거라서 긁힘이 생긴다.
어쩔수 없나 재질이 재질이라.


결론을 내리면

추천 : 비싼 5.1ch 스피커 구성해놓고 주변사람에게 시끄러워서 못쓰는 사람. 가족에게 폐를 끼치기 싫은 사람. 유선 해드폰의 불편함이 질린 사람.

비추천 : 돈이 궁하신 분, 무선이 유선보다 음질이 나쁘다고 절대 믿으시는 분, 정식발매가 안되서 사기가 어려우신 분, 110v의 불편함이 싫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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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01 00:06

어젠 피곤해서, 별다른 속도 측정없이 바로 자버렸다.

어제 누락된 내용을 다시 작성해보겠다.

사용된 프로그램은 무료 메모리 속도 측정 프로그램 ATTO_Disk_Benchmark v2.30


그냥 실행하고 메모리를 꽂고 Start누르면 된다.

본인의 테스트 환경은 PSP + MemoryStick ProDuo




먼저 소니의 메모리스틱 16G 정품의 속도이다.

1024kb, 즉 1M의 패킷(?)을 전송했을때의 속도는 Read 5.8MB/s, Write 6.2MB/s




이건 샌디스크의 8G 정품의 속도이다.

Read 7.8MB/s, Write 5.2MB/s


이건 방안에 굴러다니던 샌디스크 512MB

시대의 유물이다 -_-;;...

속도는 8G와 비슷하다

Read 7.8MB/S, Write 5.3MB/S


 품목 읽기
쓰기
 Sony 16G
 5.8MB/s 6.2MB/s
 Sandisk 8G
 7.8MB/s 5.2MB/s
 Sandisk 512M
 7.8MB/s 5.3MB/s

본인 메모리만큼은 절대 벌크짝퉁사라져야할사회악따위 쓰지 않기 때문에 벌크 테스트는 없다.


테스트 결과는 좀 의외인데, 소니가 쓰기속도가 약간 더 빠를뿐 읽기는 많이 쳐진다는거다.

PSP를 그런용도로 쓰는 사람들에겐 어떤의미론 소니 정품은 맞지 않을것이다.

라지만 벌크따위에 비하면 훨씬 빠르니 -_-

예전에 게임하려면 샌디스크 사세요~ 란 글을 많이 봤는데 사실인가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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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