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lectronic2013.11.14 23:12

Google은 매 분기(?) 레퍼런스 폰을 발표한다.


구글 드로이드원(이었나) → 넥서스원(HTC) → 넥서스S(삼멍) →갤럭시 넥서스 (삼멍) → 넥서스4(LG) →  넥서스5(LG) ☜ 지금 여기!

                                                                                                              3G, UMTS시대    ← // → LTE 시대



이렇게 진행되는데, 나는 넥서스원을 쓴적이 있다. 


물...론 큰 불만은 없었지만, 트랙볼도 마음에 들었지만, HW적 완성도가 개똥이어서... 홈키가 눌려서 안나오고, 하단터치는 제멋대로 되고

그런 문제를 1년정도 안고 가다가 결국 공기계로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사서 썼다. 똥을 피하니 설사가


한 6개월 쓰다가, 싼맛에 엑페 프로를 사서 썼다. 설사를 피했더니 또다시 똥이


... 안되겠다 안드로이드는 스펙빨로 가야 한다 도저히 아이폰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따라갈수 없다, 고 해서 그다음에 산게 갤럭시노트2...

내가 삼성폰을 쓰는 날이 올줄이야, 그렇게 1년을 사용했다.


슬 기변병이 도져서 (?) 알아보던중, LG가 넥서스를 기차게 뽑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4세대도 잘 뽑더니, 갑자기 포텐이 터졌나... 아니 그냥 예전에 존내 못만들던것뿐이야 지금이 정상이고


그래서 삼성의 거지같은 메이커 어플, SK의 발싸개같은 통신사 어플에 질렸다는 핑계로 (?) 기계는 처분하고, 

그 돈으로 비슷한 값인 5세대 레퍼런스 넥서스5 를 사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진영중 현재 유일하게 KitKat이 올라가 있는 폰이다. 그래서 어플들이 지원을 제대로 안해


엑스페리아Z나 Z1도 고려안해본건 아닌데... 한 2시간 쪼물딱 해보니 영 마음에 안차서 (...) 미안 소니




사진과 함께 보자



SLT-A99V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하면, 약 1주일 후에 배송이 온다. 재밌게도 배송 총 본부는 홍콩의 expansys다 (...)

통관을 거쳐 오니 시간이 좀 걸린다. 게다가 32G black만 품귀라...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그렇다고 합니다.



SLT-A99V | 1/6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내가...내가 LG폰을 쓰는 날이 올줄이야.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상자를 열면 넥서스5라고 써있다.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박스구성물은 여타 블로그에도 올라왔듯 개단촐(...) 이란 말밖에 표현이 안됨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충전기의 출력은 1.2A인걸로 나와있다.


내장 배터리가 2300mAh니깐, 굳이 CV곡선을 들먹들먹하지 않더라도 2시간이면 상당량 충전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하단 단자는 갤럭시 시리즈나 다른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역사다리꼴(?)로 되어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소니같이 정사각형으로 해둔게 아니라 역삽할 일은 없다는것. 소니도 그 병신같은 점을 알았는지 Z1부턴 드디어 사다리꼴 모양으로 바꿨다.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우측은 전원버튼과, 심을 꽂는 소켓이 있다. 저 작은 구멍에 뽕 꽂으면 심트레이가 뿅 튀어나오는데 난 아직 안끼움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전면부 윗부분이다, 좌측은 전면카메라, 가운데는 리시버, 우측은 아마도 근접센서~LED일것이렸다.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좌측은 볼륨키만 있다.


나름 심플하고 좋다.


무엇보다! 삼성의 그 저렴해보이는 버튼재질이 아니다.




SLT-A99V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뒷면 IMEI가 써있고, 레이저 각인으로 인증마크 및 설명이 깨알같이 적혀있다.



SLT-A99V | 1/25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안드로이드 인트로, ICS이후로 딱히 바뀌진 않는것 같다.


SLT-A99V | 1/60sec | F/2.8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현재 사용하던 갤레기 갤럭시노트2와 넥서스5의 액정을 비교해봤다.



SLT-A99V | 1/30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amoled중 펜타일은 아니지만, 결국 RGB 픽셀내 비율이 달라서 음 뭐랄까 울긋불긋해보인다.


SLT-A99V | 1/40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쪽은 LCD


차이를 잘 모를것 같으시니 고화소로 보도록 하자


SLT-A99V | 1/30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갤럭시노트2의 구조


SLT-A99V | 1/40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IPS의 구조,랄까 amoled와는 달리 RGB가 순서대로 같은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노트2 액정사진과 차이가 나 보이는건


1. RGB가 순서대로 배치되어 티가 덜남

2. RGB 각 크기가 동일함


에 기인한다.




