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uy2009.08.02 18:59

자취를 시작하면서, 청소가 나날이 힘들어지고 있었다.


당연하다, 빗자루로 하는데;; 퇴근을 11시 이후에 하고 와서 빗자루질이 하고 싶겠나, 주말엔 출근하는 날이 더 많고...

그런고로 이번에 세일하길래 과감히 저질렀다.


난 몰랐는데... 일렉트로룩스라는 회사, 청소기로 대땅 유명한 회사였다 =ㅁ=;;...


몇가지 블로거들 사용후기 보니... 좋다는 사람 7, 별로다 3

그래도 사보자.


그제 샀는데 어제 배송이 왔다, 참 빠르다.


DSLR-A900 | 1/40sec | F/2.8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은근히 박스가 커서 놀랐다

DSLR-A900 | 1/50sec | F/2.8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열어보면 박스 크기는 택배 박스의 절반정도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구성품은 알차게 들어있다.

어제는 조립만 해두고 설치해두고 떡실신.

DSLR-A900 | 1/13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요런 느낌으로 LED가 들어온다. 광고엔 무드라이트 어쩌고 하는데...(청소기도 인테리어다 어쩐다)

그건 잘 모르겠고 -_-;; 청소만 잘 되라.

DSLR-A900 | 1/6sec | F/2.8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인테리어와 녹아든다.

저거 색상이 골드였던가 크림 뭐시기였나... 아무튼 색도 괜찮고, LED도 괜찮고, 공간 적게 먹고, 괜찮다.

DSLR-A900 | 1/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왜 ergo rapido 2in1일까, 분리가 되서 그런다.

큰거 들기 싫으면 그냥 작은거 들고 샤샥샥.

DSLR-A900 | 1/6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좌우 이정도 각도까지 목이 꺾인다. 대략 30~40도 사이??

DSLR-A900 | 1/8sec | F/2.8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청소법은 간단하다. 이렇게 분리하고... 저 왼쪽 파츠도 분리하면

DSLR-A900 | 1/6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잘될줄은 몰랐다;; 머리카락만 슥슥 빨아먹어 본건데... 왠 듣도보도 못한 먼지들이 -_-;;

그동안 빗자루질을 피해온 먼지가 이렇게 많다는 이야기다.

다 내 몸속으로 들어왔겠지.



22평 아파트인데, 굉장히 파워풀하게 잘 청소된다.

20분 사용이랬는데... 사실 20분이면 40평도 청소 다 할 시간이다...




결론을 내린다.

장점
1. 2in1로서, 편의성이 좋다
2. 흡입력이 좋다
3. 핸디형과는 달리 머리가 크기 때문에 주변 먼지 흡입이 쉽다. (물론 분해하면 머리가 작아지지;;)
4. 무선 - 이게 최고 장점 -
5. LED 무드 라이트 (이건 제조사 의견을 살짝 넣어주고..)
6. 장점이자 단점으로, 싸이클론 방식이다. 필터가 필요 없는 대신 기계 고장이 잘 나지...

단점
1. 핸디형 치곤 비싼 가격 - 할인시 13만원 정도, 일반 몸통 달리고 목 길고 그런 형태는 보통 5~6만원 한다...)
2. 배터리 내장형 - 무선과 Trade off방식, 결국 내장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면 교체해야 한다. 한 4만원 한다고 함.
3. 은근히 무겁다 - 여자가 들기엔 무거운듯...



살지 말지 망설이시는 분께는, 자신의 집이 20평 이하고, 유선이 싫다면, 꼭 사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꿋,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5.16 02:36


하와이 특급 배송품이 도착했다.
동생이 하와이에 E-520을 들고 갔는데, 망원번들 하나만 사달래서... 뭐 미국 내수 사오면 나중에 AS도 안될수도 있고 하니 -_-

귀국하면 2배로 받아야지

DSLR-A900 | 1/60sec | F/2.5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택배상자, 병아리가 알을 낳았어요

DSLR-A900 | 1/60sec | F/2.5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열었는데 세로텍 외장하드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10초간 사기인가!? 하는 생각이 -_-;;

DSLR-A900 | 1/60sec | F/2.5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열어보니 이런식으로 완충제가 둘러진 덩어리 두개와, 파우치 하나

DSLR-A900 | 1/4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완충제를 제거하면 렌즈 2개

DSLR-A900 | 1/4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클릭해보면 알겠지만 후드에 흠이 살짝 있다.
문제는 저거 이외에 흠집을 찾아볼수가 없다는거 -_-;;

DSLR-A900 | 1/60sec | F/1.6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14-42, 내 개인적 평으론 번들렌즈들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펜탁스, 올림번들이 가장 좋은것 같다.
물론 최악 씹병진은 소니 번들 -_-

DSLR-A900 | 1/6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잘 확대해보면 역시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다. 없다고 보면 된다.

이건 망원번들, 40-150, 조리개가 4-5.6으로 좀 셔터가 느리지만...
신형이다. 구형과의 차이는 조리개의 차이, 그리고 플래쉬 사용시 뭔가 차이가 있다고 들었고, 구형이 단종되었기 때문에
굳이 구형을 쓸 이유는 없다.
게다가 구형이 더 비싸다. 그리고 경통 흘러내림이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구형은 조리개가 4가 아니라 3.5부터 시작하는데... 80mm이상의 망원단에서 조리개 반의반스탑 확보한다고
셔터스피드가 얼마나 확보되겠나 -_- 그냥 싸고 좋은 신형번들 쓰자...

