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Japan Travel2013.11.26 08:36

아... 내가 미연시 관련 글을 쓰다니 천지가 개벽할 노릇이다


간단하게 말하겠다.


피아캐럿에 어서오세요2 이후로, 내가 처음으로 한 미연시다. 

이후로 다른 미연시를 할일은 아마 거의 없을듯하기도 하다.







2012년






1997년


15년만에 ... 친구의 극찬에 극찬을 듣고 평소 거들떠도 안보던 .. (무시하는건 아니고 다른것도 할게 많아서 -_-)


속칭 미연시를 잡았다.


그러나 난 알지 못했다 그날의 플레이가 지금 이렇게 거대한 덩어리가 될줄은


네타는 다 뺀 담백한 리뷰로는, 


"화앨2는 학생파트 IC, 대학생파트 CC가 있고 세명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인데... 이거만 보면 내가 왜 여기에 빠졌나는 조금 설명이 부족하지만, 그걸 말하면 안되니 이쯤으로 하자.


아무튼 이 게임을 한창 하던 8월, 게임의 제작사에서 발표가 난다.


"우리 콘서트 함!"


..!? 


혹시나 이 게임을 해본 분들은 절대 공감할수밖에 없지만, 이 게임의 음악은 실로 훌륭하다.


제작사의 사장이... 음악가라 그런가, 음악에 고집이 좀 있다. 


당장 주변의 친구 2명이 모였다. 갈것인가 말것인가. ...는 약 5분도 안걸린듯한 짧은 회의 끝에 가기로 결정났다.


예약 사이트는 오픈개시와 동시에 다운되고... 덕후들 많나보다.


어찌저찌 예약을 했는데 동일 시간이 아니라 오전반, 오후반 두 표가 되었다.


한쪽은 취소할까 하다가 아는분 1분의 친구의 친구들이 모여서 (...) 순식간에 3 3 파티 완성.


그리고 돈,시간문제로 진심으로 취소할까 한 3분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순식간에 날리는 일이 일어났다.





.......!?



콘서트장 좌석 배정이 기가막히다. 실로 기가막히다. 이것은 왠만한 SS석보다 좋은 위치 ㅋㅋㅋㅋㅋㅋ


에 그러니까 여기 서면, 앞에 아무도 없고 무대가 바로 보이며 1층의 사이리움 객석 반응도 볼수 있는 그냥 짱인 자리인것이다.


순식간에 비행기에 숙소까지 처리하고 그렇게 공연날짜만을 기다렸다. 안갈수가 없다! 세계가 내가 공연을 가길 원하고 있어!!

물론 게임은 죽어라 클리어했다. 내용이 상당히 많다. 덕분에 공연날 1주 전에 클리어 ㅠㅠ


손꼽아 기다리던 11/24일이 되었다. 23일에 출국한 나는 토요일 밤엔 친구들과 합류하여 WA2 애니 8화를 본방사수하는 기쁨을 누리고 고 다음날 공연장으로 이동.



4시 30분이 입장시작이니까 4시인 지금 가면 널럴하겠네 ⊂(^ω^)⊃ セフセフ!! 


...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에게 싸대기를 날리고 싶어지는 모습이었다.



Nexus 5


ラボット「…えっ?…」 (BGM : 氷の刃)


뭐...뭐지 이 인파, 아닐거야 화앨줄이 아닐거야



Nexus 5



는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줄 제일 뒤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자 입장은 금방하던데,  입장만 금방이고 앞의 줄은 줄지 않음 ㅋㅋㅋ


어찌저찌 기다리자 입장하는데, 팬들의 화환이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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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보내온 화환... 아 겁나 이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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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회사나 여기저기서도 보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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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팜플렛을 수령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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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에서 보면 이렇게 보임 ㅋㅋㅋㅋㅋ 완전 좋앜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몰라서 내가 준비한 비장의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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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


우에하라 잘볼거야... 우...우에하라 잘볼거야! 츠다도! 요네자와도!!


좀 비싼가 싶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다. 기타리스트의 손움직임이라거나, 가수들의 얼굴등등, 그냥 갔으면 안보였을듯





이후는 공연이라 촬영이 불가능해서 말로만 전하자면,



- 요네자와, 츠다, 우에하라는 사이가 참 좋아보임

- 우에하라 진짜 천사... 여신...검은색 드레스가 쩔엉, 츠다 귀여움, 요네자와도 귀여움, 밉상 아닌데 ㅋㅋㅋ

- 첫곡은 届かない恋13이었다.

- Sound of destiny에선 하루키역을 기타리스트가 맡았는데, 기타 완전 멋짐 ㅠㅠㅠ... 다들 속으로 "틀리지마 틀리지마" 했을거야

- 사회는 주로 요네자와가 보고, 츠다랑 우에하라는 도우미(?)역할인데, 두분다 이런 진행은 素人인가 어버버 ㅋㅋ 귀여움 ㅋㅋㅋ

- 초반엔 경쾌한 노래 위주로 가다가, 중반엔 화앨 유저들의 po위통wer인 노래들이 연타로 나온다, Closing, Answer, 優しい嘘, ...ㅠㅠㅠ........

- 웹을 슥슥 보니 드럼이 도드라져서 조용한 노래때 좀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더라, 난 좋았음

- 피아노 말고 뭐랄까 코러스 넣어주시는 여성분 이쁨 

- 츠다의 목소리는 조용조용한 노래 부르는데 정말 어울리는거 같다. 특히 心はいつもあなたのそばに는 진짜 들어보면 아오.. 진짜... 으아... 속옷 갈아입어야 함

- 사이리움이 없으니 손이 너무 허전했다... 다음엔 꼭 사가야지, 純白의 사이리움을

- 애니만 보고 온 사람들을 배려함인가, 뒷배경에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저 눈이 내리는 영상정도. 덕분에 가수에게 집중되서 좋긴 했지만, 

   게임 CG가 상황에 맞게 흘러갔으면 장내는 오열의 도가니였을테지 (...)

   난 중반의 오열플래그에 꽂혀서 혼자 소리죽여 끅끅댔지만 ㅠㅠ... 뒤에 CG가 안나와도, 뇌내 재생이 겹치면서 참을수가 없더라

- 공연 후반에 외국에서 온 사람 물어보던데 우리 한국에서 온 덧크들은 상대도 안되는 아메리카가 튀어나왔다, 우리의 패배

- 얼마전 발매한 앨범 届かない恋13의 삽입곡인 애니메이션 엔딩테마인 さよならのこと도 불렀다. 엄청 좋았음.

- Closing 13의 그 기타소음(..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됨)은 다행히 연주 안했다 ㅋㅋㅋ

- 이 영상은 3월에 BD로 나온다고 한다, 살게요 삽니다

- 그냥... 듣는 내내 행복했다 ㅠㅠ


그래서 콘서트 끝나고 급귀국,


후 굳즈를 정리해본다 (...) 


나는 하나에 빠지면 관련상품을 사는데 거부감이 사라져서...




그렇다 많이 샀다.


내가 이렇게 많이 질렀을리가 없어



아무튼, 나의 WA2도 여기서 일단락이다. 딱 한 루트가 남았는데 금방 꺨거고... vita판이 나오면 다시 하겠지만 (...)


제작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는 내내 울고 웃고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이런 작품을 만들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카무라는 반성좀"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소개해주고, 티켓도 수령해주고, 일정도 조율해준 친구에게도 감사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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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3.04.22 01:57





2009년 발매되어 일본 오덕계를 들었다 놓은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모든 플랫폼... 아, 닌텐도같은 저스펙 기계를 제외하고 모든 플랫폼을 정복한 슈타인즈게이트.


이런저런 소설들도 많이 출간되었고 (한국에도 있다, 두꺼운 책)


작년엔 애니메이션화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엔 성공한 애니의 특권(?) 극장판을 개봉하게 되었다.


애니는 안보았지만 게임을 워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ㄱ 인상깊게 했기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이야기에 미련없이

2월에 비행기를 (....) 예약해뒀다. 아 몰라 카드값.


아무튼 개봉일에 맞춰 오사카에 들러 영화를 감상하고 왔다.


 대략적인 주제를 말해보면...



수없이 많은 세계선을 넘어온 그들의 이야기는, 드디어 극장으로 수속한다ㅡ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자칭하는, 아직도 중2병을 앓고 있는 대학생,, 오카베 린타로. 아키하바라의 구석 「미래 가젯 연구소」에서 우연히, 과거로 보낼수 있는 「D메일」을 발명해버리고 마는데... 그로 인해 그와 그 동료들은 세계규모의 대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본작 「슈타인즈 게이트」는 타임패러독스에 의한 비극과 그것에 대처하는 동료들의 인연을 그린 이야기이다.




라는게 공홈의 소개이고... 이 영화를 볼정도의 사람이라면 저 내용은 다 알겠지.


혹시나의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열림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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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권과, 입장권, 그리고 입장 사은품(?) 마유시, 랜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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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은 돈지랄인것 같아서... 그돈으로 차라리 화보집을!!


내용중 딱 하나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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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어디서 사기질이야, 이 그림은 거짓으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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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극장에서 산 유일한 굳즈 클리어파일.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왜 크리스가 백의를 꼭 끌어안고 있는지 알수 있다.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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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사는거 다 삼 (...) 



야 내가 일본내수 활성화 요원이다!!



미래의 나에게 전해져라. C드값!


여기에 뉘씨가 답글을 달때가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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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3.04.03 02:34

슈타게는 내 2012년 게임중 최고로 꼽을만했다.


