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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Korea Life

Sony DSLT A55 SAL16105 샘플샷



명실상부한 첫컷!

거래는 역시 커피 한잔 마시면서 ^ㅁ^☆


색감은 튀지도 않고 차분하니 괜찮다.


B+W라서 그런가, 고스트도 거의 안보인다.


스팸어랏??


핀테스트


참치참치


귤귤귤


낙엽


낙엽2


이쁜이


샐리 ㅋㅋㅋ 졸려??


16-105

아직은 어느정도 성능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ㅋㅋ


핸드핼드 야경. 좀 놀랍다 이 기능은;;;


손으로 걍 대충 찍어도 이정도;;

신번들 아직은 미묘하지만 나쁜 렌즈는 아니다 ㅋㅋ

여행 갔다 와서 칼번을 생각해보자.


A55의 불편한점을 나열해보자.

1. ISO가 2배씩만 뛴다. 사실 그렇게 크게 불편할건 없다. a900때도 100, 200, 400, 800 단위로 썼으니..
   (1600은 A900엔 없는거다, 없는거라고!!)

2. 광속 배터리 소모
   추베를 안사려고 했는데 사야 할거 같다 -_-

3. 사은품으로 준 가방...
   A55 안들어간다 -_- 왜준거지??

4. GPS 초기 수신률이 상당히 떨어지는듯??
   한참 있어야 잡힌다.

5. 사소하지만 픽쳐스타일에 뉴트럴이 없다. 즐겨쓰던거였는데;;;

6. 동봉된 스트랩은 사상 최악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배터리와 더불어 악세사리를 지르게 만드려는 계략임 이건 -_-


차차 사용하며 불편함을 추가해보겠다. 하지만 다들 크리티컬 이슈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