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코렐 페인트샵 프로, 애프터샷 - Corel paintshop pro 4, Aftershot pro - 코렐사의 사진편집 프로그램, 페인트샵 프로와 애프터샷 프로. 페인트샵은... 포토샵은 사지 못하는 나의 최소한의 사진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이고, 애프터샷은 예전부터 몰래몰래 써오던 Bibble이 corel에 먹히면서이번에 새로 나왔는데 가격이 한달간 프로모션 기간중 굉장히 저렴해서, 그냥 질렀다. 두개 합쳐 110달러, 충분히 싸지 않나. 혹시 다운로드 하러 오신분은 와레즈로 가세염 ㅋㅋ 다운로드판으로 사려다가 굳이 패키지판으로 미국에서 구매대행(...) 비용이 2만원쯤 더 들었지만, 어쩔수 없엉 ㅋㅋ 애프터샷 프로 라이센스 화면, 라이센스 화면에 내 이름을 박아넣는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기쁘다. 더보기
엑스페리아 프로 특수문자 쓰기 (xPeria Pro, MK16i, Sony Ericsson) 엑스페리아 프로, 소니에릭슨의 쿼티폰. 미려한 디자인과 구린 성능(...) 의 폰으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지만 구매대행으로 30정도면 살수 있는 저렴하고 괜찮은 폰. 그 폰의 치명적인 단점은 쿼티모드일때 특수문자가 빈약하기 짝이 없다는데에 있다. 보통 하하 ~_~, 낄낄 ^ㅂ')b 등을 쓸때, 일반 세로모드 터치모드에서는 다들 광속 타이핑이 가능하지만 쿼티 모드로 넘어가면 꿀멍꿀멍하게 된다. 일단 기본 키보드를 보자. 외국어 키보드, 아마 언어를 한국어로 하면 Foreign Keyboard려나? 이걸 쿼티 슬라이드를 열어서 하드키보드의 Sym을 누르면 이런 휘황찬란한 이모티콘들이 나온다, 하지만 왜 난 햄보칼수 업서 이걸 왜 쓸수가 업서 파란색 하이라이트 된게 내가 이걸 디비 알아본 가장 큰 이유인 ~.. 더보기
엑스페리아 프로, Xperia Pro, MK16I 157년만의 복귀는 지름포스팅이 제맛. 홍콩에서 온 택배, 엑스페리아 프로 (미니 아님) 미니 살까 했는데 미니는 스펙이 너무 안좋아서... 박스 겉에 보면 4.0 ICS Upgradeable이라고 떠있당 ㅋㅋ ...해주긴 해주나? 이미 했나?? 박스 열면 이렇게 되있다. 박스는 참 단촐하다, 엑페는 대대로 이래야 제맛이지 ㅅㅂ! 인박스가 진짜 허술한게 소니 매력퀄리티이지 (...) 들어있는건 USB케이블, 충전기, 이어폰이 전부다 -_- 그것도 무슨 틀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박스 내에 달그락 달그락 들어있다. 이거슨 엑페 프로 레드, 다른 폰과 뭐가 다른가? ㅇㅇ 쿼티다. 나...나도 쿼티 쓸테야. 배터리 커버의 분해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손톱 홈이 없기 때문에 그냥 아무데나 손가락 넣고 북 뜯어야.. 더보기
뉴 아이패드, 아이패드 3세대, New iPad 2012년 3월 16일. 아이패드 새로운 버전의 발매일. 마침 16일에 귀국하기에, 평소엔 안해보던 철야 줄도 서봤다. 저녁 6시 반에 도착한 긴자엔, 벌써 30명 정도의 사람이 줄을 서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 줄이 뭐냐 궁금하게 쳐다보던데... 내 뒤로 줄이 점점 길어진다 ㅋㅋ 다들 의자 하나씩 갖고 왔다. 나도 의자가 없어서 너무 추워서, 근처 도큐핸즈에 가서 900엔에 의자를 하나 샀다. 12시가 됬을 무렵, 경찰 한명도 같이 철야를 하며 행렬을 지킨다. 새 패드까지 8시간, 8시간만 더 버티면 된다. 이미 6시간 버텼으니 (...) 샵 내부는 직원들이 공성전을 준비하고 있다. 내일의 판매를 위해 물품 변경중. 총 2대를 사서, 한국에 친구에게 전달하고 이건 내것, 64기가 wifi와 스마트 .. 더보기