DSLR-A900 | 1/6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호오... 나름 둘다 작고 이쁘다.

DSLR-A900 | 1/8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40-150의 렌즈 코팅
펜탁스는 smc코팅, 소니는 칼짜이즈 T*코팅, 올림은 ...엉? 있나
모르겠다 -_ - 그냥 일반 코팅인가, uv코팅인가;;

DSLR-A900 | 1/25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건 14-42의 코팅, 뭐 싸구려는 아닌듯 하다.

DSLR-A900 | 1/5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14-42의 하나 더...



사실 올림푸스는 렌즈군이 좋다고 보긴 힘들다.

일단 14-42, 40-150을 넘어서면(노멀)
하이그레이드의 렌즈만 해도 60부터 시작이고 (12-60 F2.8-4의 경우)
그리고 이번에 정발된 Leica 25mm F1.4, 이건 사지 말자 -_-; 가격이...

슈퍼그레이드던가? 35-100 F2.0 은... ㅡㅡ;; 그냥 말을 말자, 어쩌면 가장 갑부는 올림 포써즈 상위 유저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서드파티 렌즈들이 35mm 환산 x2배를 하면 애매해지기 때문에... 더더욱 올림은 상위 렌즈로 올라가기가 힘든것 같다


뭐 하와이 사진 잘 찍고 올수 있을거라 믿는다 ㄲㄲ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25 09:37
얼마전부터 귀가 즐거운걸 찾게 되었다.

눈은 1080P Full HD를 만족했음에 따른 필연적 차례인가.


다행히 진공관을 사고 Shure UM3을 산다거나 방 안에 초대형 우퍼나 위성을 설치하는 그런 돈지랄단계까진 안갔다.

그저 기숙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쉬는 밤에 혼자 게임하려면 스피커대신 헤드폰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래서 물망에 올랐던게 Sharkoon의 X-Tatic과 Sony의 MDR-DS7000이었다.


일단 두개의 간략한 비교를 해보자.


 구분 Sharkoon X-Tatic
Sony MDR-DS7000
 가격 \200,000
¥29,000
(현재 환율 약 38만)
 유무선  유선  무선
 정식발매  ○(220v) X(100V)
 유닛  40mm 7.1ch
40mm 7.c

저번주말까지만 해도 X-Tatic으로 기울었었다.

왜냐하면 구입의 용이성이 가장 컸는데... DS7000의 경우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할 경우

20,000엔(최저가) x 1.4 = 28만
관세 = 5~8만
배송비 = 3만

즉 아무리 못해도 36~7은 나온다는 소리. 현재 환율이 예전처럼 800원대로 단시간에 돌아갈 생각은 버리자 -_-
※참고로 최근 한일 사이에 전자제품은 거의 100% 관세를 문다고 한다.

그래서 X-Tatic사야지... 하고 있는데 그 매물 안나오는 DS7000이 매물이 떴다. 32만

미련없이 질렀다 -_-, 그 밑에 어떤 매각글이 있었는데 (동일 DS7000) 45만에 팔고 있었다.
팔렸을까?? 사유는 관세 물고 했더니 초기 구매가가 48정도 되는데 45에 판다... 였는데

구매자가 관세까지 신경써줄 이유는 없지 않는가. 역시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다. 심지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42에 팔더만;;

아무튼 그렇게 구매한 DS7000이 그그저께 도착했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본체와, 판매자가 덤으로 주신 변압기 (220v -> 110v)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박스를 열면 이렇다. 좌측의 계란판에 헤드폰과 그 밑에 디코더가 있다. 우측엔 어답터.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디코더, 헤드폰
어답터x2,옵티컬 케이블
크래들

순서대로 배치해봤다.
그리고 써보기 위해 연결했는데...









어라? 변압기가 켜지질 않는다? orz... 스위치의 LED가 안켜지길래 난 새로운 컨셉의 변압긴줄 알았다;;

어떻하지, 이 근처에 110v 변압기를 갖고 있는 변태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없다.

결국 이날은 포기하고 변압기를 알아본다.

그러던중 차라리 그냥 어답터를 220v용으로 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뒤져보게 됐다.

안전거래로 샀기 때문에 빨리 구매결정 해줘야 판매자한테 돈이 가기 때문에... 빨리빨리 알아봤다.

판매자가 얼마나 답답하겠어 ㅡ.,ㅡ;;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서 2일후 도착한게 이 물건

DSLR-A900 | 1/30sec | F/3.2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원래 DS7000의 어답터는
Input : AC 100V 10va 50/60Hz
Output : DC 9V 600mA

내가 산건 이것 , 맘에 들었으니 이정도 광고쯤은 해줘도 되겠지.
이것 말고도 저것 이 있는데 가급적 저것을 사는게 좋겠다.
난 저것을 못보고 이것을 사서 -_- 걍 써야지 뭐 어쩌겠니.
주인장에게 여쭤보니 SMPS는 회로를 사용해 변압했고, 정전압은 코일을 사용해 변압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동작시키려면 정전압방식이 좋다고 한다. (즉 전압공급의 출렁임이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의료기기 아니면 SMPS써도 지장없다고...

실제로 써봐도 별 이상 없었다.

일단 이것의 스펙은 220V 에 DV 9V 600mA를 뿜어낸다.

차라리 어답터를 사는게 변압기보다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다운트랜스중 대부분이 110v이다.

그런데 DS7000의 어답터는 100v

그렇다면 100:9 = 110:x
x는 약 9.9v

미세하지만 좀더 높은 전압이 공급되고 있다는 이야기. 기계에 썩 좋진 않을것 같다.