기회가 생겨서 아키하바라 탐방.


https://maps.google.com/maps/ms?ie=UTF8&msa=0&msid=214770807998740364562.0004a0613109f66da1bb0&ll=35.7,139.772658&spn=0.008364,0.013733&z=16&source=embed


자세한 위치는 이걸 참조하면 된다.




다들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돌아다니기 쉽다.

















게임 스크린샷 딱히 찍어둔게 없어 


http://cruru.egloos.com/5544617


의 글을 참조로 하며 돌아다녔다. 감사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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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이나바야시 신사...

인데 게임과는 전혀 다르다, 어디 칼 휘두를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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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야시 신사엔 맹수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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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찍고 싶은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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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찍지마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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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더라 애니에 나왔다는 다리... 를 지나 다시 아키하바라 중앙로로



이야기의 시작인 라디오 회과..ㄴ...이었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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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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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IBN5100을 찾으러 가던 라디오회관 내부 상가들인데... 라디오회관이 이동을 한거 같다 이전 내용을 도저히 찾을수 없어 ㅈㅈ ㅋㅋ




IBN5100이 잠들어 있던 소프맙 코인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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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원본 스샷과 같은 화각으로...




여긴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 cross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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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이 다리를 배경으로 한...




ㅠㅠㅠ뉴윤ㅇ 흐규귝규규 도와줘 엉엉 크리스


하던 그 장소...인데, 이게 이 다리 밑인지, 다리 위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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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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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에서의 장면, 솔직히 다리 위쪽같다, 신호등도 없고 말이지



페이리스 엔딩? 쯤의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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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ㅋㅋ




가끔 대회입장전에 대기하던곳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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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중간에 나무를 심어서 좀 느낌이 달라졌다.




아키하바라 갑부킹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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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각도가 맞는데 저 위쪽의 자투리 건물은 화각에 안넣을수가 없드...아! 반대쪽에서 찍어볼걸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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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나온 브라운공방..인데 많이 다르다.


옆에 미래가젯 연구소도 없어 ㅋㅋㅋ



메이퀸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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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화각문제로 도저히 같은 모습으로 찍을수가 없었다. 차까지 주차되있고...



어머 사람들이 사라졌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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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바뀌었지만 바닥에 50 50 50 은 여기밖에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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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천국을 맞이해 파노라마도 찍어봤다


요거 끝나자마자 보행자 천국 끝나서 다행이었음.




돈키호테 밑에서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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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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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바뀌었지만 뭐 ㅋㅋ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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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돌아다녔으니 페퍼런치로 배를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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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는 가끔 아키바에서 케릭터들이 모일떄, 타임머신 연구회 가기 전에 만날때 등의 그곳이다.




성지순례(?)는 정말 처음인데... 나름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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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1.02.15 22:29

이날은 코베를 목적지로 했다.

 한때 대지진이 휩쓸고 갔던, 지금은 그 흔적을 거의 지운.



너무너무^2 기니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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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1.01.19 10:22

사실 바로 이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3일차는 겁나게 많더라 (...)

이래저래 고르다 보니 몇일 지났다 'ㅅ';;;

3일차는 나라(奈良)위주로 돌아다녔다.

※ 날짜 틀려서 재발행 -_ -;


오늘은 사진이 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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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1.01.13 00:20

2일차!!

이날은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도록 한다.

시차 적응기간도 필요하고 (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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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1.01.12 14:03

이제 일본도 슬슬 정ㅋ벅ㅋ 해가는구나.

2010년 휴가는 가려고 마음먹었던 일본 관서지방으로 가게 되었다.

1년 반의 캔슬 끝에 실현된 여행의 쿰!!

봄여름가을 벌어 겨울에 다 쓰고 떡실신거지되는 베짱이족의 생활이란 이런것이다.

사진이 많으니 접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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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1.01.10 01:04

한달쯤 전에 다녀온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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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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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볼수 없는 大たこ,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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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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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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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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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동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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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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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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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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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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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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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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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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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청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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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청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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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헤이안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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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헤이안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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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은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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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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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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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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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거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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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통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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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즐거웠던 여행 :)


여행기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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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0.07.11 00:26

드디어 이 해병대 여행의 대미가 시작되는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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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오오사카, 우리는 바로 코인로커에 짐을 투하하고 다음 신칸센을 타러 간다 -_-

철인 3종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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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그냥 샌드위치 ㅋㅋㅋ

해병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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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긴 떡실신을 거치고 도착한곳은 히로시마 ㅡ.,ㅡ;;

분명 어제 아침엔 센다이에 있었지... 센다이는 추웠었지... 히로시마는 30도 뺨치는 캐여름... ㅋㅋ

히로시마가 어디인가 헷갈릴 분을 위해.



그렇다... 센다이 감 -> 센다이에서 도쿄로 -> 도쿄에서 오오사카로 -> 오오사카에서 히로시마로
거리가 대략... 서울부산 왕복 + 서울부산 + 서울대구 정도는 간거 같군 하루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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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는 원폭이 떨어진 도시답지 않게 복구도 잘 되고... 큰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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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아끼려고 한참 걸어서 도착한 실내정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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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명승! 이라지만 속았다! 라는걸 깨닿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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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거민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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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정원을 따와서 만들었다는데... 물을 관리 안하는것 같았다. 바닥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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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의 수질을 제외한다면 이쁘...기도 하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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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산책하며 살면 참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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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굽이굽이 건너면 어떤 세상이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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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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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연못, 수질은 보지 말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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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물과 녹음으로 어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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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겠지만 무언가 기리기 위한 장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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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델이라는 중국의 정원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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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를 살리기 위해 명부가 희생된 대표적인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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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원을 나와서 우리는 다시 걷는다.

돈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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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걷다 보니 호수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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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가면 목적지인 히로시마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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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인다 히로시마 성 ㅎㅎㅎ

PENTAX K10D | 1/320sec | F/8.0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도착했다 히로시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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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45년에 먼지하나 없이 날아갔었는데... 후딱 복원해서 관광사업에 쓰이고 있다.

PENTAX K10D | 1/400sec | F/8.0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웅장한 천수각의 위용.

PENTAX K10D | 1/30sec | F/4.5 | 16.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들어가면 사진 못찍게 하지만 어글리 코리안처럼 찍고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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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꼭대기에서는 히로시마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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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휙휙. 성이 높은편이다. 아파트 15층에 꿀리지 않는 높이.

PENTAX K10D | 1/125sec | F/8.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대부분의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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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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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걷고 또 걸어서 (...)

30도의 거리를 걷고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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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돔 근처에 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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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죽을것 같지만 원폭 돔을 보니 숙연해짐.

PENTAX K10D | 1/32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마 원폭 관련 인물들의 흉상과 동상이 아닐까 싶다.

PENTAX K10D | 1/80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히로시마 시내도 강이 흐른다. 넓찍하고 수질도 좋다.

PENTAX K10D | 1/320sec | F/5.6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강 건너에서 바라본 원폭 돔.

사실 좀 무서운게, 원폭 맞은 건물까지 관광에 이용하는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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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돔을 끼고 죽죽 돌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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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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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공원에 있는 조형물.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건물들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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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종이학 모아놓는 곳. 원폭 맞고 방사능에 노출되어버린 소녀가 결국 죽게 되지만 전국에서 수많은
종이학이 그녀의 쾌유를 기원하며 날아왔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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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국에서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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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종이학...

한국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비.

사실 전쟁에 희생된 사람 모두가 희생자이다. 원폭이건, 총이건, 무엇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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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령비의 유래가 나와있다. 가슴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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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형물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희생자를 기리는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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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꽃이다.

전쟁을 바라지 않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라지만 또 안그런 사람들도 있고 미묘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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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불꽃이 있다. 착한 사람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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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사이로 원폭 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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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공원도 구경했긔~ 돌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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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조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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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분수!! 더워죽겠는데 분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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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참새들처럼 분수에서 놀고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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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오는 지상 전차

전차가 참 운치있고 재밌고 그렇다. 우리나라에선 다 지하철로 대체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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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 생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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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 쓰러질것 같으니 세트정돈 먹어줘야지! 후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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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JR시각표.

정말 정확한 시간마다 운행하기 때문에 시각표 하나 있으면 계획 짜기 좋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철 기둥엔 그 정류장의 지하철만 표가 있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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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만 보고 가면 섭하니 미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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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통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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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미야지마의 도오리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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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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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가까워진 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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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미야지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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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반겨주는건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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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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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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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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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뒤로 한채 도오리를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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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사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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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다 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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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또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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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리의 위용, 얼마나 큰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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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도오리에 붉은 옷의 남자.

도오리의 기둥에 끼인 얼룩에 비추어볼때 만조때의 물높이를 가늠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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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마 유명한 사람이 지었는데... 만조때 바닷물이 절(?) 안까지 들어가게 설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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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슴에 습격당하는 외국인 발견.

이녀석들 식인 사슴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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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외국인의 체력을 뺏는 사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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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외국인의 아이스크림을 쳐묵쳐묵한채 가는 사슴. 무서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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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좀 무서운 화장실 표시 발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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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관광지마다 있는 뱃지 ㅋㅋㅋ

나랑 김차잌은 200엔씩 5번씩인가 했는데 총 7갠가가 똑같은겈ㅋㅋㅋㅋㅋ 이건 사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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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려고 배를 타려고 오니 수학여행(?) 온거같은 학생들이 잔뜩 있어서 배를 두번정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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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간다, 미야지마 입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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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는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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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측 끝에서 두번째가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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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우측 6번째 정도가 신오오사카.

