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uy2009.09.03 01:33

얼마전에 노트북을 샀다.

나름 가볍고 (작진 않고), 샤방방한 White가 인상적인 MSi X340이 그것인데 (여기 참조)

본 모델은 USB가 2 port이다.

그런고로 마우스 하나 꽂으면 하나만 쓸수 있단 소린데...

그렇다고 터치패드를 써야 하느냐.


본 MSi X340에 쓰인 터치패드는, 엄밀히 말하면

Synaptics PS/2 Port Pointing Device

이것인데, 흔히 고급(?) 노트북에 쓰이는 Synaptics Touch Pad와는 다르다.

바로 패드의 우측과 하단을 이용한 휠이 불가능 한 것인데 (적어도 아직까지 대여섯개의 Synaptics의 Driver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런면에서 외장마우스의 존재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라 할수 있다.
(물론 터치패드로도 가능하다, 게다가 나는 터치패드로 사용시엔 Pagedown키를 애용하느라...)


그래서 마우스를 이리저리 알아봤다.


일단 현재 마우스의 대세는 크게 3가지.

1. 유선마우스
2. 광마우스 (2.4GHz 대역)
3. Bluetooth 마우스

하지만 1,2번은 여전히 USB Port를 하나 사용하니 제외, X340엔 그걸 대비해(?) BT Module이 탑재되어 있다.

안써주면 섭섭할거야, 그렇지?


그래서 BT 마우스를 알아보니... 이쁜게 없다.

이쁜건 비싸다.



....


...


그런데 소니는 더 비싸다.

ㅡㅡ;;...

과연 It's a Sony

BT마우스 주제에 8만원에 육박하는 아름다운 가격을 보여준다.

그래도 이쁘면 사는거다.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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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건 토요일인데... A900이 AS갔다 오느라, 그 사이에 뜯지 않았다.

엣헴 내가 좀 인내력.
(응?)

정면은 뭐 별다를거 없다.

색상은 여러개가 있는데... 원래 33의 Pink로 갈까 했는데, 이게 Indian Pink다, 음... 망설이다가

55의 Hot Pink로 가려고 했는데, 별로 안이쁘더라 -_ -;;

그래서 결국 55 White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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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잘 보면 몰래 빼서 쓰지 못하게 좌우에 플라스틱을 찝어서 묶어두었다.

개봉시 그것 외에 상처 안나게 살살 칼질로 뜯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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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이런 꼬라지.

케이스, 다국어 설명서, 한국어 설명서, 마우스, 번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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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뉴얼은, 딱히 필요없겠지?? 필요한 사람이 보겠지

DSLR-A900 | 1/80sec | F/4.0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건 모듈 사진, 보면 배터리 삽입과 분리시 편하게 플라스틱 가이드가 달려있다. 나름 신경쓴듯.

우 하단은 심심하니 기존에 갖고 있던 소니 사이버에너지 4알, 현재 58AM이 쉬고 있어서 인석들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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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사진

특이할건 없다. 그저 온오프 스위치와, Paring에 필요한 Conntect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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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MSi X340~~

우측에 제공된 번들마우스가 있다. 자 접혀서 들어가~ ㅃ2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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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과 신관사또.

신관사또 참 잘빠졌다. 멋있네. 아니 이쁘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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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페어링 시작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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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중이다~~

금방 끝난다. BT성능 나쁘지 않다.

DSLR-A900 | 1/100sec | F/5.6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접속 완료~~ 테스트는 이거저거
지뢰찾기도 해보고 해봤지만 특별히 불편함은 없다.

현재 데탑에서 쓰는 무선 마우스도 2.4Ghz 800 dpi인데, 꼭 800밖에 안된다고 끊기고, 그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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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 비록 VAIO는 아니나, 바탕화면은 친구에게 구했음 ㅎㅎ

디자인은 이게 참 이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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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샷. 사소한 불만이라면, 배터리가 들어간 하단부가 좀더 무거워서 느낌이 이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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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너머의 V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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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참 이쁘다 - _-;;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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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딴 얄팍한 수작에 넘어갈 소빠가 아니지 ㄲㄲ

    2009.09.0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형님

    ㅄ같지만 멋지다...

