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ook2010.10.18 23:19

파이어엠블렘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욕심을 냈을법한, 파이어엠블렘(파이어앰블램) 20주년 대전집.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슈퍼로봇대전에 비할바가 아닌 케릭터의 애착도에 따라 한권쯤 사보기로 했다.

가격도 2800엔으로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뭐 어떠냐 맨날 야근비는 쌓여가는데 이런거라도 사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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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 20주년 대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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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왔던 시리즈들을 대륙별로 분류하고, 그외에 컨텐츠들로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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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분은 로이등등의 시리즈별 축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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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파엠의 역사가 나와있다.

몇년도에 무슨 기종으로 어떻게 나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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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본건 열화의 검이 유일하니까, 일단 에레브 대륙 부터 펼쳐본다.

우측에 역사가 쭉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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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를 그림도 포함해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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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엔 케릭터별 설명, 각 케릭이 누구랑 이어질지 등등에 대한 if도 잘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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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정을 듬뿍 받았던 린디스. 누구랑 결혼할지의 후보군이 나와있고 설명도 나와있다.

난 헥톨과 이어서 학살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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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신기한 페이지라 올렸다.

아래측의 루세아는 위측의 레이반과 애매모호한 사이이다.

뜨거운 시선을 보내지만

문제는 남자다 루세아는 - _-;

저 일러를 보고 어디서 남자라고 상상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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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의검의 마녀 니노, 니노의 자식들도 소개되어 있다.

아버지가 누군진 안나온다 ㅋㅋ

누구와 누구가 커플이 된다, 이것을 확정짓는것은 수많은 파엠 팬들의 성역을 건드리는 짓이라

제작사도 안하는가보다 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에레브 대륙사가밖에 볼게 없지만, 점차 볼 컨텐츠가 늘어가겠지.


가격이 아깝지 않은 볼륨과 컬러인쇄이다.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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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크로스

    내가 이거 산다고 일본 서점을 몇군데를 돌아 다녔는지 아는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책이 될듯.

    2010.10.19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와앙 님 감사요 ㅠㅁㅠ

      결국 아마존이 해결해줬지만 ㅋㅋ

      암튼 고맙다. 이번주에 볼까??

      2010.10.19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2. 퀄리티 좋구나. 나도 파엠이나 한번 해볼까....ㅡ,.ㅡ

    2010.10.19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Life/Book2010.05.07 00:32
아침 9시에 책을 주문했는데, 저녁 6시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비바 교보문고.

앞으론 자주 애용해야겠다. 이렇게 빠를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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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른 품목은 세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 1,2

그리고 일본마작 (이게 사실 사고싶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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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기존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손가락 꼬인다)의 소설 나무와 비슷하다.

있을법한 미래와 과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놨다.

물논 아직 못봤다. 10분전에 뜯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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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당 약 20쪽씩... (심지어 어떤건 2쪽)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의 소설은 내 마음속에서 언제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개미에서 시작된 한 작가에 대한 애착은

타나토노트를 지나

천사들의 제국을 지나

신을 지나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거쳐

뇌 를 거쳐

나무를 지나

파라다이스에 도달했다.

(물론 쥐의 똥구멍을 꿰멘 여공이라거나,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사전 나열이라 제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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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가장 사고 싶었던 책 중에 하나인 일본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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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라인에 서평도 없고, 나온지도 1달도 안되서 긴가민가 했다.

샀다가 지뢰면 어떻하지.

파라다이스 두권 값이 이거 한권.

주로 인기 있는 일본 마작이 20000, 한국 마작이 10000이다.

내가 하는건 일본 마작이니 미련없이 이 책을 샀다.

차례는 사진처럼 되어 있다. 차근차근 잘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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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역, 계산법, 연습문제 등등 다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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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용어 설명도 되어 있고 (일본 마작이니 당연하게 일본용어로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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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케릭터가 사기를 치는 그 역이 나와있다.

"미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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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집필된 시기를 보여주는 멘트.

사키라는 여고생이 마작에서 사기를 치는 애니다.

아무리 봐도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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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련보등

난 구련보등이 울면 안되는지 몰랐다 ;;

유용한 책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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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 가장 큰 이유랄까 ㅡ.,ㅡ

점수계산!

그야말로 점수계산은 모든 마작어(er)들의 숙원인데...

매번 기계가 계산하게 놔두니 오프라인에선 맹인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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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계산도 나와있고... 괜찮다.