신칸센 요금 10000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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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는 바로 여기 히로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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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승리의 JR Pa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칸센도_지하철처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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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기차까지 시간이 남아서, 늘상 그렇듯이 이런곳에 간다 (...

슬슬 쇼핑하고 신칸센을 타고 떡실신하고 깨니 오오사카

코인로커에서 짐을 찾고 (...) 숙소에 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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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카의 명물, 카니. 이런 대게가 가게 곳곳마다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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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카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하천. 우리나라로 치면 청계천쯤 되려나.

외국인이 정말 많이 돌아다니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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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까 그 게보단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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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또한 오오사카의 명물 북치는 샛퀴. 하루종일 치지만 저녁엔 쉰다. 내가 가니 안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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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더 큰 게 발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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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오사카 명물 타코야끼 가게

주인이 한국말을 한다.

"한쿠게서 오쇼소요?"
"하..하이...아니 네..응?"
"마시소요, 마니 드세요"
"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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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시 덕후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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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야끼도 먹고 돌다 발견한 오오사카의 또 다른 명물 구리코 ㅋㅋㅋㅋㅋ

완전 유명한 녀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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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밤을 기리기 위해 술집에 가서 담소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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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산토리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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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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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지 암튼 먹고

일본 술집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기본료가 있다.

예를 들자면 자릿세랄까, 이 시간에 우리 가게가 아니면 못먹었을 테니 돈 내라 라는 의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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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쟈도 먹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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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와서 다시 강 주변을 거닌다.

정말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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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이번 추석에, 다시, 가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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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도 먹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밤새 오오사카에서 놀고... 도톰보리를 활보하다가 자면 못일어날것 같아서 밤새서 출발 ㅋㅋ

게다가 출국 공항도 칸사이 공항이 아니라 나고야 중부 공항이라 (...)

나고야까지 가야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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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밤을 꼬박 새고 나고야로! 이 여행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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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은 무심하게, 나의 마지막 여행일을 환송하듯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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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디스플레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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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다 나고야 공항!

이때 너무 힘들어서 사진이 없다 ㅋㅋ

암튼 저 비행기 서울인천행을 타고 집에 무사히 귀국.

기나긴, 해병대 스러웠던 2번째 일본여행기는 마무리 짓게 되었다.


3년만에 마무리 짓다니, 대견하다 ㅋㅋ

아쉬움이 남는다면, 칸사이 지방은 거의 못가봤다는것,

그래서 이번에 가면 쿄토, 나라, 코베, 오오사카 쪽을 돌아보고 싶다.

하지만 바쁘다고 못가게 하면 어떻하지 ㅋㅋㅋㅋ


아무튼! 여행은 찍어야 맛이고 사진은 올려야 맛이랬다.

완료!

아참, 불과 2일만에 이동한 거리를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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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작성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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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0.07.10 23:44
드디어 2007년 일본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마지막 날이 밝았다

그동안 루즈하게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잉여같이 논것에 반성하고자, 나와 친구인 김차잌은 미친 일정을 계획하는데...

일단 닥치고 아침에 센다이행 신칸센을 타고 도착 (...)

센다이가 어디인고 하면


저기다, 북쪽 ㅡ.,ㅡ;;

참고로 도쿄와 오오사카 사이는 약 500km,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부산 거리다.

난 그 거리를 북쪽으로 갔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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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센다이 도착!! 일본 신칸센은 우리나라 구린 KTX와는 다르게 중간에 거의 안멈추기 때문에 서울부산 거리래도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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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탁트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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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시내는 뭐랄까, 참 넓고 한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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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역의 전경, 하늘 참 푸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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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루프르 센다이 버스 타는 곳 ㅎㅎ 저거 타면 센다이 시내를 잘 돌아다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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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le sendai 버스, 버스가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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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기 전에 배가 고프니 밥부터. 소스 치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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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진짜 맛있더라 이거 ㅋㅋㅋㅋ 아어 야밤에 글수정 하는데 입에 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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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들추면 요로코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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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동을 먹고 시간이 남아서 잠깐 주변 북오프에 들어가봤다.

인상적인 경고문구
저렇게 다치는 사람 있긴 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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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유럽과는 달리 날씨가 거의 매번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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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왔다 루프르 센다이. 버스 자체도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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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슨 다테 마사무네의 묘소로 가는곳

다테 마사무네, 게임에도 많이 나오고... 여러모로 친숙한 일본 영걸이다.

한쪽눈이 애꾸였다고 한다. (맞는진 몰겠고 게임등 미디어에서 하도 독안룡으로 해서 아는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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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무네 산이에요. 이녀석 땅도 많이 갖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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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무슨 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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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으로 올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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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鳳殿  서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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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생겼었다. 확실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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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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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건물들도 많고... 입장료도 비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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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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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러가지 건물이 있다. 왜이리 많지 ㅡ.,ㅡ? 닛코 뺨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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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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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정한 묘지;;; 무서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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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은 구름이라는게 바로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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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참... 살만해보인다. 하늘도 푸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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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썼던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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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치도 참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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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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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센다이 전망대로 올라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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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仙台 답게 드넓다. 그냥 드넓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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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이게 다테 상징인가 그랬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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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적지마다 있다는 바로 그 신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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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사용되는 에마(絵馬)

물논 돈내고 한다.

여기도 잉여력을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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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요기잉네 -,.-;

저분은 합격하셨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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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내려와 센다이 시내에 어슬렁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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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근데 센다이는 정말 큼직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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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슨 중앙 산책로, 정말 잘되있다... 청계천보다 잘되있던거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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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d_본격_색포화_나는_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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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가 참 소소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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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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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가난한 우리에겐 그런거 없다. 그냥 빵이랑 코코아 한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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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쳐묵쳐묵 하고 일본 삼경이라는 마츠시마에松島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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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에 도착!! 과연 일본 3경이랄 정도의 경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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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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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항구가 나옴. 근데 저 갈매기들이...마치 스트로폼처럼 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티로폼인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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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답게 선박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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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한가운데에 있는 정자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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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삼경비. 근데 삼경에 꼽힐정도인진 모르겠다.

아마노하시다테인가랑 마츠시마, 미야지마가 삼경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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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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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가본다. 섬인데 나무가 우거져 있다.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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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당에서 바라본 왔던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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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철교인가? 머였지;; 마츠시마는 뭐 그냥 부표갈매기(라 칭하기로 했다)가 제일 특색있는 물건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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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를 나가서 가려다가 갑자기 조우간지(...) temple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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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긴 산책로를 따라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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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간지 사원이 나온다.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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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樹海)라는게 실감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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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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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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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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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항에서 볼건 다 보았으니 돌아가보자. 라고 했는데...

오시마 라는 섬이 이쁘댄다. 가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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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앞으로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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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100m 가니까 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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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달려가니 400m!!

이상해! 달려가는데 점점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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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0m!!

이것이 오지마(...) 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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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간 오시마, 음 사실 섬이 그게 그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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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항구가 안보이는 오시마가 좀더 이뻤던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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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오시마를 관람하고, 달리긔... 또 달리긔... 기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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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못타는 코마치 신칸센도 JR Pass앞에선 한낱 지하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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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밀크 푸딩을 쳐묵쳐묵 한다. 아아 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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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돌아온 도쿄, 오오사카로 가는 야간버스를 타기 위해서 아직 3시간정도가 남아서...

우린 잉여답게 아키하바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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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셔플이 단돈 5980엔! 이땐 환율도 800원대여서 ㅡ.,ㅡ;; 한국돈으로 약 5만원, 참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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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맙에도 북오프 같은 경고문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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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놀라운 가격책정.jpg

기스가 있지만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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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대에 발매된 게임큐브의 굴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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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볼까, 가기전에 밥도 좀 먹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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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우동일 뿐인데...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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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치킨카레라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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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제 야간버스 타러 가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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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9시 54분... 야간버스출발까진 꽤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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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팬더는 몸이 까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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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버스까지 시간이 남아서... 맥주나 한캔 하면서 노숙놀이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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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길 구석에 앉아서 맥주를 홀짝홀짝 ㅋㅋ

짐 잔뜩 든 한국인이 카메라 들고 맥주마시고 있으니 신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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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녀는 자신들이 찍혔으리라곤 생각 못했을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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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야간버스. 한번 타면 떡실신하는 바로 그 버스!

왜 신칸센 안타냐고!?

재밌잖아 >ㅁ<


이렇게 짐을 싣고 우리는 기나긴 떡실신에 휩싸인다, 눈 뜨면 오오사카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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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10.05.03 01:01
한 반년만에 연재 재개!(?)

이제 거진 3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우리는 25일 아침, 원대한 목표지를 정하고 일찍 씻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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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나온 우리에게 보여지는 가게.

저...저이름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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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했다. 우리는 승리의 지랄JR패스 유저! 어제 예약해둔 신칸센정돈 타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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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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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그가 들어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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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hicken

묘하게 스펠링이 달라보이는건 기분탓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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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쿄역인가 우에노역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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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였구나!!

우에노에서 우츠노미야(宇都宮:うつのみや)로 가는 신칸센, 8시 14분 발, 8시 58분 도착.


동경에서 우츠노미야를 거쳐 우리가 오늘 갈 곳은 닛코 (日光:にっこう), 일본의 빛이라는건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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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이름들이 바닥에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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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신칸센은 다다음에 온다. 10분 남았네.

