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Music2010.06.17 12:32

2007년에 발매되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1인감독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cm  -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 라는 애니메이션이다.


코드가 맞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재미없는 애니는 처음이라 말하고, 애니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런 애니였고, 나 또한 애니를 보다가 수분을 잃게 되었었다.


초속 5cm와 가장 대립되는 cf가 하나 있다면, 바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다 보면~♪" 의 쵸코파이 CF가 아닐까?


무릇 아무리 사랑하건 좋아하건, 역시 전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그런것들이 있다.

그런것들을 다룬 것이 이 초속 5cm라는 애니메이션.


그와 그녀의 만남이 시작되고 아스라이 져가는 벚꽃처럼 애닲게 마무리 되었던 애니.

자세한 해답은 친우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시라. (클릭)


그 애니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마지막 장면으로

"내가 지금 돌아보면 그녀도 나를 돌아볼것만 같았다" 이후 기차가 지나가고

엔딩부분에 뿌려지는 O.S.T,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라고 할수 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버전은 총 두가지로, 그중 토우야마 나오의 버전이 최근에 수집된 것.




On/Off라는 엘범에 수록되었었다.


이렇게 생긴 분이심. 이 곡에 참 어울리는 목소리라 할수 있다.


기존 야마자키 씨의 노래에 비해 총 길이가 1분정도 짧아지고, 멜로디가 재즈풍으로 바뀌어, 기존 음악의 애잔한 느낌보다는 좀더 밝은 느낌의 노래로 바뀌었다.

마치, 비오는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창 밖을 바라보며 듣기에 딱 좋은 노래.
(가사가 선사하는 자신의 경험과 맞물리는 시너지만 견뎌낼 수 있다면)


웹에서 슥슥 가사는 가져왔다. 피곤해.


  


두개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취향껏 들으시라


당신의 진심은 전달하였나요??




초속 5cm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これ以上 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코레이죠오 나니오우시나에바 코코로와 유루사레루노
더 이상 무얼 잃어야 마음이 용서되나요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会える
도레호도노 이타미나라바 모우이치도 키미니아에루
어느정도 더 괴로워야 그대를 다시한번 만날수있나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키세츠요 우츠로와나이데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주세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후자케앗타 지칸요
One more time 장난치며보낸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쿠이치가우 토키와이츠모 보쿠가 사키니 오레타네
서로 생각이 엇갈릴때는 언제나 내가먼저 양보했었죠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와가마마나 세이카쿠가 나오사라 이토시쿠사세타
멋대로인 그대의 성격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키오쿠니 아시오 토라레테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이 묶여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츠기노 바쇼오 에라베나이
One more chance 다음의 장소로 갈수가없어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카타오
어느곳에서나 항상 그대의 모습을 찾고있어요
 
向かいのホーム 路地裏の窓 こんなと
무카이노 호무 로지우라노마도
건너편의 집, 골목의 창가
 


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콘나토코니 이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네가이가 모시모카나우나라 이마스구 키미노모토에
만약 제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그대가있는곳으로 가고싶어요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데키나이코토와 모오나니모나이
불가능한건 더이상없어요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스베테카케테 다키시메테 미세루요
그대의 모든걸 꼭 껴안겠어요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사미시사 마기라스다케나라
외로움을 숨기는것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다레데모 이이하즈나노니
다른 사람이라도 상관없을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호시가오치소우나요루다카라
별이 쏟아질것같은 밤이기에
 
自分をいつわれない
지분오 이츠와레나이
자신을 속일수가없어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키세츠요 우츠로와나이데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주세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후자케앗타 지칸요
One more time 장난치며 보낸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가타오
어느곳에서나 항상 그대의 모습을 찾고있어요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코오사테은데모 유메노나카데모
교차점에서도 꿈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콘나 토코니이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곳에 있을리가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키세키가 모시모오코루나라 이마스구 키미니 미세타이
만약 기적이 생긴다면 지금 그대를 보고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아타라시이아사 코레가라노보쿠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저는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이에나캇타 스키토이우 코토바모
말못했던 '좋아해'라는 말도
 