소니 외장배터리 CP-A2LS 그간 격조하였다. 뭐... 12월말 : 자전거 여행 준비, 1월말 : 일본 추가여행 준비 (...) 로 정말 바빴고 현재는 일본인데 여행다니고 쳐놀쳐놀 하다보니 인터넷도 잘 안하고 뭐 그렇다 ㅋㅋ 아무튼 간만에 복귀 기념은 역시 소니제품 지름신고지.(어?) 외장배터리, 소빠라면 외장배터리도 소니인거다. 자세한 스펙은, 3.6V 1900mAh x 2 예전에 살가 말까 고민할때는 1900mAh 하난줄 알고 퉤 했는데, 자세히 보니 3800mAh ㅋㅋㅋ 물론 이걸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되고 3.7v x 3800mAh = 14060mW (단위가 이게 맞던가...) 이게 출력은 5V니까 14060 / 5 = 2812mAh가 되고 2812mAh가 본체의 3.7V로 input을 받기 위해 강압되면서 0.8배율 정도의.. 더보기
Vit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3DS] 몬스터헌터 3G, 몬스터헌터 Tri G 슬라이딩 패드 어제 일본에서 발매된 국민게임 몬스터헌터. 사실 PSP진영에서나 국민게임이지 3DS진영으론 처음인데... PSP, 아니 PS계열의 조작체계에 익숙해진 헌터들에겐 그야말로 배신이나 다름없었지만. 난 호갱이니까. .... 샀어 그래 난 호갱이라구. 몬삼지 슬라이딩 패드 동봉판 구성물은 뭐 별거 있나, SW와 설명서, 그리고 슬라이딩 그립. 그립의 최상단부 좌측에 보면 적외선 포트가 있다. 난 몰랐는데 3DS에 적외선 포트가 있구나 (...) 천하 쓸데없어서 안썼는데. 몰랐는데 배터리도 들어갘ㅋㅋㅋㅋㅋ 뭐 적외선을 활성화 시키려면 전원이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이건 소프트웨어. 배경의 용이 뭔지도 모른다 ㅋㅋㅋ 이렇게 아무 관심없이 그냥 산 몬헌은 처음이얔ㅋㅋㅋㅋ 안은 3rdG가 아닌 3(tri) G라고 표.. 더보기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Elder scrolls Skyrim 오블리비언이라고 게임이 있다. 2007년쯤 발매했는데 아직도 사람들이 하는... 완전 오픈월드의 명작 of 명작인데, 그거 후속이 나왔다. 택배가 지연되어 3일 연기되어 들어온 ㅡ.,ㅡ; 내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ㅎㅇㅎㅇ 뒤의 지도는 예약 특전 지도이다. 환상의 대서사시가 부활... 근데 이거 rotate 프로그램 문젠가, 노이즈가 떡지네 -_- 그리고 설명서를 까보면 뒤에 뭔가 큰 종이가 있는데, 펴보면 지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전 왜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이 특전 -_-;; 더 작게 해서 보기 편하라는 용도뿐인건가;;;; 아무튼 2011년은 왜이리 할게 넘치는지 ㅠㅠㅠㅠㅠ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할게 너무 많아 ㅠㅠㅠㅠ 더보기