츠바사를 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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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배고파 ㅋㅋㅋ 근데 벤또 너무 비싼거 아닌가여 벤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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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리면 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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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도착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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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에도 차량 판매원은 있다. 최근 KTX나 새마을은 이게 없어졌는데, 일본도 아직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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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칸센 속도를 나타내주는 표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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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 도착!! 고작 1시간 달리는데 신칸센 비용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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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깥으로 보이는 새로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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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의 하늘!!일본 날씨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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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닛코 맵, 참 부정확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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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일본의 관광명소중 하나인 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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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초입구, 가난한 우리는 걸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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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정말 미치도록 푸른 하늘. CPL필터 갖고 가고 싶었다. (이땐 존재도 몰랐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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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걸어 도착한 첫 사찰... 이 아니라 관광안내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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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거대 밥

진짜 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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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답게 곳곳이 상품판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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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적교, 내구성의 문제로 올라가보진 못했...던게 아니라 아마 저 다리 건너는데 입장료 받아서 드러워서 안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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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참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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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순 없지만 멀리서 볼 순 있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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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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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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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다.

아침에도 사람이 많은편인데 사람 없어지길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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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탐방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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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찰 5곳 프리패스 ㅡ.,ㅡ... 겁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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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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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뒷편의 아폴로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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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녹음이 우거진 곳이다. 두번째 사찰을 향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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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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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슨 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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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맑고, 나무는 푸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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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가 소복이 내려앉은 석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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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찰 입구. 꽤 많은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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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해 우뚝 솟은 거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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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 내부에선 못찍게 해서 사진들이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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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를 향해 또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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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말 원없이 걸었다.
(윗 사진에서 문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 보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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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찰 -_-;; 절만 오지게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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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의 색은 그냥 녹색으로 일관되어 있다.


좋은 우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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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물마시러 와쪄염 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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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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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한켠이 풀과 이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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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슨 안올라본 자는 모르는 전설의 108계단. 오르다 보면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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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라가니 하늘이 노랗더라(파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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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루트를 따라 다음 사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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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 높이를 올라왔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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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가 들어간 곳은 빙수가게.

뭔가 낡아 보이지만, 우린 이날 땀에 절어서 도저히 무언가 먹지 않고서는 탈수로 쓰러질것만 같았다.

가릴것 없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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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온 빙수.

개인적인 평으로 이날 먹은 이 빙수는 평생 먹었던 그 어떤 빙수보다도 맛있었다.

주인 할머니가 굉장히 정성스럽게 손으로 사박사박 갈아주시고 시럽을 뿌려주시는데

받는 내가 황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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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투어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갔다. 특이하게 닛코의 특산물은 카스테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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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산도. 우린 여기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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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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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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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버스 요금 방식은, 처음 탄곳에서부터 요금이 정산된다.

저기 보면 정류장이 약 31개가 있는데, 처음 타면 100엔이라고 치면

버스가 한 정거장 갈때마다 레벨(...)이 오르고, 31번째쯤 가면 3100엔 정도가 된다 -_-

버스 두번타면 하루 생활비 날아갈 기세

이날 버스비만 한 7000엔 나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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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이 캐비싼 버스 -_-;; 참고로 이 버스가 온 이 길이 바로 그 유명한 이니셜D의 이로하자카(いろは坂)다.

오르막 20, 내리막 28 총 48개(반대일지도) 총합 48개라서

TTS
47자의 순.

이로하 + 자카 이다.



차마 버스에서 토할거 같아서 못찍어서 링크를 빌려오자면...


길이 이렇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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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자카를 통과해 내린곳은 중간쪽 로프웨이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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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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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턱은 아니지만 구름을 잡을수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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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폭포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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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로프웨이 타고 올라간다. 710엔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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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올라가는 길...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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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탑승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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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의 기온은 18도 -_-

참고로 여긴 평상시 기온 34도쯤 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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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호수와 폭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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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쉬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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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경치 좋다.

발아래 굽어본다는게 이런 느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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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쯤에서 펜탁스 K10d의 계조 테스트

선생님, 암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PENTAX K10D | 1/400sec | F/8.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좀 올려도 암부는 여전히 잘 안보이네요

PENTAX K10D | 1/200sec | F/8.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조금더 올리자 구름에 하이라이트가 작렬하기 시작한다.

PENTAX K10D | 1/100sec | F/8.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하늘은 이미 하ㅋ얀ㅋ색ㅋ

난 사실 밑에서 두번째 정도의 계조가 마음에 든다.

PENTAX K10D | 1/640sec | F/5.6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갖고간 50-200 망원 번들이 너무 아까워서 -_-;; 망원 한번 땡겨봤다.

저 호수가 이만하게 보이는거임. 망원 짱.

PENTAX K10D | 1/60sec | F/5.6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폭포로 가까이 가봤다. 가 아니라 망원으로 찍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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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마운트 한거 풀기 아까우니...

PENTAX K10D | 1/60sec | F/5.6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냥 기록의 의미만 남긴다면, 망원번들도 충분히 역할을 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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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는 무섭게 바람이 분다.

PENTAX K10D | 1/16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시 내려가자 'ㅅ'

PENTAX K10D | 1/400sec | F/5.6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리 옆에도 로프웨이를 탄 사람들이 오간다.

PENTAX K10D | 1/1000sec | F/5.6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밑에 내려왔다. 파노라마 휴게소!!

PENTAX K10D | 1/200sec | F/4.0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정말 굽이굽이랄까 -_- 휴게소 앞도 꾸불꾸불하다.

PENTAX K10D | 1/250sec | F/4.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버스 시간표 보면 알겠지만... 배차가 30분 간격이다. 한번 놓치면 똥망하는거다 ㅡ.,ㅡ;;

PENTAX K10D | 1/250sec | F/5.6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시 버스를 타고 그 거대한 호수쪽으로 내려왔다. 이곳은 그곳에 펼쳐진 관광지.

PENTAX K10D | 1/40sec | F/5.6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까 망원으로 본 폭포가 눈앞에 있다.

PENTAX K10D | 1/10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내려가서 볼테다! 플레어 쩌는군화 ㅋㅋ




PENTAX K10D | 1/100sec | F/5.6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세차게 몰아내리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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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보고 내려와서 다시 버스타러 가는데 만난 강아지.

절대 만지지 말아달란다. 난 착한 어린이니까 만지지 않아 ^ㅇ^


PENTAX K10D | 1/60sec | F/13.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바다가 아닙니다. 호숩니다 -_-

PENTAX K10D | 1/40sec | F/13.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월리를 찾아라.

PENTAX K10D | 1/200sec | F/13.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노인과 바다


PENTAX K10D | 1/640sec | F/13.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태양과 싸워도 Pentax는 나쁘지 않다.

PENTAX K10D | 1/40sec | F/18.0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도오리, 태양빛을 받아 정말 새빨갛게 빛나고 있다.


PENTAX K10D | 1/100sec | F/4.0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돌아오는 버스는 또 3500엔정도 ㅋㅋㅋ 아오 버스 개비쌈 -_-

이렇게 닛코 여행이 끝났다

PENTAX K10D | 1/40sec | F/4.0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겁나게 배가 고팠으므로 가볍게 키츠네 우동정돈 먹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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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 돌아왔다.

정말 떡실신 -_-

PENTAX K10D | 1/160sec | F/5.6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현지 유학생인 바투렁씨를 만나게 되었다.

PENTAX K10D | 1/60sec | F/5.6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분은 일본에서 PSP를 사셨고...

PENTAX K10D | 1/30sec | F/5.6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UMPC로 컵험을 하셨다 - _-...


닛코의 사진이 너무 방대해서, 손댈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막상 하니 금방 하네.

아니 금방은 아니고 ㅡ.,ㅡ;;


아무튼 닛코는 정말 경치 좋은 돈지랄하기 딱 좋은 곳이다.

나중에 가게 될 사람이 있다면, 돈을 듬뿍들고 가기 바란다. 돈많으면 보기 좋은곳이다 ㅋㅋ


사진찍어두길 잘했다. 볼수록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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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09.12.27 01:43

민박,모텔,여인숙, 뭐라고 해도 좋을법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아침 6:30~7:00 : 남자 씻는 시간
7:30 ~ 8:00 : 여자 씻는 시간 -_-;;

이런식으로 정해져있다.

이게 뭥미!!

PENTAX K10D | 1/50sec | F/4.0 | 16.0mm | ISO-800 | Off Compulsory

아침은 이렇게 찌질하게 먹어줘야 아침인거다.

돌김, 김파래와 장조륌, 곧휴참치 ㅋㅋㅋ

PENTAX K10D | 1/50sec | F/4.0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게 바로 북해도 미루쿠~ 쵸콜렛

열량 보충용, 맛은 뭐 그냥 그렇다 ㅡ.,ㅡ;;

PENTAX K10D | 1/30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근데 결국 아침에 나와서 온 곳이....

PENTAX K10D | 1/25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신ㅋ쥬ㅋ쿠ㅋ

PENTAX K10D | 1/40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신쥬쿠에 렌즈 싸게 파는데가 있다고 해서 꾸역꾸역 기어갔다.

PENTAX K10D | 1/30sec | F/5.6 | 16.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바로 여기 중고카메라, 난 이때만 해도 펜탁시안이었으니 2,3층으로 가보았다.

PENTAX K10D | 1/3sec | F/4.0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으...응? 이것은 85.4 녹성

별하나에 녹성 별하나에 적성, 윤동주 시에 나온다는 바로 그 녹성...

