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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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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폐인의 극을 바라보기 위해 필요한 물건, 적외선 리모콘 매직완드 가끔 Funshop이나 10 x 10에 가면, 아 정말 기발하다, 사고싶다. 헉후 이쁘다 ㅠㅠ... 등의 물건들이 많은데, 이번에 눈길을 끈 물건이 있어서 기록 및 공유 차원에서 글을 남겨본다. 다들 어릴때 자기가 마법을 쓸수 있을거라는 상상을 한두번은 해본다. 물론 나도 내 손을 모으고 앞으로 뻗으면 에네르기 파가 나갈줄 알았고, 땅바닥에 대고 이름만 외치면 토우챠오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다. 조금 궤는 다르지만 한때 다들 했듯이 나도 피구공에 불꽃 모양을 그려놓고 거기에 손을 맞춰 던져보기도 했고, 물건에 손을 대면 그 물건의 과거를 읽을수도 있을지도 몰라! 라던 때가 다 한두번쯤은 있는거다. 하지만 현대는 과학의 시대로, 말마따나 마법사가 있어도 함부로 나서지 못할 시대. 인 것이다... 더보기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초속 5cm OST - 토우야마 나오 2007년에 발매되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1인감독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cm -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 라는 애니메이션이다. 코드가 맞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재미없는 애니는 처음이라 말하고, 애니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런 애니였고, 나 또한 애니를 보다가 수분을 잃게 되었었다. 초속 5cm와 가장 대립되는 cf가 하나 있다면, 바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다 보면~♪" 의 쵸코파이 CF가 아닐까? 무릇 아무리 사랑하건 좋아하건, 역시 전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그런것들이 있다. 그런것들을 다룬 것이 이 초속 5cm라는 애니메이션. 그와 그녀의 만남이 시작되고 아스라이 져가는 벚꽃처럼 애닲게 마무리 되었던 애니. 자세한 해.. 더보기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축구를 관람하는 바람직한 자세 치킨집이 도저히 연락이 되지 않아 불닭집으로 전환. 지금의 나는 축구를 볼때 황제도 부럽지 않다. 맥주맛도 모르긴 싫어서 맥스를 샀다. 겁나 매워;;; 불닭은 자제해야겠다 -_-;; 한여름 40도의 날씨 밑에 있을 때 처럼 땀을 뺐다. 오늘 경기가 이겨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박주영이 좀 챤스를 많이 날려서, 온라인에서는 x맨이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ㅋㅋㅋ 다음엔 잘하겠지. 아무튼, 원정 16강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늘은 맥주도 마셨겠다 기분좋게 잘수 있겠다. 더보기
작룡문 마작 일화 일본nc의 주력(?)게임인 작룡문 아케이드 마작과 거의 같은 느낌으로 칠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되는 IP와 안되는 IP의 속칭 축피의 차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접하지는 못하는 상황. 작룡문 하다가 몇가지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담아봤다. 5순까지의 모두의 버림패가 굉장해 시작부터 이샹텐, 여기서 백, 9삭, 9만중에 하나만 들어오면 바로 치또이즈 리치 이렇게 초기 손패가 좋은건 평생 처음 안울었음 더 간지였을 챤타 산쇼쿠 북단기 대기 바닥에 북이 하나 버려져 있고, 그것도 북가가 버렸기 때문에 북은 어지간해선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났다 나는 ㅋㅋ 전부 쯔모기리 라는게 중요함. 발 하나 버리고, 백 나오고, 동 하나까진 괜찮았는데 두번째 동부터 기분이 나빠짐, 그다음에 발뽑고, .. 더보기
