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ife2010.02.01 23:28

DSLR-A900 | 1/13sec | F/1.8 | 1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생일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お誕生日、おめでとう。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행복이 함께 하기를.

2010. 02. 01






하루가 지났지만 어찌 되었건 생일은 자축은 하고 넘어가야지 ㅎㅎㅎ
(포스팅 날짜를 2.1로 맞춰두기 위해 일부러 제목만 걸어두고 저장;;)

티라미스는 맛있구나 -ㅛ-;;


※ 이 사진의 부제 : 이러라고_사둔_135.8이_아닐텐데.jpg
Posted by LamiaW17
TAG 생일, 자축
Life/Life2010.01.20 01:01

오늘은 마작이야기나 해보자

일단 작년 말부터 빠진 마작 -_-;; 을 위해 마작패도 사볼까 했지만

음 돈...돈지랄;;; 이어서 일단 관뒀ㅋ엉ㅋ

아무튼 간에 일단 작패 사는건 관두고 iPod용 어플을 찾아보니 있더라 ㅋㅋ
(iPhone도 물론 된다, iPod 나노는 포기하시라)

일단 한국 앱스토어에는 없고, 홍콩, 미국, 일본은 확인해봤다.


사진은 일본 앱스토어, 마지막에 접속해본 곳이 삼국지 알아보러 접속했던 일앱이라 그렇다 ㅋㅋ



먼저 Mahjong Nagomi를 해보자



메인 화면은 이렇다,

和み마작


터치 하면 메인화면

위에서부터

1. 대국개시
2. 중단대국재개
3. 성적관람
4. 시스템설정
5. 웹연결


꼼꼼한 사람은 옵션부터 뒤지게 된다 ㅋㅋ

옵션은 이렇다, 언어 설정과, 뭐 더블클릭할때 타패 할 것인지, BGM 음량은 어쩔것인지,

탁자는 녹색이냐 청색이냐, 니 케릭은 남자냐 여자냐, 그런거 설정함, 두번째 페이지로 가보자


여기는 이제 좀 세부설정

동풍전(2국), 동풍전, 반장전 무엇을 할것인가 결정

시작시 작주는 얼마를 가지고 시작할 것인가 결정

그 밑으론 나름 로컬룰들을 골라서 할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아카도라를 있게 할 것인가??
울어도 탕야오 되게 할 것인가??


대칠성, 엄마 나 망했어요 안해 십삼불탑이야! 를 설정할수 있다.


그럼 대국을 찍으면 이렇다.


대전상대 케릭을 고른다, 동물이 보이는데 기분탓 동물들은 여자 음성을 낸다.


자, 시작하지!!

팬더(...) 와 리디, 이바노프와 마작한다 \(^ㅇ^)/

내 풍패는 남이다!


동 1국 시작이라능...

깜빡한게 있는데, 우측 위의 || 표시를 누르고 ? 를 누르면, 역패 리스트도 첨부되 있다.

참 친절한 어플

대신 멘젠시 비멘젠시 구분은 없고, 역 설명만 되어 있으므로 잘 알아봐야 함


배패는 뭐 무난하다

5,7,8,8만
1,7,7통
2,2,3삭
동남백, 쯔모는 4삭

도라는 8삭


음, 왠지 기분탓에 백이 나랑 인연이 없어보이니 백을 버리자.

초보이므로 기본적 전략인 풍패 역을 노리거나, 탕야오, 핑후정도만 노리기로 한다, 리치나 - _-;


백을 타패하고 나니 8만이 쯔모 되었다. 오예.

이로써 8만 코오쯔


탕야오를 노릴거니 1통은 필요없다, 빠2 ^ㅇ^


발이 들어왔다. 과감하게 쯔모기리.


3삭이 들어왔다. 야호 ^ㅇ^

동남중에 하날 버리고 싶은데... 음, 동은 동풍전이니까 사람들이 잘 안버리겠지 싶어서 내가 버려버렸다.


근데 안ㅋ버ㅋ려ㅋ 나쁜놈들

뭐 퐁 해가지 않은것이 다행일까 -_ -;;

쯔모는 3만


에이, 이제 풍패로 나는건 포기하자, 남을 타패.

이때까진 나가시 만관도 가능하다 ㅋㅋ


쯔모는 2통, 인연이 없으니 쯔모기리.


3삭을 퐁이나 치 할거냐고 물어본다.

울면 안ㅋ됑ㅋ

초보의 배짱인 리치를 못ㅋ걸ㅋ엉ㅋ

Pass! (맨 우측)


쯔모는 북, 아오, 저리가


오, 3만이 나왔다, 하지만 3,5,7 간짱 대기중인데 3 머리로 만들어도 이제 와서 7통머리 깨기도 그러니 기리
-_ -;ㅋㅋ


안뇽 3만


7통을 퐁 할거냐 물어본다.

하지만 이거 울면 나 머리 없ㅋ엉ㅋ

2,3삭은 머리로 안쓰냐고 묻는다면, 2,3,4삭 이페코를 노린건데... 안들어오더라 ㅋ


쯔모는 8만, 오 선언이다.

이 메뉴를 고르면 리치나, 깡 등을 할수 있다.


자깡은 해줘야 맛 ^-')b


깡!


이런 연출도 있다. 세심하다.


깡 했으니 버려줘야지, 3,5,7 간짱 대기중...  뭘 고를까 하다가 -_ 음 왠지 6만이 들어올거 같아서 3만 타패

깡을 해서 도라는 2개가 되었다, 현재 도라 8삭 남


지 할래? 라고 물어본다, 근데 이거 치 하면... 리치 못하는데 ㅋㅋ

패스, 하고 후회했다 -_- 남은 패가 32개;;


4통이 들어왔다, 머리가 2개가 될 필요는 없으니 패스


으엄ㄴㅇ랜흦ㄱㅈㅎㅁㅎ 2통 뭥미 ㅠㅠ... 기리


으앙 5통...

6만 간짱대기 보다는 45통 세워놓고 36통 양면대기가 가능성이 있으니.. 대기를 바꾼다


오 이거 퐁 할래? 안ㅋ해ㅋ

퐁 하면 이페코가 날아간다 -_ -


치 할래? 안울어! 난 멘젠으로 살아갈테야!!


