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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소니 워크맨 NW-F806, Sony Walkman F806, F Series, F시리즈 만우절 기념 소니를 까는 글을 쓰도록 하자.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시간은 4/1이니까 만우절 글로 치자. 그동안 뜸했는데... 트윗 해서 그래요 (...) 140자에 너무 익숙해져서 장문을 쓰기가 힘듬...암튼 소니는 영상 음향에 상당한 강점을 지닌 회사로... 물론 이거저거 손대고 말아먹고 있지만.빌딩도 팔고 있다 그래도 그동안의 노하우와, 세계 최초?..는 아닌거 같지만 어쨌던 카세트 테이프의 명 메이커이자, 유명 브랜드인(요즘은 아니다만) 워크맨의 업체인 소니는 워크맨이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비록 말아먹을대로 말아먹어서 워크맨을 산다고 하면 "요즘도 카세트를 들어?" 라고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아무튼 요즘은 여러가지 라인업을 깔아두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초저가, 저가.. 더보기
소니 DSLT A77, 16-50 칠번들, Sony A77, SEL1650F28 내가 쓰던 카메라는 소니의 FF 플래그십 A900이다. 별명은 구박이, 아니 진짜 구박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특징은 FF에 시야율 100%에 0.74배의 종니 짱 좋은 OVF와, 2400만화소의 시원시원한 화소, 브라비아를 쳐박아둔 후면 액정. FF대응용 칼짜이즈 렌즈를 두루 쓸수 있는 점.그리고 800부터 끓어오르는 노이즈, 아령이 필요없는 무게, 상대방을 공격할수 있는 펜타프리즘 뿔 등등. 가장 중요한건 구입당시 가격은 360이지만 현재 중고가격은 150도 채 안된다는 점이 있다. 으헣언헌ㅇ흐ㅓㅡㅇ허ㅡㅇ허ㅡ엏 그래서 결심했다, 이 카메라는 무덤까지 갖고 가기로, 아니면 자식 주기로 (잠깐 거기, 자식이 생길거냐는 원초적인 질문을 할 당신, 닥쳐)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와 대화하.. 더보기
소니 NEX-7 + 칼짜이즈 24.8 Sony NEX-7 + SEL24F18 이상하다, 분명 반년전에 http://lamiaw17.tistory.com/305 라고 포스팅한거 같은데... ............!?!?!?!?! 심지어....... ............!?!?!? 뭔가 이상하다 눈을 부비고 다시 보자 꿈이 아니야!!! 꿈이 아니라고! (...) NEX-7으로 기변하면서 - 트라이나비 조작체계 + 좀더 편안해진 조작을 손에 넣었고- 좀더 크고 아름다운 무거운, 그립감이 좋은 바디를 손에 넣었고- 고화소 고감도 고노이즈(?)를 손에 얻었다 뭐 결론은 좋다 이거다. 사자마자 이것저것 찍어보았다. 아 야밤에 내가 자폭 짤을 올리고 있구나 라...면이라도 끓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메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유행중인(?) 나메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근육나메코.. 더보기
소니 넥스-5N, Sony NEX-5N, NEX-5ND, 더블렌즈킷 기존에 쓰던 A55를 처분하고, 좀더 작은것으로 기변. 연말의 자전거 여행을 대비한다면 모든걸 소형화&경량화 할 필요가 있다. (핑계에 불과한가) A55 + 35.8 + 신번을 파니 딱 이 구성으로 바뀐다 ㅋㅋ A55의 가후가 (..) 좀 가슴아프지만, 소니 기계는 항상 그랬잖아 'ㅅ'...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온라인 버스를 다 놓쳤다) 그냥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1만원정도. 항상 가던데서 샀다. 5가 아니다! 5N이라고! 5와는 다르다 5와는! 특히 흰색 (*´д`*)アハァ 은 5N에 새로 나온 색상이다. 아주 이뻐주신다 >ㅅ< 뒷테. 기존에 쓰던 A55도 작다(...) 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작네!!! 영롱한(...) α의 매력. 어떻하지 난 이미 빠져나갈수.. 더보기
