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SAL50F14와 함께 한 주말 2009.08.22~2009.08.23 사이의 50.4와 함께 한 이야기. 밑에 글에 이어서, X340 스킨을 붙이고 너무 배가 고파 용산의 명물 소금구이 닭꼬치...(2000원) 를 먹기로 했다. 아 배고팠다. 난 저때 아침점심도 안먹은 상태였어요 ;ㅅ; 저거 우리건줄 알았는데... 앞사람거 -_-... 거의 20분 기다렸다;; 오른손은 거들뿐... 오랜 노하우로 빠르게 닭을 굽...지 않더라, 20분 기다렸다니까 ;ㅅ;... 탄 부분은 제거하시고... 그사이에 너무 배가 고파 죽을것 같아서 옆에 있는 햄버거에 눈이 돌아갔다. 하지만 노상, 그것도 이미 완성된 햄버거, 소스까지 뿌려져 있다. 즉 먼지가 얼마나 들어갔을지 모르는 상태. 난 저런걸 먹을 정도로 기아에 허덕이진 않았나보다. 그...그래도 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