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름 밀린것 포스팅 하느라 하루 다 가는구나;;
아무튼 마지막 포스팅임
- _-;;
좌측이 Nike + iPod, 우측이 벨킨 암밴드
4월부터 헬스장 끊어둬서... 그냥 달리면 심심하고, 아이팟 있는거 활용이나 해볼겸 해서 샀다.
일단 센서가 35000, 암밴드가 20000원인가? 기억이 잘 -_-;;
ㅅㅂ... 케이스 뜯기 너무 힘들게 해놨다 - _-;; 무조건 뜯으면 티가 나게 해놨다
사서 별로면 몰래 다시 포장해서 팔려는 마음이 1g정도 있었는데 사라졌음
구성품은 이와 같다, 별거 없다, 센서, 그리고 리시버, 설명서
저기 있는 저 리시버는 날 크게 좌절시켰습니다.
아, 놔, 장난,하,나,여
ㅠㅠ.... 내돈 35000원 ㅠㅠ...
결국 난 센서만 필요했던 건가 보다
누구 주변에 2세대 아이팟 터치 갖고 있는 사람이 이거 사려고 하거든, 말려라, 센서만 사라고 -_-
이렇게 연결된다... 아직 캘리브레이션이 안되있어서, 죽------도록 흔들어도 90미터 간걸로 나온다 -_-;;
2분 23초간 정말 죽도록 흔들었는데 ㅅㅂ;;
헬스장 가면 캘리브레이션 부터 하고 해야겠다.
이건 메뉴얼... 별거 없다
단지 보정후 사용하라는것 뿐 -_-
보정 안하면... 진짜 죽도록 흔들어도 올라가지도 않는다... ㅡㅡ;;
요거이 벨킨 암밴드... 아이팟 장착 사진
필름 위로 터치도 되고 다 좋은데
....
넣었다 빼기가 너무 힘들다
디지겠다 아주 -_ -;;..... 넣다가 터치가 부러지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4월1일부터 저녁 안먹고 뛰러 가야지... 무려 작년 이맘때 대비 2kg 쪘다, 회사생활이 날 살찌우고 있어
안돼! 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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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에 추가한 내용
암밴드 활용도가 0에 가깝다... 아이팟 바닥에 두고 하지 않으면 거리 인식을 잘 안한다 -_-
게다가 제자리 뛰기는 Nike 센서가 제대로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난 센서 달고 아이팟은 내려놓고 한다... 즉 암밴드를 안쓰고 있다 내돈 슈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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