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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09년 유럽여행 09.12.05 파리 어흐, 2일차인데 사진이 쩔게 많아서 정리에 시간이 좀 걸렸음, 손좀 보고 올리고 싶은데 양이 양이라 -_-; ※ 이제 GPS Logger가 뜨는데... 이걸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그냥 흔적만 봅시다 ※ 사진은 뭔가 좀 큰맛을 원하시면 꼭 클릭해서 보세요, 티스토리 한계로 가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ㅡ.,ㅡ 2일차 이동한 거리. 제일 오른쪽이 숙소. 모텔 (호텔 아님) 하늘색과 회색 둘다 하루사이에 간것임 왼쪽 위가 트리아농 마리 앙트와네트의 시골궁전, 우측 밑이 베르사유 역. 트리아농 ㅠㅠ... (자세한건 나중에) 왼쪽부터 에펠탑, 엥발리드(Invalid), 시테섬(노틀담 대성당 & 퐁뇌프 다리) 중간중간 직선으로 쭉 된 부분은, 지하철 내부로 들어가서 GPS가 들어간 역과 나온역을 그냥 직.. 더보기
09년 유럽여행 09.12.04 인천 ~ 파리 자고로 여행기는 감흥이 식기 전에 써야 제맛 ※ 아놔... 왜 이날 GPS Logger 기록이 없지? ※ 사진은 뭔가 좀 큰맛을 원하시면 꼭 클릭해서 보세요, 티스토리 한계로 가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ㅡ.,ㅡ 돈과 여권은 준비되었다. 종니 찜찜한 기분으로 잠을 설쳤다. 인천공항으로 일단 가자, 나가면 기분이 좋아지겠지. 대략 12,000원, 이정도라면 돌아올때 택시비 + 리무진비로 20,00원정도의 한화를 가져가면 적당하겠다. 공항에서 티켓 보딩을 하고... 약 18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아오이_소라도_산채로_씹어먹을_기세.jpg 1.6x(일반음식점)이라는 공항 프라이스 보정을 거친 콩나물 국밥, 전날 속이 열라 쓰렸기 때문에 이런거라도 먹었어야 했다. 내 탑승구가 아마 110번이었던가 그렇다. 일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