아 1만... 버리자


오, 6통이 들어왔고, 뭔가 선언이 가능하다, 꼴을 보니 리치지 뭐 ㅋㅋ


그렇지, 리치다. 원래 리치 하기 싫었지만 이 리뷰는 어지간한 경우를 다 보여주기 위해 과감히 리치 -ㅅ-;;


7만을 버리면 14삭 양면대기가 된다. 이페코는 포기한다 치고 ㅋ

아까 6,7,8만 치 안하기를 잘했다.


리치다 쪼렙들아!!


리치에 돌입하면 패를 마구 버리기 시작한다.

론이 날때까지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하필 내가 강제로 버린 6삭이 -_-;; 팬더의 론오름패

나오라는 14삭은 안나오고!!


플레이어가 놀라는 연출도 있다 (... ㅠㅠ)


팬더생퀴의 패

역패 까진 좋았는데 도라욘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도라 너무한거 아닌가여

8삭 4개 이 개늠 ㅠㅠ... 아오 ㅠㅠ...





이때까지의 전적도 나온다

절대적으로 초보이기 때문에 리치가 많다 ㅋㅋ, 리치 역패가 가장 하기 쉬운 역이니 -_-;;

잇파츠 쯔모도 한번 해본거 같다 ㅋㅋ

그럼 또다른 유료어플인 さくっと麻雀, 대충 "착착 >_< 마작" 이라고 보자 -_-;;


터치하면 스타트, 터치 어플의 기본이지


꼼꼼한 도시사람은 옵션부터 본다.

옵션은 이와 같다.

아까랑 비슷하지만 이쪽이 조---금더 익숙한게 많다.

역시 울고 탕야오 가능인가? 후리텐 리치?? 노텐시 오야 안뇽 ^ㅇ^ 일지, 잇파츠는 있는지 등등


이건 랭킹에 들어왔을때 볼수 있는 장면이다

사실 마작 나고미가 더 재미있어서 이건 잘 안한다 -_-;;


득점 랭킹

순위에선 딸리지만 득점은 내가 더 많이 했다 ㅋㅋ


이건 멤버 설명인데, 저 사진이 개개인이 가진 엘범에서 떼와서 가능하다 (유일한 장점 -_-)

대충 보면

링링 - 일단 울고본다
밍밍 - 얼핏보면 고수, 알고보면 허당
론론 - 챡챡 패를 만들어감
퐁퐁 - 오름 중시, 우는 경우가 많ㅋ앙ㅋ


이력에 들어오면, 대국수 및 득점, 그동안 났던 역등을 알수 있다.


시작화면은 이렇다, 대전상대를 3명 골라 결정


난 북풍이다!~



딱 봐도 마작 나고미보다 구려보인다 ㅋㅋ

내 1달러 ㅠㅠ...

일단 배패는

3만
2,3,5,8통
2,3,5,6,8삭
백백,중

쯔모는 3삭


일단 서풍이 중을 버렸으니 중으로 역패를 낼 확률이 상당히 낮으므로 중을 투하.


오 또 3삭이 쯔모되었다.

그렇다면 통패중 동떨어진 8통을 버리자

탕야오를 노리며 가보자 ㅋ


1통이 들어왔다

1,2,3통 슌쯔가 완성이 되지만, 난 대범한 도시사람... 탕야오가 아니면 먹지 않겠어!!


는 훼이크고 일단 나고 봐야 하니 동떨어진 3만을 타패


오 9삭이 들어왔다 ㅋㅋ 근데 귀족패네


그래도, 일단 3이 코오쯔이기 때문에 3삭이 슌쯔로 활약하려면
1,2,3삭 , 2,3,4삭, 3,4,5삭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3삭이 4개가 되야 하거나, 혹은 3삭을 머리로 쓰고 하나는 몸으로 써야 가능한데
난 초보니까 탕야오를 노리며 2삭을 버리고 4삭 이후의 슌쯔나 코오쯔를 노려보기로 했다 ㅋ


1만이 쯔모되었다. 천상 필요없는 놈 -_ -가!


4통이 들어왔다, 요건 쓸모있지 ㅋㅋ

탕야오에 걸림돌이 되는 9삭을 헤치운다


오 3통! 인데 3통을 버려버렸다


괜히 버렸다 ㅋㅋ

123통 345통 슌쯔 두갠데 ㅋㅋ

뭐 탕야오 노릴거면 어차피 1통을 버리고 2,3,4통부터 사용 가능하니까... 아까 3통을 받았어도 곤란함


남풍이 백을 버렸다.

저 두부는 내거라능!

초보가 내기 가장 쉬운 역인 삼원패 역패를 이루었다.

이제 머리1 몸3만 어떻게든 만들면 된다 ㅋㅋ

퐁 했으니 1통은 이제 탕야오의 걸림돌... 인데 내가 이미 운 시점에서 탕야오 안녕 ㅋㅋ
(이거 모르고 끝까지 탕야오 노리고 갔다 ㅋㅋ)



7삭 쯔모, 이건 좋은것이다.


5통 꺼져!

2통 버릴까 했지만 - -; 그냥 5통 ㅋ;;

사실 지금 보니 후회된다.

만약 2통을 버려서 3,4,5통일때 도라인 6통이 나왔다면 4,5,6통 슌쯔로 갈아탈수 있을텐데 (근데 이거 룰에 안된다고 있던거 같기도...)


오 마침 동풍님께서 낼름 4삭을 버려주셨다.

일단 사진이 넘 길어지니 론ㅋㅋ



, 뱉고 죽어--





내 패는
2,3,4통
3,3삭 머리
3,5삭 간짱대기 + 4삭 론오름
6,7,8삭
백 역패

이렇게 아--주 간촐한 역인 역패 하나로 끝났다 ㅋㅋ

점수도 1000점으로 간소하다.


이렇게 두 어플을 각각 한판씩 즐겨보았는데, 짧게 리뷰해보자.