좋다고 한다. 써보질 못해서 - _-; (가격도 써볼 금액은 아ㅋ님ㅋ)

PENTAX K10D | 1/50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지하철을 타고 아키하바라에 가기로 했다.

본격_일본여행도_잉여처럼.jpg

근데 개가 요기잉네??

PENTAX K10D | 1/40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개...개놈... 마치 사람인것인양 지하철로 내려가다가 날 보고 멈추더라.

PENTAX K10D | 1/800sec | F/4.0 | 19.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거슨 승리의 지랄 패스(JR Pass)

정해진 기간동안 JR에 한정해서 무제한

단 JR 한정이므로 사철은 안된다. (노선도에서 좀 얇은 색으로 되 있다거나... 회사에서 운영하는 지하철들...)

내일 우츠노미야 다녀올 계획이니 미리 신칸센 하나 끊어두고 ㅋㅋ

PENTAX K10D | 1/125sec | F/4.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키바 또ㅋ왔ㅋ엉ㅋ

PENTAX K10D | 1/100sec | F/4.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거슨 에바 커피...

현재 환율로 1500원 ㅡ.,ㅡ;; 안마셔

(이당시만 해도 1000원정도...)

PENTAX K10D | 1/400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행렬 발견, 뭐지?? -_-

이때만 해도 아키하바라 보행자 천국 행사가 유지되고 있을 때였다

지금은 아마 아키하바라 GTA사건 이후로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PENTAX K10D | 1/200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 종니 덕스럽다...

난 저런거 참고로 조낸 혐오한다

너도 오덕 아니냐고? 아니다 -_-

PENTAX K10D | 1/125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신기해서 찍어는 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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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아키하바라는 그야말로 성지...

PENTAX K10D | 1/25sec | F/4.0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비프 페퍼라이스 오오모리

페퍼라이스는 한국에도 있는 메이커

일본에서 우동우동우동 빵빵빵 돈카츠 돈카츠에 질릴경우,
매콤하고 화끈한 페퍼라이스가 입맛을 살려내는데 톡톡한 기여를 한다

PENTAX K10D | 1/125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페퍼라이스

먹는법!

맛있는 소스를 쳐덕쳐덕 바른후에 기름이 튀니 요걸로 앞을 가리고 있다가 맛있게 쳐묵쳐묵ㅋㅋ

PENTAX K10D | 1/15sec | F/4.0 | 31.0mm | ISO-400 | Off Compulsory

원래 쿠폰을 하나 주는데... 이 쿠폰은 다음 방문시부터 음료수 하나 주는건데

나름 사기(?)를 쳐서 오늘 받아서 오늘 먹었음 ㅋㅋ

PENTAX K10D | 1/15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요렇게 처음에 지글지글 익고 있는데...

PENTAX K10D | 1/15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렇게 종이로 튀는 기름을 막아주고 헉후헉후 비벼주면 된다.

>ㅁ<)~ 크악 먹고싶어

PENTAX K10D | 1/320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곳이 진리의 페퍼런치입니다.

일본에서 입맛을 잃으셨다고요? 당장 방문하세요

PENTAX K10D | 1/60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아이스크림 조ㅋ공ㅋ

PENTAX K10D | 1/50sec | F/4.0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 돋ㅋ망ㅋ

980엔 ㅋㅋㅋ

PENTAX K10D | 1/80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Wii용 게임들... 내가 저기서 산건 Scad Hammer였는데, 참 재미없었다 -_-

내게 Wii게임은 맞는게 없었다. 저리 껒여 훡휴.

PENTAX K10D | 1/60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여기서 지금에라도 Wii 가지고 해보고 싶은건 파엠, 카두케우스 뿐이다.

나에게 닌텐도는 영 상성이 맞지 않는 메이커.

그리고 좀더 돌다 발견한것...




에로게 사진(19세 미만 클릭금지)


PENTAX K10D | 1/25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역시나 Wii게임이 잔뜩 있다만... 나의 구입욕구를 자극한 게임이 없ㅋ엉ㅋ

PENTAX K10D | 1/60sec | F/4.0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그래... 게임성 좋지... 닌빠들이 언제나 줄기차게 외치는 게임성 ㅋㅋㅋ

그냥 계속 닌텐도 찬양하면서 480p 그래픽에서 머물러 있으렴 -_- 레트로 게임 게임성 좋은거나 하면서

그게 내 ps3 게임 입수에 경쟁자가 줄어서 더 좋음 ㅋㅋㅋ

이때 Wii를 처음으로 사봤다, 환율이 쌀때라서... 사서 한국가서 팔아도 크게 안비싸서 ㅋㅋ

Wii랑 스카드 햄머, 춤추셈 메이드 인 와리오를 샀었다.
(귀국후 1주일후에 팔았다 -_-)

PENTAX K10D | 1/30sec | F/4.0 | 16.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여기는 이케부쿠로, 왜 왔더라...

PENTAX K10D | 1/25sec | F/4.0 | 29.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케부쿠로의 번화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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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카페같은 곳이었는데...

게임 무룐데...

닌텐도64 ㅋㅋㅋ 드림캐스트 ㅋㅋㅋ 슈퍼패미콤 ㅋㅋㅋ 플스2 ㅋㅋㅋ 플스1 ㅋㅋㅋ

언제적 게임기들이야 ㅋㅋㅋ

우리가 이케부쿠로에 온건 단 하나의 이유

PENTAX K10D | 1/13sec | F/4.0 | 1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야키니쿠 타베호다이!!! (焼肉 食べ放題)

PENTAX K10D | 1/13sec | F/4.0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저 조나단 굽덕굽덕 쳐묵쳐묵

우린 계속 시키고 ㅋㅋㅋ

PENTAX K10D | 1/13sec | F/4.0 | 16.0mm | ISO-800 | Off Compulsory

쉴새없이 시켜먹고 ㅋㅋㅋ

PENTAX K10D | 1/13sec | F/4.0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굽고 또 굽고 ㅋㅋ


PENTAX K10D | 1/13sec | F/4.0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소시지도 굽고

PENTAX K10D | 1/13sec | F/4.0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런 햄따위! 먹을쏘냐!!


근데 점원이 갈수록 안주더라

원래 한번 내고 들어가면 보통 2시간 무제한인데...

처음엔 10분마다 고기를 내오다가 나중엔 20분은 기다려야 하고 막 그렇게 줌 ㅋㅋ

그래서 우리가 급해져서 라스트 오더를 했는데... 안오길래 한번더 라스트 오더를 했는데...

두접시 왔음 ㅋㅋㅋ 꼬시다 요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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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먹어줘야 타베호다이 다녀왔다고 할수 있죠 ㅋㅋ
밥 5그릇, 소금갈비 6인분, 로-스 9인분, 갈비 5인분, 하라미 2인분(양이 적은걸 보니 맛이 없었던듯)
갈비 등뼈 6인분, 소 혀 2인분 (-_-), 간 2인분(역시 맛없는게 인기가 적음 ㅋㅋ)
탄타레(?), 소세지, 샐러드, 김치 깍두기 ㅋㅋ, 야채소금절임, 바닐라이아스크림, 코코넛아이스크림


이렇게 가게 기둥뿌리 뽑을만큼 4명이 쳐묵쳐묵 하고 낸 돈은 11,200엔!

거듭 말하지만 일본에서 저 고기를 타베호다이 말고 그냥 고깃집 가서 먹으면 월급정돈 우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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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이케부쿠로 공원에 가보았다.

밤엔 좀 무서워지더라 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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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오오쿠보에 가기 위해 야마노테센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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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에 쪼맨한 한국이 있긴 한가


이래저래 쳐묵쳐묵하고 Wii를 낑낑대고 들고 와서 숙소에서 떡실신


... 이제와서 이 일정을 보니


정말


일본에서 한국처럼 놀았다 ㅋㅋㅋ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 중고 카메라 샵의 지도를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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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09.12.23 00:01
잠시 리듬이 끊겼는데 여행기 올리는 김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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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사둔 햇반과 , 녹차, 그리고 밥 말아먹을 라면!!

그리고 이것만 있으면 3공기도 문제없다는 돌김 부스러기

으허허헝  ㅠㅠ


밥 쳐묵쳐묵하고 숙소 이동을 위해 짐 다 싸들고 나왔다.

PENTAX K10D | 1/1000sec | F/4.0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여긴 우에노 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썬쿠스

우리 생필품의 주요 조달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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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잠깐 100엔샵에 들러서...

자석식 잔돈지갑을 손에 얻었다.

요건 한국와서도 잘 쓰다가... 어느순간 사라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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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역은 언제나 사람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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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옮기기 위해 신오오쿠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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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에서 내리자마자 만난 광경

"안녕하세요 한국분이시죠?? 제가 여기 살아봤는데 저희 교회가 정말 좋아요, 유학 왔다가 교회가 너무 좋아 머물러 있어요"

아 ㅅㅂ 개독교 샊기들은 역시 답이 없다. 이런 자에게까지 난 기독교라고 우대해줄 마음이 없다.

여기까지 와서 전도(라고 쓰고 강매라고 읽자)질이냐.

일본인 보기 창피하다. 제발 국내용으로만 설쳐라.

명동에서 지랄하는것도 꼴보기 싫은데 해외여행와서 너희들의 꼴같잖은 수출품을 보고 있자니 여행기분이

Max에서 Min으로 급전직하 하는구나.


너무 한국거리 같아서 여행기분이 안나는 신 오오쿠보.