    2009.09.03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구

    오오 반갑습니다!! bms55에 관해 보던중 이리로 왔는데 어디서 많이 들락거린 블로그라 생각해보니
    저번에 은갈치로 문의좀드렸었죠 ㅋㅋㅋ
    요새 소니만 찾는거보니 저는 소빠되었나봅니다 ㅡㅡ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소니 바이오 F117FK 모델샀거덩요..
    무선2.4의 로지텍을살라고했는데 블루투스가 아니고!!
    바이오에는 바이오가 맞을꺼같아서 (ㅋㅋㅋ 역시 소빠인가보네요)
    검색중~~ bms33 bms55 bms77이 있던데 77은 없고 ㅠㅠ
    33은 디자인이 저랑안맞고~~ bms55가 딱이더군요!!

    사용하실때 불편한거나 뭐 그런거없나요?
    예를들면 마우스패드가 제한적이라던지..
    이제품 당연히 유리에선 안돼것죵?
    사용중딜레이는없던가요??

    2010.02.11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라

      카페에서 답글 달때 이름이 낯익더니 과연 그렇군요 ㅡ.,ㅡㅋ;;

      소빠 환영합니다. 저도 소빱니다.

      바이오엔 당연히 소니 마우스를 써야지요 ㅎㅎㅎ

      USB 포트에 여유가 많으시면 광마우스나 레이저도 괜찮습니다만, 제것처럼 USB가 적으면 좀 BT가 땡기죠 ㅎㅎ

      55가 좋습니다.

      일단 불편한점 전혀 없었고요 ㅡ.,ㅡ;

      유리는 저희집에 유리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페어링도 잘되고요, 딜레이 느껴본적 없습니다.

      800이라 낮을것 같다는 이야기는 저으기 FPS전문으로 하는 프로게이머한테나 하라 그래요 ㅡ.,ㅡㅋ

      핑크가 이쁠줄 알았지만 발색이 별로고, 노트북 색과 일치시키는게 가장 좋으실 겁니다.

      2010.02.12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진구

    제가 사는 F116이 usb포트가 3개이긴한데 첨엔 로지텍에서 나오는 13만짜리 봤었는데요
    그래도 역시 디자인과 바이오와의 싱크로율을 bms55가 최고더라고요 ㅋㅋ

    dpi800이면 충분합니다~
    저도 한때 게이밍에 미쳐서 tv까지 나갈뻔~~했는데요 ㅋㅋ (온게임넷 카운터스트라이크 1.6
    16강에서 탈락했다는 ㅠㅠ 그 경기만 이겼다면 온게임넷방송에서 활약했었을지도 ㅋㅋ)
    집에 마우스가 거의다 게이밍마우스네요 ㅋㅋ 레이져 데쓰에더랑 마소 ex3.0 로지텍 g9x가지고있는데..
    요새 게임도 안하고~ 높은 dpi는 필요가 없죠 800이면 딱적당하더라고요~
    첨엔 마소에서 나오는 아크마우스도 괜찮긴하던데 ㅋㅋ
    bms55가 최고더라능!!
    뭐 아무튼 설조심히 잘다녀오세요~^^

    2010.02.13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BMS55죠 -ㅅ-)b

      네, 실생활엔 dpi800이면 충분합니다 -_-

      거기서 붙으셨으면 지금 여기 안계시겠네요 ㅋㅋ

      설 다녀왔더니 힘들어 죽겠네요(-_-;;)

      2010.02.16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5. 진구

    한국은 스타때문에 다른게임을하는사람들이 빛을못보져..
    한국이 스타면..
    외국(여러나라포함)은 카운터스트라이크에 열광하죠 스타보다 더요..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거란생각을 어렷을땐 하곤했죠 ㅎㅎ
    거기서 게임하면 여기 스타게이머보다 좋은조건에서 게임하죠..
    외국은 보통 스폰서가 제법 붙으면 4개 이상이니 수입도좋고~ㅎㅎ

    그나저나 bms55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무선의 편리함은 상당하군요.. 무엇보다도 간지가 좔좔.. 애플 마이티 마우스와 견줄만한 ㅋㅋ 부족한가~~ㅎㅎ

    저의 G9X를 팔고 로지텍 M950을 영입해볼까합니다 ㅋㅋ

    2010.02.18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 BMS55가 간지가 좀 넘치죠 ㅋㅋ

      우리나라 3대 국기

      화투
      포커
      스타

      _-;;..