뒤에 연습문제도 있는데, 사키의 유우키마냥 -_- 머리가 아플것 같다.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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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이 재미가 없던데...-_-; 옛날 개미부터 몇개 읽어보긴 했지만.... 이상하게 별로 땡기질 않네

    2010.05.0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2. harembell

    질렀군 -ㅂ-
    뽐뿌질한 보람을 느끼는건 바로 이럴때지 -ㅂ-

    2010.05.0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점수계산은 정말 하면서 배우는게 최고임.

    기본 이론만 외워두고, 그다음부터 마작칠때 어리버리 점수 계산해보면 어느샌가 빨라진다

    2010.05.10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Book2009.10.05 00:07

내가 사고 싶었던 책.

아마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사보고 싶어했던 바로 그 책들.

매번 한화 한화 나올때마다 교실 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아이큐점프 & 챔프를 보며 설레였던 그당시의 책들.



슬램덩크 완전판 & 드래곤볼



결국 둘 다 이루었다.

난 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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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왔는데... 열어볼 시간도 없었다는거 ㅡ.,ㅡ

추석은 쉬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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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세트

원래는 34부터 1까지 거꾸로 있었는데...

그러면 밑에 그림이 이어지지 않아 수고롭게 거꾸로 다시 -_-;;...


이걸 보는건 책장이 온 후에 보겠노라.

이제 책을 꽂아 둘 데가 없도다;;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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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여

    아주 그냥 박스채로 질러다가 싣는구만

    2009.10.05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중가보다 6만원 저렴했다 'ㅁ'

      20 -> 14

      ㅋㅋㅋ

      여기서 아낀 비용은 다른 지름에 투자되지 (...)

      2009.10.0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봉

    언제 워너데이에서 저런걸 다 했디야 ㅋㅋ
    olleh~~!!!!!!!

    2009.10.05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석전에 ㅡㅡ;;

      마침 사려던 차였는데 (교보에서 장바구니 다 넣었음;;)

      때마침 올라오더군 ;)

      2009.10.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3. Th

    oh my god...
    집들이 땡기고 싶은 기분이 마구마구 드는 사진을 봐버렸군요. = _=;;;;;;;

    2010.05.2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Life/Book2009.09.29 00:29

9월 2일에 구매하였으나, 포스팅조차 잊을 정도로 내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이제야 깜빡하고 함.




어릴때 다들 읽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거의 국민학교(초등학교 아님) 필독서로 지정도 될정도로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했고, 또 우리집에도 있고, 아무튼 그런책이 있었다.

역사를 만화로 잘 풀어낸 책인데... 그 책으로 역사에, (적어도 유럽역사) 관심을 갖게 된 자가 꽤 많을 것이다.

본인도 물론 그중 하나고...

그 이후로 각종 매체(주로 게임...)에서 접하는 북구 신화,
그리고 양판소에서 쏟아져 나오는 판타지에서 보면 인용되는게 죄다 중세 이아기.

결국 유럽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건 간에, 본인이 유럽사에 관심이 있다는것 자체는 사실.


나와는 다른 계기로 유럽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주로 2차세계대전 때문이라거나)

왠지 자국의 역사도 잘 모르는 주제에 타국의 역사를 관심갖는게 웃기긴 하다.


하지만 자고로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우리에게 '나름'익숙한 상투틀고 맹자왈 공자왈 강동6주를 돌려받네 어쩌네
대마도를 정벌했네 어쩌네, 알고보니 몽골은 우리 계통이야!
중궈가 알고보니 고려라는 소국에 침공했다가 귀주랑 살수에서 개발렸다며?


이런 이야기보다는, 서양인들이 갑주를 입고 대륙을 호령하며, 군주와 기사, 검과 마법(응?)이 있을법한 이야기를
동경하게 될수도 있다는 거다.
(물론 동양 역사를 비하하자는게 아니라... 남의 떡이라는거지)


이런 저런 이유로 본인도 서양사에 관심이 나름 있고... (지식은 없지만)
최근엔 게임도 거의 접었겠다. 가을이고 책이나 읽자 하는 찰나에, 인터넷에서 오늘만 반값 이벤트로 로마인 이야기를 판매했다.

가격은 17만 -> 8만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동서양을 통틀어 '로마'라는 대 제국이 있었음은 분명하고, 대 제국이 이뤄진데엔 분명 배경도 있을 것이며.
로마라는 제국이 1800년경 허울뿐이지만 신성로마제국이라는 명목상이나마 유지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서양인의 대 제국에 대한 동경으로 자기네 나라를 로마라고 칭했다면 할말없고...)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을바에야, 그시절을 고증해놓은(재미있다면 더할나위 없고) 책을 보는게 최고지.