그럴바에야 아예 220v용 어답터를 사는게 좋다고 본다.

※ 참고로 내외경은 내경 1.6, 외경 4.8이다. 본인 이걸 알아내기 위해 버니어까지 동원했다 -_-;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pi가 같다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것이 MDS-DS7000의 헤드폰

쓰면 동작하고 벗으면 멈춘다.

연결부분 재질도 좋다.

머리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솜같은걸로, 저게 위로 당겨지면 전원이 켜지고 아니면 꺼진다.

그 사이 거리는 약 10cm정도인데, 귀에서부터 머리꼭대기까지 10cm가 안되는 사람은 못쓴다.

(-_-; 그런 사람이 있을까?;;)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건 우측 사진.

볼륨조절과, 그 밑으론 인풋조절(참고로 DS7000은 인풋을 디지털1,2, 아날로그, 이렇게 세개까지 가능하다), 위로는 이펙트 조절(Cinema, Game)

본체에 손 하나도 안대고 쓸수 있다.



이것이 좌측, 충전단자와 프로세싱 파워(이건 모르겠다... 메뉴얼을 안봐서 -_-;;)가 있다.



이걸 끼고 약 3시간동안 이것저것 해본 결과는

먼저 소리는 역시 이어폰이 비할바가 못된다. 유닛크기가 차이가 있으니...
일단 소리가 큰 부분에서 헤드폰 진동은 없지만 그런 부가적인 요소는 넘어가도록 해보자.
유닛크기가 크면 과연 음질은 좋겠다마는...

음질은 확실히 좋다...
다크나이트를 봤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소리가 난다... 몰랐던 소리들이 들리니 신기하네

음 분리는 확실하다. 적어도 좌우까지만.
실제 5.1채널처럼 분리감을 느끼기에는 역시 헤드폰이라는 한계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일단 공간을 느끼기엔 유닛이 너무 귀에 딱 붙어있지 않겠나.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본 결과 좌우 분리는 매우 확실하나, 등뒤에서 나는 소리 그런건 구분하기가 좀 힘들다.

음분리의 최고소스중에 하나인 아머드코어4를 해봤다.
미사일이 날아오는게 느껴져! 를 하려면 음분리가 확실해야 하는데, 일단 좌우는 구분이 되지만 뒤에서 오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내가 막귀인가

아마 가상 7.1ch이라 그럴지도...
Sharkoon의 X-Tatic의 경우 실제로 유닛을 분리해 여러개 박아뒀다는데, DS7000은 몇갠지는 잘 모르겠구만...

지원거리, 이 부분은 30m정도라고 하는데, 10m만 되도 그정도로 모니터에서 떨어져서 하질 않을테니 이상은 없는듯

무선에서 노이즈는 생긴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더라 - _-;; 언젠간 느끼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통신방법이 2.4Ghz를 쓴다고, 혹자들은 블투랑 충돌난다. 무선랜이랑 충돌난다. 고 하는데
이런게 사실이면 핸드폰은 몇명(800Mhz한명, 801Mhz한명, 이런식 -_-)밖에 쓰지 못하는 물건이 될 것이다.
안심하고 쓰시길 바란다. 아마 채널별로 분리하지 않았을까. 설마 2.4Ghz라고 해놓고 FDMA는 아닐테고, CDMA나 뭐 그런류의 기술을 썼겠지.

이런것도 해결 못하고 2만엔에 내놓진 않겠지.

그다음 차음성... 이야 뭐 귀를 아주 잘 감싸주니까... 좋다.
문제는 밀폐형에 통기가 안되서 더운 날씨는 아닌데도 귀에 습기가 차는 느낌이다.

디자인은 헤드폰답잖게 이쁘다. 역시 소니인가... 대신 좌우  유닛을 감싸는 부분이 플라스틱재질같은거라서 긁힘이 생긴다.
어쩔수 없나 재질이 재질이라.


결론을 내리면

추천 : 비싼 5.1ch 스피커 구성해놓고 주변사람에게 시끄러워서 못쓰는 사람. 가족에게 폐를 끼치기 싫은 사람. 유선 해드폰의 불편함이 질린 사람.

비추천 : 돈이 궁하신 분, 무선이 유선보다 음질이 나쁘다고 절대 믿으시는 분, 정식발매가 안되서 사기가 어려우신 분, 110v의 불편함이 싫으신 분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04 01:22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속설로, 소니의 세로그립은 또하나의 바디다. 라고들 한다.

공감할수 밖에 없는게, 타 메이커의 세로그립은 대개 그야말로 셔터만 하나 추가되있달까 -_-

그런 느낌의 세로그립이 많다. 혹은 배터리 추가슬롯 개념일 뿐이라거나...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


어머나 빌어먹을 명박 쥐마켓에서 퍼왔더니... 아무튼 D80,D90용 세로그립이다. 버튼은 음... AEL? 로 추정되는 버튼 하나와, 앞쪽엔 셔터 버튼이 있겠지


이건 캐논의 400D, 350D던가... 모델이 많아서 잘은 기억 안난다 -_-; 아무튼 캐논 보급라인업의 세로그립.

그럼 좀 상위 기종들의 세로그립은 어떨까?