이수현씨가 의로운 일을 하고 고인이 된 기념패도 있는 신 오오쿠보.

하지만 개독도 원정전도짓이나 쳐 하고 있는 신 오오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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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운 ㅋㅋ 치킨 열라 비쌈.

한국에서 3마리는 먹을수 있는 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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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가 어딘지 몰라 PC방에 들어갔다... ㅡ.,ㅡ;;

아니, 아마 기억이 맞다면 이때 숙소 못잡았지 싶은데... 아무튼 여기서 시간때우면서 검색하고...

도쿄 하우스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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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한국 간판도 정말 많다. 그리고 물가는 한국의 2배 -_-

분명 숙소 안내원이 말하기론...

"오오쿠보역에서 1분거리에요"

그런데 이 안내원이 안오는거라.

한참 기다리니 자전거 타고 쫄랑쫄랑 오더라.

캐리어를 들고 종종종종 따라갔는데

야 임마! 1분 거리라면서!!

신칸센 가속상태로 1분이냐!!

한참 걸어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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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장한 이 모텔(...)이 도쿄 하우스던가 그렇다.

솔직히 모텔보다 안좋다 -_- 괜히 1박에 1500엔인가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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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 풀고 우린 다시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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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신 오오쿠보역, 사실 여기서 좀 더 걸어가야 실제 신 오오쿠보 역이 나온다 ㅡ.,ㅡ;; 여긴 전화하러 왔음. 공중전화.

원래 요코하마 야경을 보러 가려고 했다.

친구 네모네모에게 전화

우리 : "여어 요코하마 가자"
네모 : "귀찮은데"
우리 : "그래? 그럼 우리도 말지 뭐 ㅋㅋㅋ"


우린 그렇게 카와구치로 향했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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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치킨! 퍼스트! 서울민박!!

실제로 당신이 일본여행을 하면서 숙박지를 신 오오쿠보로 잡는다면 이미 여행 재미의 절반은 잃어버린 것이다.

정말 가급적 다른데에 묵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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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더워서 맥플러리 한잔~, 아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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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맥플러리... 아니, 썬데이 아이스크림이었지

이때 행사였다,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100엔인가 -_- 암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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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 카와구치로

여기 들어오는 야마노테센이 우리나라 2호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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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로 가는 길에 이 3인조를 만났다. 누군진 모른다. 하지만 엊그제 갸루소네 먹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대전상대로 나왔던건 기억해서 찍었다.

... 솔직히 우리나라 신봉선과 그 비슷한 멤버인듯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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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역의 정경, 저기 있는 에니메이트에서 엔똘의 부탁품인 전차무스메를 손에 넣었다.

직원과의 대화를 아직도 기억한다.

나 : "처...철도 무...무스메 있나혀;;;"
점원 : "네??;;;"
나 : "(기어들어가는 소리로)처...철도 무스메요;;;"
점원 : "아...처...철도무...무스메요;;; 네...자..잠시만;;"


그렇다, 날 완전 마이너로 쳐다보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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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번화가인 카와구치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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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니 가라오케를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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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방은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좀 틀려서, 낮에 가면 싸거나, 뭐 튼 좀 싸게 갈수있는 시간이 있다.

그때를 이용하는게 포인트.

그리고 음식을 주문해야 한다. (안해도 되긴 하던가)

음료는 꼭 주문해야 했을거다.

노래방에서 열창을 마치고 아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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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카와구치 제일 번화가 (?)

난 사실 여길 걷고 있을때 화장실 생각밖에 없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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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임마 같이가자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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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계속 그들의 등짝만 보고 가는데....

야 이놈들아 배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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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게 하나를 찾아서 들어가기로 했다.

이렇게 메뉴판이 바깥에 있는 가게가 정말 고맙다.

특히 유럽에서도 -_- 바깥에 메뉴판이 있어야 고민을 안하지; 안그러면 못들어가겠더라.

그리고 메뉴판 있어도 그림 없으면 유럽에서 주문 힘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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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하나 챙겨두고 카와구치 1번가를 좀더 배회

어슬렁어슬렁


그러다 결국 방광폭발이 우려되어 아까 그 가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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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것이 우동

한국의 우동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

물론 이 우동도 일본 본토의 사누끼보다는 맛없다고 한다.

찰짐과 그 윤기가 흔히 말하는 입안에서 탁탁 터진다는느낌이 -_ -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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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츠키다시도 나오고... 근데 일본 츠키다시는 입맛에 맞는게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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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내가 돈카츠 시켰었나;;.. 저 우동은 뭐지

기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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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래도 우동은 국물이 나왔었고 말아먹은거 같다. 사실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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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카와구치 역의 마트.C...Pola??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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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제리- 제리- 제리- 제리-

당장이라도 톰이 달려올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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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역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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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밤에도 위험한 느낌이 없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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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왼쪽에 첫날에 갔던 오락실(로 추정되는)이 보인다



인물 사진들을 빼고 올리니 사진이 확 주는구나 ㅋㅋㅋ

이날은 일본에서도 본격 신림에서 잉여킹놀이 하던것처럼 논게 자랑 ㅋㅋ 인 날

다음날도 우리는 일본에서도 본격 용산에서 잉여킹 놀이 하던것처럼 놀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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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09.11.06 23:29

 오늘은 TGS2007을 보러 가는 날.

난 이때까지만 해도 Tokyo Game Show 인줄 알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산스럽게 준비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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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잘 보면 중간쯤에 치바 가기 전에 막장(...) 이란 역이 있다. 幕張... ㅡㅡ;; 막장에서 TGS를 한다.

참고로

존.내.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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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야 하므로 우에노 역 우동집에서 Fastest Food인 우동을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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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타본 라인을 타고 간다 -_-

게다가 사람은 열라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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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마쿠하리 멧세~

(동양권)게이머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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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2007 티켓을 근처 편의점(...) 에서 샀다.

특이하게 편의점에서 팔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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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의 사람들...

벌써부터 짜증이 치밀어 오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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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건물이다... 결코 옆에 있는 동상 찍으려고 찍은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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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통로를 따라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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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다 마쿠하리 멧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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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에도 있는 TGS2007, 폐장이 17:00임에 주의. 의외로 일찍 닫는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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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빨간~ 빨간~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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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이 있는데... 이걸 한바퀴 빙 둘러서 줄을 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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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빌딩 2바퀴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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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덕력을 자랑하는 가방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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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대기시간이 지나고 처음 들어온 후의 첫 인상


...

의외로 별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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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 하게 드래곤볼을 하는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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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열심히 한 슈퍼로봇대전...무슨시리즌지도 모르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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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라이딘, 뺑소니 기술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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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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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용 팡야 해보는중인 김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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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로직 : "덥...덥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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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밥줄, 메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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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시간 기다리면 5분 해볼수 있다.

... 안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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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기대작(현재는 명작) 전장의 발큐리아. 이당시엔 별 관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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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서 마취총을 발사하는 코난군의 일대기를 다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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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 "오늘부터 마취총을 하루 두번 쏜다"

모리 : "날 죽일셈이냐"

코난 : "원랜 드라그노프 저격총으로 바꿔서 쏘려 그랬는데"

모리 : "시계로 계속 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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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때 젊을을 바쳤던 아머드코어, 이땐 4가 나왔을 시점이다.

익숙한 회사인 미라지사의 라인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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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라면 위닝 2008이겠지, 망했던 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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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메이저 제작사들보다, JALECO라는 (나에겐) 듣보 메이커가 볼 재미는 더 많았다.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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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고 볼건 없고 지쳤으니 난 일본을 공격하겠어.

아니 코코아를 마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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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노이드... 도 NDS진영에서는 핫이슈인가보다 -_-


유난히 키가 커보이는 사람이 있는것 같지만, 호빗의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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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용 모두의 테니스

실기 영상은 핸드폰용 답지 않게 좋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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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A2, GBA용의 후속작이 NDSL로 나왔다.

봉혈의 그리모어

자랑은 아니고 물로 해본 결과, 재미없다.

FFT GBA용이 더 재밌고, GBA용보다는 PS용이 더 재밌다.
번외편으로는 택틱스 오우거보다 재미없고, GBA용 택틱스 오우거 외전보다 재미없다.


악마는 아마도 울지 않는건지, 악마는 5월에 우는건지... 프라다를 입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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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파인지, 체감형 게임이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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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범한(?) 업체에 속하는 SNK

예전 KOF 95~98까지의 오로치 시리즈 이후로, 좀 대작이 안나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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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사골을 우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KOEI, 이당시면 진삼5를 선전하고 있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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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구수 박구수용 뷰리플 괴혼. 해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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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업체들 모임 -_- 볼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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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시절 (GBA아님), 무수한  쓰레기 게임을 양산하던 TAITO... 과연 지금은?? -_-

개중 개안은게 1개씩 나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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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Knigh...아니 Nights

그렇게 명작이었다고 하는 나이츠를 리메이크해서 말아머긍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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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풍래의 시렌... 난 이상한 던전 시리즈는 애착이 가지 않더라 -_-; 그 특유의 랜덤성이;;

예전에 톨네코의 던전이나, 코소보의 이상한 던전도 역시 적응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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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존내 해메다가 점심은 푸드코너의 고기향이 첨가된 카레.

그냥 죽지 않으려 먹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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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는 이런 모습... 혼잡하고, 맛없고, 뭐 대량식사를 위해서야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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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략 이런 시장통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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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골프2 PSP

이게 또 완전 캐명작, 하지만 치트로 인해 인프라스트럭쳐 모드용 대회는 빛을 바랬다.