夏の想い出がまわる 
나츠노 오모이데가 마와루
여름의 추억이 떠올라요
 
ふいに消えた鼓動
후이니 키에타 코도오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스카타오
어느곳에서나 항상 그대의 모습을 찾고있어요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아케가타노마치 사쿠라기쵸오데
사쿠기초의 새벽녁거리에서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콘나토코니 쿠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곳에 올리가없는데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네가이가 모시모카나우나라 이마스구 키미노모토에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그대가있는곳으로 가고싶어요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데키나이코토와 모오나니모나이
불가능한건 더이상없어요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스베테카케테 다키시메테 미세루요
그대의 모든걸 꼭 껴안겠어요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이루요 돗카니 키미노카케라오
항상 그대의 흔적을 찾고있어요
 
旅先の店 新聞の隅
타비사키노미세 신분노스미
여행지의 작은 가게, 신문의 구석에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콘나토코니 아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키세키가 모시모오코루나라 이마스구 키미니미세타이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지금 그대를 보고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아타라시이아사 코레카라노보쿠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저는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이에나캇타 스키토이우코토바모
말못했던 '좋아해'라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이츠데모 사가시테시마우 돗카니 키미노 에가오오
언제나 그대의 웃는얼굴을 찾고있어요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큐우코오마치노 후미키리 아타리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콘나토코니 아루하즈모나이노니
이런곳에 있을리가 없는데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이노치가 쿠리카에스나라바 난도모 키미노 모토에
몇번이라도 다시태어난다고해도 그대가 있는곳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호시이 모노나도 모오나니모나이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키미노호카니 타이세츠나 모노나노
나에게 소중한 그대말고는.. 그 어떤것도 필요없어요





Posted by LamiaW17
Life/Music2010.02.08 03:11



일어나라 국내 10만 파판빠들이여!!



일찌기 율곡 이이가 주창해 정식 국가 정책으로 책정된 십만파판빠 양성설
의해 한국에도 수많은 파이널판타지 팬들이 생겼다.

모르긴 해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중엔 파판 4 이후로 접해본 사람이 꽤 될거고,
요즘들어 접한 사람이라면 빠르면 파판 X 이후로 정식발매의 세대 이후가 될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모두가 꿈에만 그리던

말그대로 실현이 될리가 없ㅋ엉ㅋ 라고 생각하던 파이널판타지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국에서,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사실 공연 안내 공지를 보고도 뻥치시네 했었는데

진짜 했다!!

갈까 말까 1초당 60hz로 고민을 하다가, 결국 혼자 가기엔 좀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그렇게 예매 시간이 다 갈 무렵, 갑자기 아는 지인에게 가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파티를 못구해 전전긍긍 앓다가 죽어가던 나에게 그야말로 희소식

거부할리가 없는 나는 당연히 그분과 파티를 짜서 예매를 알아보고,
 yes24에서 쌩뚱맞게도 중앙부 R석이 아직도 느긋하게 한줄 남아있길래 -_-

당당하게 오케스트라 관람에 제일 좋다는 중앙 뒤쪽부분에 앉을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기다리던 공연을 엊그제, 2월 6일 토요일에 보고 왔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있었다.

어라라? 이 사람들이 다 파판을 들으러 온건가??

게임이라고 하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좋은 시각으로 비춰지지 않는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에
사람들이 , 그것도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 거기에다가 더욱더 매칭이 안되는 40~50대분 부부들까지

도대체 내가 제대로 찾아온게 맞단 말인가?? 젊은층이야 그렇다 치고, 중년의 부부들까지??


여하튼간에, 사람들이 줄을 잔뜩 서있길래 티켓인줄 알고 줄서서 기다리니 티셔츠랑 OST줄이더라.

이건 제끼고 티케팅을 하고 공연장 안에 들어갔다.

주변을 보니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사람이 많았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자기야, 파이날판타지가 뭐냐 하면 중세나 미래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세계에서 사랑과 우정의 대서사시가..."

라고 설명을 하고들 계신데, 이미 당신의 파트너는 당신을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간에, 공연의 막이 오르자 단원들이 들어오고 콘서트 마스터가 들어왔다.
콘서트 마스터가 조율을 마치자 지휘자가 들어오고, 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씨가 무대에 올라 일본식으로 인사를 하였다.

VIP석이라는게 굉장히 애매한 자리에 있길래 뭔가 했더니, 노부오씨와 같은 줄에 앉으면 VIP석이더라 -_-;;;



난 잘 몰랐는데, 프로그램들중 난 FF 7만 알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말 의외로 많은 음악들을 내가 알고 있더라.