      한국에서 스타 이외의 게임은 대접받지 못해요 ㅋㅋ

      2010.02.22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uy2009.08.24 00:43

얼마전부터 넷북 뽐뿌가 계속 왔더란다.

방에서 배를 깔고 딩굴거리면서 고전게임들을 해보겠어 >_ <

란 느낌이었는데...


결국 샀던건 저렴하기도 하고 작고 SSD라서 빠른, ASUS EEEPC 900a였다.

그때 당시 상당히 시장조사를 많이 했는데...

구매할때 쇼핑몰에서 1주일만 이가격! 하길래 혹해서 얼른 샀다.

그런데 다음주에 더 깎아서 팔더라.

과연 1주일만 이가격 -_-...


그래서 샀었으나... 집에 오면 데스크탑에 치여서 잘 안하다가... 결국은 방출.

가장 힘들었던건 키보드가 너무 작고, 화면 해상도가 ATOM스럽게 1024x600이라는 거다.

저 해상도는,., 그야말로 잠깐 쓰기엔 좋으나,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를 옭죄어 온다 ㅡ.ㅡ...

판매용으로 찍었던 900a사진을 잠깐 보자...


DSLR-A900 | 1/160sec | F/2.8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900a, 참 작다, A4 반절은 오바고... 2/3정도?? 하여튼 진짜 작다, 8인치다 ㅡ.ㅡ...

저 터치패드 아래의 좌우버튼의 클릭감은, 참으로 구리다고 할수 있다;;...

DSLR-A900 | 1/250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덮었을때 모습, 원랜 흰색인데... 분홍색 스킨을 씌우려고 주문했는데 보라색이 왔다 ㅡ.ㅡ...

DSLR-A900 | 1/100sec | F/2.8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뭐 진짜... 그냥 카페같은데 다니면서 쓰기엔 딱 좋다.

그런데 난 카페 같은데 갈수 있는 생활 패턴이 안되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DSLR-A900 | 1/400sec | F/2.8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마지막 900a의 한컷




이렇게 900a를 떠나 보내고... 공허함에 몸부림 치다가, Sony W 시리즈, 주머니에 들어가는(억지가 좀 있지만) Sony P 시리즈

등의 라인업을 물망에 올렸었지만...

직접 가서 만져본 VAIO P25는 내 기대를 저버리고 느린 퍼포먼스로 날 실망시켰다.

그래서 역시 또 보류하다가 ㅡ.ㅡ... 얼마전 원어데이에서 물건이 올라왔다... 하필 이런 시기에 ;;;

밤 12시부터 고민을 시작해서, 다음날 밤 11시 50분까지 계속 고민했다.

결국은...




졌다 ㅡ.,ㅡ

구매 스피드 2위 먹었다능...

11시 58분에 결재했다능...




보상판매 안할 경우 120대인데... 보상도 없이 100에 준다니 안살수 없었다 (응?)

사실 가장 끌린건, 1366x768의 해상도
성능은 다 필요없고, 이쁘고 가볍다.

이거면 땡, 사실 분홍색 있음 분홍색 사려고 했는데.... 없으니 그냥 나중에 스킨 씌울래염 >_ <;;



그래서 도착했다 X340!!

DSLR-A900 | 1/50sec | F/2.8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박스, 윈도우즈7 업그레이드 쿠폰(쿠폰?), CGV영화 감상권

DSLR-A900 | 1/80sec | F/2.8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열어보니 깔끔한 박스와 흰색 파우치~

DSLR-A900 | 1/125sec | F/2.8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열어보니 본체가 보인다.

DSLR-A900 | 1/125sec | F/2.8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다 꺼내면 이런 느낌.

