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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SAL50F14와 함께 한 주말 2009.08.22~2009.08.23 사이의 50.4와 함께 한 이야기. 밑에 글에 이어서, X340 스킨을 붙이고 너무 배가 고파 용산의 명물 소금구이 닭꼬치...(2000원) 를 먹기로 했다. 아 배고팠다. 난 저때 아침점심도 안먹은 상태였어요 ;ㅅ; 저거 우리건줄 알았는데... 앞사람거 -_-... 거의 20분 기다렸다;; 오른손은 거들뿐... 오랜 노하우로 빠르게 닭을 굽...지 않더라, 20분 기다렸다니까 ;ㅅ;... 탄 부분은 제거하시고... 그사이에 너무 배가 고파 죽을것 같아서 옆에 있는 햄버거에 눈이 돌아갔다. 하지만 노상, 그것도 이미 완성된 햄버거, 소스까지 뿌려져 있다. 즉 먼지가 얼마나 들어갔을지 모르는 상태. 난 저런걸 먹을 정도로 기아에 허덕이진 않았나보다. 그...그래도 맛.. 더보기
SAL50F14와 함께 한 하루 하루라고 해도 거창한거 없고, 병원 잠깐 갔다 오면서 찍은거... 세로그립은 정작 스트랩 처리를 못해서 안끼고 나갔다 왔었다 -_-;; 우리집 8년차 개년, 지가 사람인줄 안다... 침대에서 누워서 잔다 -_-;; 내가 이불덮어주면 같이 이불덮고 잔다... 동물원에 갔어요, 말 두마리가 사람과 같이 철창안에 있네요. 개나소나 다 찍어본다는 벚꽃사진, 좀더 밝게 보정하고 싶지만 -_-... 포샵 켜기가 귀찮다 용기있는 오토바이 운전수, 음, 진짜 용감하다 헬멧도 안쓰시고 맨날 찍어보는 샷, 저번엔 50.4 + 듣보UV, 생50.4 샷이었기 때문에 이번엔 50.4 + BW010 샷 미-------------세하게 고스트 보인다. 미-------------세하게 -_- 신경 안쓰일 수준, 이정도면 뭐 cle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