사실 amoled가 펜타일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놀라운 진화라고 할수 있다. 저 쥐똥만한데에 어떻게 LED를 3개를 잘 넣을까 고민한 흔적이니까.


그러나 아직은 다른사람에겐 훌륭한 디스플레이일지 모르나, 적어도 나에겐 번인.. 으로 선택하기 싫은 디스플레이다.


1년 가까이 써오면서 언제나 액정을 켜두고 있는것에 대해 걱정을 하고 살았는데 사실 폰 쓰면서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_-, 싶어서 바꿔버림 그리고 거지



출처는 위키로

http://en.wikipedia.org/wiki/File:Samsung_Galaxy_Note_2_subpixels.jpg


에 가면 설명이 나와있다. 



다음엔 배터리 효율과 메모리 관리능력은 어느정돈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다.


아, 참고로 번인이란 이런거다.



NEX-6 | 1/60sec | F/2.8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twicca란 어플의 아이콘이 그대로 남아있음 (...


NEX-6 | 1/40sec | F/2.8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야! 우리가 트잉여다!!



그런고로 난 그냥 아몰레기 안써!





15일 오전 추가


:: 배터리는 쓰는만큼 잘 닳음, 노트2시절처럼 쓰면 거지꼴을 면치 못할듯

:: 가용 메모리는 역시 레퍼런스, 항상 1기가 이상 남아있다

:: 스피커는 안좋음, 고음역대 재생시 치지직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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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2012.07.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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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lectronic2012.06.18 13:42

엑스페리아 프로, 소니에릭슨의 쿼티폰.


미려한 디자인과 구린 성능(...) 의 폰으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지만 구매대행으로 30정도면 살수 있는 저렴하고 괜찮은 폰.


그 폰의 치명적인 단점은 쿼티모드일때 특수문자가 빈약하기 짝이 없다는데에 있다.


보통 하하 ~_~, 낄낄 ^ㅂ')b 등을 쓸때, 일반 세로모드 터치모드에서는 다들 광속 타이핑이 가능하지만


쿼티 모드로 넘어가면  꿀멍꿀멍하게 된다.


일단 기본 키보드를 보자.



외국어 키보드, 아마 언어를 한국어로 하면 Foreign Keyboard려나? 


이걸 쿼티 슬라이드를 열어서 하드키보드의 Sym을 누르면



이런 휘황찬란한 이모티콘들이 나온다, 하지만 왜 난 햄보칼수 업서 이걸 왜 쓸수가 업서


파란색 하이라이트 된게 내가 이걸 디비 알아본 가장 큰 이유인 ~ 특수문자 -_-...


여러가지 어플을 비교해봤다,


가나다키보드 : 쿼티모드에서 한글이 안됭 ㅋㅋ

Swift X 던가? : 아예 한글이 없엉 ㅋㅋㅋ

기본 키보드 : 한글이 없엉 ㅋㅋㅋ

딩굴 : 원래 안쓰는거라 비교를 할 필요가...

스마트키보드 : 대부분의 언어도 있고 기능도 빵빵하나 쿼티모드에선 특문이 없엉ㅋㅋ


그래서 사용되는 어플은 안드로이드 최고의 키보드 어플이라 생각하는 smart keyboard pro이다.


trial도 있지만 가끔 pro를 사라고 팝업이 뜨고 5초간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하나 사자.



스마트 키보드에서 쿼티모드를 열면 이렇게 된다. 아래에 제시어에... ! ? , @ _ 밖에 없다. 으아니 난 ~ 가 필요하다고!!!

엑페의 기본 하드키보드엔 한국에선 안쓰는 문자가 많다, 파운드 표시라거나... 뭐 여튼 -_- 중요한 ~ 가 없다.

스마트 키보드의 설정에 가자.



위에서 네번째 메뉴, 즉 Text Predict에 가보자. 한국어로 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ㅎㅎ



여기 가면 중간쯤에 Custom punctuation라는 메뉴가 있다. 이걸 클릭하면


이런 놈들이 나온다, 익숙하지 않나?? 아까 쿼티모드에서 보였던 걔네들이다.



여기다가 평소에 자주 쓰는 쿼티에 없는 특문들을 입력하고 (세로모드 스마트 키보드엔 다 있다...)

저장하고, 쿼티모드를 열고, 아무글자나 치고 백스페이스를 입력하면



아래처럼 내가 입력한 것들이 나온다. 


적어도 쿼티에 있는 ! ? , @ _ - 이런건 없어도 될거 같다 ㅋㅋ

각자 입맛에 맞게 입력해서 쓰자.

이로서 조금 더 쓰기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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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10.12.01 22:39

소니가 요즘 미쳐서 렌즈를 참 잘 만든다.

뭐 미놀타 기술이긴 하지만 (...)