Mahjong Nagomi

사운드 - 처음에 전동탁자가 돌아가며 작패를 섞는 소리까지 재현했다. 그리고 Saku 마작과 다른 최대 장점은
             BGM이 있다는것, 이것만으로 이미 압승

비쥬얼 - 리뷰 글 몇개만 봐도 알겠지만... 비쥬얼도 압승이다, 실제 마작 하는 느낌과 유사하게 할 수 있다

조작성 - 패가 큼직큼직해서 클릭도 쉽고, 조작이 참 직관적임

옵션 - 몇몇 로컬룰들이 Saku 마작과 다르지만, 그놈이 그놈들


결론 : ☆☆☆☆☆, 2$가 아깝지 않을 것이다.


Saku Mahjong

사운드 - 좀 힘없는 효과음, 그리고 BGM도 없다 -_- 심심하다

비쥬얼 - 보면 알겠지만 좀 구리다 ㅋㅋ, 구분 못할건 없지만... Nagomi를 보고 보면 하기 싫음 -_-

조작성 - 패도 직접 터치가 되지만, 워낙 자그마해서 비추천, 그래서 밑에 커맨드바가 있다 ㅋㅋ 패를 고를수 있는;;

옵션 - 옵션은 좀 부실하다... 이것 저것 좀 보강이 필요할듯


결론 : ☆☆☆, 1$를 주고 살 바엔 Nagomi를 2$주고 살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치만 걸면 왠지 뿌듯하고 이긴것 같다.
ㅋㅋㅋㅋ 이거슨 초보라는 증거 - _-;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10.01.08 00:09

오늘은 소소하게 갖고 싶은것이나 포스팅하며 하루를 보내자



##  Wish List  ##

1. 철권6 한정 T셔츠 (Tekken6 T-Shirts)




아 이쁘다... 한벌씩 사고 싶은데, 밑에 설명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대 호평 감사하므니다, 예약접수마감을 1주 늘려염 'ㅅ', 어서 사시라능!"

해서 1월 4일까지였는데... 난 3일 늦게 알았다 ㅡ.,ㅡ;; 제길;;

벌당 3150엔... ㅋㅋ 이건 뭐 빈폴 T셔츠 뺨치는 가격 ㅋㅋ

그래도 이건 부디 한정판이 아니라 추가 생산분 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2. Sony MDR-370LP



타입 Open air, dynamic
드라이버 유닛 30mm diameter, dome type
음압레벨 106dB/mW
주파수반응 14-22,000Hz
임피던스 24 ohms at 1kHz
플러그 스트레이트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골드 플레이트)
코드 길이 1.2 m
무게 52 g (코드미포함)
마그넷 네오디늄



이번에 소니에서 만든 나름 염가(?) 헤드폰

접히진 않지만 줄이 감긴다. 샤방하게 하나 질러줄까, 애플그린이나 화이트 생각중

이래뵈도 유닛 30mm다, 이어폰이랑은 크기가 달ㅋ랑ㅋ





3. Sony
MDR-EX77SL




타입 Closed, dynamic
드라이버 유닛 9mm diameter, dome type
음압레벨 103dB/mW
주파수반응 6-24,000Hz
임피던스 16 ohms at 1kHz
플러그 스트레이트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골드 플레이트)
코드 길이 0.6 m
무게 헤드폰 4g(코드 미포함)
마그넷 네오디늄

이거슨 커널형...

사실 커널형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하나쯤은 써보자 -_-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야외에서 A8은 좀 익숙해졌으니 새 자극을 찾아서 ㄲㄲㄲ

흰색 하나 질러줄까, 챠이카가 분홍색 산다니까 내가 먼저 사야지 ;)

이어폰에서 유닛 크기 따져서 뭐해 ㅋㅋ 넘어가자

그래도 위에 헤드폰이랑 비교하면, ∏r² 에 입각하여 20.25pi : 225pi = 1 : 11

거진 11배의 면적차이... -,.-; 똑딱이와 DSLR차이랄까;;;


##  Beautiful Goods  ##


- 트루릴리젼 조이 & 빌리 Truereligion Joey & Billy



※ 사진의 출처는 청바지 및 의류 판매 카페 프리미엄 스타일

흡사 사진을 찍고 포샵으로 위아래로 늘린것마냥 보는것만으로도 경탄이 나는 핏이다.

남녀 성을 떠나서 그냥 이 바지는 이쁜거다.

길가다가 이정도 핏으로 입고 가는 분들을 보면 절로 시선이 갈정도로 이쁜 바지.

(역시 남자건 여자건 키가 커야 하는구나 ㅡ.,ㅡ)

빌리는 슬림부츠컷(조금), 조이는 슬림 완전 부츠컷 ㅋㅋ

디젤의 자티니(Zatiny) - 빌리(Billy), 자탄(Zathan) -  조이(Joey)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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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Life2010.01.06 08:23

뭐 -13도나 -18도나 뭔 차이냐... 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10년 1월 6일 수원의 아침 기온은 -18도 -_-;;

보일러에서 뜨거운물이 잘 안나온다;;

아침에 코가 추워서 깼더니 날씨가 이모양 ㅋㅋㅋ


내가 유럽여행 갔다 오고 한국이 아니라 러시아로 귀국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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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Life/Life2010.01.03 19:02

2009년 말도 많고 진 별도 많은 한해가 지나갔다.

블로그를 꾸려보고 나니 결산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다들 하잖아? ㅋㅋㅋ


[1] 월별 포스팅 수



월별 포스팅수라... 내가 이 블로그를 팽개쳐 뒀다가 다시 시작한게 2월 말 부터니 포스팅 수야 평이하다

근데 3월에 왜 폭발했었지, 거의 1일 1포스팅 수준인데 -_-;;

6월은 왠지 모르지만 포스팅을 제낀것 같다. 바빴나 본데...

[2] 분기별 포스팅 수



분기별로 따지면야 평이하다, 3분기에 좀 많이 했네, 이상하다, 그때가 제일 바빴는데 -_-;;

이래서 1년 포스팅 수는 136개

136 / 365 = 0.36

약 3일에 하나는 한 수준이다. 꽤나 성실한 블로거인듯.


[3] 시간대별 포스팅 수



... 내 포스팅은 밤 10시부터 불타오르기 시작해 새벽 3시(...)까지 불타오름을 확인했다

이 무슨 잉여력이란 말인가...

