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lectronic2010.02.04 12:24

친구가 NX10을 샀다. 예판인데... 2/1배송 2/3도착

발표회때 오만 캐욕을 쳐 먹은 하이브리드 디카.

삼성의 야심작(?)이자 발표회만큼은 망작(?)인 디카.

성능으로 까이기 보다 메이커로 까이고, 발표회의 만행으로 까이는 불쌍한 카메라.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래 생겼다. 크기는 작다, 손바닥만함.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뒷모습, AMOLED가 적혀있는게 인상적임.

DSLR-A900 | 1/60sec | F/8.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 10

아마 다음 모델부턴 저 10이 20이 되거나, 11이 되겠지 ㅡ.,ㅡ;;;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Samsung NX 10 Samsung Samsung

뭐랄까... DSLR을 깔고 뭉겠더니 나온 모습 같다 ㅋㅋ 그냥 플랜지백만큼 짧아진듯 - _-;

DSLR-A900 | 1/60sec | F/5.6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얼짱각도 반대편(?)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구성품, 좀 멀리서 찍었더니 경계면이...

이건 하나 지적하고 가야 하는데, 박스 패키지 디자인 한 사람 엎어져라. 사진을 안찍어뒀는데... 완전 허접하다 -_-

DSLR-A900 | 1/60sec | F/4.0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것이 43mm 렌즈캡

만져보면 그 쫄깃함(?)이 인상적임을 알수 있다.

참 쫄깃쫄깃하다 =ㅅ=;;

DSLR-A900 | 1/6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라이브 뷰 상태의 화면

DSLR-A900 | 1/6sec | F/5.6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건 리뷰시의 화면

두개의 해상도가 다르다

라이브뷰 상태의 사진은 묘하게 디스케일링 혹은 업스케일링이 이뤄진 모습이고, 프리뷰는 깔끔하다.

a900의 액정에 뒤지지 않을 정도. 밖에서 봐야 차이가 확실하겠지만 실내니까 어쩔수 없지.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최대개방하고 iso만 올려가며 찍어봤다. 붉은 영역의 노이즈 증가량을 보자.

NX10 | 1/25sec | F/2.0 | 3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쭉 보자

NX10 | 1/50sec | F/2.0 | 3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요태까지 봐와코

NX10 | 1/100sec | F/2.0 | 3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아페로도 캐속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직광 플래쉬가 방해가 되서 이지바운스도 없고 해서 임시로 신용카드로 바운스를 쳤다 ㅡ.,ㅡ;;

사실 이 비교는 좀 무의미한 샷 ㅋㅋ 스트로브 끌걸 - -;;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그래서 스트로브 끄고 해봤다. 10초 릴리즈를 걸고 iso만 바꿔서 촬영.

원본을 올려야 iso비교가 될텐데... 맨 밑에 원본으로 올려두겠다.

NX10 | 1/25sec | F/2.0 | 3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50sec | F/2.0 | 3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100sec | F/2.0 | 3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180sec | F/2.0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350sec | F/2.0 | 30.0mm | ISO-3200 | Flash did not fire

자세히 보면 노이즈도 노이즈지만

감도가 높아질수록 주변부 광량이 저하됨을 알수 있다

번들에서나 나오는 현상이 왜 여기서 -ㅅ-;;;

NX10 | 1/13sec | F/2.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여기서부터는 조리개를 조였을때의 중앙부와 주변부 화질 비교

자세한 설명은 귀찮다.

딱 한마디만 하자

이정도면 충분히 사진 찍고 놀수 있다

NX10 | 1/6sec | F/2.8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3sec | F/4.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2sec | F/5.6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1sec | F/8.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2sec | F/11.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3sec | F/13.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NX10 | 3sec | F/13.0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이렇다.

뭐 당연하지만

조리개를 좋은 조임으로 유지하면 화질이 좋아진다 -_-;;



간략하게 1일치 소감을 써본다

장점 
- 작다, 가볍다, 유기농 액정(?), 쫄깃한 렌즈캡. 그래도 GF1보단 좋은 EVF -_-;; 바디 손떨림방지.

단점 
- 고감도로 갈수록 주변부 화질 저하.
- 라이브뷰에서는 다 이런지 모르겠다만 라이브뷰 시와 찍고난 사진 프리뷰 시의 resolution 차이.
- 구하기 더럽게 어려운 43mm 필터
- 허접한 박스 패키징

그리고






- 이마에 Samsung




이 밑에는 위의 테스트 원본들이다.

참고할 사람은 참조하자.

대신 로딩압박이 좀 있을거다 -_-;


Posted by Lamia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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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님

    캐바쁜데도 오류를 발견해줬으니 커피사렴.

    2010.02.04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2. Green6ee

    오오 쫄깃한 포스팅이다
    쓸만해 보이지만... 주황색 단점이 모든 장점을 상쇄시키는 것만 같아 ㅋㅋ

    2010.02.05 02: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