슬금슬금 중급 라인도 강화하는게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것 같다.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 진짜 이 오렌지 색 박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___________^ 꺄아~♡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DT라 함은 APS-C 규격용 렌즈임을 표시하는 수식어. 대신 FF 바디에 물리면 저절로 crop이 된다.

 

SLT-A55V | 1/80sec | F/2.8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SAM렌즈라서 마운트는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더 가볍고. 그래서 좋은거고 ㅋㅋㅋ


130g인가?? 그렇다. 정말 가볍다.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23cm에 달하는 최소 초점거리, 렌즈 길이 8cm잡고, 플랜지백 대충 한 2cm잡아도

렌즈 앞 13cm부터 촬영이 가능하다는거.

우왕ㅋ굳ㅋ
 

SLT-A55V | 1/8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를 씌운 모습인데... 아마 저 후드는 평생 쓸일이 없을거다.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즘 이 렌즈가 품귀라지요?? 네 그렇습니다.

직거래로 가서 사왔다. 중고가격 = 신품가격이지만... 뭐 아깝지는 않다 - _- 워낙 구하고 싶었던 렌즈라서...


이하는 샘플샷 몇장.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크림은 빼고 주세요 크림은.

 

SLT-A55V | 1/16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깨끗해요.

 

SLT-A55V | 1/2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 'ㅅ'

 

SLT-A55V | 1/10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2) 'ㅅ'

 

SLT-A55V | 1/5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만두만두(3) 'ㅅ'

이게 내 오늘 유일한 끼니였다 -_-;;

 

SLT-A55V | 1/60sec | F/1.8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핀문제는 없는것 같다.




언제나 나의 전자제품 글에는 장단점을 쓰기 마련이지.

:: 장점 ::

1. 23cm에 이르는 최소초점거리
2. F1.8의 우수한 밝기의 조리개, 조...좋은 조임이다.
3. 130g의 가벼운 무게
4. 최대개방에서도 꿀리지 않는 화질
5. 시그마 삼식이의 대안이 될만한 렌즈


:: 단점 ::

1. 구하기가 힘들다. 12월에 추가 입고 된다고는 한다.
2. F1.8의 아쉬운 조리개, 1.4가 아니다(어??)
   ... 농담이다
3. FF용 렌즈가 아니다.
   ... 농담이다. FF용 렌즈면 가볍게 100만원 후려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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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10.11.28 02:32

옛 성현은 말씀하셨다.



앓느니 죽지

그런말 하신적 없다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어라 집에 왠 박스가...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읭?? 난 이걸 산 기억이 있어

DSLR-A900 | 1/4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사은품 가방 ㅋㅋ 이건 논외로 치고

DSLR-A900 | 1/8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쟈쟌 오랜지 박스 >ㅁ<

DSLR-A900 | 1/125sec | F/2.8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구성물. 메뉴얼이 두텁두텁하다.

사실 이중에 젤 맘에 드는건 Lenses & Accessories 카달로그 ㅋㅋ

DSLR-A900 | 1/100sec | F/2.8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박스 내부 구성물. 으왕 ㅋㅋ A55 >ㅁ<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바디 참 잘만들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55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4-70보다 작다 -_-;; 오오 하이테크 오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테, 있을 버튼은 다 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스위블 액정을 펼친 모습.

렌즈는 딱히 필요 없어서 바디킷만 샀는데, 물릴 렌즈가 없다 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쁘다 ㅠㅠ...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ㅠㅠ...


사실, a77도 언젠간 나오겠지만, 여기서 기능은 더 필요없는거 같다 - _-; 이정도면 충분해!!
아 메뉴얼 보면서 오늘밤을 보내보자 ㅋㅋㅋ

으잌ㅋㅋ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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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TAG A55, DSLT, Sony
Life/Electronic2010.10.23 21:31

         VS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물론 피쳐폰도 많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 시작은 물론 윈모폰들.

그 당시에는 윈모가 유일하다시피 한 PDA폰(스마트폰이라고도 안했다)의 OS였으니까,
그렇게 삼성의 미라지, 블랙잭, 가끔 명맥을 유지하다가 모든것을 아우른다는 개드립인 옴니아,
속칭 옴레기를 출시하면서 십만 안티를 양성하게 된다.

그후 또다시 윈모의 환상을 버리지 못해(엄밀히 말하면 개발해 놓은 플랫폼을 갈기가 귀찮았던게지...)
옴레기2(...)를 출시하면서, 그야말로 백만 안티를 양성하게 된다.

이렇게 윈모폰들이 윈모 6.5를 기점으로, 침몰해가는 타이타닉 처럼 천천히 가라앉을 때
(물론 그 사이사이에 오바마폰으로 유명한 블랙베리 볼드, 노키아의 심비안등등이 있었지만 점유율에서 그리 높지 않으니 생략하자.)