18홀 도는데 -54 언더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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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코스프레 촬영도 좀 해봤다.

이 사진은 겟타 1 (...)가 아니군? 진겟타인가??

여기 코스프레 촬영은 좀 한국과는 다르다.

진사들은 줄을 서서 대기하다가 찍고 다른곳에 가서 줄 서는 방식임.

한국처럼 우글우글 반원을 형성해서 찍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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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코스프레는 해당 코스어의 의도를 모르면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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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10인가의 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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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선게 아까워서 한방 더.

찍히면서 이 여자분은 뭐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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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걸 그중 괜찮게 나온(...) 한개, 다들 찍히는걸 회피해서 딱히 없다.

그리고 이땐 몰랐지만, D3 Publisher라니!!  D3라니!!

Nikon D3!!...는 아니고


그들은 훗날 드림클럽이라는 희대의 게임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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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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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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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궁무상... 이 아니라, 삼국지 온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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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혀주시는 부스걸은 몇분 안계십니다.

저 시계 EA건가? 모습이 낯익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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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버스안.

도쿄 게임쇼의 소감.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 와서 보는건 한번이면 족하다.
- 안방에서 인터넷으로 보는게 더 편하다.
- TGS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다


Tokyo Geunguri Saramshow (도쿄 근거리 사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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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바탕 관람을 끝내고, 우에노(던가)로 돌아와서 드디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일본일주(...)를 위해

지랄 패스(JR패스)를 개통한다.

저거 저래뵈도 30만원돈 -_-;

하지만 30만원을 아끼고 와서 신칸센을 타려고 하면 연봉의 1/4는 바쳐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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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장에서 돌아온 우리는 현지인들과 현지파견알바생들과 여행객들과 현지 유학생과 다함께 모여 냠냠

일본 술집은 특이하게 일정시간에 '자릿세'가 붙는다.

조폭이 걷어가는 그런거 말고, 말그대로 이런 사람들 많은 시간에 자리를 차지했으니 돈내라능 뭐 그런거다.

한놈의 인맥덕에 이만큼이나 모을수 있던게 신기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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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나와서 근처 우에노 공원으로 맥주 사들고 룰루랄라 갔다.

후막이나 선막 동조가 아닌 그냥 뻥이었으니 배경은 어둡다.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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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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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함께 맥주 마시고 기념사진 찍고 뱌뱌2

뱌뱌2 하려고 한건 아니었고... 저때 경찰관이 순찰돌다가.

"님들 여기서 뭐함"
"우리 여행중에 친구들이랑 술점ㅋ"
"공원에서 밤에 술마심 안됨, 님들 껒여"
"헉키 넵 ㄳ"

이렇게 쫓겨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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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갈 사람들은 들어가고(시간이 이미 늦었다)

남은사람들끼리 가볍게 한잔 더, 이국에서의 동포가 가장 못믿을 존재지만, 잘 만나면 가장 믿을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날은 끝.


.....
........
.........
............
...............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는데

존.내.그.립.다.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을 감고 생각하면 다 떠오를것만 같다. 이런 순간을 위해서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고,
사진 취미를 갖기 시작한것에 후회를 하지않게 된다.

저날의 발에 가해진 고통이라거나, 더위, 괴로움, 지인의 지인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
친구를 만나 사진을 찍어주고 교환한 그 모든것이 사무치게 그립다.

심지어 모텔에 잠깐 들러 김을 꺼내간 것마저 기억난다. 모텔의 라꾸라꾸 침대마저도 그립다.

현실의 어려움이 커질수록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은 더 크게 느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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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09.11.03 00:36

3일째가 되었다.

우리는 어제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않기 위해 나름(...) 일찍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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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났으니 밥은 햇반이다. (연관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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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우에노 역 옆 전경이다! 하~하하하
교통의 요지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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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교통의 요지이다. (... 뭘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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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려다 못간 아메요코가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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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시장통, 익숙해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처음가면 99% 해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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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소다를...

이 편의점 여 직원에게 100엔샵 어디에영 했더니, 오 한국인이셈? ㅋ 저기가세요 라고 한국어로 해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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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기, 여기서 이거저거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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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김에 일본에 오면 개나소나 가본다는 아사쿠사에 가보기로 했다.

저번여행에서 못가서 아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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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바로 개나소나 찍어 온다는 카미나리몬 ㅋㅋㅋ

아사쿠사 갔다온 사람 치고 이 문에서 사진 안찍은 사람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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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활기찬 관광객들을 벗겨 먹기 위한 '기념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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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식품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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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헬로키티는 아사쿠사 특산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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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가면들, 중간에 있는건 철권 쿠니미츠고... 맨 우측은 DOA의 텐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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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도 아키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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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사쿠사에서만 살수 있는것들은 아니지만,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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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거리 최고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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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사쿠사 갔다 온 사람들은 다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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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미쿠지(みくじ), 돈을 넣고 하나 뽑으면 그에 대한 운세정보가 적혀있는것.

근데 사실 돈 안넣고 뽑아도 된다.

상징적인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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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칠십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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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일


...





아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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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헌ㅇ훚겋ㅍ즂ㄱㄹ헞ㄱㅎ 흉이라니 내가 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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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orz인 김챠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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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흉이 나온것은 묶어서 액운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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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 찾아라.

역시, 아사쿠사 온 사람은 누구나 마셔본다는 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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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의 전경. 저 멀리 보이는 현대적 건물이 좀 거슬리는구나... 크랍하긴 귀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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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아사쿠사 온 사람은 꼭 찍고 가는 (들어가보지는 않는) 옆탑.

PENTAX K10D | 1/320sec | F/5.6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가을은 가을이구나.

하지만 조화라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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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챠잌군이 집에 조공으로 바친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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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뱃지인데... 한국인인 내가 여기에 맞는 이름이 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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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쪼코 저려만 일본 소바.
요태까지 요로케 장사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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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마 오야꼬동 정식을 시켰을거다.

푸짐한 오야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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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소바도 결코 적지 않다.

진짜 맛있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수 있었다.

정말, 맛좋고 저렴한 일본소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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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야마노테센을 타고 신쥬쿠로 이동. 오늘은 만날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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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역은 여러가지 선이 모이는 곳이다. 야마노테, 오다큐, 케이오, 음? 츄오센도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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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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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향해 광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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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역 및 그 주변은 정말 발달되어 있다.

PENTAX K10D | 1/20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환산 24mm에서 느낄수 있는 광각, 계조가 살짝 아쉽다. CPL이 있었으면 하늘이 더 푸르게 찍혔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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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 고층빌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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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쟈팡 (손해보험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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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 아찔할 정도다.

마천루가 그야말로 산에 자란 잡초만큼이나 널려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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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 마천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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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 마천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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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도 자주 나오고, 신쥬쿠에 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찍어보고, 같이 찍혀보고 오는 LOVE 조형물.

PENTAX K10D | 1/5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비밀인데 이거 베낀것만 같은 조형물이 우리 회사 안에도 있다. 붉고 파란 배색인 ART가 -_-

PENTAX K10D | 1/50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마천루 사이로 뚫린 하늘.

저 안에서 거닐다 보면 진짜 우물 바닥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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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한식 놀부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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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이 우리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곳.

Pentax Square

김챸 군과 나 둘다 Pentax바디를 사용하던 시기라, 이곳은 그야말로 성지 메카와 같은곳.

PENTAX K10D | 1/50sec | F/5.6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오... 이곳이 펜탁스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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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렌즈로 이거저거 찍어보기 시작한다. 이건 무슨 렌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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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아마 딱 봐도 10-20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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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맹세코 펜탁스 유저중에 저렇게 후드에 보기 싫게 니콘이니 캐논이니 펜탁스니 스티커 붙이고 다닌 사람 못봤다.

간혹 스르륵에서는 렌즈 판매글에

"후드에 니콘 스티커 붙여있고요! 뽀대 죽입니다!"

당신을 나타내주는건 카메라가 찍은 사진인가, 아니면 메이커 스티커가 덕지덕지 발린 카메라와 렌즈인가?

당신의 사진을 찍게 해주는건 카메라 본체와 내공인가, 아니면 겉으로 보여지는 뽀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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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 얼말까요??

재미있는건 위에 2줄 다 합쳐도 밑에 한줄 안될거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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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스퀘어!

그런데 스퀘어라면 ^2인데, 왜 ^3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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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쥬쿠 역으로 이동. 매번 여행때마다 혹은 출장때마다 정말 많이 들리는 신쥬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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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이 소중한 현지십덕과 (차기)현지십덕.

그들은 신림에서도 보고 신쥬쿠에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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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라능! 여긴 일본이라능! 정지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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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사쿠라대전의 무대가 된 제국화극장(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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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열라 잔뜩 줄서있어서 뭔가 했더니...

KAT-TUN이던가? 아무튼 청춘 아미고를 불렀던것만 같은 두명이 나온다는 소식에 여자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이봐요들, 장사진은 화계에 약하다고요. 유비를 타산지석으로!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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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이었다. 여행내내 저런 날씨가 계속되었지. (아닌가;;)

PENTAX K10D | 1/125sec | F/5.6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여기가 일본 천황이 기거하는 곳으로 통하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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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는 니콘, 우린 펜탁스

"그들은 서로의 카메라를 듣보잡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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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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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롯데리아였다;;

세트도 드럽게 비싸고 양도 드럽게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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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도 현지십덕은 된장남답게 를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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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연 롯데리아... 존내 맛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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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걱우걱 쳐먹고 소빠 답게 소니쇼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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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종된 PSP2000번, 아 저기있는 핑크 내거라능!!

