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iPod, 벨킨 Arm Band 암밴드
오늘은 지름 밀린것 포스팅 하느라 하루 다 가는구나;; 아무튼 마지막 포스팅임 - _-;; 좌측이 Nike + iPod, 우측이 벨킨 암밴드 4월부터 헬스장 끊어둬서... 그냥 달리면 심심하고, 아이팟 있는거 활용이나 해볼겸 해서 샀다. 일단 센서가 35000, 암밴드가 20000원인가? 기억이 잘 -_-;; ㅅㅂ... 케이스 뜯기 너무 힘들게 해놨다 - _-;; 무조건 뜯으면 티가 나게 해놨다 사서 별로면 몰래 다시 포장해서 팔려는 마음이 1g정도 있었는데 사라졌음 구성품은 이와 같다, 별거 없다, 센서, 그리고 리시버, 설명서 저기 있는 저 리시버는 날 크게 좌절시켰습니다. 아, 놔, 장난,하,나,여 ㅠㅠ.... 내돈 35000원 ㅠㅠ... 결국 난 센서만 필요했던 건가 보다 누구 주변에 2세대 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