혜성처럼 iOS를 심고 나타나, 신도들이라고도 칭해지는 애플 팬보이들을 양성한 아이폰이 등장한다.
아이폰은 1년 주기로 발표되는데, 세대가 바뀌는 첫해의 제품은 베타테스터의 느낌이 강한 폰을 만든다.
3g와 3gs의 속도 차이가 백만배이듯, 예상컨데 아이폰4s(혹은 아이폰5)은 4의 단점을 보완한 (그 세대에 있어) 완벽한 폰으로 나올것이다.

애플의 저력은 실로 놀라워서 그 누구도 아이팟이나 만들던 애플이 만든 폰이 이렇게 성공할줄은 몰랐는데,
물론 아이팟의 유저들이 대부분 넘어온것도 있지만, 아이튠즈(=앱스토어)의 위력을 톡톡히 본 것일것이다.
심지어 만든지 3년이 다 되가는 아이폰 3gs의 터치감이 지금의 안드로이드 폰들에 비해 크게 부족함이 없다는건
놀라움을 금할수 없게 만든다.

(물론, 정전식 터치를 까대던 감압식의 옴니아는 결국 자승자박하게 된다, 삼성도 정전식 터치로 전부 바꾸게 되었으니까.)

무튼간에 각설하고, 애플이 단일 기종으로 MS 15%를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하고 있을때
절치부심하던 MS를 제치고 갑자기 구글이라는 회사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발표했다.

구글은 플랫폼만 제공하고 제조사들은 탑재해서 쓸라면 쓰고 말람 말아라. 로 출시된 안드로이드는
1.x버전부터 A,B,C,D,E,F순으로 버전을 올려가며 진행중이다.

(물론 안드로이드도 기준점이 존재해야 하므로 그 기준점을 정해둔것이 넥서스원이다. KT의 늑장대응으로 레퍼폰의
  의미가 많이 퇴색했지만)


애플과 구글은 서로 음란물을 핑계로 투닥투닥 거리는데, 그 와중에 애플은 iOS4와 아이폰4로 돌아왔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갤럭시S를 위시로, 넥서스원, 그리고 수많은(셀수도 없다 이제) 안드로이드 군단으로 MS를
채워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를 갈던 MS는 윈모7을 준비하면서 뒷일을 노리고 있지만 과연??


여하튼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재 대세는 안드로이드와 iOS임을 부인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나 심비안 쓰는데요? 나 림 쓰는데요? 나 윈모... )

이 두 진영의 장단점을 살짝만 알아보자.


1. 어플리케이션 개수


대략 석달쯤 전에 듣기론 앱스토어 20만, 안드로마켓 5만정도? 였던것 같다.
물을것도 없이 애플의 우세.
하지만 필수어플들이나, 중요어플들은 왠만한 제작진이 다 멀티(?)를 뛰면서 100 : 70정도는 비슷해 진것 같다.
만일 단순 어플리케이션 수의 절대값을 원한다면 애플로.
그냥 그런것에 민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 진영도 괜찮다.

2. 자유도 & 편의성


자유도라는게 참 정의 내리기가 웃긴데, 뭐 튜닝하고 그런거를 자유도라고 하면, 애플도 "탈옥하면 됩니다" 라고 할테지.
탈옥을 제외하고 이야기 해보자. 동일 맥락에서 안드로이드들의 루팅도 제외하고 해보자.

둘다 순정이라 가정했을때, 아이폰의 경우 언제나 격자 모양의 동일 크기 아이콘 배치가 나를 반겨준다.
좋게 말하면 규칙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쉽게 식상해진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런쳐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대기화면에 위젯도 넣고 크기도 바꿀수 있다.
이 위젯이라는게 중요 포인트인데,

아이폰에서는
홀드 -> 락업해제 -> (폴더에 들어있다면 폴더 오픈) -> 어플 실행 -> 확인
인 단계가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홀드 -> 락업해제 -> 확인
으로 단계가 간단해진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바탕화면 위쪽에 PC의 작업표시줄처럼 그동안 왔던 팝업들이 배치된다.
아이폰 계열은, 아니 아이폰은 해당 푸쉬가 올때마다 팝업이 뜬다. (틀릴지도 모른다, 난 아이팟밖에 안써봐서 - _-)

주인장의 사견으로는 안드로이드 계열이 해당 푸쉬 확인의 편의성과 바탕화면 꾸미기의 자율성등에서 앞선다고 본다.