뭐 설명서 다 필요없고 -_-... VISTA 가이드 이런것도 필요없고 그냥 배터리, 아답터, 마우스만 있음 된다;;

DSLR-A900 | 1/30sec | F/2.8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아답터는 작고 괜찮다. 그런데 삼각형태 전원케이블이 좀 에러... 케이블이 좀 무겁고 길다.

나중에 케이블 정리 벨크로 하나 사야겠다.

DSLR-A900 | 1/80sec | F/2.8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크기 비교를 위한 500원짜리와의 샷, 어답터는 작다, 그런데 케이블이 두껍고 무겁다 ㅡ.,ㅡ;;



DSLR-A900 | 1/8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X340의 마우스, 나름 이쁘다

DSLR-A900 | 1/6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 마우스가 특이한 점은, 케이블 내장형이라는 거다.

선 정리에 좋을듯.... 근데 선이 너무 얇아서 잘못하면 단선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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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40의 자태, 아직 외부 비닐을 벗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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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부실한 부분, MSI가 X340을 서브노트북(넷북 아님)계열의 플래그십으로 하려고 한거 같은데

이런 사소한 마감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다른 마감은 다 마음에 들지만... 좌측 상판과의 마감문제와, 키보드 들뜸문제(이건 X340 유저라면 다 공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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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요런 꼬라지, 역시 아직 액정보호 필름은 떼지 않았다.

DSLR-A900 | 1/8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우측 단자들, USB가 2군데 뿐인게 살짝 아쉽다. 각 단자 외곽을 금속마감을 했다.

이런 마감을 해놓고 왜 상판 들뜨는 것과 키보드 벌렁벌렁은 해결하지 않는걸까 -_-

DSLR-A900 | 1/10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D모음들... 나름 이쁘다, 색색깔로 들어오진 않는다만 -_-

DSLR-A900 | 1/8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좌측 단자.

이 X340의 가장 특이한 점은 HDMI출력이 있다는거...

요즘 역시 대새는 HDMI지.

특이하게 RJ-45단자가 평상시 보는 방향의 반대로 꽂혀있다.

DSLR-A900 | 1/16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보일랑가 모르겠는데, 키보드 가운데가 불룩 솟아 있다 ㅡ.,ㅡ...

키감 매우 안 좋다.

벌렁벌렁대는 키감이랄까...

M누르면 n과 , 가 다 같이 눌릴것만 같은 부담감;;

DSLR-A900 | 1/100sec | F/2.8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구분이 잘 안되겠지만... 확실히 떠있다 -_-

그래서 받자마자 AS센터로 가야했다.

그런데 토요일날 오전에 출근했더니 AS센터는 12시까지밖에 안한대더라 (...)

퓨어메이트에 방문해 이왕 싸게 산거 돈지럴좀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X340 프리미엄셋 + 보호필름AG업그레이드(+25000원 -_-) 으로 다 감싸고 왔다.

아힛 >_ < 뿌듯하도다. 아 이쁘다 ㅠㅠ...


역시 자가 수리다. 인터넷에 보면 많이 나와있다.

DSLR-A900 | 1/160sec | F/2.8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조심스레 키보드를 벗겨낸다. 도구는 안경드라이버나 뭐 칼... 이런거 저런거

좌우에 있는 후크는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고, 위쪽 후크는 누르면 들어가는 방식이라서

위쪽부터 분해하는게 편할거다.

잘 보면 쥐젖만한 양면테이프 3개로 고정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_-; 저런걸로 이게 고정이 되겠냐;;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사용된 도구, 안경드라이버 2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면테이프 -ㅅ-

DSLR-A900 | 1/80sec | F/2.8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렇게 골고루 발라준다.

왼쪽에는 원래 키보드쪽에 붙여 가다가... 보드쪽에 붙이는게 나을것 같아 바꿔서 붙였다.

꼼꼼하게 발라주자.

그리고 역순으로 덮어준후 평평한것 대고 잘근잘근 눌러주면 됨 'ㅅ'ㅋ

그럼 벙벙거리면서 뜨는 현상이 사라진다.