지름 콩떡 콩으로 만든 떡은 아니고 콩나물 떡볶이의 약어다. 간지나는 뉴요커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혼자 아메리카노 정돈 먹어줘야 뉴요커. 예전 사진도 인화해서 보면서 간지나는 카페질 빤딱빤딱 유광코팅 내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이번엔 일찍 질렀다. 성숙해진건지, 퇴보한건지, 아니면 이제 아프기 싫은건지 후회가 없다면 거짓이나 아쉬움은 없다. Good Luck 더보기
10.06.02 지방선거 어제 퇴근을 늦게 하고, 오늘 출근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 아침에 살짝 늦게 일어났더니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없더라. 2~3시쯤이면 끝날것 같아서 출근했는데 왠걸 7시쯤이 되서야 간신히 끝났다. 비록 한표지만, 아쉽다. 그리고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표를 날린 사람이 많을거라는데 또 한번 슬퍼졌다. 개념글 하나 링크 나도 저 글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견해이다. 하지만 내쪽 견해는, 믿어주기엔 많은 시간인 2년을 주었다. 그 사이에 한나라당은 나의 신임을 0 이하로 잃게 되었고 그 결과를 오늘 투표에 반영하려고 했으나 아쉽게 놓쳤다. 우리나라는 여당 야당이 매 정권마다 거의 바뀐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때 열우당이 여당이 되었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 진행에 의해 중간에 대패를 한걸로 알고 있고.. 더보기
리락쿠마 이대 잇쇼 산쵸메 우울했던 기분도 산뜻하게 바꿀 겸, 마실을 다녀왔다. 이대 잇쇼 산쵸메는 저번 포스팅에서 위치를 참조하도록 하자. 우측의 토끼 코리락쿠마가 이번의 영입품 혼자서 서기엔 조금 버거운 크기라, 뒤에 엎어져 있는 리락쿠마군이 수고해주었다. 'ㅅ' 뿌-- 사보면 알겠지만, 정말 저 털옷의 질감이 끝내준다. 복실복실 보들보들 부들부들. 더워서 모자도 벗고 'ㅅ' 음악도 듣긔 덤으로 산 마우스 패드. 저번 코엑스에서의 creative의 물건을 보고 우울해진 기분이 당장에 날아가는 기분좋은 퀄리티 'ㅅ' 뿌뿌 더보기
코엑스 리락쿠마 구입(시도)기 지난번 이대 산쵸메에 리락쿠마를 사러 갔었기에, 이번엔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리락쿠마를 살수 있는 두군데 중에 하나인 코엑스쪽에 가보기로 했다. 도착한 지나월드 아셈점 위치는 뭐... 메가박스로 죽죽 가다보면 왼쪽에 나온다. 창밖에 보이는 플립플랩과 리락쿠마 끄덕이들. 끄덕끄덕. 카피바라 인형. 얘네들은 그냥 머리만 있다. (머리 = 몸전체) 이 인형은 날 깜짝 놀라게 했다. 괴성은 무시하자. 둘러보다 보니... 이상하게 리락쿠마들이 모양이 영 마음에 안든다. 얼굴이 비대칭이라거나, 울퉁불퉁하거나... 그래서 혹시나 해서 택을 봤다. 음... 리락쿠마, Creative OEM제품과 자체 생산의 차이는 거의 없겠다고 믿고 싶지만 미묘한 퀄리티의 차이가 내 맘 들지 않는다. 코리락쿠마 인형들. 미묘한 차이는.. 더보기
로지텍 MX 518, Logitech MX 518 원래 사용중이던 아이락스 무선 마우스가... 이게 배터리 소모 속도가 2~3주고 , 가끔 마우스가 미쳐서 빨라졌다가 밀렸다가 하기 때문에, 그동안 작룡문에서 심심찮게 誤타패를 하였던 터라, 과감히 유선마우스로 돌아오기로 했다. 박스 별거 없다. 패키지도 별거 없다. 한국용이라는 스위스 마크. 이거 없음 AS안됨 ㅋㅋ 간단한 스펙 일반인은 그냥 dpi만 신경쓰자 -_-;; 패키지는 이게 끝. 단촐하다. 그리고 저기 올록올록 패여있는것 같은거, 실제론 패여 있는것 아니다. 오른쪽은 setpoint 4.3 버전인데... 인터넷에서는 6.0까지 나와있는데 저걸 깔 이유는 없지 -ㅅ- 전후 버튼, 둘중에 뭘로 설정하건 내 마음. 나는 큰버튼을 뒤버튼으로 했다. 어느샌가 마우스를 고를때, 엄지에 이 버튼이 있느냐 .. 더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라다이스 + 일본 마작 아침 9시에 책을 주문했는데, 저녁 6시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비바 교보문고. 