추가로 애플의 외부 키는 전원키, 캔슬키, 볼륨키 세개이다. 안드로 계열은 전원키, 볼륨키, back, search, home, 메뉴키
simple is best이긴 하나, 애플의 경우 캔슬키를 한번 누르느냐, 두번 빨리 누르느냐, 의 조합으로 명령이 이루어지며
실제 어플화면에 들어갔을때 조작을 해볼 버튼이 거의 없어 가끔 답답할 경우가 있다. 물론 SW적으로 버튼을 구현하니
큰 문제는 없다.
안드로이드는 각 키가 명확한 기능을 수행하기에 메뉴를 찾는다거나, 버튼의 기능을 따로 숙지할 필요가 없는 점은 훌륭하다.



3. 안정성

뭐 안정성이래봐야... 거창할건 없다.
애플은 알다 시피 굉장히 폐쇄적이다. (루팅을 안할 경우)

결국 폐쇄적이기 때문에 여타 침투할것이 별로 없다. 나름 안전하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컴퓨터랑 더 비슷해서... 백신도 있다 -_-... nprotect라고 희대의 쓰레기도 존재했고(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v3 mobile이 깔리는 플랫폼이다. 결국 취약하니까 저런게 추가된다는 소리겠지.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찌됬건 안정성은 확보되나 그에 비례해 시스템 자원이 소모된다.

단순 순정상태의 안정성을 비교한다면 아이폰이 좀더 우위에 있지 싶다.


번외로 안드로이드 계열은 어느정도 다들 루팅이 허용되어, 루팅하다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고 런쳐를 지우고 다시 켜보니 당연히 안켜지지 (...) 라거나

필수 어플들을 지워서 안되거나 등등...  이건 아이폰계열도 탈옥하다 망하는거와 비슷하니 뭐...


4. HW

원래 배터리 탈착으로 하려다가, 그럼 너무 소단원이 많아져서 hardware로 모아보았다.

일단 HW는, 아이폰은 1년에 1기계씩,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것이고, 안드로이드는 그냥 제조사 마음이다.
어느정도 해당버전을 올릴수 있는 spec이면 다 된다.
대신 일정이상의 spec이 안되면 2.2가 안올라간다거나, 그런 문제가 있다.
현재까지의 안드로이드는 거의 1Ghz로 통일되어 가는 분위기고, 가끔 보급형으로 600~800Mhz의 폰들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못쓸 성능은 아니나 유난히 spec에 민감한 한국에서는 단순히 cpu가 낮다고 까이는 일이 잦다.

말이 엇나갔는데, HW에서의 비교는 솔직히 무의미하다.
애플은 1년마다 원기옥을 내고, 안드로이드는 그냥 제조사들이 만들고 싶을때 내지만, 결국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폰들은 고만고만한 스펙이기 마련이다.

애플이 1년만에 내나, 타사들이 매달 내면서 업그레이드해서 1년만에 돌아오나 실 spec은 비슷한 수준.

결국 비교되는건 배터리가 탈착 되느냐, 3.5pi가 되느냐(안되는건 없다고 봐도 된다만)정도겠다.
그렇다고 추베를 사서 갖고 다니나, 외베를 사서 갖고 다니나 갖고 다니는건 똑같지만 -_-;; 추베가 좀더 가볍긴 하다.

이 계열 종사자만 공감할 이야기지만, 안테나를 모델외곽에 배치해 손에 닿게 한건 현시대 기술상 외계기술이 접목되지 않는한 수신율이 저하되게 되어 있다.
아이폰4는 디자인적으로는 아름다울지 모르나 엔지니어적 측면에서는 흠 글쎄... 랄까? 뭐 거기를 안잡으면 되긴 한다 ㅋㅋ


5. SW

iOS - 제공자 Apple 끗
android - 제공자 구글 및 각 핸드폰 제조사들

이게 뭔 차이냐면,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만 바라보면 되고, 펌업은 그냥 동시에 다 된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일단 구글이 (아직까지는) 넥서스원을 기준으로 OS를 슥삭슥삭 만들어주고, 각 제조사들이 자신의
핸드폰에 맞게 다시 그 OS를 수정한다.
넥서스원이 바게트빵이면, 각 제작사들이 만든 폰들은 마늘바게트, 피자바게트, 생강바게트 랄까?? 일단 바게트빵이
처음 나오면 그걸 기반으로 파생빵들을 만든다. 파생빵 연구하는 시간만큼 늦게 나오는거고 ㅋ

(물론 넥서스원도 - _-... KT와 HTC의 합작에 의해 시간이 좀 걸린다)

이 기간이 각 제조사들에 의존된다는게 안드로이드의 단점이다.

