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00mm'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17 Sony SAL70400G F4-5.6 일명 은갈치 테스트 (2)
  2. 2009.03.14 Sony SAL70400G, 장망원 렌즈, 속칭 은갈치 (14)
Photo/Korea Life2009.03.17 23:20

자고로 야근은 째고 야자도 째고 월급은 질러야 맛이고 전자제품은 질러야 맛이고 렌즈는 샀으면 찍어야 맛이렸다.


포스팅이 늦은건 일상사가 바빠서 그러니 이해바랍니다만 아무도 보지 않는 블로그에 혼자 기록 남기겠다고 포스팅 하는데

하루 hit수 따위 알게 뭐람.

일단 갑시다.




COEX 서울인터콘티넨탈 백화점이던가 -_-; 이름이 기억 안난다... 하여튼 5번 출구 백화점 옆구리에 걸려있는 모델 사진



DSLR-A900 | 1/64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AGNONA?...

미안하다... 무슨 메이컨지 모르겠다 ㅡ.,ㅡ;; 전자제품이라면 빠삭하지만 명품이나 일반 메이커 잘 모른다...


DSLR-A900 | 1/640sec | F/4.5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100mm영역, 조-금 다가온다. 참고로 말하자면 여기 찍은 위치는 4차선 도로 반대편 인도 폭 가장 먼 쪽이다.

DSLR-A900 | 1/50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35mm, 이게 CarlZeiss 135mm F1.8과 화각이 같다 이거지

조리개는 다르다, 마는 화각도 다를지도 -_-;; 스펙 봐야 안다...

같은 135라도 플렌지백과의 거리일 뿐이지 제조사가 만든 스펙과는 차이가 있지

라고 김챸카군에게 배웠다.

DSLR-A900 | 1/500sec | F/5.0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200mm였을거야 아마

실제로 화각 당겨지는거 보면 무섭게 당겨지기 시작한다.


DSLR-A900 | 1/400sec | F/5.6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300mm, 이게 SAL70300G 의 영역 최대 망원

하지만 SAL70300G가 200~300mm영역대는 보너스 스테이지, 라는 평이 있는 반면에, 은갈치는 정말로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최대망원 400mm의 사진

원본으로 본다면 알겠지만 포스터(?)의 픽셀도 보인다. 오오 놀라운 광학의 세계


DSLR-A900 | 1/64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자리에서 좌측으로 90도를 틀어서 약 50m? 바깥의 배경압축 실험

400mm의 세계는 이런거구나 -ㅅ-;;


DSLR-A900 | 1/5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사거리에서 내 위치를 원점 기준 3사분면이라고 하면, y축 + 영역으로 약 50m 바깥.

사실 내 눈으론 저  번호 표지판이 보이지도 않았다 -_-;;


DSLR-A900 | 1/200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길을 건너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는 우체국 간판 역시 샘플샷

이번엔 70, 135, 200, 400인가? 조금 샘플링을 적게 해봤다.


DSLR-A900 | 1/160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주광하에서 참 망설임 없이 칼핀 칼선예도를 보여준다.

DSLR-A900 | 1/1250sec | F/5.0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게 200mm던가 300mm던가

색수차도 거의 안보인다. 굿

DSLR-A900 | 1/125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400mm영역, 우편취급 글자가 살짝 소프트한데 심도가 안맞았나 ㅡ.,ㅡ; 모르겠다;; 적어도 우체국 표지는 굉장히 깔끔하니까


DSLR-A900 | 1/5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지금 저 허리 어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듯이, 저기다 핀 맞춰두고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실수로 조금 늦게 눌렀다.

헌팅에는 약간 포커싱이 느리지만 못할건 없더라.


DSLR-A900 | 1/2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주광 약 1/400초임에도 블러가 일어난 영상. 이때 도로 한가운데라서 -_-; 은갈치 들고 찍기가 좀 거식 해서 후딱 찍느라

흔들렸나보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괜히 지나가는 풀(?) 찍어보기

심도 꼬라지 하고는... 저렇게 배경이 날아가면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알아


DSLR-A900 | 1/320sec | F/4.5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체통, 이것도 한 30m는 떨어져있던거 같은데...

원래 색엔 가깝지만, 발색면에선 니콘스럽게 나왔다. natural로 찍었나??


DSLR-A900 | 1/1600sec | F/4.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플레어 테스트

그야말로 우하단에 플레어 맞은 부분+그쪽 라인 빼고는 양호, 저 플레어 생긴 부분도 뷰파인더 상에서는 신도리코 간판부터

완전 플레어 작렬이었는데, 많이 잡힌거다.

