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플레어레드 , Nintendo 3DS Flare Red
닌텐도의 최신예 포터블기기, 3DS, 속칭 삼다수. 역시 닌텐도 기계가 다 그렇듯, 나에게 하등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일본 여행온 김에 정식발매 되도 국가코드때문에 암것도 못할거 같고, Wii의 똥망 전례가 있으니. 국가 코드가 얼마나 볍진같은 정책인가 하면, 역수방지를 위함도 있지만 로컬라이징을 안해주면 정발기기는 할게 없다. 지금의 Wii를 봐도 알겠지만, 망했어요, 더럽게 할게 없다. 환율이 1550원 고공행진을 해도 결국 국전에서 사면 마진주고 하면 비슷할거 같아 면세로 걍 구매. 다만 닌텐도 게임기와 게임 패키지가 늘 그렇듯, 제값을 못하는 느낌이다. 가격에 거품이 많다는 느낌. 특히 카트리지... 이건 진짜 2만원이면 족할거 같은 퀄리티인데, 4000엔은 기본이라는게 난 믿어지지 않는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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