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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uy

GF1, 파나소닉 루믹스 GF1, Panasonic Lumix GF1

구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지름신고 한다.

그동안 좀 루즈해졌달까;; 다른 취미를 찾았달까;;

암튼 지름품은 신고 해주는게 제맛인거임 'ㅅ'

어디 무슨 브로셔마냥 암부노이즈가 얼마이니 어쩌니 하는 전문 분석은 내 분야가 아니므로 넘어가겠어~



영수증, 영수증만 받고 물건은 하루후에 받았다.
SD 2기가는 처음에만 잠깐 쓰다가 안씀 ㅋ


알흠다운 박스


구성품은 이와 같다.


이것은 아랫면, 시리얼이야 봐도 상관없지만 찜찜하니 슥삭

저 Lock을 열면 배터리와 SD카드가 들어간다.


이것이 위쪽 판, 모드 설정 다이얼과 외장 핫슈, On Off스위치, 셔터, 그리고 가장 좋은 기능중 하나인 원터치 동영상 버튼이 있다.


뒷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Open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 스트로브가 우렁차게 튀어나온다.
그리고 프리뷰버튼
노출,AF고정버튼
그리고 AF/MF조절버튼
퀵메뉴 버튼은 라이브뷰(?)상태에서 메뉴들을 고를수 있게 해준다.

그외에 ISO, 포커스 모드, 펑션, 메뉴, 화벨등등....

display는 그냥 그렇다 -ㅅ-;;

그리고 심도 미리보기, 지우기 버튼.

뒤에 오밀조밀 잘 모여있다. 딱히 조작이 불편하진 않다.



좌우에 스트랩을 걸수 있는 고리가 있다. 저 고리...는 튼튼하겠지?


설정샷


저 흰색 GF1은 정말 구하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off에서도 웃돈을 주고 구매할 정도

하지만 수많은 매복으로 나는 해냈다 -_-v 이루었다 -_-v





--------------------------------------이 이하로는 샘플샷-----------------------------------
(겹치는게 있을수도 있다)



고디바 부인을 쳐다보고 눈이 멀었다죠??


















































































마지막은 위엄쩌는 하이브리드 3인방 모음샷



GF1은 이런사람에게 추천한다

1. 무거운게 싫어요
2. 무거운거 싫다니까
3. 무거운거 싫대도
4. 무거운게 정---말 싫어!!
5. DSLR 중형 이상 넘어가면 가격이 부담스럽다 (그래도 충분히 비싼데;;)
6. 난 파나소닉 빠!



GF1은 이런사람에게 비추천한다

1. 뽀대 안나는게 싫어
2. 난 모공속의 모낭충도 보일 화질이 아니면 참을수가 없다!!
3. 난 파나소닉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