뭐지? -_ -;; 어디서 들은거지, 음도 정확히 따라하고 있어!!




진행은, 음악이 연주되거나 코러스가 들어가며, 뒤쪽 화면에 해당 시리즈 영상을 틀어주는 것인데, 이 싱크로가 묘하게
잘 맞아서,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였다.


몇가지 인상적인 곡들은,

1부에서의 승리 테마, 파판팬들이라면 한 편을 깨면서 1000번씩은 들을 바로 그 테마. 빠바바빠바 빰빠바~~

정말 딱 이것만 연주하고 끝났다 ㅡ.,ㅡ;;

Liberi Fatali도 알고 있고(왜인지 모르지만)
Victory Theme는 말할것도 없고
To Zanarkand도 왜인지 알고
Dont be Afraid도 알고 있따!? 난 파판 8 안했다고!!
Fishermans horizon은 전혀 모르던 노래고...
Swing de Chocobo는 파판때마다 나오는 거니까 알고 - _-;;
Dear Friends는 전혀 모르는 것..
Love Grows는 모를리가 있나, Eyes on me인데;;
Memoro de la stono는, 파판 11의 경우 온라인 게임이라 안한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Man with a machine gun의 경우 파판8의 라그나 테마인데.. 난 기억 안난다;;

여기서 1부가 끝나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가 시작되었다.

하이라이트는 2부에 다 있다.

Opening - Bombing Mission의 경우, 파판7이 처음 등장할때의 충격과 공포를 기억하는 게이머라면, 모를수가 없다.
Suteki da ne, 솔직히 이수영씨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다만... 이날의 노래는 솔직히 실망이었다.
                    한글인데도 알아들을수 없었던 가사, 뚝뚝 끊기는 노래. 불안한 음정.
FF IV 음악이라는데... 들어보지도 못했던건데 알리가 없지 ㅋㅋ, 아마 스쿠에니가 FF XIII 똥망하고 빨리 개발시작한듯...

다음이 드디어 내 99000원이 아깝지 않게 해준 음악이다.

Aerith's Theme!!!

영상과 함께, 음악이 울려퍼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몸에 소름이 돋았고, 나중엔 왜인지 모르지만 볼을 따라 무언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고 있는게 느껴졌다.
닦을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감상하고 말았다.

어드벤트 칠드런 계열의 영상도 나올까 싶었는데 그냥 순수 7의 영상만 틀어주었던 점은 살짝 아쉬움.
(보다 보면 각 시리즈별로 영상이 나오는데... 8의 리노아가 어릴땐 그렇게 이뻐보였는데, 지금 보니 무섭다 ㅡ.,ㅡ)


다음은 J-E-N-O-V-A

이 곡은 찌질한 세피로스의 테마이다.

다음은 Ronfaure라는데... FF XI 해본사람?? 있나?? 모르는음악

이제 하이라이트로 돌입하는데...

오페라 테마... 이건 6를 해본 사람은 들으면서 다 울었다고 하는데... 6를 못해봤다 -,.-;;


다음은 티나의 테마, 왜 테라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이게 나올때 같이 간 분이 내가 에어리스 테마 들을때와 같은
생리현상을 일으켰다.

음악이란 위대한 것이지...


그 이후 노부오씨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벤트 후 편익의 천사 공연후 마무리.


단 한줄평은,

단 한곡만으로도 99000 R석 값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으나 만점은 아니다.



솔직히 오케스트라 자체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다.

1. 이수영씨의 불안정함 - 보는 나조차 조마조마 했다, 한글인데 못알아듣겠고, 결국 삑사리도 났고.

2. 음량이 약간 작지 않았나... 물론 작은건 아니지만, 날 압도해주는 정도의 음량을 기대했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크기만 한건 아니고) 감싸주는 정도의 음량이었다. 개인적으로 Bombing Mission같은건 확 압박이 왔으면 했다
이수영씨 노래때 우측 스피커에서만 노래가 들리던데??



