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uy2011.02.27 16:06

내 MP3의 역사는 나름 오래 되었다.

처음엔 Sony MD인 뭐뭐 110 이었던거 같은데... 도저히 구글 이미지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알수가 없었다 -_-;;
아무튼간에 소니 MD였는데... 넷MD는 아니고 걍 MD인데.. .그당시에 굉장히 유명했는데 알 방법이 없네;;

MD는 즉시 녹음도 가능했고, 광입력도 받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았지만, 불편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단종.
지금은 소니 공식 쇼룸에서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아무튼 Sony MD를 거쳐 그다음은 iRiver MP3CDP, 잘 쓰다가 헐값에 매각하고 그다음엔 iRiver Hdd형 MP3
이건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 쓰다가 팔고, 그다음엔 iPod Nano, 이건 작고 좋았는데...
배터리가 그야말로 포풍감소, 게다가 iTunes에 적응못하고 GG

그다음엔 Cowon D2, 전설의 명기를 사용하다가... 어느순간 안쓰게 되었다. 아마 얼리어랍터 기질이 발동해 결국
아이팟 터치를 사게 된것 같다. 까짓꺼 iTunes 쓰고 말지, 란 생각이었는데 (...)

다시 GG -_-, 아이팟 팔고 그냥 핸드폰으로 듣다가, 이번에 일본에 가서 뜻하지 않게 포풍특가에 나온 소니 MP3를 발견.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이 안사 했는데... 노이즈 캔슬링 들어보고 그냥 한번에 넘어갔다 - _-;;......


그리고 해외 버전인 NWZ-A845와, 일본 내수 버전인 NW-A845사이에서 갈등에 갈등을 거듭했고

왜냐고??
소니는 해외 모델을 출시할 때, 자국 모델을 마이너 체인지 시켜서 출시한다.......









그래서 샀다. 일본판.
(너무나 내 마음과 공명이 느껴져서, 친구 블로그에서 코피페)


SLT-A55V | 1/80sec | F/5.6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쨔쟌, 소니 Walkman의 Highend인 NW-A846

http://blog.naver.com/lkmay?Redirect=Log&logNo=50084235257
도저히 패키지 사진을 구할 길이 없어서 갖고 온 패키지 샷, 좌측이 A845다. 블로그 주인장께는 미리 말씀을 못드렸다.


개인적으론 해외버전 패키지가 더 이쁘다 =ㅅ=;;


이거 하나 아랫급 버전인 S7xx시리즈도 있는데... 또 전자덬후의 길에 최고급이 아니면 안된다는 쓸데없는 소니애호심이
발동하여 A시리즈로 구매, 그냥이라면 함부로 못샀을텐데, 최고용량인 32기가가 무려 14800엔에 개특가로  나오면서

나와 내 친구는 이성을 잃고 (...)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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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에 샀는데... 이제야 받았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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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성물, 메뉴얼, 크래들(?) 2개, 노캔 번들 이어폰, 본체,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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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정도만 있으면 다른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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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아름답다 소니 ㅠㅠ 오오 아름답다 ㅠㅠ....

미키마우스라는 소리가 많은 조작패널. 좀 화밸잡기가 힘들어서 약간 푸른색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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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ONY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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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이즈캔슬링 번들 이어폰, 번들임에도 가격은 상당하다, A888 비슷한 가격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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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엔 홀드, 볼륨up down이 있다.




액정도 시원시원하고, 그야말로 소니의 모든 음향기기의 기술 집약체가 바로 이것.

이전 모델인 속칭 돌솥이라 불리우는 NW-X1050이 있는데,  그건 정말 갖고 싶었지만, 크고 아름다워서 보류했었는데...

이 A846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 모든 기능이 뭉쳐져 있다!!

이 다음 모델인 A85x시리즈도 고려 안해본건 아닌데 (심지어 오너메이드로 각인까지 해볼까 생각했다)

16기가가 3만엔, 이따구인데 반해 84x시리즈 32기가가 14800엔에 풀렸으니, 이건 뭐 앞뒤 잴거 없이 그냥 닥치고 구매.


일단 닥치고 내가 갖고 있는 CD를 다 lossless로 넣어야겠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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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