그런고로 베스트셀러인 로마인 이야기, 어릴적에는... 사실 너무 어려워서 못봤다. ㅡ.,ㅡ 1권이 막 나올때부터 흥미가 동해
알아봤었는데... 으왕 이거 무슨소리야; 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좀 볼만하다.

은하영웅전설이 어릴때 보고, 20대 후반에 보면 맛이 완전 다르던데, 이 책도 그런듯.


지금은 너무 여건이 힘들어서 1권 중반이지만;; 하는 일 좀 마무리 되면 몰아서 봐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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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이렇게 왔다... 야임마 -_-

박스에 싸서 줘야지 책 박스에 송장 붙여 보내는 출판사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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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의 순서.

팍스로마나에서 문득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팍스 라는 칭호를 붙일 시대가 올까??

영원히 안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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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권

권마다 두께가 꽤나 차이 나는게 이 책 시리즈의 특징이라면 특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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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평생 안보겠지만, 부록으로 온 책.



아 제길 몸이 안좋으니 포스팅도 하기 싫네 -_-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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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록 좀 쩔개그 -_-;

    2009.09.29 06:45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ㅋ 좋은 책임. 저도 저기서 몇 권 정도 봤네요.

    2009.09.29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1권 1/3정도 보고 정지상태 ㅋㅋ

      언제 볼수있을지 -_-

      2009.09.29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 원래 그 작가가 기복이 심해서요.
      책의 재미가 로마의 흥망성쇠랑 일치해요 ㅋㅋ
      그러니 쉽게 쉽게 보실려면
      2,4,5,7,8,9 권 정도로 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기독교를 싫어하신다니 14권이 그냥 쩔어주죠.

      2009.09.2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 와우, 그래도 샀으니 다 봐야죠 ㅋㅋ

      14권이 쩌나보군요

      그래도 어차피 내용은 크리스트교를 박해하던 로마가 다스리기 편하게 기독교를 국교로

      콘스탄티누스 대제부터 알고보면 국굥미 'ㅅ'ㅋ

      이거 아녜요?? - -

      2009.09.29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재미있고 머리에 잘 들어오는건 사실이지만
    책 내용을 그대로 다 받아들이면 쵸큼 난감해지는 책.
    특히 이아줌마가 카이사르빠 동인녀가 돼놔서 그 근방은 특히 ㄲㄲㄲ

    2009.09.3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줌마라기엔 할머님이시던데 ㅋㅋㅋ

      그렇군

      근데 11월부터 볼수 있을거 같다 ㅡㅡ;;

      요새 죽갔어;;

      2009.09.3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4. Th

    오.. 저도 이거 요맘때쯤 질렀었슴당.
    생일선물로 ㅋㅋㅋ
    완전 같은 구성이네요. 부록. 완소 부록. 아하하하.

    2010.05.29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이거 아직 2권까지밖에 못봤어요 ㅠㅠ...

      작년에 보다가 쿠미 끌려가서 흐름이 끊겼음 ㅎㅎ

      2010.05.29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ook2009.07.19 23:09


-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 책 하나마다 우주가 하나씩 담겨있다 -


∴ 독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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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고... 간만에 책을 사러 서울 탐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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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 가려고 했는데...

종로 3가에서 내려서 걸어가면서 사진이나 찍으면서 가려고 했더니, 지도를 보니 1정거장 사이가 너무 먼기라... ㅡㅡ;;

차라리 시청에서 내려서 걸어갈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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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숲

사실 이때 비바람이 불어서... 뭐 확인도 못하고 그냥 찍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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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도착했을때가 약 2시...

뱃가죽과 등가죽이 서로 만나 양가 대면이라도 할것만 같아서 아는 사람이 추천했던 가게에 가서 김치찌개...

맛있더라, 가게가 좀 80년대 풍이었지만, 맛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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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는 사람이 추천해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과 함께 독서

정말, 약 2년만에 정말 평화롭고 한가로웠던 한때였던거 같다.

한 4시간 읽다가... 귀가

-이자리를 빌어 바쁜 일상에서 이런 한가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루트를 추천해 준 지인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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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역시 배고파서 귀가길에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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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치킨


맛은 별로였다.