더불어 HW 스펙도 각 제조사들에게 의존된다는게 역시나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무엇을 사던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나는 대세를 따를래, 혹은 역시 감성의 애플이지, 사과를 찬양하라, 라는 사람은 아이폰을 사면 되고
조금이라도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다양한 제품군중에 고르고 싶은 사람, 아이튠즈가 싫은 사람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진영 중에서도 가장 빠른 펌업을 바라는 사람은 넥서스원(내가 고른 이유이기도 하고), AS를 잘 받고 싶다면 삼성.
(OS 업그레이드 lead time측면에서는 좀 뒤진다) , 안써봐서 평을 전혀 못하겠다만... 2.5G 통신망과 저렴한 요금제가 탐나면 LG...그외 여타 HTC나 모토로라, 스카이 등은 딱히 할말이 없다 - _-;;...
기대 받고 있는 윈모7을 쓰고 싶은 사람은 좀더 참고, 마이너를 즐기려면(..적어도 국내에선) 노키아 계열.

내가 해줄 말은 딱히 무슨 제품을 추천한다기 보다는,

사고싶은거 사면 된다. 그리고 남 핸드폰 부러워 하거나 까지 말고 2년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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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10.02.04 12:24

친구가 NX10을 샀다. 예판인데... 2/1배송 2/3도착

발표회때 오만 캐욕을 쳐 먹은 하이브리드 디카.

삼성의 야심작(?)이자 발표회만큼은 망작(?)인 디카.

성능으로 까이기 보다 메이커로 까이고, 발표회의 만행으로 까이는 불쌍한 카메라.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래 생겼다. 크기는 작다, 손바닥만함.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모습, AMOLED가 적혀있는게 인상적임.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 10

아마 다음 모델부턴 저 10이 20이 되거나, 11이 되겠지 ㅡ.,ㅡ;;;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Samsung NX 10 Samsung Samsung

뭐랄까... DSLR을 깔고 뭉겠더니 나온 모습 같다 ㅋㅋ 그냥 플랜지백만큼 짧아진듯 -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얼짱각도 반대편(?)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좀 멀리서 찍었더니 경계면이...

이건 하나 지적하고 가야 하는데, 박스 패키지 디자인 한 사람 엎어져라. 사진을 안찍어뒀는데... 완전 허접하다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것이 43mm 렌즈캡

만져보면 그 쫄깃함(?)이 인상적임을 알수 있다.

참 쫄깃쫄깃하다 =ㅅ=;;

DSLR-A900 | 1/6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라이브 뷰 상태의 화면

DSLR-A900 | 1/6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리뷰시의 화면

두개의 해상도가 다르다

라이브뷰 상태의 사진은 묘하게 디스케일링 혹은 업스케일링이 이뤄진 모습이고, 프리뷰는 깔끔하다.

a900의 액정에 뒤지지 않을 정도. 밖에서 봐야 차이가 확실하겠지만 실내니까 어쩔수 없지.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최대개방하고 iso만 올려가며 찍어봤다. 붉은 영역의 노이즈 증가량을 보자.

NX10 | 1/25sec | F/2.0 | 3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쭉 보자

NX10 | 1/50sec | F/2.0 | 3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요태까지 봐와코

NX10 | 1/100sec | F/2.0 | 3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페로도 캐속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직광 플래쉬가 방해가 되서 이지바운스도 없고 해서 임시로 신용카드로 바운스를 쳤다 ㅡ.,ㅡ;;

사실 이 비교는 좀 무의미한 샷 ㅋㅋ 스트로브 끌걸 - -;;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그래서 스트로브 끄고 해봤다. 10초 릴리즈를 걸고 iso만 바꿔서 촬영.

원본을 올려야 iso비교가 될텐데... 맨 밑에 원본으로 올려두겠다.

NX10 | 1/25sec | F/2.0 | 3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50sec | F/2.0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100sec | F/2.0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35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자세히 보면 노이즈도 노이즈지만

감도가 높아질수록 주변부 광량이 저하됨을 알수 있다

번들에서나 나오는 현상이 왜 여기서 -ㅅ-;;;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여기서부터는 조리개를 조였을때의 중앙부와 주변부 화질 비교

자세한 설명은 귀찮다.

딱 한마디만 하자

이정도면 충분히 사진 찍고 놀수 있다

NX10 | 1/6sec | F/2.8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3sec | F/4.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2sec | F/5.6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sec | F/8.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2sec | F/11.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3sec | F/13.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3sec | F/13.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이렇다.

뭐 당연하지만

조리개를 좋은 조임으로 유지하면 화질이 좋아진다 -_-;;



간략하게 1일치 소감을 써본다

장점 
- 작다, 가볍다, 유기농 액정(?), 쫄깃한 렌즈캡. 그래도 GF1보단 좋은 EVF -_-;; 바디 손떨림방지.