PENTAX K10D | 1/25sec | F/5.6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브라비아

개인적으로 타 LCD 와 별 차이를 못느꼈다.는 뻥이고 저걸로 PS3했으면 *-_-* 하는 생각만 잔뜩...

PENTAX K10D | 1/15sec | F/5.6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절대_일본에서_전자제품_사지마세요.jpg

저가격이면 한국에서 8기가를 사고 남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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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이팝이던가 뭔가, 롤리던가 뭔가, 켜놓으면 알아서 음악틀고 난리치는 MP3. (MP3맞다)

근데 아무리 봐도 좆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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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설명해주고 있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실험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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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인 요시오카 히로- 군

막 만났으나 금새 친해졌다. 고 뻥을 쳐보자.

PENTAX K10D | 1/30sec | F/4.0 | 16.0mm | ISO-800 | Off Compulsory


소주 수여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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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에 있던 완전 몽환적인(?) 문. 아아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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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에노로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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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오니 먹기 대회가 한창.

TV에 나오는 저 여자가 저래뵈도 잘 먹어보이지만

PENTAX K10D | 1/30sec | F/4.0 | 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역시 챔피언은 갸루소네

이 여자애 대단하다.

혼자서 예를 들자면 초밥 200알 먹고 갈비 10인분 먹고 파스타 5인분 먹고 꺼억 좀 배부르네요 이런 수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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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전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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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험상궂은 남자들도 고작 5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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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판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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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갸루소네는 가뿐하게 -_-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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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거 먹고 집에 가는길에 저런 초대형 파르페(?)를 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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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는 배가 고프니 카레덮밥, 어머니! 먹기 대회 다음식사는 카레덮밥이죠!?



이렇게 3일차도 종료, 맥주 사진이 왜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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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일본 여행기 #9~10(完)  (4) 2009.04.20
Posted by LamiaW17
Photo/Japan Travel2009.10.28 01:50

※ 어제 저녁 분량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생애 두번째 해외여행, 그 이튿날의 아침이 밝았다.

밝았다.
밝았다.
밝았다.
...내가 왜 이렇게 쓰고 있을까? 잘 생각해보자.

PENTAX K10D | 6sec | F/4.0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떡실신 김챠잌군, 왼쪽의 붉은 자명종 시계는 한국다이소에서 3000원정도 준것 같다.

나름 잘 버티다가 다음 여행인 필리핀에서 객사.

잘 보면 시계가 11시가 다 되어감을 알 수 있다.


드디어 공식적인 여행 첫날의 아침이 밝았다.


....

......

응?




밝아도 너무 밝았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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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오 하느님 제발, 여행 첫날은 늦잠이죠!!


PENTAX K10D | 1/80sec | F/10.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일단 가볍게 나가서 우에노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PENTAX K10D | 1/160sec | F/10.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 신호등은, 우리가 우에노에 머무는 동안 거의 99% 언제나 지나갈때마다 녹색불이었다.

그야말로 (떡실)신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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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D의 계조를 드러내주는 사진,  사실 이런 환경에서는 어떤카메라도 제대로 나오기 힘들다.
최근 카메라들이야 DRO나, HDR등으로 보완을 많이 했지만... K10D는 계조 범위가 썩 넓진 않았던것 같았다.

K10D가 암부 계조가 그나마 좋았던가... 명부였던가...

아무튼 우리는 우에노 공원으로 향했다.

한때 무한도전에서 우에노 공원에서 쇼를 했었지...

PENTAX K10D | 1/250sec | F/4.0 | 4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말그대로 물을 볼수... 아니 들을수 있는 곳이...냐??

물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PENTAX K10D | 1/640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호박잎같은게 한가득, 수북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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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살리면 처마가 죽고, 처마를 살리면 하늘이 날아간다.

k10d로서는 적정한 타협점.

그리고 실루엣이 더 이쁘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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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도 저 무성한 호박밭(이라 칭하자)가 신기한가 보다.

사실 저기 한명 빠지면 시체도 못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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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케 외쿡인은 떠나가니다...

사실 이 사진도 K10D LCD로 볼땐 완전 노출 개판난 사진인줄 알았는데, PC에서 보니까 나름 암부명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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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도 더워도 정말 너무 더웠다.

우린 가난하잖아, 아껴야지.

하...하지만 목말라 죽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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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레몬을 손에 넣었다! 빠바바밤

김챸군에게 배웠으나 잘 되지 않아 김챸 군이 연출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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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물 색과 동일한 보호색을 띄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가 현명하다기 보단, 물이 단순히 드러운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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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풍경을 분명, 건국대 호수에서 본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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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롭다' 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산책로

난 언제쯤 다시 여유를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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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엔 잘 안보이지만, 착한사람에겐 분명 저 안을 헤엄치는 붕장어가 보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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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져간 나름 망원렌즈인 50-200으로 담아본 새새끼. (응?)

잘 찾으면 보인다. 까마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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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준비를 하는 오리생끼...

아 저녁은 고기먹고싶다...

PENTAX K10D | 1/160sec | F/4.0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렇게 오리생퀴는 유유히 헤엄칩니다.

아 한가해보인다...


그후 현지 십덕질을 하는 네모네모로직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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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메뉴~

돼지혀덮밥과 오우동?... 우동이랑 뭐가 다르지 -_-;;...

우측에 꿀벅종아리야말로 네모네모로직의 꿀벅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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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경, 일본와서 첫 식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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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네모네모로직이 시킨 山の幸(山の幸せ가 아님에 유의) 우동

뜻이야 비슷하지만...

맛은... ...


그렇게 네모네모로직은 굵고 네모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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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먹을만은 했을거다. 비쌌으니까.
그렇게 믿고 싶었을거다. 비쌌으니까.
맛없어도 내색 안했을걸. 비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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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 돈카츠 정식이다!... 아닌가? 아무튼 돈카츠.

PENTAX K10D | 1/320sec | F/4.0 | 45.0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동안 못와바떤 아메요코가 요기잉네.


하지만 우린 아메요코따위 신경쓰지 않고 과연 십덕스럽게도 아키하바라에 먼저 가보았다.

오오 십덕 오오 십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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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쪽 출구가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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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총리는 아베였지.

고이즈미의 뒤를 이었던, 짧은 재임기간의 총리. 그때 이후로 일본은 계속 짧은 재임기간의 총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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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가로 나오자마자 볼수 있는 게이머즈 빌딩.

들어가면 내가 안좋아하는것들이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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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에 인기를 끌었던 라키-스타.

그냥 보면 귀엽다고들 하는데... 난 어린애들은 딱 질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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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에 나왔던 PSP-2000번 시리즈

저기 중간 밑의 Rose Pink는 나중에 내가 입양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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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엔 달빠들의 성경, Fat The Stay Night (살찜이 유지되는 밤) 상품이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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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목이 마르니 자꾸 음료수 사진을 찍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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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이쿠...

아키하바라엔 이런 쿠션도 팝니다...

누가 볼까봐 뷰파인더 확인도 안하고 찍은 사진 -_-

그 증거로 사진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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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만 알면 웬만한 아키하바라 매점은 다 들러볼... 수 없다.

뒷골목 상점이 안나와있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우리들의 아는사람은 아는 종이풍선이라거나, 혹은 트레더 등이 기재되지 않았으니 무효.

어디까지나 소프맙을 위한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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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처음본 시간 Gauge가 있는 신호등. 붉은 Gauge가 거의 사라질무렵이면 절로 다리가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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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런 꼬라지. 요쯤이 되면 한국인이라면 발이 나가기 시작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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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에 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이 나왔었나 보다.

데지케럿(맞지?)가 안내하는 아키바에 어섭쇼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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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자상가 입구쪽에서 공연하는 아이들을 발견. 아이들은 아니고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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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서서 공연한다는것 자체가 큰 용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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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노래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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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6-45의 주밍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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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LTD가 출동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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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였나 보다. 아 기타 이쁘다.

(응?)

굳이 사람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누굴 고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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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실은 화장실 지도가 없으면 해멘다.

-믿으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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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의 십덕질을 끝내고 도쿄돔 가는길

이때 16-45의 무한대 핀이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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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시티와 네모로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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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입구는 육교로, 밑의 도로를 내려다 볼수 있다. 퇴근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막히지 않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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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소도 잡아먹을듯한 기세에서 들어간 요리점.

뭐.. 나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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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곳에서 먹었다능...

비싸보이지 않냐능...

비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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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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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의 곰땡이들, 저녁이 되면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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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이쁘다. 근데 사진은 은근 무섭다 뭐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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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 여기가 도쿄도오오옴~

네모네모월리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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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의 조경환경, 조명을 잘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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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꼈지만, 도쿄돔에 놀이동산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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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는 다빈치가 제작한 피라미드...

는 뻥이고 그냥 삼각뿔 조형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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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어느덧 어둑어둑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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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긴 아쉬워서 놀이공원쪽으로 슬렁슬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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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도쿄돔 시티의 버라이어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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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엔 제트코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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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일본에만 있는 '메론빵'

하지만 어째서인지 메론맛이 난다거나 메론함유량이 몇% 이상이라거나 하지는 않다.

그냥 고유 명사로 메론빵


덧붙이자면, 신기해서 먹었지만 못먹을 맛은 아니고, 가격도 비싼건 아니다.