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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잡다한 이야기 몇개 #2 - 여행준비물 - 1. 아이팟 터치 2세대 어떻하지 -> 팔았다. 2. A55 사고싶다 ;ㅁ; -> 샀다 3.봉인의 검은 덜 재미있다. 린디스 같은 케릭이 없어서 그런듯.. 4. 할것 - 면세점에서 화장품 - 캐리어 갖고 오기 - 노트북 포멧하기 - 노트북 반출 5. 챙길것 [카메라 관련] 카메라가방 A55 - GPS Logger 포함 으히히히 SAL16105 SAL35F18 끝, 카메라는 끗, 더이상 58AM에 현혹되지 않겠다 -_- 고릴라포드는 가벼우니 하나 가져가보자. [여행용품] 여권 비행기티켓 호텔예약티켓 여행책자 - 현지조달 지갑 - 환전금액 11만6천円, 한화 5만 썬글라스 PSP - 두대이냐 한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핸드폰, docomo SIM 노트북 2대 220 -> 110 돼지코 멀티탭 업무용 가방 PS.. 더보기
몬스터헌터 3rd 포터블 헌터즈 모델, Monster Hunter 3rd Hunters Pack ※ 유입어에 "몬스터헌터3 ISO" 가 참 많다;; 제공해 드릴수 없음을 알아두세요 'ㅡ';;; 사서 합시다~ ㅋㅋ 여러분들이 찾는 iso는 제 블로그에서는 사진 감도입니다 - _-;; 서두에 밝힌다. 나쁘다. 왜? 몬스터 헌터 3 포터블과, 몬스터 헌터 헌터즈셋, 혹은 헌터즈팩. 오늘 각 전자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계를 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_- 맙소사. 한국에서 이런 광경을 볼줄이야.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 소프트웨어는 별매입니다. 그럴거면 왜 헌터즈팩이라고 파냐!! 구성물은 그야말로 단촐... 하지만 이걸 사기 위해 줄 선 시간과 ... 결국 재고가 부족해 실시한 가위바위보에서 진 난 다른곳으로 지하철을 타고 옮겼고...웃돈을 주고 사고 ... -_-;;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 .. 더보기
Sony NEX-5, 택틱스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 그란투리스모 콜렉터즈 킷, 이키모노가카리, 나카시마 미카, DJ MAX 포터블 3 잡다한 지름은 모아서 한번에 끝내자. 엄밀히 말하면 지름이 아니라 - -;; 대부분 배달품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SFC판의 택틱스 오우거를 현대판으로 리메이크. 과연 그 명성은 그대로 유지되는 웰메이드 리메이크. 파판7도 이렇게 리메이크 안하나 ㅋㅋ 현재 L루트 2장 진행중. 근데 몬헌에 밀려서 언제 하려나... 그란투리스모5의 콜렉터즈킷. 저 안에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자동차 미니어쳐, 자동차 가이드북 300p짜리가 있다. 그럼 대차게 오픈케이스!! 는 훼이크고 내것이 아니라서... 다음은 이키모노가카리와 나카시마 미카 6집엘범 Star, 그리고 디맥 포터블 3 중고. NEX-5 초도 예판 사은품 가방이라고.. 더보기
SAL35F18 Sony DT 35mm F1.8 SAM 소니가 요즘 미쳐서 렌즈를 참 잘 만든다. 뭐 미놀타 기술이긴 하지만 (...) 슬금슬금 중급 라인도 강화하는게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것 같다. 아 진짜 이 오렌지 색 박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___________^ 꺄아~♡ DT라 함은 APS-C 규격용 렌즈임을 표시하는 수식어. 대신 FF 바디에 물리면 저절로 crop이 된다. SAM렌즈라서 마운트는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더 가볍고. 그래서 좋은거고 ㅋㅋㅋ 130g인가?? 그렇다. 정말 가볍다.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23cm에 달하는 최소 초점거리, 렌즈 길이 8cm잡고, 플랜지백 대충 한 2cm잡아도 렌즈 앞 13cm부터 촬영이 가능하다는거. 우왕ㅋ굳ㅋ 후드를 씌운 모습인데... 아마 저 후드는 평생 쓸일이 없을거다. 요즘 이 렌즈가.. 더보기