단점 
- 고감도로 갈수록 주변부 화질 저하.
- 라이브뷰에서는 다 이런지 모르겠다만 라이브뷰 시와 찍고난 사진 프리뷰 시의 resolution 차이.
- 구하기 더럽게 어려운 43mm 필터
- 허접한 박스 패키징

그리고






- 이마에 Samsung




이 밑에는 위의 테스트 원본들이다.

참고할 사람은 참조하자.

대신 로딩압박이 좀 있을거다 -_-;


위의 테스트들 원본, 용량 스크롤압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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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09.08.14 00:58

그런 방법 없습니다.


...는 뻥이고


퍼펙트킴

안녕하세요 이번에 LamiaW17님의 MDR-DS7000 리뷰에 삘받아서 질러버린 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혹시 PC에 광출력으로 연결해보셨나요~?
제 보드가 Realteck HD 사운드 지원 보드이고 광출력(S/PIF)을 지원해서 DS7000에 물렸는데요, 5.1CH 혹은 7.1CH로 스피커를 설정해도.. 전면 Left 혹은 Right에서만 소리 체크시 사운드가 나오네요 ;;(즉 후면, 센터, 우퍼는 사운드 체크해도 아무런 소리가 안들립니다 ㅠㅠ)

정리하자면..
1. 컴퓨터에 DS7000 연결시는 2CH 헤드폰으로만 써야하는 것일까요? ㅠㅠ
2. 혹시 소스에 따라서 사운드가 다르게 나오는 것일까요~?
3. 5.1 혹은 7.1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아무쪼록 혹시라도 PC 연결 경험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_ _)
감사합니다.

2009/08/13 14:42



방명록에 어느 분께서 질문을 해 오셨다.

그런데 난 PC는 구리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아무튼 저 글을 보고 퇴근한게 11시, 오오 승리의 대기업 오오... ㅠ.ㅠ...


그래도, 이 누추한 블로그에 와서 리뷰에 감동까지 받고 구매까지 해주셨다지 않는가.
주인장으로써 그대로 보낼수 없다는 사명감에 11시 반부터 뚝딱뚝딱 확인해보았다.

누구 저 칭찬해주실분 없나여??

... 없겠지


일단 저 글을 요약해보자
1. 컴퓨터에 DS7000 연결시는 2CH 헤드폰으로만 써야하는 것일까요? ㅠㅠ
   ㄴ소니가 그런걸로 DS7000팔았으면 진작에 좆ㅋ망ㅋ 했을겁니다
2. 혹시 소스에 따라서 사운드가 다르게 나오는 것일까요~?
   ㄴ그건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5.1ch 테스트용 동영상 하나 첨부합니다.



<5.1ch 테스트 영상-출처:인터넷 어딘가 -_-;>



3. 5.1 혹은 7.1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ㄴ역시 그렇게 생각없이 소니가 출시했을리가 없지요

아무튼 나도 도전해보았다. 일단 내 사운드 카드를 확인해봐야지.


추레한 Gigabyte의 내장 사운드카드

SoundMax Intergrated Digital HD Audio다.

애초에 PC에 큰 뜻이 없었으니... 사운드 카드를 따로 달 이유는 ㅡ.,ㅡ... 내 AV생활은 모두 PS3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이게 5.1은 된다고 하네... 사실 뭐 안되도 큰 상관은 없지만 -_-;

만약 지원 안했다면 이 글을 쓰지도 못했을것이다.

혹시 이게 아니면 나도 모르겠음;;...드라이버 최신을 깔아봅시다.

물론 난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드라이버 업그레이드를 떠올려서 -_-.. 그냥 진행했다.

아마 드라이버가 최신이면 제어판에 SoundMax Configuration같은게 뜨는 모양인데... 난 제어판에 없었다.


아무튼, 저상태에서 DS7000의 광출력과 PC의 SoundMax를 연결해서 연결.

음 소리가 아예 안난다??...

했더니 Digital Ch 1에 맞춰놓고 안된다고 징징대고 있었다.

꽂은것에 맞춰서 잘 해보자.

사운드 장치는 기본스피커 말고 SDPIF장치로 하자.


그럼 소리가 잘 날것이다.



...
...

...
.
..
..



2ch만 -_-...

그랬다, 2ch 좌우 소리만 칙칙하게 나는 것이었다...

내가 이러려고 7.1ch을 샀어!? 는 아니므로 좀더 노력해보자.
(아 그런데 PC에서 동영상 안보는데;;)

아무튼 그리하여, 다음팟 플레이어에서 일반 플레이시 아래와 같다.



음, 5채널짜리 동영상인데 건방진 다음팟 색휘가 2채널로 강제로 낮췄다.

용납 못하겠는도다...

통합코덱을 깔았다. AC3가 깔려있긴 했는데 세부 설정이 안되더라 ㅡㅡ...