3. 미묘하게 가끔 틀리는 악기, 내가 무슨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마냥 "거기 뭐시기 반음 낮아!!!" 이런건 못하지만, 어느 순간 가끔 악기가 여럿이 동시에 시작해야 하는데 한개가 반의반의 반박자 정도 늦게 들어간다거나... 그런 부분이 몇번 느껴졌다. 내가 뭐 음악 전공도 아닌데 쥐뿔 모르는 새퀴가 어디서 ㅈㄹ임,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거슬린건 거슬린거다.
일부러 그러신거면 내가 할말은 없음


그렇게 감상하고 굿즈를 사오고 공연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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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트 굿즈, OST와 허접한(...) 티, 기념으로만 모셔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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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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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들어있다.

난 1,3,10,13번 트랙을 애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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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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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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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모습

어서 아이팟에 넣어둬야겠다





이쯤에서 적절하게 감상문은 끝내고 잡설 하나만 하자.


우리나라는 70~80년대부터 묘하게, 게임 = 탈선의 지름길,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어릴때부터 오락실에 한번 갔다가
부모님에게 걸려 조난 쳐맞은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이럴때 일본에서는 거의 국책사업(?)이 되어서, 지금은 전세계 게임계의 1/3정도는 일본산이고 (온라인 게임은 예외로 치자)
지금도 콘솔쪽에서 우리와 완성도를 비견할 바가 아니다.

물론 일본산 게임에도 아놔 ㅅㅂ 이걸 작품이라고 만든거임?? 라는 게임도 있고, 우리나라 콘솔게임에서도 KUF시리즈라거나
만들다마릇다 시리즈라거나, 디맥, 팡야포터블등등 걸출한 국산 콘솔게임도 슬슬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저변에 깔린 인식은 여전히 게임하면 오덕이니 뭐니, 오타쿠니 뭐니로 보는 시선이 강하고 (특히 비디오게임)
장래성이 훌륭한 산업으로 인식됬던 일본에서는, 이 파이널판타지라는 게임 하나로, 하나의 문화(까지는 거창하지만)를
생성해내었다.

일단 게임부분은 말할것도 없고, 음악부분, 영화부분(똥망한 파이널판타지도 일단은 영화다), 피규어, 그외 케릭터 산업
무수한 관련산업의 연계가 가능했다.

우리나라가 저 인식을 갖고 게임하면 쳐맞네 어쩌네 할때, 우리가 그토록 미워마지않는 일본은 어땠나??

안좋은건 정말 빨리 배워오면서, 이런건 안배우려고 하지...


솔직히 50대 부부가 오시는것 보고 놀랐다. 이게 문화의 힘이지.

혹시 파판, 즉 게임, 게임 오케스트라 갔다 왔다고 오타쿠라고 부를텐가?? 당신의 그 편협하고 졸렬한 사고방식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싶지만, 엮이는 것조차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자.

베토벤이 환생해서 만화 OST 작곡했다면 그거 듣고 와도 덕후라 부를 기세들이군.





연결 잡설로 하나 더.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오덕 페이트로 오덕이 이슈가 되는 지금, 오덕 페이트가 니들한테 피해 준것도 없는데 왜 까냐고??
그 사랑은 대상이 잘못 지정되 있을 뿐이지만 아가페적인 사랑이니 너희들보다 고귀할지도 모른다고??

피해를 주는게 있으니까 까지... 제정신으로 안보이니까 까지...

주변에서 내가 비디오게임한다고 하면 혹시 님도 그 방송에 나왔던 분처럼 사냐고 물어본다. 환장할 노릇.
난 깔 생각조차 없었으나 저런 말까지 듣고 내가 기분이 좋을리가.

오덕 페이트 정리판이라는 글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아 저런짓까지 (차마 말은 안하겠다)

더 깔 힘도 없으니 그냥 여기까지 하고 기억에서 지우겠다.


오덕 페이트라는 몇몇 특별한 부류를 제외한 게이머는, 말그대로 게이머다.

남들이 술 마시고 나이트가서 춤추고 어떻게 하면 남자나 여자와 하룻밤 화끈하게 놀까를 고민할때
독서 좋아하는 사람이 오늘은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할때
음악 감상하는 사람이 오늘은 어떤 음반을 살까 고민할때
낚시 좋아하는 사람이 감성돔 낚는 법을 연구할때

(몇몇 특별한 부류를 제외한)게이머들은 그냥 게임을 할 뿐이다. 귀하들에게 오타쿠라고 까일 이유가 없단 말이지.