팔콤 크로니클, 팔콤 30주년 크로니클, 日本ファルコム30周年記念本 ~Falcom Chronicle~(假) (單行本) 어느 게임 회사가 30년을 이어져 왔다. 도스 초창기 시절 이스1,2에서 시작해서 브랜디시, 영웅전설, 드래곤나이트 등등 수많은 게임으로 우리의 밤을 지새우게 한 회사가, 30년을 이어져 왔다. 우리나라였으면 여가부 신발샛깔 덕분에 폐업이라도 했겠지만 'ㅅ' 그리고 30주년 책을 발행했는데, .... 원랜 안사려고 했는데, 압도적인 퀄리티로 걍 사게 되었다. 아니 진짜 안살수가 없다니깐. 팔콤 크로니클, ... 사전만큼 두껍다? ... 첫 파트는 연대기다, 보면 정말 1990~2000년도 사이엔 중흥기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드래곤 슬레이어 -> 영웅전설(가가브트릴로지) -> (좀더 후에) 궤적 시리즈 로 이어지는 황금라인업에, 전설의 명작 YS시리즈까지... 아 티스토리 업로드 왜 이따위야, 아무튼 이.. 더보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6, 히어로즈6, HOMM6 콜렉터즈 에디션 얼마전 인트라링스에서 히어로즈6를 예약했더랬다. DLC + 아트북 + 포스터(?) + 스틸케이스 + 반지 = 콜렉터즈 에디션 DLC = 리미티드 에디션 소프트만 = 일반 에디션 물론 한국의 덕후 시장들을 우습게 보지 마라! 는 느낌이었는지, 콜렉터즈 에디션은 88000(배송료 2500 별도)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매진되는데. 인트라링스는 최근에 TOX예판부터 시작해서 에이스컴뱃 함정판등등, 수많은 개뻘짓(...) 을 해서 이쁘지 않은게 사실이다. 게다가 HOMM6도 "패키지를 사주세여, 한국에서 우리가 내는것만 한글 됨" 라고 했는데 스팀판도 잘 되더라(...) 그래서 스팀판 살까 했지만 역시나 현물이 남아야 하니 어찌저찌 콜렉터즈 에디션을 구했다. 물론 난 사지 못하고 추가 택배비를 지.. 더보기
소니 넥스-5N, Sony NEX-5N, NEX-5ND, 더블렌즈킷 기존에 쓰던 A55를 처분하고, 좀더 작은것으로 기변. 연말의 자전거 여행을 대비한다면 모든걸 소형화&경량화 할 필요가 있다. (핑계에 불과한가) A55 + 35.8 + 신번을 파니 딱 이 구성으로 바뀐다 ㅋㅋ A55의 가후가 (..) 좀 가슴아프지만, 소니 기계는 항상 그랬잖아 'ㅅ'...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온라인 버스를 다 놓쳤다) 그냥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1만원정도. 항상 가던데서 샀다. 5가 아니다! 5N이라고! 5와는 다르다 5와는! 특히 흰색 (*´д`*)アハァ 은 5N에 새로 나온 색상이다. 아주 이뻐주신다 >ㅅ< 뒷테. 기존에 쓰던 A55도 작다(...) 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작네!!! 영롱한(...) α의 매력. 어떻하지 난 이미 빠져나갈수.. 더보기
아이폰4 리락쿠마, 디즈니 케이스 장기간 일본여행하다 눈에 띈것들을 샀다. 먼저 리락쿠마 코리락쿠마 아이폰4 케이스, 스탠드가 있어서 영화나 뭐 볼때 기대놓고 볼수 있다고 한다. 옌장 겁나 비싸네 ㅋㅋㅋ 다음은 플립형 케이스이다. 이것 또한 오라지게 비싸 ㅋㅋㅋ 그중 검은건 냅두고 디즈니 분홍빛이나 한번 보자. 겉에 아기자기한 양각문양이 새겨져있다. 아니지 양각은 새기는게 아니지 않나, 아무튼 양각문양이 있다. 이건 뒷모습, 이 케이스가 가장 좋은 점중 하나는 카드가 하나 수납된다는 점이다. 두개는 살짝 버거울듯. 이렇게 카드 하나 넣어다니면, 교통카드 넣어서 다니기도 편하고... 아님 신용카드... 하여튼 지갑하나 줄일수 있다. 속 모습, 저 아름다운 땡땡이... 아이폰 4와 4s가 묘하게 홀드버튼과 볼륨업다운 버튼의 위치가 다르던데,.. 더보기
