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드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09년 유럽여행 09.12.04 인천 ~ 파리 자고로 여행기는 감흥이 식기 전에 써야 제맛 ※ 아놔... 왜 이날 GPS Logger 기록이 없지? ※ 사진은 뭔가 좀 큰맛을 원하시면 꼭 클릭해서 보세요, 티스토리 한계로 가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ㅡ.,ㅡ 돈과 여권은 준비되었다. 종니 찜찜한 기분으로 잠을 설쳤다. 인천공항으로 일단 가자, 나가면 기분이 좋아지겠지. 대략 12,000원, 이정도라면 돌아올때 택시비 + 리무진비로 20,00원정도의 한화를 가져가면 적당하겠다. 공항에서 티켓 보딩을 하고... 약 18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아오이_소라도_산채로_씹어먹을_기세.jpg 1.6x(일반음식점)이라는 공항 프라이스 보정을 거친 콩나물 국밥, 전날 속이 열라 쓰렸기 때문에 이런거라도 먹었어야 했다. 내 탑승구가 아마 110번이었던가 그렇다. 일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