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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 데일리 속지 투르 드 몽드 (Tour Du Monde) ['11-지름-005] 프랭클린 플래너 데일리 속지 투르 드 몽드 (Tour Du Monde) 어김없이 한해가 지나 프랭클린플래너 노예계약을 연장했다. 그간 깜빡깜빡 하다 마침 영풍문고를 들르는 김에 샀다. ※ 바인더는 예전 포스팅을 참조 바인더는 1년전 그대로. 보관함과 데일리 속지. 이번에 산 것은 투르 드 몽드로 매일매일 세계 여행지가 한컷씩 그려져 있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여행지가 바뀐다. 두바이 고급호텔 버즈 알 아랍도 있다. 매일매일 여행지 골라 보는 재미도 쏠쏠할듯. 작년에 사용했던 푸펨므 (Pour Femme) 속지는 2011년엔 생산을 안한다고 한다. 아깝다 이뻤는데 ㅋㅋ 15일치는 날렸지만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노예계약 갱신. 새 해는 새 플래너(속지)로!! 더보기
프랭클린 플래너 CEO 델라 + 푸펨므 (Franklin Planner CEO Dela Binder & Pour Femme) 2009년도 갔으니 새마음으로 살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질렀다. 사실 포켓 사이즈가 가장 작아서 좋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으로 작은건 아니라서... CEO 바인더랑 실 용적은 비슷하다, 위로 퍼졌냐 옆으로 퍼졌냐의 차이지 그래서 포켓 일년 반 써봤으니 이젠 CEO로 써보기로 했다. 델라 바인더 CEO, 블랙 & 핑크 투톤 그외 색들은 별로 안이쁘다 여기에 보라색인데, 저 분홍색이 나쁘진 않지만 블랙 속에 감춰진 투톤 핑크가 더 이쁜듯 ㅋㅋㅋ 핑크의 경우 겉은 좀 핫핑크 계열이고 속은 베이비 혹은 인디언 핑크 계열이다 뚜겅을 열면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곱게 싸여 있는 포장을 벗기면 이런 모습 일단 지금 바인더에 아무것도 안끼워서 고정이 안되서... 이렇게 고정하고 찰칵 구성물은 앞뒤 보호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