소니 워크맨 NW-A846 - Sony Walkman NW-A846 - 내 MP3의 역사는 나름 오래 되었다. 처음엔 Sony MD인 뭐뭐 110 이었던거 같은데... 도저히 구글 이미지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알수가 없었다 -_-;; 아무튼간에 소니 MD였는데... 넷MD는 아니고 걍 MD인데.. .그당시에 굉장히 유명했는데 알 방법이 없네;; MD는 즉시 녹음도 가능했고, 광입력도 받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았지만, 불편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단종. 지금은 소니 공식 쇼룸에서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 아무튼 Sony MD를 거쳐 그다음은 iRiver MP3CDP, 잘 쓰다가 헐값에 매각하고 그다음엔 iRiver Hdd형 MP3 이건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 쓰다가 팔고, 그다음엔 iPod Nano, 이건 작고 좋았는데... 배터리가 그야말로 포풍감.. 더보기
몬스터헌터 3rd 포터블 헌터즈 모델, Monster Hunter 3rd Hunters Pack ※ 유입어에 "몬스터헌터3 ISO" 가 참 많다;; 제공해 드릴수 없음을 알아두세요 'ㅡ';;; 사서 합시다~ ㅋㅋ 여러분들이 찾는 iso는 제 블로그에서는 사진 감도입니다 - _-;; 서두에 밝힌다. 나쁘다. 왜? 몬스터 헌터 3 포터블과, 몬스터 헌터 헌터즈셋, 혹은 헌터즈팩. 오늘 각 전자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계를 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_- 맙소사. 한국에서 이런 광경을 볼줄이야.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소프트웨어는 별매입니다. 그럴거면 왜 헌터즈팩이라고 파냐!! 구성물은 그야말로 단촐... 하지만 이걸 사기 위해 줄 선 시간과 ... 결국 재고가 부족해 실시한 가위바위보에서 진 난 다른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옮겼고...웃돈을 주고 사고 ... -_-;;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 .. 더보기
SAL35F18 Sony DT 35mm F1.8 SAM 소니가 요즘 미쳐서 렌즈를 참 잘 만든다. 뭐 미놀타 기술이긴 하지만 (...) 슬금슬금 중급 라인도 강화하는게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것 같다. 아 진짜 이 오렌지 색 박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___________^ 꺄아~♡ DT라 함은 APS-C 규격용 렌즈임을 표시하는 수식어. 대신 FF 바디에 물리면 저절로 crop이 된다. SAM렌즈라서 마운트는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더 가볍고. 그래서 좋은거고 ㅋㅋㅋ 130g인가?? 그렇다. 정말 가볍다.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23cm에 달하는 최소 초점거리, 렌즈 길이 8cm잡고, 플랜지백 대충 한 2cm잡아도 렌즈 앞 13cm부터 촬영이 가능하다는거. 우왕ㅋ굳ㅋ 후드를 씌운 모습인데... 아마 저 후드는 평생 쓸일이 없을거다. 요즘 이 렌즈가.. 더보기
