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Rilakkuma

리락쿠마 이대 잇쇼 산쵸메


우울했던 기분도 산뜻하게 바꿀 겸, 마실을 다녀왔다.

이대 잇쇼 산쵸메는 저번 포스팅에서 위치를 참조하도록 하자.


우측의 토끼 코리락쿠마가 이번의 영입품

혼자서 서기엔 조금 버거운 크기라, 뒤에 엎어져 있는 리락쿠마군이 수고해주었다.


'ㅅ' 뿌--

사보면 알겠지만, 정말 저 털옷의 질감이 끝내준다. 복실복실 보들보들 부들부들.


더워서 모자도 벗고 'ㅅ'


음악도 듣긔


덤으로 산 마우스 패드.


저번 코엑스에서의 creative의 물건을 보고 우울해진 기분이 당장에 날아가는 기분좋은 퀄리티 'ㅅ' 뿌뿌

'Life > Rilakku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락쿠마 컵받침  (4) 2011.02.09
리락쿠마 손수건  (2) 2011.02.01
리락쿠마 새식구  (4) 2010.08.10
코엑스 리락쿠마 구입(시도)기  (4) 2010.05.09
리락쿠마 및 캐릭터샵, 이대 잇쇼 산쵸메  (14)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