먼저 캐논의 완전 밀리언 셀러(느낌상) 5D 세로그립을 보자


사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블로거의 사진에서 퍼왔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kalslife/80062958290)

무단도용은 죄송합니다 (_ _);

(※ 블로거분의 글 내용중에 세로그립이 아니라 배터리 그립이 맞다, 는 내용이 있는데... 적어도 소니는 세로그립이 맞는듯 합니다. 제품명부터 VG, 즉 Vertical Grip이거든요, BG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아무튼 캐논의 나름 플래그십(나름이다 나름...)인 5D의 세로그립마저 버튼은 측거점으로 추정되는 버튼, 밑에건 뭘까 -_-;

아무튼 두개다;;



니콘의 D300/D700용 세로그립, AF-ON버튼 이외에 없다... 단촐하다...


하지만 소니는 A700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세로그립 = 또하나의 바디, 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사용자에게 주입하고 있고

...돈을 갈취해가고 있다 -_-


출처는 DCINSIDE

(A700 세로그립 리뷰는 이곳에)

보라, 아름답지 않은가?, 말그대로 A700의 바디 우측을 그대로 떼다 옮겼다

조그스틱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_-

물론 이렇게 고스펙에도 단점이 있으니, 값이 비싸진다    ㅡ.,ㅡ



이런, 경쟁사와의 세로그립과는 차별화된 세로그립 전략이, a900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니...

사진과 함께 보자


DSLR-A900 | 1/10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어머!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요새 택배는 배송완료후 수신자 정보를 떼간다. 마음에 든다 -_-, 저거 그냥 버리면 주워다가 악용하는 샛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의외로 박스가 가벼워서 놀랐다... 세로그립이라면 엄청 무거울줄 알았는데, 완전 가벼움 -_-

하지만 배터리 2개가 끼워지지 않은 상태라는건 고려해야한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떼어놓을수 없는 조합, VG-C90AM, NP-FM500H

FM500H의 경우 이전의 FM50H, FM55H등과 다른점은, InfoLithium이라는 거다. 배터리의 잔량이 정확히 %로 나온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개봉! 설명서와 그립, 단촐한 구성

근데 50만원 ㅅㅂ;;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보이는가, 이 아름다운 자태가 -_-... A900의 바디 우측면이 그대로 떼져서 옮겨진듯하다.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슬롯을 열면 주의사항이 있다...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배터리 넣을때 저렇게 넣으라는것, 실제로 걱정할 필욘 없는게, 저렇게 안하면 아예 안들어간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저기 설명서에 보이는 3번과정, 저게 어느건지 몰라서... 배터리 접촉단자를 뽑아야 하는가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쇼트방지용(?) 흰색 플라스틱이었다, 노란봉투 잘 뒤지면 나오니 쫄지 말자

DSLR-A900 | 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정면, 실제로 만져보면 누구나 공감할수밖에 없다

쩐다

그야말로 손에 착 달라붙는다. 어마어마한 그립감.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이건 추가로 구입한 속칭 추배

싸보이나? 웃기지 말자 -_- 소니다, 98000원이다


허허허, 두개 합치면 50+10 = 60만

-_-;;

그래서 두개 결합샷을 보자... 두개 결합했으면 당연히 a900으론 못찍겠지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배터리는 이런식으로 연결한다. 아주 경쾌하게 맞물리니 경고에서 보여지는 사고는 일어나기 힘들다.

FinePix F11 | 1/7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정면, 사실 크기가 부담된다 -_-;;

이것이 바로 A900 완전체!!

FinePix F11 | 1/10sec | F/2.8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후면, 버튼의 향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저기 너덜거리는 핸드그립, 저거 어디다 달아야 제일 편할까;;

아직 어색하다... 세로그립은 난생 처음이다 -_-, 가격인상덕에 갑자기 지르게 된거라;;


마지막이라서 새삼 덧붙이자면, 4/1일부로 소니 악세사리 가격이 대폭 또 인상됐기에, 3/30일에 미련없이 질렀다.

두개 합쳐 44만원

-_-, 지금 인상된 가격의 세로그립보다도 5만원 저렴하다

무엇보다 지금 내가 샀던곳은 가격이 인상됐다 ㅋㅋㅋ


하지만 아무리 돈을 부어도 사진찍을 시간은 없다 -_ - 에이 쳇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4.01 00:06

어젠 피곤해서, 별다른 속도 측정없이 바로 자버렸다.

어제 누락된 내용을 다시 작성해보겠다.

사용된 프로그램은 무료 메모리 속도 측정 프로그램 ATTO_Disk_Benchmark v2.30


그냥 실행하고 메모리를 꽂고 Start누르면 된다.

본인의 테스트 환경은 PSP + MemoryStick ProDuo




먼저 소니의 메모리스틱 16G 정품의 속도이다.

1024kb, 즉 1M의 패킷(?)을 전송했을때의 속도는 Read 5.8MB/s, Write 6.2MB/s




이건 샌디스크의 8G 정품의 속도이다.

Read 7.8MB/s, Write 5.2MB/s


이건 방안에 굴러다니던 샌디스크 512MB

시대의 유물이다 -_-;;...

속도는 8G와 비슷하다

Read 7.8MB/S, Write 5.3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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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MB/s 6.2MB/s
 Sandisk 8G
 7.8MB/s 5.2MB/s
 Sandisk 512M
 7.8MB/s 5.3MB/s

본인 메모리만큼은 절대 벌크짝퉁사라져야할사회악따위 쓰지 않기 때문에 벌크 테스트는 없다.


테스트 결과는 좀 의외인데, 소니가 쓰기속도가 약간 더 빠를뿐 읽기는 많이 쳐진다는거다.

PSP를 그런용도로 쓰는 사람들에겐 어떤의미론 소니 정품은 맞지 않을것이다.