일본 만화나 게임을 즐기면 오타쿠고, 미국 드라마를 보면 뉴요커?? ㅋㅋㅋ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 귀여운 법이다.

※ 몇 친한 지인들끼리 서로 자학개그(?)로 오덕이니 덕후니 십덕이니 하고 노는것까지 이런 글 내용에 포함될건 아니다.
Posted by LamiaW17
Life/Music2009.10.11 22:41

얼마전 질렀는데... 도저히 바빠서 짬이 안나서 포스팅은 이제서야...

사진과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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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 All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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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 여성 아티스트 부문 1위??

내가 요새 쿠라키 마이에 관심이 적어서 잘 모르는데... 최근 오리콘에서 많이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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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의 쿠라키 마이는 이제 없어 ㅠㅠ
하지만 내 등에, 내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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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82년생... 참 덜 늙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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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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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Kuraki Live Selection은 공연 dvd... 인데 볼시간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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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이라는 마크와, Live dvd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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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가장 잘 알고 있는 '바람의 라라라', 참 좋아했더랬지



[Disc 1]

1. わたしの, しらない, わたし
2. Love, Day After Tomorrow
3. Stay By My Side
4. Secret Of My Heart
5. Never Gonna Give You Up
6. Simply Wonderful ~Radio Edit~
7. Reach For The Sky
8. Start In My Life
9. 冷たい海
10. Double Rainbow
11. Stand Up
12. Always
13. Perfect Crime
14. Can't Forget Your Love
15. Winter Bells
16. Key To My Heart

[Disc 2]

1. Baby I Like
2. Puzzle
3. Beautiful
4. Touch Me!
5. 一秒ごとに Love For You
6. Be With U
7. Silent Love ~Open My Heart~
8. 會いたくて...
9. 白い雪
10. ベスト オブ ヒ-ロ-
11. Growing Of My Heart
12. 明日へ架ける橋
13. Time After Time ~花舞う街で~ (Theater Version)
14. 風のららら
15. Like A Star In The Night
16. Feel Fine!

[Disc 3]

1. <b>[DVD : Live Selection With Mai Kuraki × Director's Special Talk]</b> Stand Up
2. Stay By My Side
3. Never Gonna Give You Up
4. Secret Of My Heart
5. Loving You...
6. Feel Fine!
7. Fairy Tale ~My Last Teenage Wish~
8. Key To My Heart
9. 風のららら
10. 明日へ架ける橋
11. ダンシング
12. Diamond Wave
13. Be With U
14. Season Of Love
15. Everything's All Right
16. Growing Of My Heart
17. Love, Day After Tomorrow


쿠라키 마이 베스트 엘범의 순서, 이중에 알던것만 Bold 처리했다.

거진 절반정도밖에 모르네...

그리고 저기 나온건 보통 코난이나 게임에 나온것들 ㅡ.ㅡ;;



다음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 결코 어색하지 않은 지름품목인 사에구사 유카의 베스트 엘범

한국엔 단 한장 발매이기 때문에 -_- 어차피 무슨 엘범을 사야할지 고민따위 상관없다.

왜 Saegusa U-ka in dB 인가 하면

원래 데뷔초엔 decibel이란 그룹으로 활동하려고 했다는데...

뭐 여튼 솔로 활동에 밴드추가하고 해서 그냥 dB붙이던가 한다고 하는데...

DSLR-A900 | 1/4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엘범 전체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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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요모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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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나면 여기도 역시 dvd가 들어있다.

언젠간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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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만 보면 이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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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ㅣ...슈ㅣ발... 엘범 왜이리 이쁘지 -_ 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발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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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목록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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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가순지 연예인인지 모를 포스의 사에구사 유카, GIZA 스튜디오가 애들을 TV에 잘 안내보내서 별로 안떴다고들 하는데...

ㅡㅡ; 일본 현지의 반응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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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니테일 1위 쿠라키 마이가 뺨때리면 같이 크로스 싸대기 날릴정도의 포니테일力을 자랑하지만
생머리도 이쁘다; 어쩜 -_ -;.. 세상은 불공평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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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못된것, 뭘 해도 이쁘네 -_-;;...

사에구사 유카의 베스트 엘범 쇼케이스는 아래와 같다.