NP-FW50 A55용 추가 배터리(NEX시리즈 공용) 다들 소문은 들었겠지만, A55의 배터리는 광속 아웃을 모토로 제작되었다. (어?) 라이브뷰로 60컷 정도와 동영상 4분정도 찍으니 배터리가 60%... 어라 잘못봤나 - _- 싶었지만 이대로 여행갔다가 오후만 되면 엉엉 배터리가 없어요, 할것 같아서 보험삼아 하나 구입... 뭐 있어도 큰 손해는 아니니 -_ -;; A900은 추가 배터리 산거 후회했는데, 이번엔 후회는 안될듯 하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이게 신형 패키지라고 한다. 길쭉한건 옛날버전. 아무튼 배송이 이렇게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배터리 우하단에 KOJMQ 1EV 등등이 있는 부분, 저 부분이 없으면 비품이다. 교묘한 비품이 섞여 있으니 주의하자. 구별법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 더보기
Sony DSLT A55V 옛 성현은 말씀하셨다. 앓느니 죽지 그런말 하신적 없다 어라 집에 왠 박스가... 읭?? 난 이걸 산 기억이 없있어 사은품 가방 ㅋㅋ 이건 논외로 치고 쟈쟌 오랜지 박스 >ㅁㅁ< 바디 참 잘만들었다... α55 24-70보다 작다 -_-;; 오오 하이테크 오오... 뒷테, 있을 버튼은 다 있다. 스위블 액정을 펼친 모습. 렌즈는 딱히 필요 없어서 바디킷만 샀는데, 물릴 렌즈가 없다 ㅋㅋㅋ 항상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쁘다 ㅠㅠ... 왜 자꾸 이런거 만드는거야 ㅠㅠ... 사실, a77도 언젠간 나오겠지만, 여기서 기능은 더 필요없는거 같다 - _-; .. 더보기
작룡문 첫 역만, 칭로또, 청노두.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작룡문, 혹은 천봉(Tenhou) 그중 그래픽이 압도적인 작룡문이 나에겐 좀더 선호된다. 오늘은 마침 2.0 업데이트 이후 간만에 3인마작이나 해볼까 하던차... 동2국, 나의 오야, 현재 꼴등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지 않으면!! 라고 하고 패를 진행하다보니... 이런 패가... 1삭과 4삭 둘중에 하나는 머리를 포기해야 할터. 그래서 1삭을 포기했더니... 론 ㅋㅋㅋ, 4,7삭 버려져 있어서 1삭은 그래도 안전하겠거니 했더니;; 4삭 버릴걸 -_-;; 중 혼일색의 깔끔한 7700 그렇게 진짜 꼴등으로 막판을 맞이하는데... 엉엉 날 가져요. 10000점이라니 ㅠㅠ... 근데 초기 배패를 보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손패란 말인가. 물론 수패가 한종류 줄었다지만, 만.. 더보기
작룡문2(雀龍門2) 업데이트!! 어제, 아니지 그제, 즉 11/16을 기해 일본 plaync site에서 일본마작 게임인 작룡문 2이 업데이트 되었다. rev의 1단위가 바뀌는건 그야말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리. 멋들어지게 바뀐 로고. 가...간지난다. 가장 대표적으로 바뀐 내용중 하나인, 없음없음(なしなし)대전과 3인마작 잠깐 짚고 가자. 이번 업데이트 내용을 2010年11月16日(火)に、雀龍門2のアップデートを実施いたしました。 【機能追加】 ・公式卓にゲームモード「なしなし」「三人麻雀」を追加しました。 공식전에 게임모드 [없음없음] [3인마작]을 추가. ⇒イベント/キャンペーン詳細ははこちら、「なしなし」に関する説明はこちら ・新規アイテムを追加しました。 신규 아이템 추가 ・レベル成長による卓/牌のデザインバリエーションを追加しました。 레벨업에 따.. 더보기