라지만 벌크따위에 비하면 훨씬 빠르니 -_-

예전에 게임하려면 샌디스크 사세요~ 란 글을 많이 봤는데 사실인가보군 -_-;;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31 00:39

이거 뭐... 날마다 지름 포스팅 하는거 같다?? -_-;;


기존의 8기가 스틱을 소니 α900에 물리고, 16기가는 PSP에 물리기로 결심하고 질렀다.


요즘 16기가도 많이 싸져서 11.5정도면 살수 있다


그러고보니 내 MS구입역사가....


2005년 1G - 16만원
2006년 2G - 11만원
2007년 4G - 8만원
2008년 8G - 8만원
2009년 16G - 11만원



ㅅㅂ -_-;; 빌어먹을 소니 갯색기들;;


E2500 | 1/17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먼저 16기가, 소니정품밖에 없다 지금은

샌디스크도 더이상 따라 생산하길 포기한걸까??

뭐... HX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나오지만, 나오면 가격은 분명 안드로메다가 뻔하니까 -_- 신경 안씀

아직 속도 측정은 못해봤다... 유틸 돌리기도 귀찮아 -_-;빠르겠지 뭐;;

E2500 | 1/4sec | F/3.2 | 8.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이거슨 오늘 내 방에 들렀다 간 PSP...

맨 밑에 좌측이 내것... 나머진 작업용 -_- 아오 지겨워

슈ㅣ발 나 업자 아니거등!?


소문타고 오지 말라고, 내 비록 돈은 안받지만 내 자유시간 뺏기는건 좀 싫다... 이젠 학생도 아니고 자유시간 1분이 소중하다고

2시간 걸렸네 씁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30 00:05

오늘은 지름 밀린것 포스팅 하느라 하루 다 가는구나;;


아무튼 마지막 포스팅임


- _-;;



E2500 | 1/16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좌측이 Nike + iPod, 우측이 벨킨 암밴드

4월부터 헬스장 끊어둬서... 그냥 달리면 심심하고, 아이팟 있는거 활용이나 해볼겸 해서 샀다.

일단 센서가 35000, 암밴드가 20000원인가? 기억이 잘 -_-;;

E2500 | 1/60sec | F/5.9 | 9.7mm | ISO-100 | Flash fired

ㅅㅂ... 케이스 뜯기 너무 힘들게 해놨다 - _-;; 무조건 뜯으면 티가 나게 해놨다

사서 별로면 몰래 다시 포장해서 팔려는 마음이 1g정도 있었는데 사라졌음

E2500 | 1/26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구성품은 이와 같다, 별거 없다, 센서, 그리고 리시버, 설명서

저기 있는 저 리시버는 날 크게 좌절시켰습니다.

E2500 | 1/5sec | F/3.5 | 9.7mm | ISO-234 | Flash did not fire

아, 놔, 장난,하,나,여

ㅠㅠ.... 내돈 35000원 ㅠㅠ...

결국 난 센서만 필요했던 건가 보다

누구 주변에 2세대 아이팟 터치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거 사려고 하거든, 말려라, 센서만 사라고 -_-



E2500 | 1/12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이렇게 연결된다... 아직 캘리브레이션이 안되있어서, 죽------도록 흔들어도 90미터 간걸로 나온다 -_-;;

2분 23초간 정말 죽도록 흔들었는데 ㅅㅂ;;

헬스장 가면 캘리브레이션 부터 하고 해야겠다.


E2500 | 1/26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이건 메뉴얼... 별거 없다

단지 보정후 사용하라는것 뿐 -_-

보정 안하면... 진짜 죽도록 흔들어도 올라가지도 않는다... ㅡㅡ;;



E2500 | 1/7sec | F/2.7 | 5.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요거이 벨킨 암밴드... 아이팟 장착 사진

필름 위로 터치도 되고 다 좋은데

....




넣었다 빼기가 너무 힘들다

디지겠다 아주 -_ -;;..... 넣다가 터치가 부러지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4월1일부터 저녁 안먹고 뛰러 가야지... 무려 작년 이맘때 대비 2kg 쪘다, 회사생활이 날 살찌우고 있어

안돼! 빼야해!

=====================================
4.20에 추가한 내용

암밴드 활용도가 0에 가깝다... 아이팟 바닥에 두고 하지 않으면 거리 인식을 잘 안한다 -_-

게다가 제자리 뛰기는 Nike 센서가 제대로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난 센서 달고 아이팟은 내려놓고 한다... 즉 암밴드를 안쓰고 있다 내돈 슈ㅣ발...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3:05

야밤에 포스팅 하기가 피곤하지만, 지르머로서 안할수 없도다.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금번 Sony에서 알파마운트용으로 새로 제작한 초망원 렌즈 70-400mm구간을 책임지는

SAL70400G이다.

상품 정보는 요기를 클릭 하면 볼수 있겠다.


Brand Sony
모델명 SAL70400G
70-400mmF4-5.6G SSM
광학부 렌즈구성 18매-12군
APS-C 타입장착시 35mm 환산 105-600
Full-Frame 화각 34° -6° 10'
ED Glass ED: 2
  -
조리개 조리개 날수 9
조리개 타입 원형조리개
최소조리개 F22-F32
포커스 포커싱 타입 인터널 방식
포커싱 방식 Super wave Sonic Motor
최소초점거리(m) 1.5m
최대촬영배율 0.27x
필터구경 77mm
후드 화형 바요네트방식
손떨림 방지기능 알파 바디지원
마운트 소니 알파마운트
크기 94.5 mm x 196mm
무게 1490g(삼각대마운트제외)


가볍게 복사해주는건 우리네 저작권 의식 룰루♪♬

붉게 표시한건 나름 렌즈스펙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화각은 34'-6' 사이, 이건 뭐 -_-... 비구면 렌즈는 2장, 색수차와 왜곡에 강합니다.