엑스페리아 플레이, XPERIA Play, PSP폰 애플을 안좋아한다면, 아니 난 싫어하는 편에 가깝지만, 딱히 스마트폰에서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다. 절대 다수가 안드로이드를 택할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싫다, 난 간지나는 블랙베리, 라면 RIM을 택할것이고. 그것도 아니고 옴레기하앟하앟 이면 윈모폰...(7이 나오면 전세 역전도 노려봄직 하지만 6.5는 아니다) .... 그외에 난 정말 마이너를 즐겨! 한다면 노키아 심비안이겠지. 난 절대 다수가 택하는 안드로이드를 택했고. 불만없이 넥서스원으로 잘 쓰고 있었다. 있었다... 있었다.... 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문제인 하단터치고자 (정식명칭임), 전원버튼의 내구성이 구림. 딸리는 스펙은 아니나 슬슬 버벅임에 못이겨 약정을 1년 남기고 (...) 새 기계를 구매한다. 그것은 바로!! X.. 더보기
닌텐도 3DS 플레어레드 , Nintendo 3DS Flare Red 닌텐도의 최신예 포터블기기, 3DS, 속칭 삼다수. 역시 닌텐도 기계가 다 그렇듯, 나에게 하등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일본 여행온 김에 정식발매 되도 국가코드때문에 암것도 못할거 같고, Wii의 똥망 전례가 있으니. 국가 코드가 얼마나 볍진같은 정책인가 하면, 역수방지를 위함도 있지만 로컬라이징을 안해주면 정발기기는 할게 없다. 지금의 Wii를 봐도 알겠지만, 망했어요, 더럽게 할게 없다. 환율이 1550원 고공행진을 해도 결국 국전에서 사면 마진주고 하면 비슷할거 같아 면세로 걍 구매. 다만 닌텐도 게임기와 게임 패키지가 늘 그렇듯, 제값을 못하는 느낌이다. 가격에 거품이 많다는 느낌. 특히 카트리지... 이건 진짜 2만원이면 족할거 같은 퀄리티인데, 4000엔은 기본이라는게 난 믿어지지 않는다. U.. 더보기
마작 삼색동각, 역만보다 기쁘다. 마작엔 수많은 역이 있고, 난이도가 쉬운 역, 어려운역이 있다. 판수도 역마다 나뉘어져 있는데, 꼭 이 판수가 역의 난이도와 비례하는건 아닌듯... 아무튼 내가 실마작 온라인 마작 1년여를 해오면서, 역만이야 물론 못했지만 (...) 하급(?)역중에 유일하게 못해본게 삼색동각이다. 이게 얼마나 어렵냐면... 또이즈로 나름 갖고 시작해서 퐁퐁퐁 울려고 해도 상대방이 안버려주거나, 내가 없거나 해서 못만든다. 그런데 얼마전 밥내기 마작(..)에서 드디어! 드디어!! 삼색동각을!!! 처음 패는 뭐 그냥 마아마아 했는데, 갈수록 또이즈가 붙더니 얼씨구 앙꼬가(...) 결국 겉으로 블러핑으론 서로 패가 진전이 없니 뭐니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스앙꼬 대기상태. 스앙꼬를 하려다가 패도 거의 끝나가고, 내가 쯔모할수.. 더보기