Sony DSLT A55 어서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바야흐로 DSLR 전성시대. 아니지, 디지털 카메라 전성시대. 날씨가 좋건 흐리건 남자들은 다들 묵직한 DSLR을 들고 (나름 과시하는 듯) 여자를 찍건 사물을 찍건 돌아다니고 여자들은 컴팩트 카메라로 셀카를 찍는다거나, 소품을 찍어 자기 홈피에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무거운 DSLR에 실망한 사람과 컴팩트 똑딱이의 화질에 실망한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가 탄생했다. 올림푸스의 E-P1을 시작으로 E-P2, E-PL1 마이크로포서즈 진영의 동반자 파나소닉 G1,GF1,GH1, G2 DSLR을 접고 컴팩트와 하이브리드로 넘어간 삼성의 NX-10, NX-100, 참을만큼 참아왔다, 목업으로 훼이크는 잘 해뒀다 이젠 우리 시대다 Sony의 NEX-3, NEX-5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도 .. 더보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싱글 업적 올클리어, Starcraft 2 Single All Clear 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의 첫작품. 크게 싱글과 멀티로 나뉘고, 기존 콘솔들처럼 도전과제(혹은 업적) 시스템을 채용해 도전의욕을 고양시킨다. ... ..... ........ 그래서 캐리건 안녕 'ㅁ')/~ 뿌뿌- 아주 어려움 올클, 완벽주의자!!! 이것은 잉여력 폭발시에만 얻을수 있는 캐리건 초상화. 까지만 하면 좋았을텐데, 1560점에서 10점이 모자라서... 다시 보통으로 재시작 ㅡ.ㅡ;; 마지막 업적은, 보통난이도 8시간 내로 클리어. 이렇게 마지막 업적도 클리어, 보통 난이도 클리어는 대략 5시간도 안걸린것 같다. 무엇보다 아주 어려움 하다가 보통 하니까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ㅡ.,ㅡ;; 캠페인 업적 100%!!!!! 으왕, 자유의 날개 캠페인 올클했져염 뿌 'ㅅ'- 한 두달 찬찬히 .. 더보기
수고하셨습니다. 2010.10.25 아버지께서 퇴직을 하셨다. 약 30년간 다녀오던 직장에서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자 자의로 나오셨다. 전화드리니 내일부터 당장 할게 없어서 편하다고 하시는데 그 웃음 뒤에 감춰진 묘한 아쉬움이 느겨진다. 노후엔 여행을 다니고 싶다 하셨다. 카메라를 구해드렸다. 모쪼록 어머니와 함께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시길. 부디 퇴직의 허탈함과 상실감으로 술을 늘리시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새삼 가족 사진이 별로 없음을 깨닫는다. 할머님 장례식때도 느꼈지만, 가족을 더 많이 찍어야 한다. 나를 졸업시켜서 취직시켜주시고, 내 동생도 거진 졸업시켜주시고, 먹여주고 재워주시고. 키워주시고. 아버지,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쉬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아이폰&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호황기 - iPhone, Android - VS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물론 피쳐폰도 많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 시작은 물론 윈모폰들. 그 당시에는 윈모가 유일하다시피 한 PDA폰(스마트폰이라고도 안했다)의 OS였으니까, 그렇게 삼성의 미라지, 블랙잭, 가끔 명맥을 유지하다가 모든것을 아우른다는 개드립인 옴니아, 속칭 옴레기를 출시하면서 십만 안티를 양성하게 된다. 그후 또다시 윈모의 환상을 버리지 못해(엄밀히 말하면 개발해 놓은 플랫폼을 갈기가 귀찮았던게지...) 옴레기2(...)를 출시하면서, 그야말로 백만 안티를 양성하게 된다. 이렇게 윈모폰들이 윈모 6.5를 기점으로, 침몰해가는 타이타닉 처럼 천천히 가라앉을 때 (물론 그 사이사이에 오바마.. 더보기