주인장이 깐건 그냥 네이버에서 통합코덱 쳐서 가장 많이 받아간 z코덱 받았다;;...(평소에 얼마나 동영상 안보면 -_-..)

깔고... Z코덱에서 ac3 filter가 생겨서 이렇게 설정했다.


여기 보면 자동 매트릭스 있는데... 저거 체크되있으면 저 우측에 6x6 matrix수정이 안되더라.. ㅡ.ㅡ


여기저기서 보고 그냥 베꼈다 ㅡ.,ㅡ 뭔 내가 ac3 코덱에 조예가 깊겠나...

저렇게 설정하고. 플레이. 하지만 여전히






야임마!!

음, 자세히 보니 다음팟에도 설정이 있더라...


환경설정 사운드는 이렇게...


여기도 이렇게...

왠지 SPDIF가 둘다 있으니 해야만 할것 같았다.

그랬는데...






아 쫌 ㅡ.ㅡ...

AC3에서 할건 다 했다는 생각에 다음팟 설정을 뒤적였다. (참고로 곰플은 5.1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 예전 버전만 된다던가 -_-? 안써서 잘은 모르겠다)




이렇게 설정했다.

그냥 우연의 일치랄까... 내장 AC3디코더 설정은 아까 했으니까 이건 해제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동영상을 플레이 하니...



오오 5.1 오오... 총 6채널

원래 DS7000이 가상 7.1ch인데... 사실 7.1ch지원하는 소스도 별로 없다;;


확실히 엄청난 분리를 보여준다만... 내 설정이 뭔가 꼬였는지,

원래 Moving Test의 경우 Front Left부터 반시계로 도는건데,
나는 Front Left, Rear Right, Rear Left, Front Right, Center, Front Left로 움직이는거 같다;;;

뭐 어쨌건 된다 -_-;


소니는 그렇게 허술하지 않았다.

설정법이...여기저기서 보고 온건데,...이렇게 해도 안될지도 모르겠다... 워낙 PC가 변수가 다양해서...

이렇게 해서 되면 좋은거고 -_-;;....


부디 성공하길 바랍니다.

제 퇴근후 황금같은 시간을, 두번다시 플레이 하지도 않을 PC동영상을 위해 투자해드렸으니 -_-ㅋ


그럼 전 다음 포스팅 하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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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Electronic2009.03.31 01:31

청천벽력이다.

이제 더이상 한국에서 DSLR을 가지고 다니는 '신규'유저를 찾아볼수 없을지도 모른다

캐논 니콘은 이미 올린다고 기 공지했었고, 소니도 4.1부로 올린다고 공지가 떴다 -ㅅ-


잠시 퍼오자면...






보라, 이 아름다운 가격을, 저기 언급이 안된 렌즈가 갑자기 오를수도 있는거다, 망한거다.

소니유저만 망한건 아니다, 캐논니콘도 다 올랐으니 -_-


일단 지금 오른것은, 단적으로 2470을 보자, 원래 신품가격 189만원이었다.

1차 인상으로 230만원이 됐고, 2차 인상으로 260이 돼버렸다.

총 상승률은 1.37배, 즉 38% 인상된, 138% 가격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엔화 환율 상승률은 약 1.5배 (지금은 1.3배~4배 사이)

이 시기에 들어온 렌즈들은 손해보고 팔았던게 맞기에, 역수가 증가하기에, 소니 본사측에서 조치를 내렸다고 본다.

하기사 일본에서 사면 300만원인데 한국에서 사면 200인데 -_-


아무튼 가격 인상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마냥 달갑지만은 않...은게 아니라 당연히 달갑지 않다 -_-


이쯤에서 나의 감가상각을 제하고도 2차 인상분 대비 이득 수치를 알아보자


품목 현 신품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1,890,000 -410,000 
 SAL135ZA 1,980,000 1,690,000  -290,000 
 SAL70400G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70,000 300,000  -170,000 
 격자스크린 60,000 60,000 
 58AM 600,000 470,000  -130,000 
 FA-EB1AM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100,000  -90,000


 품목 현 신품가  4/1 적용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2,600,000  1,890,000  -700,000 
  SAL135ZA  1,980,000 2,300,000  1,690,000  -600,000 
  SAL70400G  2,300,000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80,000  550,000  300,000  -250,000 
  격자스크린  60,000 ??  60,000 
  58AM  600,000  640,000  470,000  -170,000 
  FA-EB1AM  200,000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 100,000  -90,000 

간단히 계산만 해도 255만원 이득이다

물론 이 금액은 내가 다시 팔때 이야기다

내가 다시 팔지 않으면 상관이 없지


하지만 집가진 사람이 부동산 오른다고 집팔고 나갈것도 아니지만 기분은 좋지 않은가?

바로 그 꼴이다


환율이 빚어낸 우리나라 취미생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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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