NP-FW50 A55용 추가 배터리(NEX시리즈 공용) 다들 소문은 들었겠지만, A55의 배터리는 광속 아웃을 모토로 제작되었다. (어?) 라이브뷰로 60컷 정도와 동영상 4분정도 찍으니 배터리가 60%... 어라 잘못봤나 - _- 싶었지만 이대로 여행갔다가 오후만 되면 엉엉 배터리가 없어요, 할것 같아서 보험삼아 하나 구입... 뭐 있어도 큰 손해는 아니니 -_ -;; A900은 추가 배터리 산거 후회했는데, 이번엔 후회는 안될듯 하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이게 신형 패키지라고 한다. 길쭉한건 옛날버전. 아무튼 배송이 이렇게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배터리 우하단에 KOJMQ 1EV 등등이 있는 부분, 저 부분이 없으면 비품이다. 교묘한 비품이 섞여 있으니 주의하자. 구별법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 더보기
Sony DSLT A55V 옛 성현은 말씀하셨다. 앓느니 죽지 그런말 하신적 없다 어라 집에 왠 박스가... 읭?? 난 이걸 산 기억이 없있어 사은품 가방 ㅋㅋ 이건 논외로 치고 쟈쟌 오랜지 박스 >ㅁㅁ< 바디 참 잘만들었다... α55 24-70보다 작다 -_-;; 오오 하이테크 오오... 뒷테, 있을 버튼은 다 있다. 스위블 액정을 펼친 모습. 렌즈는 딱히 필요 없어서 바디킷만 샀는데, 물릴 렌즈가 없다 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쁘다 ㅠㅠ...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ㅠㅠ... 사실, a77도 언젠간 나오겠지만, 여기서 기능은 더 필요없는거 같다 - _-; .. 더보기
Sony DSLT A55 어서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바야흐로 DSLR 전성시대. 아니지, 디지털 카메라 전성시대. 날씨가 좋건 흐리건 남자들은 다들 묵직한 DSLR을 들고 (나름 과시하는 듯) 여자를 찍건 사물을 찍건 돌아다니고 여자들은 컴팩트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다거나, 소품을 찍어 자기 홈피에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무거운 DSLR에 실망한 사람과 컴팩트 똑딱이의 화질에 실망한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가 탄생했다. 올림푸스의 E-P1을 시작으로 E-P2, E-PL1 마이크로포서즈 진영의 동반자 파나소닉 G1,GF1,GH1, G2 DSLR을 접고 컴팩트와 하이브리드로 넘어간 삼성의 NX-10, NX-100, 참을만큼 참아왔다, 목업으로 훼이크는 잘 해뒀다 이젠 우리 시대다 Sony의 NEX-3, NEX-5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도 .. 더보기
Sony MDR-EX77SL 외부에서 차음성을 좀 확보해보고자... 커널 하나 사볼까 하던 차에 김챠잌께서 뽐뿌를 넣으사 그 이름 Sony MDR-EX77SL EX라인은 커널 라인인데... EX에서 최고급 모니터 라인은 EX 300~700 SL인데 가격도 안드로로 가니 ㅋㅋ (근데 EX300SL과는 크게 차이 안나는데 유닛 크기가 13.5인 EX300SL을 샀었어야 했을까 라는 후회도 조금 든다) (물론 EX700SL은 값은 25만 ㅋㅋ) 일단 소니스타일에 가서 망설임 없이 집어왔다. MDR-370LP는 생각보단 플라스틱 사출물 발색과 솜의 재질이 영 아니라 -_- 게다가 젠하이저 PX200도 있는데 뭔 돈낭비냐 싶어서 안샀다. (라지만 a8있는데 산건 돈낭비 아닌가 ㅋㅋ) 박스는 이렇다. 9mm High Quality Sound라.. 더보기
갖고 싶은것 오늘은 소소하게 갖고 싶은것이나 포스팅하며 하루를 보내자 ## Wish List ## 1. 철권6 한정 T셔츠 (Tekken6 T-Shirts) 아 이쁘다... 한벌씩 사고 싶은데, 밑에 설명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대 호평 감사하므니다, 예약접수마감을 1주 늘려염 'ㅅ', 어서 사시라능!" 해서 1월 4일까지였는데... 난 3일 늦게 알았다 ㅡ.,ㅡ;; 제길;; 벌당 3150엔... ㅋㅋ 이건 뭐 빈폴 T셔츠 뺨치는 가격 ㅋㅋ 그래도 이건 부디 한정판이 아니라 추가 생산분 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2. Sony MDR-370LP 타입 Open air, dynamic 드라이버 유닛 30mm diameter, dome type 음압레벨 106dB/mW 주파수반응 14-22,000Hz 임피던스 24 ohm.. 더보기