1 君と約束した優しいあの場所まで  
2 CHU ☆ TRUE LOVE  
3 君のハトに胸キュン 2  
4 ココロが止まらない  
5 眠る君の顔に微笑みを  
6 笑顔でいようよ  
7 へこんだ持ち 溶かすキミ  
8 君の愛に包まれて痛い  
9 Fall in Love  
10 太陽  
11 Everybody Jump  
12 愛のワナ  
13 Hand to Hand  
14 Smile & Tears  
15 Graduation  
16 雲にって  
17 飛び立てない私にあなたが翼をくれた  
18 ジュ?ンブライド ~あなたしか見えない~  
19 Whenever I think of you  
20 It's for you  
21 Shocking Blue  
22 I can't see, I can't feel  
23 いつも心に太陽を  
24 Because I love you,good-bye street  
25 ひらり 夢一夜  
26 七つの海を渡る風のように ~U-ka's Solo Version~  
27 Tears Go By  
28 もう自分が自分にをつかなように  


아는건 딱 두개... ㅡ.,ㅡ

그나마 1번은 모르는 노랜줄 알다가 들어보니 알겠음, 코난 주제곡 ㅋㅋ

코난 10년째니까.. 주제곡도 1년에 최소 4개씩 양산되니 무지막지하지...

일곱바다를 건너는 바람처럼은, 원래 아이우치 리나와 듀엣인데, 이번에 혼자 불렀다.



쿠라키 마이는 좀 성숙한 목소리, 사에구사 유카는 좀더 귀여운 목소리.

노래 성향은 쿠라키 마이는 조금더 차분한 노래가 많고 유카는 좀더 경쾌한 노래가 많은듯...


취향대로 들으시라 ^^ 사서 들으면 더 좋고

Posted by LamiaW17
Life/Music2009.10.05 21:11



이...이정도는 해줘야지  ㅄ이지;;;;;

자세한 소감은 듣고 나서!!


구매동기 : 쿠라키 마이 내한콘서트 예정이란 소식을 '어제'들었다

-> 적어도 노래 뭐나올진 알고 가봐야 하지 않겠나

-> 쿠라키 마이 베스트를 사자

-> 어라? 쿠라키 마이가 일본 포니테일 1위(...)? 이런 대회(...) 도 있나 -_-

-> 좀더 찾다 보니 동일 소속사에 사에구사 유카 라는 가수 발견

-> 헉, 포니테일이 이리도 잘 어울리는 가수가;; 아니 여자가;;

-> 음악은?? 괜찮네

-> 그럼 둘다 사보자

-> 유카는 내한 올 일이 없잖아?

-> 그냥 사는거지 뭐 -_-


결론 : 김차이카 군은 11/14일경 일본에 체류중이면서 일본가수의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에 잠시 방문합니다. ㅇㅋ??
Posted by LamiaW17
Life/Music2009.04.27 23:50

다운 받을수 있을것만 같아서 클릭한 그대에겐 애석한 포스팅이겠으나

지름 포스팅이다. 'ㅅ';;

낚인 사람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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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몇안되는 가수 엘범...

이번에 신보 나온줄도 몰랐다 -_- 먹고 사느라 바빠서;;... 근데 회사에서 MP3가 돌길래... 아 나왔구나 싶더라

전면부, 윤하의 기타 치는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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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사오정 윤하 -_-;;

상반신이 커보이는건 그대 눈의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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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에 문명의 이기가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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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형논란을 "뽀샵이다"라고 일축한 윤하, 과연 그럴까??

본인 성형에 관대하다, 상관없다 -_- 지 얼굴 갖고 장난치는데 뭐...

그리고 성형해서 자신감 생기면 더 좋고...


간단하게 말해서 이거다.

성형 한 김태희냐, 성형 안한 박지선이냐
(박지선씨껜 죄송하나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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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범 리스트...

폰트가 이쁘다

무슨 폰트일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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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답지 않게(?) 나온 샷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노래 잘하고 이쁜것(?)은 사실이다.


윤하노래는 경쾌한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번 엘범엔 어떨까??

내일 출근길이 즐거워 지겠구나.