파이어엠블렘 20주년 기념 대전집 파이어엠블렘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욕심을 냈을법한, 파이어엠블렘(파이어앰블램) 20주년 대전집.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슈퍼로봇대전에 비할바가 아닌 케릭터의 애착도에 따라 한권쯤 사보기로 했다. 가격도 2800엔으로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뭐 어떠냐 맨날 야근비는 쌓여가는데 이런거라도 사야지 ㅡ.,ㅡ;; 파엠 20주년 대전집!! 지금까지 나왔던 시리즈들을 대륙별로 분류하고, 그외에 컨텐츠들로 차있다. 처음부분은 로이등등의 시리즈별 축전 일러스트. 중간중간 파엠의 역사가 나와있다. 몇년도에 무슨 기종으로 어떻게 나왔다던가. 내가 해본건 열화의 검이 유일하니까, 일단 에레브 대륙 부터 펼쳐본다. 우측에 역사가 쭉 나온다. 연대기를 그림도 포함해서 설명해준다. 그 후엔 케릭터별 설명, 각 케릭이 누구랑 이어.. 더보기
넥서스원,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 Nexusone, Android Froyo 2.2 요즘의 핸드폰 시장을 보면 대세가 스마트폰이다. 수많은 광신도들을 양산한 애플의 아이폰, 직장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블랙베리. 수많은 명기기들을 만들어내는, 국내에서는 이제서야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HTC. 쇠락했지만 재기를 노리는 모토로라. 피...피쳐폰은 내가 짱이라능! (그렇다고 스마트폰 안하는건 아니라능...) 노키아. 디자인이 이쁘...지만 성능은 잘 모르겠는 소니에릭슨. 백만안티 양병설의 삼성(응?)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반격의 칼을 가는 LG 애플까며 시작하는 SKY (솔직히 뭔 자신감인지 -_-) 그외 군소 업체들. 다들 윈도우 모바일로 살아가고 있을 무렵 튀어나온 아이폰은 iOS라는 걸출한, 감성 UI드립을 위시한 100만 빠돌을 양성한 아이폰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구글도 우리가 질.. 더보기
넥서스원 데스크탑 독, 충전기, 배터리 - Nexusone Desktop dock, Charger, Battery - 구글의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에게는 악세사리가 몇개 없다. 특히 정품 악세사리는 그 수가 적기로 유명한데... 얼마나 마이너스럽냐면, 보호필름의 종류도 아이폰에 비하면 개체수가 1/5정도. 케이스는 1/200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그래도 나름 필요한 악세사리들은 다 있으니까... 그럭저럭 쓸수 있다. 일단 몇안되는 악세사리들을 소개해보겠다. 일단 데스크탑 독. 가격은 폰스토어에서 대략 69500, 과연 이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해보자. 허름한 박스에 비해 간지가 넘치는 제품 박스. 아마 한국에는 1000개도 안팔렸지 싶다 - _- 사무실에서 워낙 그냥 충전기 꽂아놓고 쓰는 일이 많아서, 기왕이면 독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싶어서 특히 요새 야근비가 쩔기 때문에 내 자신을 .. 더보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Starcraft2 Wings of liberty 부활의 포스팅은 역시나 지름 포스팅으로 가볍게. 나 죽지 않았음! 한동안 국내 온라인 게임의 상위를 차지하고 내려올줄 모르던 게임 스타크래프트1. KESPA(속칭 개스파)의 단골 우려먹기 게임, 돈줄. 이정도 유명한 게임은 사유재가 아닌 공공재임 그런거임. 이라는 헛소리도 나오게 만든 게임.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인에게 유독 입맛이 맞던 전략시뮬레이션. 하지만 질때가 지나도 한참 지난,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드디어 정식 후속작이 발매되었다. 바로 클로즈베타, 오픈베타를 거쳐 정식 오픈한 스타크래프트2인데... 특이하게 종족별로 패키지가 따로따로 발매이다. ㅡ.,ㅡ... 돈이 많이 필요한가 보다 블리자드. 별거 없는 패키지의 전면부 패키지를 따면 파노라마 형식으로 이런게 나오는데... 아무런 감동도 .. 더보기
