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년 일본 여행기 #8 옆동네 누군가가 올려서 나도 불현듯 잊고 있어서 다시 올린다. 아침은 상큼하게 요시노야 아침부터 돼지고기로 추정되는걸 먹었더니 뭔가 좀 돼지비린내가 여기까지 풍겨온다 -_- 다시금 세이죠학원 앞까지 가는 길... 이길 은근히 스트레스였다 왕복 약 4~50분 -_-, 지금이라면 그냥 역가까운데 캡슐호텔에서 자겠다... 저때가 발렌타인데이 근처였나... 난 일본에서 혼자 무엇을 했던가 -ㅅ-;; 아무튼 오늘은 요코하마를 둘러보기로 결심하고 혼자 지하철 타고 휘적휘적 요코하마로 갔다... 해쉬드 비프 라지 진짜, 저렴해서 샀을 뿐이다 마츠야 마츠야, 요시노야, 메시야동(지금은 야요이켄) 이 세개는 돈없는 자들의 필수지... 별거 없... -_-; 그냥 비빔밥 내 노트북 하얀색 버전,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