포커싱은 SSM이다.  스무스하게 잡아준다.

최소초점거리는 1.5m로 타사 메이커의 초망원 줌에 비해 짧다. 이것이 큰 장점.

최소초점거리가 2m 이래버리면 70mm영역 쓸때 답이 없다 -_-;;...

무게는 뭐... 이정도면 슈퍼망원줌 렌즈 치고는 가벼운 편이다. 자세한 무게 이야기는 밑에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다. 모든 지름 신고는 박스에서 시작된다(응?)

은갈치 한마리 받으세유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를 여니 뽁뽁이에 담긴 박스가!!

갈치가 왔구나 갈치가!!


뽁뽁이를 거친 손길로 제거하니 일시불로 결재한 70-400G 은갈치가 한마리 와있네요.


오오 이거슨 SAL70400G F4-5.6



봉인되어 있다. 신기하게 알파 시리즈는 렌즈는 봉인이 되어있는데 바디는 전혀 -_- 봉인을 안한다.

그런데 잘 보면 테이프가 옮겨 붙여진 자국이 -_- 설마 중고는 아니겠졈;;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베었다! 나의 커터칼 앞에 봉인 테이프 따위 부질없도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왼쪽부터 렌즈&파우치, 박스, 보증서 등등에 파우치 스트랩(?)과 사은품으로 받은 켄코 UV 77mm

하지만 난 이때를 대비해 77mm B+W MRC를 사놨지 ;-)


봉인을 푼 은갈치, 여러단계로 포장이 되어 있다. 후드 따로, 렌즈캡부분 따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체결샷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일단 저기 보이는 삼각대 거치대와, 마운트 부분 빼고는 모두 플라스틱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2kg도 넘었겠지.

하지만 후드가 너무 약해보인다. 물론 플라스틱 후드기에 나중에 잃어버려도 새로 사기에 금속후드보단 싸겠지.
(참고로 SAL2470ZA의 철제 후드는 가격이 15만원이다 -_-)

사실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때 렌즈가 묵직하고 두툼해보인다기보다는, 가볍고 촐랑이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물론 들어보면 무겁다;;)

그리고 아래, 왼쪽, 위에 각각 초점고정 버튼이 달려있다. 우측에 없는 이유는 세로 사진 찍을때도 렌즈의 우측이
지상을 향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어느 구도에서도 누르기 쉽게 해두었다. 하지만 불편한점도 있으니

나같이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지정해두는 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인텔리전트 프리뷰로
들어간다 -_-;;... 아깐 스트로브 물리고 있었는데 눈 바로 앞에서 예기치 못하게 인텔리전트 프리뷰가 발동해

스트로브 발광 한번 해서 눈이 my eyes, my eyes 상태가 됐다. 그래서 적어도 은갈치 쓸동안은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하면 안되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400mm의 내 동생 눈과 피부 크랍, 동생이 극구 올리지 말래서 눈과 그 주위 피부만 ㅡ.ㅡ;;

이건 뭐 현미경인가요 -_-?;;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 샷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도도한 우리집 갯생키, 말티즈, 암놈, 건방진것


이 사진도 코부분만 크랍해보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00%크랍

어떤가, 현미경 저리가라 아닌가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마운트 가족 사진...
좌측부터 대충
SAL70400G
FA-EB1AM
SAL50F14
SAL2470ZA28
SAL135ZAF14
격자스크린
MP300
58AM
A900

이쯤에서 구매가와 현재가격 비교를 해보고 내가 얼마나 아꼈나 세보자 -_-;

 품목 현 신품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1,890,000 -410,000 
 SAL135ZA 1,980,000 1,690,000  -290,000 
 SAL70400G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70,000 300,000  -170,000 
 격자스크린 60,000 60,000 
 58AM 600,000 470,000  -130,000 
 FA-EB1AM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100,000  -90,000

다 신품으로 샀는데 지금 신품가보다 190만원 아꼈다(SAL50 제외)

역시 지름은 타이밍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마지막으로 현재 카메라 장비 전체 가족사진

왼쪽 밑은 내 서브 DSLR Olympus E-520 + 25/2.8
오른쪽은 알파를 책임질 삼각대, 호루스벤누 1128T 트랜스포트


뭐 여튼 그렇다

이제 다 이룬 느낌이다. 장비병의 끝 -_-

더 살게 없다.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2:13

DSLR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혹해보는 밀리언달러(속칭 밀달)

드디어 터져나갈것만 같은 가방을 참지 못하고 7 최대 사이즈로 하나 샀다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악명높은(?) 로젠택배, 치고는 나름 빨리 배송와서 만족, 역시 그 지역 택배기사 따라 가는건가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밀달 7... a900에 58am에 2470물리고 135 정도는 가볍게 갖고 나갈수 있을듯 -_-;;

밀달에 대한 리뷰는 정말 블로그에 썩어 넘치기 때문에 딱히 하지 않는다.

디자인이 크게 이쁜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적재량이 많은 사이드백, 정도로만 알아두면 될듯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추가로 이건 은갈치용으로 새로 산 B+W MRC 77mm

휘발 필터값이 10만원에 육박한다 -_-;;

나의 소신은 언제나 싸구려 듣보잡 필터 물릴바에야 아예 안물리고, 물릴거면 B+W, T*를 물리는거다.