뭐 12시야 그렇다 치고 새벽 3시 포스팅이 10개는 좀 반성해볼까 -_-;; 심지어 4시 포스팅도 3개 ㄷㄷ


[4] 카태고리별 포스팅 수


역시 압도적으로... ....
....
.....
.......


지름이 많다 -_-;;....  Life/Buy 33 ㄷㄷㄷ

그 다음으로는 그냥 내 주저리인 Life/Life가 25

3위까지만 보자면 Game/PSP가 16 ㅋ  많이 샀군

아쉬우니 하나만 더 보자, 일본 여행이 15개로 4위


[5] 월별 방문자 수



1월, 2월까지는 버려뒀으니 그러자 치고

3월부터 본격 포스팅을 했으니...

3월은 2500명이면 하루 약 80명

그리고 왠지 댓글은 별로 없지만 10월은 방문자가 많이 늘어서 8000명, 하루 약 230명

호오... 뭐 변방 폐쇄적 블로그에 이만큼이라도 와주신게 어딘가

감사합니다요


[6] 분기별 방문자 수



분기별 방문자 수야 딱히 특이한건 없다, 기간이 지나갈 수록 많이 오심

뭐 댓글은 아는사람들끼리만 하지만 ㅋㅋ


[7] 최다 댓글 게시글 순

1. 사회는 무서운 곳이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4 포터블- (17)
2. SONY MDR-DS7000 (16)
3. 09년 유럽여행 09.12.04 인천 ~ 파리 (16)
4. 겜맥 판타스틱, Gammac Fanta Stick (15)
5. 데몬즈 소울(Demons Souls) 소울 증식 버그 (14)
6. 디스가이아2 포터블(Disgaea2 Portable) 악타레편 번역 3-4 (14)
7. 강남 씨푸드 써클팜스, 써클팜즈, Shabu, Sushi Restaurant - Circle Farms- (14)
8. MSI X340 개봉기 & 수리기 (12)
9. 07년 일본여행 #1 070919 (12)
10. 07년 일본여행 #2 070920 (11)

어쩌다 보니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4 글이 최다댓글 글이 되었는데 -_ -;;

의도치는 않았음 ㅋㅋ, 사회의 무시무시함을 깨닿게 해준 게임이었지...

그다음은 소니 7.1채널 헤드폰 MDR-DS7000글, 이 글로 지르신 분들도 꽤 되실거라 믿는다, 암암 그렇고 말고

유럽여행 시작날도 은근 댓글이 많았다

판타스틱은 은둔 이롤고수님 등등이 등장하면서 댓글 러쉬

데몬즈 소울은 버그 공개를 막아주세요, 라는 루리웹 데몬즈 소울 게시판 지기가 와서 댓글로 이러저러 하다가 그냥 내렸음

디스가이아2 포터블은 번역이 중단되서 사람들이 왜 안하냐고 하시는 글... 인데 뭐 4장 번역은 루리웹에 있으니 ㅋㅋ
시간되면 다시 스샷이랑 하겠음

써클팜즈는 요새 샤브시로 이름을 바꿨는데... 처음엔 완전 엉망이어서 쓴소리를 했던 글이다

노트북 X340은 왠일인지 사람이 많네 ㅋㅋ

일본여행기도 쫌 있고...


[8] 최대 댓글러

1. LamiaW17 : 227
2. Chaika : 66
3. 일봉 : 27
4. LamiaW17 큐군 : 27
5. 재돌이 : 22
6. 이로리♡ : 14
7. 피크로스 : 14
8. 큐군 : 11
9. b.k.choice : 11
10. 내가누구게 : 8

--------------------------- 번외
11. 형님 : 7
12. 넌블덕이야 : 5
13. Rion : 5
14. LamiaW17 LamiaW17 : 4
15. Mr.DJ : 3

최대 댓글러는.... 나다!

음 당연히 내가 답글 다니까 당연하고, 2위는 김십덕 군, 3위는 bros, 4위는 또 나다!?

개명(..)하기 전의 내 ID, 그 다음은 회사 인연 재돌씨

다음으론 게임괴수 이롤님과 리얼 위너 네모로직 군

번외로 10위의 똘츄 한명과 11위는 동일 인물, 그냥 바보



[-] 번외. 최다 지름

  
+

 

+



 


= ... ... 13,0....0...



2009년 결산 끝.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12.31 14:19


아바타 - 또 다른 나 -

흔히 게임이나, 뭐시기웹등등에 익숙한 누리꾼이라면, 아바타라는 단어가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그냥 쉽게 이야기 하면 온라인 게임의 자기 케릭터... 가 아바타라고 보면 되겠다.

아직도 모르겠다고 징징댈(혹은 검색도 귀찮다는)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네이샹뇬에서 긁어오자면...

아바타 [Avatar]

요약
가상사회에서 자신의 분신을 의미하는 시각적 이미지로 산스크리트어 '아바따라(avataara)'에서 유래되었다. 인터넷 채팅, 쇼핑몰, 온라인 게임 등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가상육체로 각광받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이용가치가 급증하고 있다.

요약본으로 부족하다면? 그냥 가서 검색하세요...

뭐 여튼간에 올 하반기 ~ 내년 상반기 영화계에서 그야말로 하리수... 아니 핫이슈가 되고 있는게 아바타인데...
(온갖 언론과 영화 리뷰 프로그램등에서 매일 리뷰 100개쯤은 뽑혀나오는듯, 물론 이 글도 그중 하나게 되겠지)

한번 요 영화에 대해 영양가 별로 없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아참, 스포일러가 포함 안된 내용은 여기에 미리 써둔다.