그래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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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신 5,6  , 하룻밤에 읽는 유렵사, 데스노트 13권(숨겨진것 정리 어쩌구)


1. 신 5,6

완결이 나온줄 몰랐다. 예약안내 문자가 오질 않아서...

자세한 소감은 밑에서


2.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교보에서, 말그대로 그냥 충동구매, 원래는 북구 신화를 사려고 했었다.(발키리, 오딘, 니벨룽겐, 지크프리트 발뭉, 유그드라실 등의)
현재 교보에 전시된 책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걸 찾다가 유럽사로 바꿨다.

읽어본 결과 상당히 재미있었다. 아마 내일부터 읽기 시작하겠지.


3. 데스노트 13권

내가 데스노트는 L사후로 사질 않았는데... 이것도 그냥 궁금해서 사봤다.
(사실 니아, 멜로 편은 사기가 심해서 -_-... ex : 제판니는 뭐든지 할수 있어요)

읽어본 결과, 제작진이 돈 벌기 위해 낸듯 ㅋㅋ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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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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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풍선생

    이런 큐같으니라고. 난 죽겠다 제길 ㅋㅋㅋ 시밤바 블로그도 뽀록나서 회사 욕도 못쓰겠고 ㅋㅋㅋㅋㅋㅋ

    2009.07.22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누가 노출하라던

      근데 일본회산데 한국어 블로그가 뽀록나도 뭐 어쩔건데 -ㅅ-

      2009.07.22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ook2009.04.28 00:17

얼마전에 제우미디어에서 전민희 작가의 세월의돌 복각(?) 공지가 떴다.

애장판인가?? 아무튼 -_-;;

저번주 금요일날 구매였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yes24가 배송이 가장 빨랐다. (이런 세상에)

알라딘은 28일 배송예정, 교보는 29일 -_-;


무튼, 내가 책을 사는 기준은 간단하다.

다시 볼 것인가?

전공책같은것 말고, 내 취미로 순전히 사는 책은 딱 저 기준만 만족하면 된다.

거기에 세월의돌은 충족되었고,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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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working day 기준 2일만에 온 택배
그야말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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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의 불안점, 예전 드래곤 라자 한정판때도 그랬지만, 박스 파손이 겁나 심한 빈도로 일어났었다 -_-

난 그래서 증거사진으로 찍어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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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패키지샷, 다행히 내부 박스는 뽁뽁이에 둘러 쌓여서 별 이상이 없다.
왼쪽은 50.4 렌즈캡...

내용은 세월의돌 1~8권 세트, 아룬드 연대기 지도, 그리고 뭐시기 책갈피

최근에 금속제 책갈피만 5개는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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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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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는 지도인데... 사실 이런 지도는 그닥 필요가 없다 -_-;;... 벽에 걸어 놓을 것도 아니고...



이 포스팅을 보고 왔으면 다들 전민희 작가에 관심이 많아서 왔겠으려니 하고 잠깐 이야기 하자면

전민희 작가는 대대로 케릭 이름(그것도 여케릭)을 이쁘게 짓기로 소문나있다 -_-...

이 작품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나데시코의 유리카따위는 세월의돌 유리카에 밀린다 -_-...

그리고 이 작가는 좀 배드엔딩을 좋아하는것 같다.

세월의 돌도 엄밀히 말하면 배드엔딩이고, 룬의 아이들도 분명히 말하면 배드엔딩 축에 속한다. (안맺어지니까;;)
물론 내가 세월의 돌 마지막 일고 펑펑 짜 제낀건 배드엔딩이 적절하게 들어가서 그렇다만...


어쨌거나 평범하게 살던 시골소년(이라는 설정은 너무 많다, 드래곤 레이디도 그렇고...)이 드래곤 라자식으로 따지면 마법의 가을에 빠져,
몇백년전 마법사의 자취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나는 다시 따라가 보게 되었다.
(읽은 지 오래 되서 이거밖에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빠서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다;;

다 읽은 후엔 리뷰 한번!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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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작이죠.. 이 작품이랑 드래곤라자 그리고 탐그루 때문에 고등학생 시절이 즐거웠었는데 한정판까지 나올줄이야.

    2009.04.2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집에 놀러오시면 드라 한정 세돌 한정 열람권을 드리죠 ㅋㅋ

      2009.04.2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2. 내가누구게

    세돌따위가 한정판도 나오다니.ㅎㅎ

    2009.04.29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가누구게

    흥 도레미파솔라시도 짱

    2009.04.30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원은 언제와요? ㅋㅋ

    2009.05.12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Book2009.04.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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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어제 도착했지만 수령하지 못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4권을 수령했다.