아마 그냥 듣보잡 UV끼고 나갔으면 완전 작렬했겠지

DSLR-A900 | 1/40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5번 출구 바로 앞에 주차되있던 오토바이

야마하?

오토바이가 이뻐서 찍어봤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도 거의 30m물러나서 찍은거 -_-;;

400mm의 영역을 느껴보고 싶었다.



DSLR-A900 | 1/500sec | F/8.0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뭐... 별 의미없이 찍었나보다, 단순히 수평을 맞춰보려고 -_-;; 격자 샀으니 왼쪽 수평은 맞춰봐야지;;


DSLR-A900 | 1/80sec | F/5.0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코엑스 픽스딕스 내부에서 찍어본 샷, 스트로브 없이 좀 떨렸나보다.

이게 은갈치

DSLR-A900 | 1/40sec | F/5.0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게 유령(SAL70200G)

DSLR-A900 | 1/160sec | F/2.8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것도 유령

사실 실내에서야 이득이 유령이 크지만, 바리에이션은 분명 은갈치가 위다.


DSLR-A900 | 1/160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내 은갈치, 즉 이 사진은 유령으로 찍은것.

확실히 F2.8은 실내에서 큰 잇점이다.

하지만 4.0~5.6도 못찍을건 없지.

DSLR-A900 | 1/100sec | F/2.8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유령, 확실히 포커스는 빠른 편이다. 조용하고.

뭐 그래도 은갈치도 SSM이기 때문에 잘 잡히더만 ㄲㄲ

DSLR-A900 | 1/80sec | F/5.6 | 400.0mm | ISO-800 | Off Compulsory

픽딕 간판 찍어보기

의미가 없다. 그냥 테스트 샷



DSLR-A900 | 1/320sec | F/5.6 | 21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코엑스 입구의 비비디 바비디 부

드래곤볼에 악역으로 나왔던 애들이 다 있네

DSLR-A900 | 1/320sec | F/5.6 | 4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베니건스, 분명 내 기억에 경기도 어느 베니건스에서 음료 대신에 세정액 접대해서 난리났었지.

베니건스 아닌가??


DSLR-A900 | 1/320sec | F/5.6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버지, 어머니, 딸

그들의 행진

DSLR-A900 | 1/20sec | F/5.6 | 40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실내에서도 은갈치로 이정도는 찍을수 있다. 누가 은갈치가 실내에서 개차반이래??

DSLR-A900 | 1/60sec | F/4.0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번에도 역시 여기서 테스트

역시 필터는 좋은거 써야 한다. 이건 진리다.






뭐 써보고 사용기를 써야지, 주말에 잠깐 써서 언제 올리누 -_-;;

그냥 결혼식 러쉬때 은갈치 불좀 뿜어주고 샘플링 하면 되겠다.


오늘은 이만.


Posted by LamiaW17
Life/Buy2009.03.14 03:05

야밤에 포스팅 하기가 피곤하지만, 지르머로서 안할수 없도다.

오늘의 마지막 포스팅은 금번 Sony에서 알파마운트용으로 새로 제작한 초망원 렌즈 70-400mm구간을 책임지는

SAL70400G이다.

상품 정보는 요기를 클릭 하면 볼수 있겠다.


Brand Sony
모델명 SAL70400G
70-400mmF4-5.6G SSM
광학부 렌즈구성 18매-12군
APS-C 타입장착시 35mm 환산 105-600
Full-Frame 화각 34° -6° 10'
ED Glass ED: 2
  -
조리개 조리개 날수 9
조리개 타입 원형조리개
최소조리개 F22-F32
포커스 포커싱 타입 인터널 방식
포커싱 방식 Super wave Sonic Motor
최소초점거리(m) 1.5m
최대촬영배율 0.27x
필터구경 77mm
후드 화형 바요네트방식
손떨림 방지기능 알파 바디지원
마운트 소니 알파마운트
크기 94.5 mm x 196mm
무게 1490g(삼각대마운트제외)


가볍게 복사해주는건 우리네 저작권 의식 룰루♪♬

붉게 표시한건 나름 렌즈스펙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화각은 34'-6' 사이, 이건 뭐 -_-... 비구면 렌즈는 2장, 색수차와 왜곡에 강합니다.

포커싱은 SSM이다.  스무스하게 잡아준다.

최소초점거리는 1.5m로 타사 메이커의 초망원 줌에 비해 짧다. 이것이 큰 장점.

최소초점거리가 2m 이래버리면 70mm영역 쓸때 답이 없다 -_-;;...