==========================아침에 추가 된 내용=========================
가장 예전 윤하스타일스러운(내가 좋아하던) 곡은 My Song And... 이거네
다른곡들은 좀 무거운 노래들이 많다. ㅠㅠ 무거운 노랜 싫은데

=====================================================================


댓글 처음으로 달아주시는 분껜 리핑해서 드립니다 <- 뻥

뻥이에요
Posted by LamiaW17
Life/Music2009.04.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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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A8사용자에겐 익숙할 반달 파우치>


최근에도 꾸준한 유입어로 랭크되는 B&O A8, 내가 이것을 산지도 2달이 넘어간다.

그런데 유입어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그냥 "샀다!"(클릭하면 예전 구매글) 고 써놓고 보내기엔 가슴이 아프니 그동안에 쓴 느낌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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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떻게 평가해야 하려나, 내 기준으로 리시버는

해상력(음의 분리), 고음, 저음, (중음은 모르겠다;;), 차음성, 착용성, 가격대비성능

요렇게 6개만 봐보겠다. 내가 무슨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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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2G와 A8>






◈ 해상력 ◈
내가 그 전에 워낙 개차반 이어폰들(길가다 5000원)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좋다 -_-...
예전에 듣던걸 다시 A8로 들어보면 확실히 음이 잘게잘게 쪼개져서 잘 들린다.
얼마전 멍하니 자다가 깨서 cowon d2와 함께 듣던 노래가, 평소에 듣던 노래가 아니지 않겠는가?
자세히 들어보니 노래는 같지만 평상시 못느끼던 뒷배경 악기들이 들렸다.

아, 이래서 좋은 리시버 쓰는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예...

그리고 A8을 쓰다가 korail이어폰을 써봤는데, 예전에라면 몰랐겠지만 -_-, 지금은 도저히 못듣겠다...

음식에 비유를 해보자

A8 - 젓가락으로 조심스레 비빈 알밥, 조화도 이루어져 있고 밥도 맛있다. 나중에 재료 하나하나 골라낼수도 있다.(좀 힘들지만)
Korail 및 듣보잡 이어폰 - 숟가락으로 꽉꽉 뭉게 비빈 비빔밥, 맛은 있지만(말그대로 존재의 의미), 재료를 알아볼수 없다


◈ 고음 ◈

A8의 고음은 청량하다. 끗.
은 아니고, 본인 고음을 좋아하는데 (여성보컬) 목소리가 참 깨끗하게 나온다.
남들처럼 무슨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어쩌구 하는 와닿지도 않는 소리는 안하겠다. 그냥 고음은 좋다, 고 말하고 가겠다


◈ 저음 ◈

A8의 저음은, 좀 부실하다. 베이스 드럼 쿵쿵거릴때 확 와닿진 않는듯...
하지만 역시 아까도 말했지만, 전에 쓰던게 완전 돋병딘 길거리 이어폰이라서 그 비교가 극명한것 같기도 하다 -_-;


◈ 차음성 ◈

오픈향이 다 그렇듯, 차음성은 기대하지 말자.
대신 사용자의 생명을 지켜주잖아 ^^
(주변 경계 철저)



◈ 착용성 ◈

본인 귀가 좀 애매한지, 예전부터 잘 맞는 리시버를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 A8도 다르진 않다.
이어폰만으론 귀에 고정이 안된다 - _-; 갈고리로 고정해줘야 한다...
그래도 솜을 끼우고 나서는 그나마 괜찮다. 예전엔 그냥 숑숑 빠졌다.


◈ 가격 대 성능비 ◈

매번 까이는 A8, 가격대비해서 비싸다고 까이는 A8이지만, 확실한건 좋다.
좋지만 저렇게까지 비쌀건 아닌것도 확실하다.
아마 15정도면 구입하기 적당한 가격??


※ 추가 의문 : 도대체 배터리를 알카라인 넣고 안넣고 니카드 넣고 니켈망간 넣고에 따라
음질이 바뀐다는건 어느 외계 이야기임? 공감도 안가고 -_- 뭔 돌고랜가


애초에 전압을 일정히 공급해주는 물체 A와 B가 있는데 재료가 어떻건 간에 전압이 같으면 같은 성능이지
뭔 소린지 모르겠다.

그리고 음이 따뜻하게 감싸주는건 뭐고 건조한 소리는 뭐고 난 잘 모르겠다;;
미사여구는 많지만 공감가는건 없군


Posted by LamiaW17
TAG a8, B&O, B&O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