3권을 1주 전에 다 읽어서, 4권을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번역이 늦어진 이유는 역자분이 몸이 편찮으셨다고 한다.

부디 쾌유하셔서 5,6권도 불꽃 번역을 해주시길...

동봉으로 무지 노트같은게 들어있다. 아직 뜯어보질 못했으니...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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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자자한 명성에 비해서, 나는 한권도 읽은게 없다.

    이것이 바로 무지한 소년. 하~하하하하하으허으헝흐어허허ㅓㅡ헝허헣엉

    2009.04.27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돈스

    오~ 어떤가요 이 소설 >_< 베르나르 베르베르 좋아했었는데 ㅋ

    2009.05.03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카엘 팽송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그런데 5권은언제 나오죠 ? . 4권사자 말자 다읽엇는데 ;; .-

    2009.05.21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Life/Book2009.04.22 00:11
허탈하고 허무하도다.

한국 만화계의 거장 고우영 화백께서 돌아가신지 어언 4년이 지났다.
군대에서 갓 제대한후 그 비보를 접하고 메신저 대화명에 리본을 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당시에도 늘상 갖고 있던 생각은 고우영 화백의 만화라면 살 가치가 충분하다. 였고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얼마전 고우영 수호지 알라딘 금일 한정 85000원 이벤트는 나에게 절호의 찬스였고 미련없이 질렀다.

책은 서울에 있고 나는 지방에 있는 생활덕에 주중에는 볼수가 없고, 주말에 조금씩 조금씩 보던 차에 초반의 노지심과 양지, 임충 스토리는 수호지를 본다면 누구나 다 알 친숙한 스토리기에 더욱 재미있었다.(아무래도 조금씩 봐서 더 재밌었지 싶은데)

저번주엔 약 6권까지... 이번주엔 나머지 약 14권을 보았다. 저번주까지는 분명 매우 재미있었는데, 이번주말엔 보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18권이 다 되가는데 탁탑천왕 조개가 죽질 않아! 조금씩 불안해지는 마음을 뒤로하며 끝까지 보았고, 20권에서 결국 책은 끝나고 말았다. 그것도 수호지의 원래 스토리의 중간즈음인 고렴이 사망하는 부분에서 말이다. 작가가 20권에서 급하게 끝낸 티가 너무 역력하게 남아있다.
마치 "그리고 그후 모두 평화롭게 살았다" 식으로 끝나있다... ㅠㅠ


저자도 중반에 말했다. 급시우 송강이 살인을 하고 양산박으로 가는 장면에서, "자자, 이제 수호지의 본격적 시작이다" 고 말했다. 그말이 맞다. 실제 수호지를 보면 이제 시작이다 정말 -_-

근데 저 장면이 문제가 되는건, 약 14권에 저 멘트가 나온다는거다... 즉 14/x = 1/3, x=42


우리는 42권짜리 장편을 20권에서 끝내고 더이상 볼수 없게 되었다.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2005년에도 명복을 빌었지만, 새삼 다시 이 자리를 빌어 고우영 화백의 작고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뻘 포스팅을 끝내야겠다.

고(故) 고우영 화백은 천국에서도 그림을 그리시고 계시겠지.
(천국에 가셨으리라 믿는다, 추가로 천당 아니다, 천당따위 알까보냐, 꺼져 개독교들만의 리그, 니들이 넘치는 천당에 갈바에 안가고 말아)

초자연적인 현상이 생겨서 고우영 화백의 천당作 수호지 21~완결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제 열국지,초한지등을 사야 겠구나... 그건 완결되었으니...

----------------------------
처음에 임시 저장 제목을 ㅁㄴㅇ로 했더니 발행된 글 제목도 ㅁㄴㅇ -_-;; 그래서 새로 씁니다;;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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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완이었구만, 수호지 본지 너무 오래돼서 다 까먹었다;;;;

    요코야마 선생껄로 수호지랑 초한지 봤었는데.....

    2009.04.22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ㄲㄲ 미완이다 ㅠㅠ

      으허헝 으허헝 ㅠㅠ....

      안타깝다 고우영 화백...