무게는 뭐... 이정도면 슈퍼망원줌 렌즈 치고는 가벼운 편이다. 자세한 무게 이야기는 밑에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다. 모든 지름 신고는 박스에서 시작된다(응?)

은갈치 한마리 받으세유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박스를 여니 뽁뽁이에 담긴 박스가!!

갈치가 왔구나 갈치가!!


뽁뽁이를 거친 손길로 제거하니 일시불로 결재한 70-400G 은갈치가 한마리 와있네요.


오오 이거슨 SAL70400G F4-5.6



봉인되어 있다. 신기하게 알파 시리즈는 렌즈는 봉인이 되어있는데 바디는 전혀 -_- 봉인을 안한다.

그런데 잘 보면 테이프가 옮겨 붙여진 자국이 -_- 설마 중고는 아니겠졈;;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베었다! 나의 커터칼 앞에 봉인 테이프 따위 부질없도다.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왼쪽부터 렌즈&파우치, 박스, 보증서 등등에 파우치 스트랩(?)과 사은품으로 받은 켄코 UV 77mm

하지만 난 이때를 대비해 77mm B+W MRC를 사놨지 ;-)


봉인을 푼 은갈치, 여러단계로 포장이 되어 있다. 후드 따로, 렌즈캡부분 따로.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후드 체결샷

무게는 가벼운 편이다.

일단 저기 보이는 삼각대 거치대와, 마운트 부분 빼고는 모두 플라스틱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2kg도 넘었겠지.

하지만 후드가 너무 약해보인다. 물론 플라스틱 후드기에 나중에 잃어버려도 새로 사기에 금속후드보단 싸겠지.
(참고로 SAL2470ZA의 철제 후드는 가격이 15만원이다 -_-)

사실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때 렌즈가 묵직하고 두툼해보인다기보다는, 가볍고 촐랑이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물론 들어보면 무겁다;;)

그리고 아래, 왼쪽, 위에 각각 초점고정 버튼이 달려있다. 우측에 없는 이유는 세로 사진 찍을때도 렌즈의 우측이
지상을 향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어느 구도에서도 누르기 쉽게 해두었다. 하지만 불편한점도 있으니

나같이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지정해두는 사람은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인텔리전트 프리뷰로
들어간다 -_-;;... 아깐 스트로브 물리고 있었는데 눈 바로 앞에서 예기치 못하게 인텔리전트 프리뷰가 발동해

스트로브 발광 한번 해서 눈이 my eyes, my eyes 상태가 됐다. 그래서 적어도 은갈치 쓸동안은 초점고정 버튼을 인텔리전트

프리뷰 버튼으로 하면 안되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400mm의 내 동생 눈과 피부 크랍, 동생이 극구 올리지 말래서 눈과 그 주위 피부만 ㅡ.ㅡ;;

이건 뭐 현미경인가요 -_-?;;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 샷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도도한 우리집 갯생키, 말티즈, 암놈, 건방진것


이 사진도 코부분만 크랍해보겠다.

DSLR-A900 | 1/125sec | F/5.6 | 40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00%크랍

어떤가, 현미경 저리가라 아닌가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α마운트 가족 사진...
좌측부터 대충
SAL70400G
FA-EB1AM
SAL50F14
SAL2470ZA28
SAL135ZAF14
격자스크린
MP300
58AM
A900

이쯤에서 구매가와 현재가격 비교를 해보고 내가 얼마나 아꼈나 세보자 -_-;

 품목 현 신품가  구매가  차액 
 A900 3,590,000  3,100,000  -490,000 
 SAL2470ZA 2,300,000 1,890,000 -410,000 
 SAL135ZA 1,980,000 1,690,000  -290,000 
 SAL70400G 2,300,000  2,100,000  -200,000 
 SAL50 470,000 300,000  -170,000 
 격자스크린 60,000 60,000 
 58AM 600,000 470,000  -130,000 
 FA-EB1AM 200,000 150,000  -50,000 
 MP300 190,000 100,000  -90,000

다 신품으로 샀는데 지금 신품가보다 190만원 아꼈다(SAL50 제외)

역시 지름은 타이밍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마지막으로 현재 카메라 장비 전체 가족사진

왼쪽 밑은 내 서브 DSLR Olympus E-520 + 25/2.8
오른쪽은 알파를 책임질 삼각대, 호루스벤누 1128T 트랜스포트


뭐 여튼 그렇다

이제 다 이룬 느낌이다. 장비병의 끝 -_-

더 살게 없다.
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