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혹해보는 밀리언달러(속칭 밀달)
드디어 터져나갈것만 같은 가방을 참지 못하고 7 최대 사이즈로 하나 샀다 -_-;;
악명높은(?) 로젠택배, 치고는 나름 빨리 배송와서 만족, 역시 그 지역 택배기사 따라 가는건가
밀달 7... a900에 58am에 2470물리고 135 정도는 가볍게 갖고 나갈수 있을듯 -_-;;
밀달에 대한 리뷰는 정말 블로그에 썩어 넘치기 때문에 딱히 하지 않는다.
디자인이 크게 이쁜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적재량이 많은 사이드백, 정도로만 알아두면 될듯
추가로 이건 은갈치용으로 새로 산 B+W MRC 77mm
휘발 필터값이 10만원에 육박한다 -_-;;
나의 소신은 언제나 싸구려 듣보잡 필터 물릴바에야 아예 안물리고, 물릴거면 B+W, T*를 물리는거다.
저번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필터가 개구릴 경우 정말 고스트 플레어에 참혹하게 노출되기 때문에, 차라리 아니함만 못하다.
'Life > Buy'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ke+iPod, 벨킨 Arm Band 암밴드 (2) | 2009.03.30 |
---|---|
Sony SAL70400G, 장망원 렌즈, 속칭 은갈치 (14) | 2009.03.14 |
Sony 스트로브 외장 배터리 FA-EB1AM (5) | 2009.03.14 |
새식구, Sony SAl50F1.4 (2) | 2009.03.09 |
Cast Puzzle Nutcase, Quartet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