      2009.04.22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ook2009.04.11 00:54

금일 7일만에 서울 집에 돌아오니 택배가 2개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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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봉

    많은게 늘어있을거란 예고는 이것들과 앞으로 올것들을 말하는 것이었근여 ㅎㅎ
    슬램덩크 완전 좋음 +_ + 돌아가면 보고 읽을게 산더미겠구나~~~~
    그리고 가져온 e520도 지금 아주 편안~히 쉬고 있으니 너무 슬퍼마삼 ㅋㅋ

    2009.04.11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 흑흑 내 E-520 ㅠㅠ

      백마나 오십마 사려다가 접었다, 영 필요 없는듯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 연락이 안되서 여기로 -_-;;

      아 그리고 수원에서 네 스트라이더는 내것이 될것이야...ㅋㅋㅋㅋ

      2009.04.14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ook2009.04.05 11:16

아침에 일어나니...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다.

...

고우영 시리즈 수집중인 나로서는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알라딘이 배송 개판으로 좀 유명하지만 -_-... (예전 드래곤 라자 한정판때도 좀...)




누누히 말하지만 지름은 타이밍 -_-

붉게 표시한 부분은 일본에 가있는 일빠 십덕 Chaika라면 알아채겠지...

뭐 여튼간에, 평소에 16만원에 파는걸 85000원에!  (이벤트는 여기)
(라지만 yes24에서는 11만원 정도에 파는구나 30%정도 세일...)

이건 안살수 없지 -ㅅ-


이제 고우영의 삼국지, 수호지, 십팔사략, 일지매, 오백년, 연산군이 모였다.


남은건 초한지, 임꺽정, 열국지 정도인가... (원래 사려고 계획했던)


자, 망설이고 있는 그대여, 달리자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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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사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넌 도를 지나쳤어 임마 ㄲㄲㄲㄲ

    2009.04.0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를 지나치긴

      이번주말에도 30만원어치 사야해... ㅡ.,ㅡ)b


      1일 1지름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2009.04.06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봉

    ㄲㄲ 결국 구매완료하셨구랴 ㅎ 고우영 작가껀 닥치고 사고 봐야한다능 ㅎㅎ
    아 한국서 나이키 플러스 센서만 33000원이야?? 갈때 환율이 1200원대면 여기서 한두개 사갈만도 하겠네 ㅎ
    그리고 나이키플러스 신발 산거냐고 밑에 물어보지 않았소!! 냉큼 대답하시오
    여튼 난 낼모래부터 학기시작이니 꺌뀸하게 공부 시작하것소 ㅎ

    2009.04.06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밑에 NIKE+iPod 포스팅에 있듯이

      그 수신부랑 센서 다 합쳐서 33000원

      근데 2세대엔 수신부는 필요없다

      ㅅㅂ...내돈 ㅠㅠ...

      아, 그리고 신발은 사오면 좋고 ㅋㅋ

      2009.04.07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Life/Book2009.03.29 23:11

E2500 | 1/11sec | F/2.9 | 6.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내건 국외건)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이다.

그의 창의성에 언제나 놀라움을 느끼며, 나말고 수많은 독자들도 그를 좋아한다.

심지어 그의 작품 나무, 를 본따 나무2가 우리나라에서 독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지지 않았나 (외국 포함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타나토노트에서 시작된,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의 첫 저서라고 할수 있는 개미에서 이어져 온 긴긴 이야기도 이제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설마 신 이후에 다른 테크트리가 있진 않겠지


개미에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집필했던 에드몽 웰즈

타나토노트에서 영계 탐사의 선봉장을 맡았던 미카엘 팽송, 라울 라조르박


그들의 여행은 개미에서 시작해 타나토노트에서 발전해, 천사들의 제국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이제 신, 에서 끝을 맺으려 한다.

(아버지들의 아버지쪽 이야기는 다른쪽 이야기니까 하지 않겠다)


신 1,2권을 사고 다 읽은후, 멍- 했던 기억이 난다


베르나르가 날 낚았어!!!


그렇다, 본 사람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정말 낚였다

마치, 게임에서 레벨업 한창하면서,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진군하는데 집이 정전된 느낌이다.


아무튼 그리하여 교보에서 3,4권 예약판매 소식이 들리길래 잽싸게 주문했다.

그런데 왜 3권만 온거지 -_-;;

이왕 올거면 4권도 보내라고;;..... 4권은 2주정도 후에 온댄다

그러므로 난 이 두권을 모아서 그때 한꺼번에 보겠다


괜히 3권만 보고 아오 4권 언제와 이러느니...



아무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 날 실망시킨 적은 없으니 이번에도 기다림은 즐거울 것이다.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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