◆ 본 영화를 관람시에 주의할 사항

1. 옷은 편하게 입자
  ㄴ 러닝타임 약 3시간...
2. 고무줄, 코르크마개, 정 안되면 PET병도 챙겨보자
  ㄴ 최선의 방법은 수분섭취를 최소화 한채 영화를 보는것이며, 영화 감상 직전에 물탱크를 비우는 것이다.
  ㄴ 결국 파괴의 의지에 굴복할 경우 옆사람에게 조금의 민폐&영화 몇분 loss가 발생한다.
     ㄴ 내가 그 경ㅋ험ㅋ자ㅋ, 1시간 반째에 굴복하였다. 콜라 괜히 마셨어 콜라 괜히 마셨어, 괜히 콜라 L 시켰어.
3. 마음을 비우자
  ㄴ 모든 영화가 그렇듯, "이 영화 진짜 짱이야!!" 란 말을 듣고 그만큼 기대하고 보면 의외로 실망하게 된다.
      그냥 잘 만들어진 CG영화 하나 본다셈 치고 마음을 편히 갖자


스포일러 함유 0g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12.14 22:51

주말의 어느 거리를 검은 고양이가 걸어간다.

검은 색은 아이들에게 불길한 징조로 얻어 맞는다.

하지만 고양이는 굴하지 않는다. 언제나 외톨이였으니까.

언제나 외톨이인 그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한 젊은 '가난한' 화가.


"안녕? 검은고양이, 우린 닮은꼴이네"

그렇게 인간을 믿지 못한 고양이는 도망갔지만, 화가는 끝까지 쫓아가고 고양이의 마음을 연다.

"너의 이름은 이제 성스러운 밤, holy night란다"

첫 친구가 생기고 즐거웠던 한해가 끝나고


젊은 화가는 생활고로 그만 숨지고 만다. 죽기 직전에 고양이에게 부탁한 편지, 바보같은 날 기다리는 고향의 연인에게...

언제나 잘 팔리지도 않을 불길한 검은고양이만 그리다 죽은 친구를 위해 고양이는 배달을 결심한다.


산과 강을 건너 불길한 징조라며 돌팔매질과 발길질을 하는 사람들을 피해 마침내 연인의 집에 도착한 검은고양이.

편지를 건네고 안타깝게 숨지고 만 그 고양이를 젊은 화가의 연인은 소중하게 묻어준다. 알파벳 하나를 더해서.

성스러운 기사(holy knight)를 묻었다. 고.

이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울었었다. 왜그리 가슴이 미어지는지. 따라부를때마다 여전히 코가 아려온다만...



오늘부로 인생에서 지루했던 K들을 묻었다. 다시는 볼 일들이 없겠지. bye bye.
2009.12.14


Posted by LamiaW17
TAG byebye
Life/Life2009.09.16 00:10

한겨레에서 좋은 글을 보았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365.html

쫄지 마! 실전 매뉴얼이 여기 있잖아~ [2009.07.17 제769호]

[표지이야기] 민초서생들이 함부로 끌려가는 MB 시대,
소환에서 구속·기소까지 수사받는 법 Q&A 완전판



전종휘 안수찬 이순혁



매일마다 한번씩 보고 숙독하자.

이런 그지같은 정국에서 내몸은 내가 지키자.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09.12 13:37

현재 DSLR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이다.

SLR세대는 건너뛰고 이야기 하면,

캐논은 발빠르게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여러 렌즈군과 바디를 내놓으며 시장을 독식했고 (대신 기름을 유출했으며)
무언가 기술을 선점한채로 다른 경쟁사가 기술을 발표할때마다 '우리도 있다능!' 라면서 대처하면서 내놓는 느낌이다.
수많은 렌즈를 보유하였으나 이미 고정관념화 되어 있는 핀문제가 유명한 메이커.



니콘은 캐논을 쫓아가는 형세로 가던중 재작년, 작년에 연이어 괴물스런 바디를 내놓으며 마켓쉐어를 캐논대비 동등으로 가져갔고(외계 기술을 손에 넣었다는 소문도 있다)
잘 나가다가 최근 발표한 d300s에 삐끗한 느낌이다.



펜탁스는 istD로 야심차게 DSLR에 뛰어들었으나, 엄밀히 말하면 과거 SLR의 왕좌, 선구자적 역할은 내놓은지 꽤 되었다.
분명 떨어지는 바디 퍼포먼스에, 오래된 렌즈군(최근엔 DA*로 리뉴얼되서 나온다만)이 문제.
하지만 그 색감만으로 많은 열성팬을 확보. 그리고 작고 이쁜 ltd 렌즈도 한몫.
결론은 K-7, K-m 이전엔 펜탁스는 조금은 어두운 행보를 보여준게 사실이다. (지금도 그리 밝다고는...)



올림푸스는 애초에 APS-C 35mm판형 대비 1.5배 크랍 판형 이상에 관심을 버리고, 독자적으로 Four/Thirds 마운트로 그들만의 풀프레임을 구축해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동지 : 파나소닉) 작고 이쁜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메이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에 그들만의 렌즈군이 부족하여 안타깝다.
실내용 카페 단렌즈 값이 100만원부터 달린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시그마 렌즈는 논외)



후지나, 시그마, 이곳은 내가 범접해보지 못해서 평을 못하겠다.



미놀타는 시대를 앞서간 기술을 선보였으나 과연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인지(근접센서 연동 LCD off라거나, SR이라거나) 망해서 소니에 흡수되었다.


DSLR 머리통에 무슨 SONY마크냐 꺼져 역시 소니는 까야 제맛, 이라는 이야기도 공식처럼 나도는 마당에,  무엇이 사람들을 끌리게 만드는 것일까?




소니가 카메라 업계에, 아니 정확히는 DSLR에 뛰어들면서 제휴를 맺은 곳은 렌즈의 명가 칼짜이즈(혹은 칼짜이스)이다.

흔히 세계 3대 렌즈라고 평하는 라이카(Leica), 칼짜이즈(Carl Zeiss), 나머지 하나는 로덴스톡이란 이야기도 있고... 사실 나머지 하난 잘 모르겠다 ㅡ_-;;
(그러나 확실한건 사진은 렌즈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거고,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렌즈면 다 좋다)

하지만 칼짜이스를 AF를 사용해 쓸수 있는건 현재 '소니' 가 유일하고
칼짜이스를 동경해 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소니에 기웃거려보게 되어 있다.


'도대체 무엇이? 칼짜이즈의 무엇이 그리 좋다는 것인가? 그래 내가 한번 써보자'


이런식으로 다들 한번씩 소니에 발을 담그고 가는데
(물론 a100, a200, a300 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번들 & 신번들 계열로도 충분히 만족하신다)


프로츄어들은, 혹은 돈지럴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대차게 달려보고 싶은게 바로 이 망할 카메라 취미다.