앞으론 자주 애용해야겠다. 이렇게 빠를줄 몰랐는데?? 오늘 지른 품목은 세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 1,2 그리고 일본마작 (이게 사실 사고싶었음 -_-) 파라다이스는, 기존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손가락 꼬인다)의 소설 나무와 비슷하다. 있을법한 미래와 과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놨다. 물논 아직 못봤다. 10분전에 뜯었으니까. 한 편당 약 20쪽씩... (심지어 어떤건 2쪽)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의 소설은 내 마음속에서 언제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개미에서 시작된 한 작가에 대한 애착은 타나토노트를 지나 천사들의 제국을 지나 신을 지나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거쳐 뇌 를 거쳐 나무.. 더보기
광어 농어 회뜨기 GF1 동영상은 괜찮구나 하지만 20.7은 동영상용으로는 좀 부적합한것도 같다. 늘상 그렇듯이 720p를 선택해서 보자. 본격_뼈와_살이_분리되는_동영상.avi 그래서 결과는 이러하다. ㅋㅋㅋㅋㅋ 토요일 아침부터 회먹은게 자랑. 부르주아의 브런치는 회정도는 되야지(?) 더보기
리락쿠마 및 캐릭터샵, 이대 잇쇼 산쵸메 ※ 제목의 효용성 테스트를 위해 변경후 RSS재발행 했음. 신경쓰지 마세요 'ㅅ' 뿌- Q. 이대에 가면 무엇이 있나요? A. 여대생 케릭터샵 한가로웁지않운 토요일 오전, 간만에 결혼식이 서울 북서부에서 있어서 그동안 가자고 가자고 벼르던 이대 잇쇼에 가기로 했다. 지도는 이것을 참조하자. 2번출구에서 나와서 이대쪽으로 3블럭정도 가서 좌측으로 꺾으면 된다. 나는 버거킹 이대점 맞은편에서 꺾어서 신촌새마을금고와 장우동이대점 사이를 통과해 갔었다. 뭐 어디로 가든... 이대앞의 번화함을 느낄수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이곳이 예스 APM쪽으로 내려가는 길, 새마을금고가 보인다. 이곳이 바로 산쵸메(三丁目) 잇쵸메(一丁目), 니쵸메(二丁目)는 온라인이라고 하더라. 점원분은 일본인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한국인 -.. 더보기
삼성 디지털 액자 SPF-1000P, Samsung Digital Photo Frame 1000P 얼마전 옆동네의 현지인이 소니의 DPF-X800을 샀더랜다. 나도 그에 질수 없지!! 하고서는 DPF-X800을 구입하려고 보니... 한국에는 DPF-X800은 수입이 안되어 있고, X시리즈 라인업의 한단계 밑인 V800, DPF-V800,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인 DPF-X1000(...) 이 수입되어 있었다. 나는 역시 X1000을 지르겠어!! 라고 생각하였지만... 정발가격 399,000 원(...) 을 보고 마음이 12월 쇠부랄만큼 쪼그라 들고 말았다.(요새 가난하다) 그래서 대안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삼성과 LG의 디지털 액자가 있었다. 삼성은 SPF-1000P, LG는 F1040N-PN 그런데 LG것은 좀 연식이 됬고... 결정적으로, 해상도가 800x600이다. (삼성 1000P는 1024x.. 더보기
이타즈라 뱅크(いたずらバンク) 이것도 역시 정글에서 주문한 물품. 한때 화제가 된 고양이 저금통이다. 물론 조.낸.귀.엽.다 남국 귤 박스!! 이것은 무엇인고. 밑에 스위치를 On으로 하면 동작한다. 밧데리를 절약하기 위한 장치. 그나저나 GF1의 가끔 등장하는 묻지마 뭥미 화벨이 이 사진에서 잘 나타난다 -_-;; 이렇게 백만원을 올려놓으면... 냥--- 소리와 함께 이렇게 고양고양이가 손을 내밀어서 휙 집어 간다. 이 참을수 없는 귀여움이 계속해서 동전을 먹이게 한다. 관련 동영상. 내 유투브가 이상하게 업로드가 안되서 -_-;; 유튜브에서 집어왔음. 더보기