칼짜이스 칼짜이즈 스트랩, Carl Zeiss Strap for Alpha 현재 DSLR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이다. SLR세대는 건너뛰고 이야기 하면, 캐논은 발빠르게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여러 렌즈군과 바디를 내놓으며 시장을 독식했고 (대신 기름을 유출했으며) 무언가 기술을 선점한채로 다른 경쟁사가 기술을 발표할때마다 '우리도 있다능!' 라면서 대처하면서 내놓는 느낌이다. 수많은 렌즈를 보유하였으나 이미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핀문제가 유명한 메이커. 니콘은 캐논을 쫓아가는 형세로 가던중 재작년, 작년에 연이어 괴물스런 바디를 내놓으며 마켓쉐어를 캐논대비 동등으로 가져갔고(외계 기술을 손에 넣었다는 소문도 있다) 잘 나가다가 최근 발표한 d300s에 삐끗한 느낌이다. 펜탁스는 istD로 야심차게 DSLR에 뛰어들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과거 SLR의 왕좌, 선구자적 역할은 내.. 더보기
SAL50F14와 함께 한 주말 2009.08.22~2009.08.23 사이의 50.4와 함께 한 이야기. 밑에 글에 이어서, X340 스킨을 붙이고 너무 배가 고파 용산의 명물 소금구이 닭꼬치...(2000원) 를 먹기로 했다. 아 배고팠다. 난 저때 아침점심도 안먹은 상태였어요 ;ㅅ; 저거 우리건줄 알았는데... 앞사람거 -_-... 거의 20분 기다렸다;; 오른손은 거들뿐... 오랜 노하우로 빠르게 닭을 굽...지 않더라, 20분 기다렸다니까 ;ㅅ;... 탄 부분은 제거하시고... 그사이에 너무 배가 고파 죽을것 같아서 옆에 있는 햄버거에 눈이 돌아갔다. 하지만 노상, 그것도 이미 완성된 햄버거, 소스까지 뿌려져 있다. 즉 먼지가 얼마나 들어갔을지 모르는 상태. 난 저런걸 먹을 정도로 기아에 허덕이진 않았나보다. 그...그래도 맛.. 더보기
SONY MDR-DS7000 얼마전부터 귀가 즐거운걸 찾게 되었다. 눈은 1080P Full HD를 만족했음에 따른 필연적 차례인가. 다행히 진공관을 사고 Shure UM3을 산다거나 방 안에 초대형 우퍼나 위성을 설치하는 그런 돈지랄단계까진 안갔다. 그저 기숙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쉬는 밤에 혼자 게임하려면 스피커대신 헤드폰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래서 물망에 올랐던게 Sharkoon의 X-Tatic과 Sony의 MDR-DS7000이었다. 일단 두개의 간략한 비교를 해보자. 구분 Sharkoon X-Tatic Sony MDR-DS7000 가격 \200,000 ¥29,000 (현재 환율 약 38만) 유무선 유선 무선 정식발매 ○(220v) X(100V) 유닛 40mm 7.1ch 40mm 7.c 저번주말까지만 해도 X-Tatic으로 기.. 더보기
Sony Memory Stick Pro Duo 16G & Sandisk Memory Stick Pro Duo 8G (메모리스틱) 어젠 피곤해서, 별다른 속도 측정없이 바로 자버렸다. 어제 누락된 내용을 다시 작성해보겠다. 사용된 프로그램은 무료 메모리 속도 측정 프로그램 ATTO_Disk_Benchmark v2.30 그냥 실행하고 메모리를 꽂고 Start누르면 된다. 본인의 테스트 환경은 PSP + MemoryStick ProDuo 먼저 소니의 메모리스틱 16G 정품의 속도이다. 1024kb, 즉 1M의 패킷(?)을 전송했을때의 속도는 Read 5.8MB/s, Write 6.2MB/s 이건 샌디스크의 8G 정품의 속도이다. Read 7.8MB/s, Write 5.2MB/s 이건 방안에 굴러다니던 샌디스크 512MB 시대의 유물이다 -_-;;... 속도는 8G와 비슷하다 Read 7.8MB/S, Write 5.3MB/S 품목 읽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