저번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필터가 개구릴 경우 정말 고스트 플레어에 참혹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차라리 아니함만 못하다.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2:03




몇일전 질렀지만, 금일 귀가하였기 때문에 지금 포스팅 한다.

일단 EB1AM이란 Sony α마운트용 DSLR인 알파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스트로브인 42AM, 56AM, 58AM등에 쓰이는

외장형 배터리팩이다.


DSLR-A900 | 1/6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일단 박스는 이렇다.
내가 산게 아니라 심부름 보내 산거라 잘 모르겠는데, 정품은 정품 스티커가 없나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물은 이렇다... 제일 왼쪽 밑의 거무튀튀한것도 다 용도가 있다. 오른쪽 중간에 굴러다니는건 a900 핫슈캡

DSLR-A900 | 1/6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플래쉬와 결착모습, 저 전원 꽂는 부분을 못찾아서 캐해맸다... 58am은 호환 안되는줄 알았다 -_-;;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화벨을 형광등으로 바꿨더니...(스트로브가 꽂혀있으니) 색이 좀 안맞는다.

아무튼 아까 그 부속품은 이런식으로 연결하여 바디 밑에 삼각대 꽂는데에 꽂는다.

혹은 파우치에 넣어서 허리띠에 걸던가. 가방에 넣던가.

나라면 행사때는 삼각대 연결부분에 체결해두겠다.



추가로 충전시간을 스톱워치로 재보았는데,

순수 AA 4개(eneloop) - 동작시간 1.35초,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5.5초
순수 AA 4개+EB1AM - 동작시간 1.3초(+-오차 생각하면 똑같을듯), 테스트 발광 이후 재발광 가능까지 2.5초


확실히 재발광까지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니콘 SB800의 경우엔 그저 우측에 AA 1개 추가였는데, 이건 6개니까 더 빨리 되겠지??

이제 행사에서의 두려움따윈 없어졌다 'ㅅ'; 결혼식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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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9 01:03
내가 A900영입과 함께 꿈꿨던 렌즈 라인업이 슬슬 끝나간다

현재 구성 A900, SAL2470ZA, SAL135ZA, 58AM


장터 매복에 매복을 거듭해 차기 목표였던 SAL 50mm F1.4를 획득했다


어제 새벽 5시까지 _-;; 데몬즈 소울을 하다 지친 나는 잠이 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 9시 잠실 직거래를 위해 8시에 나섰다...

이것이 하드코어 지르머지


아무튼 잠실역에 도착해 헉헉후후헉후헉후 거리고 있으니 판매자분 등장

헉 여자분이다;;

사실 장터에 올리신 말로는 상태 깔끔하고 좋다고 하셨지만, 엄밀히 말하면 애가 좀 늙었다 ㅡ_-;;

현장 네고를 해야 하나? 할정도...의 오묘한 라인에 걸쳐있을정도??


일단 구입기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쇼핑백에 담겨온 50.4


DSLR-A900 | 1/60sec | F/1.4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50.4로 찍어본 첫 샷, 시간순서론 이게 처음이다

그야말로 ㅎㄷㄷ, 역시 표준단렌즈, 사용하기 편하고, 편하고, 편하다

실내실외 가릴것 없이 내 눈에 보이는것 그대로 표현해준다

단렌즈답게 칼같은 해상력, 굳이 칼짜이즈가 아니더라도 단렌즈는 다 좋은거다

(SAL135ZA는 예외, 이색기는 미친놈임 -_-)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렌즈 보자, 멀쩡해 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저 고무(?) 부분이 좀 삭았다

어떻게 사용하면 저부분만 삭을까;; 판매자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했다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장착샷, 멀쩡해보이지??


DSLR-A900 | 1/60sec | F/2.8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알고보면 후드 전신에 저런 기스가 돌아가며 있다 ㅡ_ㅜ...


사지말까?? 도 생각했지만, 값도 저렴했고, 다시 방출은 안할것 같아서 그냥 샀다
판매자가 여자라서?
근데 필터가 너무 안좋다... 자고로 좋지 않은 필터는 끼우지 아니함만 못하다고...


DSLR-A900 | 1/80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것이 필터 끼운거, 필터는 호야 뭐시기 UV차단
난 지금까지 호야 UV는 초창기에 썼던 DSLR PENTAX K10D에 16-45때뿐이다

적어도 필터는 좋은걸 써야지...

DSLR-A900 | 1/125sec | F/2.0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아예 필터 뺀 사진

없는게 낫다 -_-;





DSLR-A900 | 1/8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서 현재 α 식구들

좌측부터 A900, 격자스크린, 50.4, 135.8, 24-70/2.8, 58am

역시 장비는 한방에 가야함...


DSLR-A900 | 1/200sec | F/1.4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덤으로 막장 인증샷 2

저중에 우측 박스는 현재 내 기숙사에 있다

들고 오느라 디지는줄;;


근데 이건 뭐 소니빠도 아니고 -_- 소니물건이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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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3 23:03

오늘 폭렬 4포스팅인가, 뭐 이런날도 있어야지...

금일이 아니라 꽤 전에 지른 물품은 캐스트 퍼즐 Nutcase, Quartet (너트 케이스, 퀄텟?)


캐스트 퍼즐은

⊙⊙⊙⊙ Devil, Heart, Baroq, Ring, L'oelf

⊙⊙⊙⊙⊙ Amour, Ring2, Spiral, Raby

⊙⊙⊙⊙⊙⊙ Chain, Elk, News, Enigma


헉, 개당 14000원에 샀는데 몇개냐 대체;;  5+4+4+2 = 15, 15 x 14,000 = 230,000

은근 많이 썼네, 뭐 Kidult 족은 다 이럴지도...