미즈키 나나 라이브 2009 다이아몬드 x 피버 블루레이 (水樹奈々 Diamond Fever 2009) BLU-RAY 정글에서 수령한지는 그야말로 2달이 넘었지만 포스팅을 까먹고 있다가 오늘 몰아서 포스팅 이...이거슨 좋은것이다. 2009년 7월 5일 세이부 돔에서 한 공연이 Disc 1, 2에 2009년 1월 25일 일본 무도관에서 한 공연이 Disc 3에 담겨있다. Disc1~3을 보면, 이걸 정말 하루만에 다 불렀나 싶을 정도다 -_-;; 심지어 앵콜곡이 7~8곡씩 있음... 인간인가;; 디스크는 3장으로 되어 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붉은게 무도관이다 ㅋ 동봉된 책자는 나나의 공연 사진과 가사가 나와있다. 사실 내가 미즈키 나나에 대해 아는 바는 극히 적다. 단지 이 블루레이를 구입한것은 다음의 이유에 국한된다. 1. 심애 (深愛, Shin Ai)를 보고 싶었다. 2. DISCOTEQUE를 보고 싶었다. 3. .. 더보기
웨스턴디지털 2TB 캐비어 그린 SATA2 64M WD20EARS 웨스턴디지털 2TB 캐비어 그린, 혹은 웬디 정식 모델명은 WD 2TB Caviar Green WD20EARS (SATA2/64M)이다. 지금까지 써오던 하드는 웬디 500G, 웬디 500G, 삼성 500G, 삼성 1T인데... 어쩌다 보니 데스게이트는 하나도 쓰질 않고 있다. 다나와 가보면 각 모델별로 욕이 없는 모델이 없는데 EX) 삼성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싫다. 시게이트 - 데스게이트, 히타치 - 히타치 하드 쓰는 사람도 있나여? 웬디 - 귀뚜라미 한마리 키우실래예?? 지금까지의 컴퓨터 사용 경험에 따르면 하드는 진짜 그냥 운이다 -_- 극단적으로 시게이트의 데스게이트가 열렸네 정도로 물리적으로 아예 하자가 있었던것을 발매하지 않는 이상.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기인한 복불복이다. 아무튼 저.. 더보기
GF1 동영상 샘플 본격 배가 고파지는 동영상.avi 얼마전 모임에 갔을때 심심해서 한번 찍어본 것이다. 20.7이 동영상 찍기엔 개판이라지만, 고정된 피사체와, AVCHD의 조합은 그래도 훌륭한 품질을 보여준다. 역시 동영상 때문에라도 E-P1, E-P2, NX10 안가고 GF1 온건 잘한것 같다. HD로 보면 깔끔하다. ※ 동영상을 업로드 해준 친구에게 감사 아놔 내가 이거 올리고 내가 배가 고파지네, 배가 고파 죽을것 같다 -_- 더보기
GF1 핑크, 화이트, 레드 (Pink, White, Red) 한국에 잠시 돌아온 키무상과 그 일행들. 5인이 모였는데 GF1이 4대가 나왔다.(나머지 한대는 내가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0 새삼 GF1이 현재 한국에서 갖는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던 자리. 나와 키무상을 제외하고는 카메라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었으나, 디자인에 넘어간듯. 성능도 괜찮고 하니. GF1이 얼마나 카메라와 먼 사람들에게 어필을 효과적으로 했는지 알 수 있다. 화이트야 익히 명성(?)이 자자하고, 핑크는 이번에 일본에서 발매된 페어리 핑크, 레드는 뭐... 그냥 레드 ㅋㅋ 현재 가격이 65000엔~75000사이에서 언제나 널뛰기를 하고 있으니 내수의 지름은 타이밍이다. 전대의 법칙에 따르면 레드, 그린, 블루, 옐로, 핑크인데, 파나소닉 GF전대는 화이트, 핑크, 레드, 블랙, 그레이다 ㅎㅎㅎ .. 더보기
GF1, 파나소닉 루믹스 GF1, Panasonic Lumix GF1 구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지름신고 한다. 그동안 좀 루즈해졌달까;; 다른 취미를 찾았달까;; 암튼 지름품은 신고 해주는게 제맛인거임 'ㅅ' 어디 무슨 브로셔마냥 암부노이즈가 얼마이니 어쩌니 하는 전문 분석은 내 분야가 아니므로 넘어가겠어~ 영수증, 영수증만 받고 물건은 하루후에 받았다. SD 2기가는 처음에만 잠깐 쓰다가 안씀 ㅋ 알흠다운 박스 구성품은 이와 같다. 이것은 아랫면, 시리얼이야 봐도 상관없지만 찜찜하니 슥삭 저 Lock을 열면 배터리와 SD카드가 들어간다. 이것이 위쪽 판, 모드 설정 다이얼과 외장 핫슈, On Off스위치, 셔터, 그리고 가장 좋은 기능중 하나인 원터치 동영상 버튼이 있다. 뒷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Open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 스트로브가 우렁차게 튀어나온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