다혼 스피드프로 TT 2010년형 -Dahon SpeedPro TT 2010- 얼마전 미니벨로를 하나 샀더랬다. 다혼 벡터 X10.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내 저질 엔진으로두 평지에서 최고속도 35km/h정도는 무난하게 찍던 명기지만 (가볍고, 구름성이 좋다, 정말 잘나간다) 내 평소 생활패턴중 중간 직선주로 약 1km에서 항상 기어가 좀 남는(헛도는) 느낌을 참지 못하고... 불과 2달만에 기변을 하기에 이른다 -_ -;;..... 자빠링도 한번 없고 신품이나 다름없는걸 친구에게 넘기고 (...) 난 내가 갈망하던 좀더 높은 기어비(..)를 손에 얻었다. 바로 다혼 스피드 프로 TT, 2010년형 스피드프로TT는 2008년부터? 있었고, 2008년까지는 크로몰리 프레임, 2009년, 2010년형은 알루미늄 프레임, 그리고 2011년엔 Vector line으로 이름을 바꾼 알.. 더보기
기어즈 오브 워 3, 기어워3, Gears of war 3 플삼에 언보딸, 그보딸이 있으면 엑박엔 기어워가 있다. 내가 FPS는 정말 싫어하는데... 기어워랑 모던워페어만 할수 있다... 기어워야 FPS가 아니라 TPS니까 그렇다 치고 모던워페어는 왜 재미있지? -_-;; 일단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기어워가 이번주초부터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ㅅ' 8월중순에 한정판? 으로 예약해두고 신경 끄고 있었는데 도착했다. .. 필요없을거 같은데 한정판, 쓸데없이 두껍다 (...) 내용물은 저 기어즈 메달과 깃발, 그리고 겁나 허접한(...) 패키지 패키지 안도 뭐 다르지 않다. DVD, 2일 골드 무료이용권, 심지어 메뉴얼도 없다!! ㅡ.,ㅡ; 근데... 난 엑박이 없잖아 난 안될거야........ 난 안될거야........ 엑박이! 엑박이 없다고!! 그래서 샀다 .. 더보기
다혼 벡터 X10, Dahon Vector X10 스트라이더 사후 2주. 아니 엄밀히 말하면 빈사 2주. 이대로 타다간 죽겠다 싶어서 고칠생각은 안하고 새로 사버린게 자랑(?) !? ..... 호호호, 뭐 그런거죠. 차 샀습니다. 잔차. 다혼 벡터 x10, 다혼의 2011년 새 모델, 스프린터형. 자 그럼 왜 이것이 골라졌는가?? 에 대해 논리 과정을 살펴보아요. 난 근거리만 다니니까 접어서 다니기 좋은 폴딩형이 사고 싶다. 비싼거 샀는데 가게 바깥에 두고 왔는데 잃어버림 슬프잖아. → 브롬톤, 스트라이다, 다혼, 버디, 바프가 물망에 오름. → 스트라이다는 타던거니까 패스. → 브롬톤 S2L을 염두에 두고 있던차 시승기회가 있었음. → 속도가 성에 차지 않는다. 무게는 S2L-X여서 가벼웠음. → 다혼을 알아보다 x27h가 눈에 밟힘. → 불혼바가 폴.. 더보기
미니벨로 열국지, 브롬톤,다혼,버디,바이크프라이데이,스트라이다. 2011년, 미니벨로에 관심을 갖다. 기존에 쓰던 스트라이더가 삐걱삐걱대기 시작. 특히 스탠드가 고장났고 뒷브레이크가 고장난점이 치명타. 주차를 못하고 제동을 못한다 (...) 더우기 다운힐때 앞브레이크로 제동하다가 자전거채로 구른 이후론 더더욱 조심하고 있었는데... 수리를 할까 했지만 갑자기 급 뽐뿌가 와서 자전거를 알아봤다. (물론 수리도 나중에 할거다, 차가 없어서 수리하러 가긴 빡시고;;) 일단 미니벨로는 한국에서는 몇가지 메이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브롬톤(BROMPTON), 다혼(DAHON), 버디(Birdy), 바이크프라이데이(Bike Friday), 스트라이다(STRIDA), 티티카카(Titicaca) 이정도랄까?? 여러군데에 조언을 구하고 확인해 본 결과를 주관을 가미해 정리해보도록 .. 더보기
블라섬 핑크 -Blossom Pink- 테헷, 소니는 나에게 상을 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