뭐 여튼 그래서 작년에 소니 A900이 발매되었을때 사람들은 열광했으며(하지만 열광과 판매량은 비례치 않는다)


모 사이트의 소니 포럼에 가보면 1/3이상이 자기 사용기종을 a900이라고 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식 소니 보급기라는 설도... -_-)


과연 소니! 라는 가격 책정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소니에 정착하였고(펜탁스 -> 니콘 -> 캐논 -> 올림 -> 소니)
아마 영원히 떠날일은 없을것 같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와 같은 Carl Zeiss와 제휴한 소니 DSLR을 쓰다보면, 스트랩도 왠지 T*를 써보고 싶고 그런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니즈를 읽었는지 소니는 작년 a900 예약판매때 T* 스트랩을 경품으로 주었는데, 본인도 이뻐서 하나 샀었다.

하지만 그런 고객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든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이것 ☜ 클릭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소니에서 경품으로 제공한 스트랩이 아닌 개인구매한 나같은 경우, 아마 떨어지면 보상을 못받지 싶었다.

다행히 이 분은 보상을 받았는데...


바로 이것 ☜ 클릭


내가 생각해봤는데 a900 + Zeiss 떨어지면 조땔것 같아.

난 소니에서 예판으로 준게 아니잖아?

아마 난 보상 못받을거야.



사용중인 스트랩을 잽싸게 박음질이 단단한 번들스트랩으로 바꾸었고, 장농속에 쳐박쳐박 해두었었는데, 이제야 보수가 끝났다.

거진 반년간 버려둔 -_-;;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원래는 저 금속 단추같은게 없다.

목적은 저걸 박아서 끈이 빠지지 않게 처리하는것.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저런 금속형 단추를 양쪽에 박았을때 본체에 스크래치 나는 문제는

가죽세공 lv 15의 가죽세공 마이스터께 잘 비빈 결과 이렇게 뒷면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셨다.


이제 번들 스트랩은 잠시 쉬게 해주고, 샤방샤방한 T* 스트랩으로 돌아다녀보자 > _<)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09.10 00:49

2009년 9월 6일의 저녁, 두명의 인영이 강남에 발을 내딛는다.

본인(이하 L)과 친구 (이하 Y라 칭함)가 서울의 유흥가 강남을 정ㅋ벅ㅋ 하고자 고작 경기도민 주제에 나타난 것이었다.


L: "여어 Y, 우리의 발 아래 정ㅋ벅ㅋ당할 곳이 바로 이곳이야"

Y : "ㅄ... 닥치고 할일 빨리 끝내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L : "훗 정복자의 마음가짐이 부족하군, 오늘부터 엑셀사가 1~19권을 하루에 3번씩 읽도록 해"


그렇게 방황하다가 쇼핑이 끝나고, 배가 너무 고파 바로 옆에 있는 친구끼리 서로 잡아먹을수 있을것만 같은 상태가 되었다.


Y : "야이 생키야... 열라 배고파... 우리 밥먹자, 엉? 임마? 응?"

L : "아...알겠다 친구여, 나도 마침 배가 고픈참이니 저녁을 먹도록 하지, 강남엔 사보텐이라는 가게가 유명하다 하는구나"

Y : "사보텐 맛있지"


이때 어디선가 접근한 알바가 친근한척 선전하며 무언갈 나눠준다.

"오셔서 드시고 가세요~"
"맛있어요~"
"CGV 지하 1층입니다~"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것만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받지 않았었어도


아니, 받고 문구만 읽어보지 않았었어도.


난 그 지옥에 빠지지 않았을거다.


씨푸드에 혹하는 본 주인장... 토다이 가려다가 마침 이런게 있길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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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팜스의 간판

DSLR-A900 | 1/5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과연 다른 의미로 1호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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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ff였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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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팜스, Circle Farms

잊지 않으리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Welcome to the Abyss


이것이 지옥문임을 깨닿는데는 1시간이면 충분했다.

DSLR-A900 | 1/3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깔끔한 인테리어, 기다리는 커플도 보인다.

저 커플은 향후 우리 앞에 마주앉게 된다.

DSLR-A900 | 1/2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카운터

여기까지의 인상은 좋았다.

15000원에 스시, 샤브를 마음껏 먹을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난 혹했지.

실내에서 찍은 사진도 있으나, 종업원이 요청하여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


그리고 자리에 앉고 무언가 잘못됨을 깨닿는데는 정말 몇분 걸리지 않았다.

회전하며 돌고 있는 접시엔, "푸성귀, 풀, 풀, 풀, 쿠키, 젤리, 쿠키" 만이 가득했다.

L : "어이 친구... 우린 저녁을 먹으러 온게 아니라 후식을 먹으러 온거였나"

Y : "...아냐 곧 나올거야"


일단 샤브샤브를 먹기 위한 육수가 준비되지 않았다.

10분후에야 '말을 해야' 나왔다.

하지만



샤브샤브가 하나도 없어!??


종업원에게 말하자 죄송하다며 샤브샤브 접시를 아예 순서를 무시한채 갖다 준다.

...그런데


샤브샤브 고작 두조각이야!??

육수에 참방참방 담궜다가 꺼내 먹기를 두번 하면 아무것도 없다.

가뜩이나 빨리 익는 샤브샤브인데, 그야말로 순식간에 다시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처럼

다시 멍하니 회전하는 행렬을 감상할뿐.

근데 먹어봤는데...


샤브샤브가 질겨!??


샤브샤브는 자고로 부드러운 고기... 입에서 녹는...

그래 그런거다.

근데 이건 질기기 이루 말할데 없다. 뭐랄까 -_-, 10000원 샤브샤브 뷔페인 '샤브미' 보다 못한 샤브샤브였다.

비단 이것은 우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옆자리의 커플도 마찬가지.

커플男 : "저기요"

종업원 : "네"

커플男 : "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가요?"

...

그렇다, 우린 뭘 먹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다.

가끔 초밥이 지나가는데, 우리가 두세번 집고 나면...