저중 개인적으로 푸는 재미를 평을 하자면...

☆☆☆☆☆☆ Enigma, Chain

☆☆☆☆☆ Elk, Amour, Spiral, Devil, Baroq

☆☆☆☆ L'oelf, News

☆☆☆ Ring, Ring2, Raby

☆☆ Heart

+ 아직 못 푼 2개


개인적으로 Enigma와 Chain은 그야말로 명작에 걸작에 레전드에 전설급이다

시간되고 돈되는 사람은 꼭 해보자


Heart는 뭔가 참신은 했는데 두번다시 풀고 싶지 않았다

역시 별 다섯개 이상은 다 추천한다, 한번 도전해보실분은 해보시도록


그리고 이번에 구입하게 된 ⊙⊙⊙⊙⊙⊙ 단계의 두개 Nutcase, Quartet

E-520 | 1/50sec | F/2.8 | 2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현재 Quartet에 도전중이다

하지만 눈여겨 볼건 원가 714엔

지금 환율크리티컬을 맞고도 12000원 할까 말깐데

수입사 이 갯생끼들 14000원에 팔아??


내가 차라리 캐스트 보따리질 할까?? -_-



자아, 각설하고, 나에게 어떤 지적(知的 & 指的) 유희를 선사할 것인가 이번의 캐스트 퍼즐이여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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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3 22:41

옛날옛날 수많은 빠돌이를 거느린 닌텐도란 회사가 있었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Gameboy시리즈가 있었다

Gameboy에서 더욱 발전해 Gameboy - Gameboy Color - Gameboy Advance - Gameboy Advance SP - Gameboy Micro 로 계보가 이어졌고

게임보이 미크로는 약간의 외전격 같은 존재로 존재한다

본인 저기서 4개의 기계가 있지만 닌빠는 아닌 듯 (닌까인듯)


아무튼 근자에 들어 예비군 훈련시 최고의 아이템은 역시 게임보이 미크로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질러준 물품이다


E-520 | 1/20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게임보이 미크로 블랙, 원래 레드가 갖고 싶었으나 마침 국전에 가니 블랙이 있길래 걍 샀음 'ㅅ' 단돈 4만원

대신 미크로는 절대로 정발을 사야 하는 이유가, 아답터가 프리볼트가 아니다

미네랄, 닌텐도 코리아나 대원이나 일본 닌텐도나 다 훡킹이다 색히들아

E-520 | 1/50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이건 모처에서 산 M3 Micro버전, 루리웹 중고장터에서 똘끼넘치는 아해들의 가격흥정에 진저리가 나서 대범한 대인배는 신품을 샀다

1~2만원 더내고 걍 새거 사고 말지 퉷

도저히 Gameboy용 팩을 살수가 없으니 뭐 어쩔수 없달까 'ㅅ';

영걸전 공명전 팩을 살수가 없다;;

E-520 | 1/50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파우치가 없었던 버전이라서 마침 원어데이에서 파우치 판매 하길래 대충 사이즈 맞아보이는것 두개를 샀다


E-520 | 1/40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앜, 이거 좀 작은듯, 이거에 큰 기대를 걸었었거늘 ㅠㅠ;;


E-520 | 1/25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차라리 이게 사이즈가 더 맞는다, 이거에 보관해야 겠다


E-520 | 1/20sec | F/2.8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미크로를 동봉한 파우치, 이제 예비군 훈련 걱정없습니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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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02 22:41

산건 한달정도 됐지만, 지름은 포스팅 하는게 예의

나도 고급 귀를 가져보자며 마음먹고 산 뱅앤올룹슨의 A8이어폰이다

현재 국내가는 약 28, 이건 환율이 미쳤다고밖에...

만수 이펙트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니 탓이 맞다

원래 백성은 지도자를 탓하고, 원망의 대상이 필요한데(잘했건 못했건)

너와 니 수장 설치류는 못하기까지 했으니 더할나위 없는 타겟


뭐 뻘솔은 여기까지




DSLR-A900 | 1/125sec | F/5.6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기내 면세점에서 산 A8, 현재 대한항공 기내 면세 기준으로 17만원정도에 살수 있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패키지 내용...




DSLR-A900 | 1/160sec | F/5.6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전체 패키지

반달형의 파우치가 인상적이다, 이어폰 솜 잘못 해서 벌써 하나 버렸음 ㅅㅂ...



들어본 느낌으로는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다

그전까지 쓰던 묻지마 10000원짜리 이어폰보다 음이 잘 구별된다 (뭉개짐이 적다)


대신 유닛이 좀 큰듯, 귀에 잘 안맞는다 -_-;;


이제 조만간 SLC3도 올테니, 커널과 오픈이어형, 두개를 약간 고급형으로 써보자

-------------------------2009년 04년 25일 추가된 내용---------------------
사용기는 여기에
-------------------------------------------------------------------------







DSLR-A900 | 1/8sec | F/8.0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건 덤으로 남대문 카메라 샾 가서 쇼핑하다가 받은 A900 액정클리너

너무 이뻐서 달라고 졸랐다

저렇게 찍었지만 커플은 아니고 남자녀석과 같이 쇼핑갔었다, 친구도 받았다


덤으로 저놈은 샘슨인데 싸이언 쓴다 배신자 샛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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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8, A900,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