X340은 이런분께 추천한다.

- 넷북의 낮은 해상도에 실망하신분 (본인 눈이 안좋아서;; 작은 모니터를 못봅니다;;)
- 넷북의 작은 키보드에 실망하신분 (사실 10인치급은 양호합니다만)
- 넷북 ATOM 계열 CPU의 퍼포먼스에 실망은 하셨지만 큰 노트북을 사긴 싫으신 분
- 무거운건 싫어! 1.3kg의 가벼운 무게

X340은 이런분께 비추천한다

- 고작 Core2Solo 시퓨 1.4Ghz를 100만원 초반에 주고 사긴 싫으신 분
   ㄴ실제 퍼포먼스는 전혀 딸리지 않습니다. 아톰보다야 당연히 훨씬 좋음
- 난 최신게임을 하고 싶어
   ㄴ 그대는 Sony VAIO Z시리즈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 큰건 싫어
   ㄴ 13인치라 크게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가벼워서 전 좋아효 ㅎㅎㅎ



결론은, 전 이게 가볍고 이뻐서 샀다는거 -ㅅ-; (성능은 필요 없음)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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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봉

    헉후 구성품이 구성지다능 ㅎ 윈도우 7은 내꺼에도 깔 수 있나? 윈도우도 한국가면 깔긴깔아야 하는데
    이성능에 더이상 xp를 이용해주긴 싫다능 -_-
    근데 테이프를 다 덮으면 센서는 잘 작동하나? 암튼 놋북 이쁘다능 에어같다능 마우스는 처음에 무선인 줄 알았다능

    2009.08.24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 테이프 덮는다고 동작 안할 센서가 안달려있다규 ㅋㅋ

      마우스는 유선인데 선이 너무 얇아 좀 꼬이는 경향.

      그리고 난 XP다그하고 싶은데 -_-;;

      윈 7 갔다 망하는거 아닐까 몰라

      2009.08.2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봉

    윈7 이번에 제대로 나오나보던데 ㅎ xp이후에 나온 윈도우들 다 개병진 인증했지만 (특히 비스타는 쓰면쓸수록
    느려지는 기현상 -0-) 7을 믿어보라능!! xp 로 다그해서 쓰다가 7나오면 갈아타는거 강추 ㅋ

    2009.08.24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니가 돈지랄킹임.

    그리고 P자체가 퍼포먼스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대체로 넷북 수준이 그정도임.
    (특히 아톰라인에서는... 근데 아톰도 전력에서는 우위니까 좋음)
    오히려 쇼룸에서 켜놓은지 얼마나 된지도 모르고, 그사이 누가 뭘했는지 모를 노트북을 이용해서
    익스플로러를 켜보고는 음 느리네 하는 것도 이상한 평가임 ㅡ,.ㅡ

    결국 작은거, 작은거, 찾다가 자기도 모르게 좋은거, 좋은거, 하더니 넷북->서브놋북으로 갔군 ㄲㄲ

    2009.08.2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ㅇㅇ

      작은게 좋은데...

      눈이 너무 아프더라 ㅠㅠ...

      알다시피 내 눈이 좀 이상함

      8인치 좀 무리였던듯, 그리고 ATOM에 불만은 없었으나...

      그리고 내가 무슨 돈지랄러야, 너정돈 되야지


      그래서 결론은 W도 사야 하나(?)

      네이놈 구글톡을 켜지 못할까

      2009.08.27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4. 형님

    ㅄ같지만 멋지다...

    2009.09.03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x340 슈퍼가 나온대요!!!!

    2009.10.03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6. ㅓㅗ

    ㅋ 저는 에버라텍스타 쓰는데.... x340 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버드 울렁임은.... 그리고 a/s가 좀...... 제가 고장을 잘 내서용~ ㅋㅋ

    2009.11.18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x340, 에버스타 두개중에 고르라는 글을 많이 봤지만

      전 가벼운게 제일 좋습니다 -ㅅ-ㅋ

      그래서 스타 탈락이었죠 ㅎㅎ

      2009.11.18 15: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