뒷 커플들이 하나도 못먹을까봐 미안해서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다가, 가끔 지나가는 샤브샤브를 굽다가, 종업원의 한마디가 떠올랐다.

종업원  : "샐러드바는 마음껏 이용하세요 ^-^"

아하 그래 샤브샤브는 둘째치고 샐러드라도 먹어야겠다.

...샐러드바가 비어있어!??


아하, 회전하는 음식에 집중하라는 뜻이구나.

조용히 지나가는 조개를 끊임없이 담아 조개탕을 만드는 Y군.

지나가는 전복, 오징어 날것을 넣어 익혀먹는 L, 그리고 지나가는 과일을 먹는 L.


무료한 시간이 지나가고 초밥이 지나가길래 먹었다.


...초밥의 밥이 차갑고 딱딱해!??


그랬다, 내가 진짜 초밥만큼은 아무리 싸구려라도 다 먹어주는데

이 초밥은 밥은 막 냉장고에서 꺼낸듯하고... 딱딱하고... -_- 휴

... 그만하자

과연, 풀에 집중하라는 계시구나.

그런데...

...아까 본 젤리 접시가 또 지나가!??

한번 지나가신 젤리의 배열을 잊지 않는 나의 천재적 두뇌와 기억력으로 봤을때, 약 4분 37초전에 지나간 접시와 동일한 젤리가 다시 지나갔다.

물론 회전이니 돌아오는건 이해하지만.

...회전 벨트에 젤리만 가득해!??


어느순간 풀과 젤리로 점령당한 회전 벨트.

게다가 계속 보이는건 좀전에 지나간 젤리와 상추, 푸성귀들.



아무튼 좀 기다리니 사람들의 대기열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L : "W, 저사람들 이 사실을 알고 저렇게 즐겁게 기다리는 걸까?"

Y : "알면 안오지"

L : "우리 말해줄까?"

Y : "아니, 우리만 당하면 억울하잖아"

L : "아 미안해, 내가 그 부채만 보고 혹하지만 않았어도"

Y : "K나쁜새끼"

L : "K는 왜"

Y : "그색기만 같이 있었어도 그놈이 시푸드 싫어하니 여기 안왔을거 아냐, 여기 없는 K가 잘못임"

아하 그랬다, K 윌뽜쓃뛁 색귀 모든건 다 이놈탓이었다.



그랬다 우린 그냥 얌전히 있었다.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 과일이나 주워먹으며 있을 무렵
(정말 구워먹을 샤브샤브가 지나가지 않는다)


음식점이 정전이야!??

그랬다, 식당 전체가 정전이 되었다.

웃긴건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라, 이럴법도 하다는 듯한 피식피식 웃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사방에서 점원의 죄송하다는 말이 울려퍼지고 전기가 복구되었다.




그런데 또 정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이 들어오고 우리 일행과 내 앞자리 아까 그 커플들은 웃느라 정신이 없었고, 우리도 미칠듯한 폭소를 터트리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대기손님들이 사라졌어!??

아 절반쯤 빠져나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왠만하면 15000원어치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짜증나서 -_- 그냥 나오려고 했다.

종업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금일 오픈기념으로 15000원인데, 정전도 되고 너무 죄송해서 10000원에 해드리겠습니다"


[System] L과 W는 기분이 3 좋아졌다.


그렇게 10000원 확ㅋ정ㅋ을 받고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 갔다.

난 Y에게 10000원을 주고 (카드깡) 성뻗정 할것 같아 그냥 나왔는데, Y는 한소리 하고 나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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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아까울뻔한 돈.


정리해보겠다.

써클팜스의 문제점


1. 신선하지 못한 재료
- 샤브샤브는 신선함과는 별개로 질기다. 이것은 샤브미 10000원짜리 뷔페에만 가봐도 비교가 된다.
당장 부드러운 걸 먹고 싶으면 딱히 고가는 아니지만 해링본, 아니 정성본 샤브수끼에나 가도록
- 그리고 샤브샤브가 분명 냉동이었다. 냉동임을 탓하는게 아니라, 냉동이면 그냥 덜어서 접시에 두면 되잖아?
그런 면에서 도대체 이 lead time은 설명이 안된다.
- 초밥의 밥은 딱딱하다. 만들어진지 오래된게 분명하다.

2. 회전 접시에 담은 음식의 불균형
-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안다면, 아니 당연히 눈이 있다면 접시에 무엇이 지금 편중되어 있는지 확인했어야 한다.
아니면 요리사가 부족하거나.
- 적어도 테이블에 앉은 사람 팀 x 2배수 정도의 샤브샤브는 언제나 회전 벨트에 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스시도 마찬가지다, 본격 샤브&스시 레스토랑을 표방했다면 적어도 물건은 충분해야지.
- 이 방법이 아니라면, 샤브샤브는 아예 x인분어치로 줘버리는게 나을것이다.

- 내 옆자리 커플 말고 맞은편의 여자여자 친구끼리 온 팀은 돈 됐다고 그냥 나가버렸다.

3. 친절한 종업원
- 종업원은 친절하다, 정말 친절하다. 하지만 접시가 2개 쌓일때마다 나타나서 접시를 치우기 보다는
'우리의 찜찜한 마음을' 치워줘야 하지 않을까??

4. 회전벨트의 설계실수
- 회전벨트가 딱 붙어있기 때문에, 주방은 가운데에 편중되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나가는 접시를 앞에서 가로챌(?) 확률이 커진다.
그럼 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그냥 풀만 보는겨
- 여기서도 나타나는 수도권 집중화의 문제점(?)


5. 부가적으로
- 샐러드바는 준비가 안되있었다.
- 파스타 코너도 분명 종업원이 안내는 해주었다만, 그날의 분위기로 봐서는 분명 안됬을것이 뻔한 전개.
- 음료수에 물을 너무 탔다, 콜라에 탄산이 안느껴져.
- 샤브샤브말고 다른, 특이한 재료에는 안내푯말 조그마한것이라도 달아둬라, 도대체 먹기 힘들어보이는 해삼멍게 같은게 지나가는데, 알아야 넣지


내가 이 글을 쓰는건, 써클팜스가 망하길 바래서 쓰는게 아니다.