마작패를 손에 넣었다!! CELEBRITY 마작패 벼르고 벼르던 염원인 전동탁자 마작패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현지인 김챠잌을 통해 구입하고 브로커 김재돌씨를 통해 운반받은 바로 그 마작패! 박스부터 아름다운 세레브 마작패. 라쿠텐에서 대략 7000엔에 거래되고 있다. 종래보다 크기가 크다고 선전하고 있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다는데 사실 그건 어찌되든 좋고;;; 박스를 까니 알흠다운 분홍색 하아하아 이...이거 이쁘다. 초보자 가이드,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부수 계산용 표가 들어있다 - _- 주의할점중에 이것만큼은 정말 주의해야 한다. 정말 무겁다. 농담 안하고 들고 운반하면 1시간 하면 아령 30분 한 효과정도는 얻을듯 -_- 내용물 분해. 특이하게 두부(백)은 뒤집어져 있다. 이건 마작패드. 둘둘 마는 형식이 아닌 4등분 직소형태. 여기도 설명서.. 더보기
리락쿠마 새식구 간만에 돌아왔음. 그동안 날씨가 너무 더워서 -_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화려하게(?) 지름 포스팅과 함께 컴백. 매장가서 둘러보다가... 으잌ㅋㅋㅋㅋ 열라 긔여웤ㅋㅋㅋㅋ 라면서 바로 사온 코리라기 //ㅁ// 이불 머리맡에 두고 자면 잠이 잘 올것 같다. 앙증맞은 뒤테 이거슨 리락쿠마 6종 피규어(중 1) 난 제일 우측 밑에것이나 좌측 밑에것을 바랬다. 오픈 케이스, 응?? 뭐...뭐냐 이건, 난 속은건가 그런건가 라고 하고 다시 보니... 물에 담그면 입욕제가 파--- 하고 퍼진다음 리락이가 나온다는거다. 근데 난 집에 욕조가 없잖아 아마 안될거야 트럼프. 으앜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 트럼프 그림은 이런 모양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워서 어디 게임 하겠나;.. 더보기
스테들러 홀더 780 - Steadler Holder 780 - Mars technico 펜덕, 문구덕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더존 연필로 만족하던 사람도, 문방구에 가서 필기구 전통의 명가 스테들러의 물건들을 보면 흠칫흠칫 지갑을 열려 하듯. 왠지 좋은 필기구를 쓰면 공부도 잘될거 같고 그렇다. 그래도 공부는 잘 안된다. 아무튼 최근에 야근비 포텐도 폭발하는 이 시점에 나를 위한 소소한 지름. 스테들러 홀더, HB 심 12자루, 심연기 홀더란 뭐 별 다를건 없다. 그냥 연필 흑연 심을 갈아 끼울수 있는 샤프?? 샤프랑 다른점은 심 굵기가 2mm라는것이다. 어지간해선 닳지도 않고, 부러지지도 않는다. 홀더 뒤는 간이 심연기가 달려있다. 저기다 넣고 샥샥 돌리면 뾰족해져서 나온다(고 한다. 아직 닳을 정도론 못써봐서 해볼 기회가 없다) 이게 홀더용 심. 구...굵고 아름다워 심연기, 어두워서 .. 더보기
알텍렌싱&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Altec lansing&Plantronics Backbeat 903 얼마전 출퇴근길에 A8 듣고 자전거 타고 가다가, 선이 걸려서 A8의 후크가 귀를 잡아 뜯을 듯이 잡아 채고 튕겨 나간 일이 있다. 이대로는 참을수 없다! 지금 시대는 wireless라고! 언제까지 wire의 시대에 살 것인가! 라는 헛바람이 들어서 이리저리 알아보았었다. 그래서 후보군에 올랐던것은 크게 세개. BT 헤드셋이 그렇게 싼게 아니더라;;; 일단 제일 처음 물망에 올랐던건 직장 동료가 쓰던 Sony DR-BT101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국내 정발은 아름답지 못한 블랙뿐이다. 가격은 9만원정도. 다음은 Sony DR-BT100CX 겨...결코 분홍색 샘플을 일부로 넣은게 아니라능;; 아무튼 이어폰형 다음은 소니 DR-BT140Q 이어클립형이라고 하나?? 아무튼 이거 다음은 모토로라의 S9H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