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이 도저히 연락이 되지 않아 불닭집으로 전환.
지금의 나는 축구를 볼때 황제도 부럽지 않다.
맥주맛도 모르긴 싫어서 맥스를 샀다.
겁나 매워;;;
불닭은 자제해야겠다 -_-;;
한여름 40도의 날씨 밑에 있을 때 처럼 땀을 뺐다.
오늘 경기가 이겨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박주영이 좀 챤스를 많이 날려서, 온라인에서는 x맨이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ㅋㅋㅋ
다음엔 잘하겠지.
아무튼, 원정 16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늘은 맥주도 마셨겠다 기분좋게 잘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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