나또한 시푸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합리적 가격에 시푸드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데가 늘어나는건 환영한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 9/9, 즉 이 글을 쓰는 이날이다. (물론 써 온건 일요일저녁부터이나, 바빠서...)

이날 그랜드 오픈을 한다는데, 불과 3일 사이에 저것이 다 수정되었을거라고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하루에도 시대의 흐름을 못맞춘 점포가 하나씩 없어진다는 강남인데, 과연 써클팜스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게 걱정되서 지적해주는것이다.

부디 다음 방문때는 (할지 안할지 모르겠으나) 내 마음에 드는 가게로 변해있으면 좋겠다.

(망하면 곤란함)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08.22 01:57

아아... 09년 정말 휴일이 토요일에 많이 끼어있다 이 빌어먹을

ㅠㅠ...

그 와중에 일시 귀국한 일본 십덕쿠 기므용만군의 환영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역시 토요일은 출근정돈 해주고 약속에 나가야 회사원답지.

ㅅㅂ -_-... 토요일은 낮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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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에서 벗어난 광복절날 일본인이 가장 자주 놀러오는 명동에서 일본식 저녁 술집(Japaness Dining Izakaya)에 가서 런치(Lunch) 메뉴를 시킨 우리들

....응??

벼...병신같지만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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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시리즈

안심이냐 등심이냐의 차이

난 매우 더웠으니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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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부타동!!

사진과는 다르게 그릇이 다르다.

사기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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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히레카츠정식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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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냉메밀 정식

난 솔직히 기대 안했으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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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와서 바디샵~☆에서 용품을 사고 보드카페 가게에 ㄱㄱ

음료를 안시키면 안되는 이상한 나라의 일행들

기므용만군은 캬라멜 마끼아또를 시켰으나, 솔직히 보드카페 카라멜 마끼아또가 전문적인 맛이 나겠나.

그냥 그는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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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실 요거 좀 맛없다.

역시 보드카페에서 뭘 바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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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한 게임은 Citadel, 시타델,

여럿이 웃으며 들어와서, 나갈땐 서먹해져 나간다는 전설의 게임.

한창 룰 설명에 열중이신 일본현지 십덕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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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면 주교가 있다.

은근 알짜 직업중에 하나.

견제도 덜 당하고 (물론 파란건물 막 올리기 시작하면 견제 받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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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설명하는 도중 마끼아또에 입도 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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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내가 선택하고, 선택받지 못한 직업은 무엇??

그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진짜 가장 심리전 치열한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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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다 내가!!

물론 왕이라고 좋은건 없다. 오히려 2등에게 직업을 읽힐 가능성이 가장 클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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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금화만 있으면 한턴에 게임을 끝내는것도 가능.

하지 않다. 건축가라도 저 돈이 다 있어도 끝내는데는 최소 4턴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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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한다. 8장 지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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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부 ㅋㅋ

저기 지어진 보라색 건물은 도서관으로, 시타델 탑클래스 건물중 하나 ㅎㅎㅎ

사실 저 돈은 연출샷임... 저상태에서 나 거지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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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끝났으니 다시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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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도 샀으니 마셔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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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슬슬 막바지, 그러므로 미연시 앵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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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넘어갔다. 역성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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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샀으니 아까워서 먹는 마끼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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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십덕쿠 기므용만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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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종반부, 다들 건물 6~7개 완성.

이젠 누가 끝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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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용만그 6개 건물 건축

하지만 결국은 내가 이겼다. 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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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게임 끝나고 한 달무티.

달무티란, 참으로 우리나라 현실을 잘 녹인 게임이다.


한번 기득권자는 영원한 기득권 (거의 영원히)

한번 천민 노예면 영원히 천민 노예 (벗어나려면 조커를 두개 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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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시작해 여유있게 첫 턴을 끝내고 한가하게 사진질.

역시 기득권층은 어쩔수 없이 계속 기득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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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노예콤보다!!

사실 노예가 턴이 잘 안와서 그렇지, 선 잡고 높은숫자 카드 다수를 던지기 시작하면 답없음 ㅋㅋ



이렇게 놀다가 폐점시간 됐다고 쫓겨났다. 그런데 분명 써있긴 11시 반까진데, 10시반에 쫓겨났다. 뭐지??

쫓겨난후 던킨에서 쿨라타 한잔씩 빨면서, 이수로 옮겼다.

거진 2시간 동안 테마파크에서 소모.

나는 철권 6, 애들은 드럼 및 기타.

철권에 한 2000원 쓴거 같다. 시간대비 소모액수 나쁘지 않음ㅋㅋㅋ

끝나고 나는 귀가후 떡실신.

애들은 피시방 -_-;;

그리고 난 a900을 친구에게 여행간다고 빌려줬다.

나같은 대인배가 있을것인가 -ㅅ-


아무튼, 언제나 만나도 즐거운 녀석들과 함께 하루 노니 스트레스가 좀 풀렸다.

근데 다시 쌓인다 -_-

Thank you



ps. 소니 알파의 발색은 참 좋네 진짜... 내 아무리 a900을 팔까 해도 찍고 보면 못팔겠다 ㅠㅠ...




Posted by LamiaW17
Life/Life2009.03.03 22:30

헛, 내 살다가 이런 이벤트 당첨도 되는구나


강남교보문고에서 약 3달쯤 전 새해 소망 적어 응모하기 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친구 두명과 함께 갔던 강남 교보에서 그냥 심심해서 적어 넣었고 , 당첨됬으니 와서 받아가라고 문자가 와서 받아왔다


응모 당첨운 지지리도 없는데 이런건 되네... 이런거 되고 다른 운이 나가면 안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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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뭐...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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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면 금처럼 보이는 책갈피, 저거 1돈은 될까?? 요새 1돈에 20만원이라던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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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In Seoul

뭐랄까, 꼭 수능시험 친 고3이 서울에 있는 대학 가게 해주세열 하는 찌질함이 느껴지지만

난 나름대로 직장이 위쪽으로 올라가길 바라는거다 -_-;;

교보에서 책도 많이 사는데 마침 책갈피도 생기고 좋구나

Posted by LamiaW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